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의 신부" 감상기
세토의 신부라는 만화를 보았습니다. 내용은 전형적인 미소녀가 등장하는 코믹물입니다. 대충의 스토리는 야쿠자 인어 공주(?)와 평범한 소년과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당연히 반대하는 결혼이고 살기위해 약혼을 합니다. 이 둘과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생활 이야기지요. 당연히 미소녀 인어는 예쁩니다. 그리고 주인공 남자는 당연히 우유부단에 무능력자입니다.
이 만화는 그냥 웃으며 볼 수도 있지만, 거의 대놓고 하는 패러디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를 찾아서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이 만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위키로...
그림체가 뛰어나다거나 하는건 없지만, 아무 생각할 것 없이 그냥 웃고 싶다면 세토의 신부를 강추!!!!!
PS. 머리 비우기를 최근 너무 많이 보는거 같은데..... -_-
PS2. 한번 동영상 검색해서 넣어봤습니다. OP정도는 법에 걸리지 않는다구욧!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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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utian 2009/02/18 01:52
문제는 언어죠. 같은 일본어라도, 사투리에다가 너무 빠르게 단어가 흘러나오고 게다가 정형화된 사투리가 아니라 조폭들의 속어나 거친 단어가 들어가는 바람에 알아듣기가 엄청 어려운 애니에 속합니다.
세토의 신부 자막을 제작하던 사람들 중에 하나인 을뀨 님은 어떤 한 편에선 장장 8시간을 할애해서 자막 한 편을 만드셨다고 하더군요. (보통 자막 하나에 2~2.5시간 소요됩니다)
그건 그렇고 그건 아세요? 산쨩은 내 아내.-
데굴대굴 2009/02/18 23:47
보통 자막보면 두분 정도가 나란히 하시던데, 이건 오직 을뀨님만... -_-a 저도 보면서 사투리가 좀 심하다고 생각했는데(꽤 보다보니 어투가 이상한 정도는 들린다는..) 이게 그렇게나 힘든거였군요.
그건 그렇고.... 아내가 몇명인겁니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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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ce 2009/02/18 11:16
애니메이션은 픽사의 극장판 애니가 아니라면 안보고 있지만 미소녀가 나오는 코믹물이라니 흥미가 가는군요 ㅎㅎ 고딩때 러브히나 재밌게 봤었거든요;; -_-; 몇 안되는 재밌게 본 일본애니메이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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