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오_교섭인 - 감상
보는 것/움직이는 것 2008/09/07 12:14
크게 보면 2가지 스토리를 13화로 풀어놨습니다. 13화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짧게 느껴지는 길이입니다.
교섭인을 소재로한 만큼 다른 만화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함이 있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당연히 교섭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고 우리가 보는 언론이나 여러 매체들에 직접 나오는게 아닌 뒤에서 움직이는 스파이(?)같은 인물입니다.
한줄 요약하자면, 이 직업은 프로가 아니고서는 살아나갈 수 없어요.
정도의 메시지? 그림체는 창백하다 싶을 정도의 그림체를 보여줍니다. 색이 화려하지 않다보니 어쩌면 조금은 실망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내용은 재미있습니다. 한 번의 기회 밖에 남지않은 시간적 한계, 교섭하기 전까지의 롤플레잉 게임을 하는 듯한 여러 단계들, 등장하는 단체들의 입장 등. 이런 부분을 생각하고 보신다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 진지한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이 만화를 추천해드립니다. 스토리의 전개 방식이 남성 성인 취향에 맞을 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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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2008/09/08 09:21
한줄요약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데굴림..!!
오늘 하루! 완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살짝 놓고 갑니다.
(오늘 좀 감상적이에요;; 운동하다 체력이 딸려서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