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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문답"

Category : I am.. & 테스트 ..... 작성일 2008/07/06 11:17
Tag 문답, 블로그 문답, 테스트

간만에 문답 바톤이 왔습니다. 아이솔님이 떡밥을 이렇게 던져 주시는군요. 랄라라~ 이 즐거운 바톤을 언제 할까 하다가 그냥 지금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술을 안먹고 들어온 몇 안되는(?) 주말(?)입니다. 그래서 받은 즉시!합니다. (라고 말하고는 예약 포스팅)

  1. 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한 단어 답 : 잘.

    현실적인 답변.

    주변에 있는 어떤 분(현재 블로그 운영 중임)이 저에게 "블로그 해보자"라고 하셨고, 그 때 접했던 프로그램이 태터툴즈였습니다. 태터툴즈를 설치하면서 이를 테스트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면서 블로깅-라이프가 시작되었지요.

    그러나, 언제부터인가는 재미돈!가 목적임. 요즘에는 생존을 위해,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기 위해 하는게 블로깅~


  2. 하루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한 단어 답 : 難.

    현실적인 답변.

    결론부터 말하면 주말 및 빨간 날은 쉽니다. 기본으로 주 5회의 포스팅을 계획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밀려있는 경우도 있고, 시간에 촉박한 경우도 있기에 주 5회 이상의 포스팅이 있는 경우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오래 쉬어본 적은 없기에 꾸준하다고 하면 꾸준하긴 합니다.

    근데,

    여기서 말하는 포스팅 수라는게 공개된 글 기준인가 아니면 비공개로 쓴 글 포함인가?


  3. 블로그의 주제는 뭐죠?
    한 단어 답 : 亂. 

    현실적인 답변.

    원래 최초의 목적은 일에 관련된 전문 주제들에 대한 뒷 이야기를 할까 했는데, 소재가 언제부터인지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래서 책에 관련된 것을 할까 했더니 책 읽는 속도와 글 쓰는 내용에 대해서 좌절. 결국 그냥 생활 이야기를 쓸려고 계획 변경~.

    다만, 정치, 종교 이야기는 쓰지 않는다는 철칙은 있음. (아마 정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복잡해지면서 많은 생각을 한꺼번에 표출해낼듯.. -_-)

    이것도 답?.

    스킨 편집에 조금 시간이 걸렸음.


    1년 하면 애드센스로 겨우 도메인 값 버는 중입니다.


  4. 블로그 이웃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
    한 단어 답 : 굳.

    현실적인 답변.

    댓글 안 달리는 글이 거의 없다
    방문자 수도 거의 일정,
    댓글을 달아주는 분들도 거의 일정
    따라서 이런 분들과 자연스럽게 사이가 좋다라고 생각 할 수 있음.

    이것도 답?.

    같은 서버에 계신 분도 있으니 가깝다고 할 수도 있지만, 택스트큐브나 별도의 호스팅을 받고 계시는 분도 계시니 꽤 멀다고도 할 수 있음.

    근데,

    여기서 말하는 블로그 이웃들의 기준이 무언가?
    단순히 자주 와서 댓글 붙여주는 사람?
    아니면 블로깅을 하며 옆집에 사는 사람?


  5. 메신저에 블로그 이웃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한 단어 답 : 多.

    현실적인 답변.

    이 수치는 대략임. 근데, 만들어두기만하고 안하는 사람도 있어서 실제 수치는 산출불가!


  6. 하루에 블로깅을 몇시간씩 합니까?
    한 단어 답 : 예.

    현실적인 답변.

    단순히 글을 쓰는 시간 기준이라면, 하루 1시간 정도가 되겠고,
    이웃분들 글을 읽는 시간 기준이라면, 하루 3시간 정도가 되겠고,
    포스팅을 위해 소재를 찾는 시간 기준이라면, 하루 4시간 정도가 되겠고,
    전체 시간을 다 말한다면, 밥먹는 시간과 데이트를 제외한 시간 모두가 됨


  7. 블로그 이웃들중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의 교류는 어느정도죠?
    한 단어 답 : 謐.

    현실적인 답변.

    알수 없음. 내 나이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몇 있긴 있는데, 서로 모르는 척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것도 답?.

    혹시 이것에 대한 내용은 아니었을까?

    근데,

    여기서 말하는 교류라는게 어느 수준인가?
    오프라인으로 만나야만 하는건가?
    매일 글을 읽어야 하는건가?


  8. 블로깅을 하면서 바뀐점이 있나요?
    한 단어 답 : 예.

    현실적인 답변.

    시간을 쓰는게 바뀌었잖아. 거기에 생각하는 범위도 조금 바뀌고 글을 쓰는 방식도 조금 바뀌고...

    일단 주머니 속에 디카, MP3, 책은 기본 물건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디카는 언제든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MP3는 언제든지 음성메모를 할 수 있도록, (응? 녹음기능 없는데?)
    책은 언제든지 포스팅꺼리가 떨어졌을 때 독후감으로 땜빵할 수 있도록

    근데,

    여기서 말하는 점이라는게 성형외과에서 1mm당 1만원에 제거 가능한 그것과는 다른 것인가?


  9. 존경하는 블로거가 있나요?
    한 단어 답 : 노.


  10. 자신의 블로그의 수준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한 단어 답 : 下.

    현실적인 답변.

    하루 40만이 오는 블로그가 되기 전까지는 만족할 수 없음!

    이것도 답?.

    물 위에 동동 뜰꺼라 생각하고 있음. (물 위의 하룻밤?)


