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 피쇼어포
먹는 것 2008/08/24 09:51
이거 받은지 꽤 됐습니다. 이제서야 올리는 이유는 그 동안 사진 정리를 전.혀. 못했기 때문. 이런 귀중한 아이템을 받게된 동기는 어여쁜 먹는언니님의 도움이 있었고요. 아무튼 간에, 이벤트로 얻게된 피쇼어포를 받았습니다.
이 이벤트를 신청하면서 생각난건 다름아닌 고전 불량식품으로 불렸던 "월드컵 어포". 월드컵 어포는 통으로 되어 있었지만, 피쇼어포는 친절하게 채로 되어 있더군요. 채로 되어 있는 어포는 어떻게 먹을까를 한참 고민하다가........ 술과 함께 찍어봤습니다. 배경은 바닷가.
그래서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피쇼 어포가 맛나게 찍히고 주인공으로 보일 수 있도록 말이죠. 조금 다르게 찍어 봤습니다.
이 뽑기 놀이는 사람의 머릿 수대로 집은 후(사진에서는 3개), 짧은 걸 뽑은 사람이 술을 '못'먹는 무시무시한 놀이입니다. 이 무시무시한 놀이의 최종 승자는.......
접니다. -_-
그리고 최후의 승자에게는 잔혹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이름하여 잔반처리!
여러 번의 테스트 결과 한 번에 3개 정도 먹는게 적당한데, 이렇게 많이 집어 넣어서 씹으니..
행복합니다.
행복에 떨려서 한컷 더!
여러 번의 사용 결과 맥주 1캔에 피쇼어포 한 봉지 콤보는 대단히 훌륭한 매칭을 보여줬습니다. 옛 추억에 잠기고 싶다거나, 먹는 걸로 장난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입니다.
PS1. 쓰고나서 보니 언제 놀이용 보다는 안주용으로 바뀌어 있네.. 이런.... ;;
PS2. 차마 올리지 못한 사진이 몇 장 있는데... 올리면 제 이미지가 팍팍 떨어져서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이거 요청하시는 분들 꼭 있드라...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