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속 참나무, 싱싱한 고추모
갑작스럽게 mepay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제목은
이란 제목이었습니다. 이 얼마나 긴급하고 절박한 제목입니까. 내용은 고추모가 잘 자라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로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 작업 들어갔습니다.
일단 제 이름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부터....
제 닉네임이 들어가 있고 제 블로그 주소가 들어가 있는 걸로 보아 제것이 맞는가봅니다. 그럼 어디 발육 상태를 봐야겠지요.
오오오.. 잘 크고 있습니다. 저 싱싱한 잎사귀하며 쭉쭉 잘 뻗은 가지가 장차 클놈이라는 것을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클놈인줄 알았더니 가끔 보면 배신을 때리는 놈들이 있습니다. 배신을 때릴 놈인지 아닌지를 보기위해서 달린 고추를 한번 봐야겠습니다.
가까히서 조금 촛점초점이 안맞았는지 잘 안나왔군요. 아무튼 간에 이 사진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은 mepay님이 카메라를 잘 쓰지 못하신다는 사실과 어쩌면 수전증이 있는 분이실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카메라를 잘 쓰지 못한다는 말에 화가 나셨는지, 이번에는 대단히 신경을 쓰셔서 찍어주셨네요. ^^
그리고, 블로거들 이름으로 키운 고추 이제 따야 할때 글을 보면 고추를 따야할 때가 되어 이 고추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라는 의견을 물어보셨는데, 저는... 제가 한입 먹고 기부해주셨으면 합니다. -_- 기부한다고 하긴 했지만, 장소도 몰라요~ 누군지도 몰라요~ 단지~ 누군가 잘 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 (이렇게 편한 방법의 기부는 얼마든지 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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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도토리 속 참나무, 시골돼지네 싱싱한 고추모
2008/07/16 08:49
mepay님께서 운영하시는 도토리 속 참나무, 시골돼지에서 5월에 고추모를 심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제 고추모도 있었어요. ^______^ 오늘 올라온 포스트를 보니 이제 고추를 따서 보내야할 시기라고 하시네요. 울 집 비실비실한 고추모만 보다보니 엄청 튼튼해보입니다. 역시 자연에서 거칠게(?) 자라야하는 모양입니다. 아이콘까지 그려넣으셨습니다. ㅎㅎㅎㅎ 센스있으시네요. 우와. 정말 진한 녹색입니다. 자연의 색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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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촛점'과 '초점', '잇점'과 '이점' 어느게 맞는 말일까요?
2008/07/16 12:05
최근 인터넷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많은 이들이 한글 맞춤법에 기반을 두지 않은 언어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특별히 사이시옷을 남발하는 사례가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강의시간에 교수로부터 '잇점'과 '촛점'이 맞는 표현이라는 말까지 듣게 되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글 맞춤법에서의 사이시옷은 아래와 같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사이시옷이란 합성어에서 원래 없던 시옷이 받침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한글 맞춤법 제 30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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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거들 이름으로 키운 고추 이제 따야 할때
2008/07/16 12:54
올 봄, 이웃 블로거분들 신청으로 심은 고추가 어느새 많이 달렸군요. 므흐 ~_~; 가끔 가서 잡초나 뽑아주고, 바람에 비에 태양에 지가 알아서 크겠지..하고 가만히 냅뒀는데.. 참 신기 합니다. 저절로 고추를 맺고 줄기나 잎파리도 제법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그런데, 아쉽게.. 함께 심은 오이모는 중간에 전부 말라 죽었습니다. ㅜ_ㅜ; 그래서 오이모 신청하신분들은 고추모 남는걸로 돌려 놨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5/6 블로거들 이름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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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물고기 2008/07/17 06:05
데굴대굴님꺼 고추모는 잘 자랐나보네요, 미페이 이자식은 왜 내껀 건성으로 키웠는지, 키우긴 키우는건지 ~ 말라죽었다는 소문도 들리던데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