  11. 다음 바톤상대를 정해주시겠어요?
    한 단어 답 : 옐.

    현실적인 답변.

    낚시로그를 운영하시는 옐님

    근데,

    낚시로그를 운영하시는 옐님


간만에 해서 그런지 문답 센스가 죄다 사라졌다는... ㅠ.ㅠ



Trackback(1) : Comment (28)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710 관련글 쓰기

  1. Subject: 옐은 블로그문답 바톤놀이를 합니다

    Tracked from 낚시로그 2008/07/30 15:22  삭제

    데굴대굴님이 7월 초에 바톤을 넘겨주셨는데 지금 문답을 작성하게 되는근영 더 늦기전에 문답을 만들었습니다. 혹시 날로먹는 포스팅을 하고싶으신 분께서는 바톤을 마음대로 받아가셔도좋습니다^^ 1. 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중독될것이 필요해서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중독과는 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 하루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최근에 잠수에서 탈출했기 때문에 낚시내공이 떨어져 하루에 1~2개 정도 포스팅 합니다 어제는 무플이라 좀 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별바람 2008/07/06 11: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혜로우신 데굴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6 11:24  수정/삭제 댓글주소

      바톤 안드렸다고 그러시는거 같은데.... 바톤 가져가세요. (강요라고 할 것까진 아닌데, 강요가 아닌건 아니거든요. 뭐 꼭 그렇다고 이걸 강요로 받아들이시면 곤난합니다요)

  2. BlogIcon 아이솔 2008/07/06 11: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으악 뭡니까 이 감당할 수 없는 개그들은orz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7 14:36  수정/삭제 댓글주소

      인생 웃음이야 말로 최곱니다. -_-

  3. BlogIcon 산골소년 2008/07/06 12: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요즘 블로그 통한 대인관계를 소흘히 하고 있는데
    그래도 데굴대굴님이 관심가져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데굴대굴님에게 블로거로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헤 ^ ^
    근데 블로깅에 들이는 시간 소모가 역시 많으시군요..이게 참 힘듭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7 14:36  수정/삭제 댓글주소

      시간이 부족하면 만들면 되는겁니다아~

  4. BlogIcon 호박 2008/07/06 18: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 재치와 재미가 데굴대굴 굴러다닙니다요 그려^^
    편안한 휴일저녁 마무리 하시길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7 14:37  수정/삭제 댓글주소

      호박님도 바톤 받으시는게... ;;

  5. BlogIcon 정기 2008/07/06 19: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윽...;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7 14:37  수정/삭제 댓글주소

      ㆅㆅ

  6. BlogIcon 버즈 2008/07/07 03: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밌게 읽었습니다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7 14: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보답으로 바톤도 납치해가심이... ^^a

  7. BlogIcon elyu 2008/07/07 09: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ㅋ역시 데굴님의 문답센스는 최강이십니다^__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7 14:38  수정/삭제 댓글주소

      하지만 테러에는 약합니다... ㅠ.ㅠ

  8. BlogIcon joey 2008/07/07 09: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간만명료............ㅋㅋㅋ 저보다 더 한답이 머가 있을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7 14:38  수정/삭제 댓글주소

      나름 짧고 굵게 하느라고 힘들었어요. ^^

  9. BlogIcon 별바람 2008/07/07 11: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디카를 사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디카를 지른 기념으로 여친님 사진도 올리셔야겠지요? 기다리겠습니다. 예? 안올리실거라구요? 그러시면 불행이 찾아올겁니다 그흐흐..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7 14:39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게 말이죠.. 여친님의 디카를 사'드린'것이기 때문에 말이죠. 그리고 여친님의 사진은 여친님이 어딘가에 올려뒀다 하시더군요. 위치는 알 수 없지만 말이죠. ㆅㆅ

  10. BlogIcon 펀펀데이 2008/07/07 18: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40만이 방문하는 그날까지! 멋지십니다.
    - 40만 中 1人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09:51  수정/삭제 댓글주소

      1일 10만이면 먹고 살수 있다는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22/2008052201448.html)를 보고.. 저는 꿈을 크게 가진겁니다. 저는 조금 편하게~ 먹고 살고 싶거든요.

  11. BlogIcon 에코 2008/07/08 09: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라진 문답센스 치고는 훌륭한데요?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09:51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 의미에서 에코님이 좋은 예제를 보여주세요~ ㆅㆅ

  12. BlogIcon 센~ 2008/07/08 15: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올만이시라면서...센스는 사라지지 않았는데요?
    마지막 부분 열어보고 웃었어요. 결국 같은 대답이구만요 ㅡ.ㅡ;;;;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9 09:5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 센스는 스파이더맨이 가진 스파이더센스에 버금갈 정도의 문답센스였다구요오오오오오~~ (이 세상에는 믿거나 말거나지만, 말거나에 가까운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_-)

  13. BlogIcon 찬우넷 2008/07/08 15: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ㅎㅎㅎ 한글자 답. 센스 살아있는걸요- :)
    저는 절대 이런거 못해욬
    질질 늘어뜨리는 것을 좋아해서 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9 09:56  수정/삭제 댓글주소

      매년 한글짜로 뽑아내는 이벤트(?)를 하잖아요. 그 내용을 보고 흉내 좀 내봤습니다. ^^

  14. BlogIcon 옐 2008/07/10 18: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잘 받아갑니었다~~
    저도 오랜만이라 센스가 썩어비틀어졌을것 같다능..
    원래부터 센스같은건 없었지만^^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1 09:44  수정/삭제 댓글주소

      센스를... 저장했다가 불러들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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