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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 에디터 Before & After!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08/07/10 01:37
Tag Beta, Tistory, 베타, 티스토리, 티스토리베타테스트

티스토리가 밉습니다. 하루만에 또 글을 작성하라고 하다니요. 이런 미울 때가.... 자.. 오늘의 미션 주제는 에디터 입니다. 글 쓰기 공간!이라고도 하지요. 글을 쓰는데 에디터 환경이 바뀌었다는건 정말 피곤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바뀌어야 할 만큼의 기준으로 바뀌었다면, 당연히 좋은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런 면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주로 바뀐 점보다는 이렇게 불편하다... 위주로 써볼려고 합니다. (저는 원래 사악하니까 말이죠. -_-)


 글쓰기 에디터 자체가 변신에 가깝게 변했습니다. 일단 에디터의 전체적인 모습부터 봅시다.

노란색은 툴바, 하늘색은 빈공간, 보라색은 글의 설정, 녹색은 작업 창의 영역을 나타냅니다.

일단 노란색으로 표시한 툴바의 바로 위쪽부터 봅시다. 서식이라는 것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 서식이라는 것은 녹색 작업 창쪽에 쪽에 있는 서식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특정 서식을 만들고 쓸 정도로 비슷한 글을 쓰지 않기 때문에 이걸 쓸 일이 자주 있을까 싶습니다만, 서식 공유가 가능하다면 제가 좋아하는 문답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꺼 같군요. :)

밑에 있는 메뉴는 꽤나 자주 봐왔던 메뉴죠? 사진, 슬라이드, 동영상 같은 컨텐츠를 올리는데 사용하는 메뉴입니다. 예전에 파일을 올릴 때 조금 화면이 이상하게 보였던 불편함이 사라졌군요. 

동영상까지는 그냥 알겠고... 오디오라는 것이 생겼는데, 불행하게도 이 메뉴는 신설메뉴인 만큼 버그가 심합니다. 파일이 안보인다던가 이상하게 인식된다던가 하는 식의 버.그.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잘 쓰지 않아서 버그가 있다는 것만 테스트하고 말았지요.

그리고, 지도라는 것이 신설되었습니다. 이 메뉴는 먹는언니님과 같이 맛집 기행을 보다 효과적으로 작성하는데 왕왕 기쁨이 될만한 메뉴입니다. 시험삼아서 다음을 검색해서 넣어 봤습니다.

뭔가 "워워워~~~"하고 계시겠지만, IE7에서는 잘 동작하는게 FF3.0환경에서 저장이 되지 않는군요. 그래서 안되는 이 화면을 그대로 캡처한겁니다. 뭐, 고쳐주시겠죠?

이제는 조금 익숙한 메뉴를 봅시다. 실제 글 쓰기를 할 때 쓰게 되는 툴바 메뉴들 입니다. 너무나 길어서 두 줄로 쪼갰습니다. 첫번째 보실 툴바 메뉴는 딱히 드릴 말이 없습니다. 예전에 있던 에디터의 기능 그대로 있습니다. 달라진거라면 아이콘이 예뻐졌다는 것과 함께 글씨의 크기가 구체적으로 보인다는 것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진짜로 달라진 툴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란색은 이번 에디터에서 추가된 메뉴들, 보라색은 예전 에디터에서 플러그 인으로 지원되던 기능입니다.

노란색 메뉴를 순서대로 말씀 드리면, 줄간격, 구분선, 표, 이모티콘, 특수기호, 사전, 실행취소, 다시실행입니다. 이번 개편하면서 단축아이콘에 대한 단축키 안내가 추가되었는데, 이는 해당 버튼에 마우스를 올려두면 됩니다.

보라색 메뉴를 순서대로 말씀 드리면, 각주, 글상자 입니다. 이 두 개의 기능은 예전 버전의 플러그 인으로 제공 되었죠.


