살을 빼고 싶다면 아침밥에 투자해보세요
아침밥을 먹는다는건 살을 빼는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아침밥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몸이 건강해진다 등등의 말이 있지만, 제가 아침밥을 먹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살을 덜 찌기 위함입니다) 이상하죠? 살을 빼기 위해서 먹는다니 말이죠. 아침밥을 먹음으로써 이후의 시간에 음식을 덜!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아침 점심 저녁의 먹는 시간을 비교해봅시다.
아침은 7시에 먹고, 점심은 12시에 먹고, 저녁은 7시에 먹는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이런 가정 하에서 아침과 점심 사이는 5시간 정도, 점심과 저녁 사이는 6시간 정도, 저녁과 아침 사이는 11시간 정도 입니다.
공복감이라는 것은 배가 고프다라는 증상이며, 배고픔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은 잠이 든 시간을 제외하므로 (일부 배고프면 잠 못드신다는 분들 제외) 낮 동안의 깨어있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대충 16시간~18시간 정도 되겠지요?
그리고, 음식도 조금 바꿔 봅시다. 몸에 좋다는 잡곡밥이나 통밀빵 같은 것으로 바꿔봅시다. 왜 이런 음식으로 바꾸는가 하면 이런 음식은 영양분이 골고루 있다고하며(얼마나 골고루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_-), 특히 좋은 점이 이런 잡곡밥이나 통밀빵과 같은 음식은 배고픔을 느리게 느끼게 한다는 점이지요.
아침밥을 잡곡밥이나 통밀빵과 같이 느리게 소화되는 음식으로 먹게되면, 아침-점심 사이의 간격이 짧으므로 많은 양의 음식 섭취가 아니여도 자연스럽게 점심시간이 되어서도 소화 중에 있게되어 자연스럽게 점심밥을 덜 먹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간식시간(오후 3~4시)이 되면 적어진 점심으로 인하여 배고픔을 느끼실 분이 있겠지요. 제 의견은 간식시간에 과다하게 먹지만 않는다면, 먹어도 좋습니다. 그래야 저녁시간까지 버틸 수 있을테니까요. 저녁 때에는 가볍게=폭식 드시면 됩니다.
음식을 섭취하는데, 가장 좋은건 소량의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언급한 시간을 모두 지키게 되면, 하루 3끼가 아닌 4끼가 되는거죠. 영양을 섭취하는 벨런스를 저녁>점심>아침에서 아침>점심>저녁으로 바꾸는데에만 성공한다면 살이 천천히 조금씩 빠집니다. 이 방법이 효과가 있는 이유는 저녁 때 특히 몸에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바꿀려는 호르몬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이로 인하여 같은 음식, 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밤에 먹으면 살로간다 합니다. -_-a
제 경우는 아침을 많이 먹고 저녁을 줄이는 생활을 이루기 위해서 생활 패턴을 조금 변경했습니다. 저녁 때 배가 많이 고픔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저녁을 일찍 먹고 아예 일찍 잤습니다. 보통 새벽 1시나 2시에 잤던걸 11시로 땡겼더니 저녁때 배고픔을 극복할 수 있었지요. 뿐만 아니라 기상시간도 조금 땡길 수 있었고요. 기상시간을 조금 앞으로 땡겼다는 건 아침의 여유와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갖게합니다.
결국 조금 일찍 자는 것과 좋은 아침밥먹기는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더군요.
혹시나 싶어 제가 먹는 아침이 진수성찬이라고 생각하실 분이 있으실꺼 같아서 진짜로 먹을만한 반찬도 없고 영양가도 별로 생각하지 않는 제 아침 식단 인증샷을 올려드립니다.
데굴대굴의 아침 식단 보기
아침밥먹기를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거나 음식 만드는 레시피를 얻고 싶다면 요기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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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특성상(?) 아침밥을 안먹으면 안되는 서방님하 때문에 아침마다
힘들어욘(ㅠㅠ) 물론 뭐 아침상 차려주는게 아내님의 임무(?)일수도
있겠지만.. 암튼 쉬운일은 아니라는거~ㅋㅋ
낼아침엔 뭘 멕일꼬.. ^^;; -
우아 작곡밥에..멸치 볶음에 잘 해드시네요
전 자취생활할때
하루에2끼만 먹어서..
위가 참 많이 버렸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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