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안의 샤나 2기" - 감상
2기라고 하지만, 1기와 다름없는 샤나.
1기에서는 질리도록 많이 들었던 '시끄러워'소리가 조금 적게 들려서 그런지 샤나의 매력이 감소하는 느낌을 받았고...
요시다 카즈미는 조금 한발 나아가려는 모습도 보여주었으나....
여전히 인간관계에서는 우유
빌헤르미나의 역할이 조금 더 늘었지만, 어째 코믹쪽으로 갈려는지 종종 이상한 모습을 보여주고...
그 멋진 우리의 마죠리 드는 술에 쩔어서 잘 등장해주시지도 않습니다. 거의 끝물에 가서야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시니 아쉬울 따름.
2기에서 조금 눈에 띄는 캐릭터라면 바로 탐탐구구라는 캐릭터. 혹시 2006/09/09 - 실험 바톤 N.E.B #1 - 나의 Best 5. 포스팅에 잠시 나왔던 토모에를 기억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그 분과 너무 닮아서 말이죠. -_-
2기라고 하지만, 사실상 1기의 연속되는 이야기입니다. 1기에서 어정쩡하게 끝났던 헤카테나 영시미아의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안봐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이야기의 연결점이 꽤 되기 때문에 1기를 어느 정도 알고 보는게 좋습니다.
그나저나 2기가 끝났을 때, 3기에 대한 부분을 살짝 남기고 가는군요. -_- 3기 제작에 대한 공식적인 소식은 없는겁니까아아아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