이제 양쪽에 있는 하늘색 공간, 빈 공간에 대해서 말씀 드릴려고 했으나, 별로 적을 내용이 없습니다. 빈 공간 사이에 있는 본문 영역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모를까... -_-
본문 영역은 화면을 크게해도 늘어나지 않습니다. 470px정도의 폭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작성하면서 보는 화면과 실제 올렸을 때의 화면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변경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단에 있는 보라색 영역을 할까 하다가 녹색으로 된 작업창 영역을 한번 집고 넘어가보죠.
여기에는 크게 "작성중인 글", "정보 첨부", "서식",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작성중인 글은 공개 상태로 전환되지 않은 글의 목록을 보여줍니다,

정보 첨부는 플러그인으로 제공됐던 "Daum 책 정보넣기"와 비슷하게 외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넣는데 사용합니다. 물론 여기에 넣을 수 있는 정보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긁어오는 것이기에, 추후 어떤 회사와 제휴를 하여 더 추가되는 정보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서식은 자주 쓰는 형식이 있는 경우 이를 불러서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구성된 페이지를 제공해 주는데, 어떻게 보면 딱딱하고 사람마다의 형식을 제한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슬픕니다. 다만, 제 경우 문답을 열심히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제 보라색으로 해둔 하단 메뉴.

가장 먼저 들어오고 자주 쓰게 될 메뉴는 파일첨부 메뉴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뭔라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 안좋은 점이 있지요. 바로 그림의 사이즈를 알 수 없다는 것! 혹시나 무슨 뜻인지 모를 분들을 위하여... 직접 보실까요?

사이즈를 모른다는건 상당히 불편한 일입니다. 편한 점은 위로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바로 그림이 글에 삽입된다는 것. 물론 중앙정렬로 삽입되는겁니다.

그리고 그림을 한꺼번에 두개 넣는 버튼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스크롤바 바로 위에 생겼습니다. 바로 옆에는 한꺼번에 세개 넣은 버튼이 있지요. 하지만, 이 버튼을 사용하면 그림이 언제나 원본 상태로만 올라갑니다. 설정하는 메뉴가 별도로 나오지 않습니다. 쓸려면 그림 편집해서 쓰라는 이야기인지....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정말 많이 보고 됐던 파일 삭제 후 같은 이름의 파일이 올라가지 않는 증상은 처리되었습니다. 하지만, 올라간 그림이 본문에서는 삭제가 되지 않고 경고창만 띄웁니다.

파일첨부에 대한 이야기는 이 정도로 넘어가고 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딱 보면 조금 허전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위치로그 플러그 인으로 제공됐던 지역을 나타내는 태그가 내장되었습니다. 추천태그는 자신이 여태 작성한 글에서 자주 사용했던 태그를 뽑아내주는 기능. 태그뽑기는 현재 작성한 글에서 자주 쓰는 단어를 뽑아주는 것 같더군요.

공개설정으로 가보도록 하죠. 예전보다 더 심플해졌지요? 하지만, 기능은 같습니다. 이건 딱 보시면 어떤 형식으로 써야 할지 감이 오실겁니다. (감이 안오시면 감나무에 올라가서 '나는 슈퍼맨이다'를 백만스물한번 소리지르고 오세요)


트랙백은 제가 가장 당황해하는 부분인데요. 많이 바뀌었습니다. 글을 공개하면서 함께 트랙백까지 걸 수 있도록 변경되었는데, 트랙백을 여러 곳에 걸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안내도 없고, 여기서 걸면 분명 트랙백은 걸리거든요. 그러나, 글을 공개로 바꾼 다음에 와서 보면 트랙백 걸린 목록이 뜨지가 않아요. 이건 수정되기 전까지는 쓰면 안될 듯 싶습니다.

따라서 트랙백은 고쳐질 때까지 패스. 이젠 마지막 메뉴인 CCL을 봅시다.

예전에 CCL을 플러그인으로 제작해서 모든 글에 대해서 적용되었던 것이, 이렇게 별도로 빠져나오면서, 사이트 전체가 아닌 글 하나하나마다 CCL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테스트 안해봤습니다. 왜? 제 글은 기본적으로 모두 다 퍼감 금지니까요. -_-)


 이 글 쓰면서 꽤 편하게 작성했는데, 제가 쓰는 단축키는 모두 다 지원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 Ctrl+S : 말이 필요 없는 저장 입니다. 지원 됩니다.

그리고 문서 작성할 때, 자주 쓰이는 키도 모두 지원하고요.

  • Ctrl+K : 하이퍼링크 만들기
  • Ctrl+B : 글자 굵게
  • Ctrl+U : 밑줄긋기
  • Ctrl+I : 글자 기울이기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많이 쓰이는..

  • Ctrl+Z......
  • Ctrl+Y....

확실하게 예전보다 믿을만하고 길게 지원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이 글을 작성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사항이 한번 올라간 그림은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_-a



Trackback(5) : 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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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Tistory2007 editer vs Tistory2008 Beta (editer 비교)

    Tracked from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 2008/07/10 20:02  삭제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Tistory 2008 Beta editer 단축키 일람 편집관련 CTRL + A : 전체선택 CTRL + C : 선택영역 복사 CTRL + X : 잘라내기 CTRL + V : 붙여넣기 CTRL + Z : 실행취소 CTRL + Y : 실행재개(REDO) 글자 꾸미기 관련 CTRL + B : 굵게(bold) CTRL + U : 밑줄(under line) CTRL +I : 기울임 CTRL + D : 취소선 문단..

  2. Subject: [미션2]에디터를 파헤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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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ubject: [베타테스트] 미션 2. 에디터의 변신은 무죄?

    Tracked from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2008/07/22 15:31  삭제

    ※ 이 글은 윈도우XP, 파이어폭스3, 베타테스트 중인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되었습니다.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두번째 미션입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읽어보지 못한 관계로 중복된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만, 중복 여부를 체크하는 것은 너무 부담스러운 작업이기에 패스하고, 제가 느낀 점들에 대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엔터 vs 시프트+엔터와 같은 기본적인 내용들은 다른 분들의 리뷰에서 봤으니 이 부분은 패스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k.b.d_star 2008/07/10 02: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감이 안오시면 감나무에 올라가서 '나는 슈퍼맨이다'를 백만스물한번 소리지르고 오세요)

    ps..모기때문에 10번 소리지르다 왔어요. (@ω@)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1 09:45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제 어떤지 아실듯.. 깨달음의 경지에 오르셨을겁니다. (이게 이해가 안되신다면, 지하철에서 "나는 람보다 뚜두두두두두"를 백만스물두번 소리지르세요.)

  2. BlogIcon 푸리아에 2008/07/10 03: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우 배타테스터셨군요. -_-;
    상세한 리뷰에 뭐가 새롭게 추가되고 변경됐는지 이해하기가 쉽군요.
    다른 리뷰 글들은 대부분 뜬구름 잡는것처럼 써놔서 뭐가 어떻게 변한건지 이해하기가 힘들었었거든요.
    그런 점에서 참 감사합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1 09:48  수정/삭제 댓글주소

      뜬구름이라.... 내용이 너무 많으면 그렇게 작성하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

  3. BlogIcon opung 2008/07/10 10: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티스토리..쓰다보니 불편한게 몇개씩보이던데 빨리 업데이트
    됐으면좋겠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1 09:49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번 개편이 되면, 꽤 편해질꺼 같습니다. 오피스2000, 2003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정말 금방 적응하실듯...

  4. BlogIcon 무진군 2008/07/10 11: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설명은 심플하시지만... 포스팅의 질은 심플하지 않아요!!!>_< 한눈에 딱! 잘 보이게 하셨는걸요..부러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1 09: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이게 심플입니다아아아아~ (구라구라구라구라구~)

  5. BlogIcon joey 2008/07/10 14: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베타 테스트의 느낌은...둘러보니 그냥 넓어진거 같다 그정도로 알았는데..지도랑 이모티콘도 있다니.......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1 09:5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번 개편의 가장 큰 장점은 저런 메뉴의 추가와 넓어졌다가 있지만, 이거 이외에도 본문만 움직인다가 있습니다. 써보면 정말 편해요. 작업 속도가 꽤 많이 빨라졌다는.. ^^ (사진 캡처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40분만에 위의 글을 다 편집까지 끝냈으니...)

  6. BlogIcon 펀펀데이 2008/07/10 15: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같은 컴맹은 무조건 단순한게 좋아요. ㅋ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1 09:52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단순한 것보다는 필요한 메뉴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는게 좋더군요. -_- (그래서 Office 2007을 매우 좋아라함..)

  7.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11 11: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단축키중 제일 센스가 있다고 보이는 것은 정렬입니다.
    Ctrl + , . / 직관적인 단축키라 보입니다. 단축키를 사용해 보니 많이 편하더군요. 오피스에서도 주로 단축키를 많이 사용해 왔기 떄문에 손에 더 익더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4 12:04  수정/삭제 댓글주소

      (단축키도) MS가 만들면 표준이 됩니다.. -_- (머릿수는 당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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