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 변경 영화요금제에서 OZ&Joy 로..
예. 제목대로 바꿨습니다. 요즘 영화가 그다지 땡기지 않는다는 그녀야님과 주로 가게 되는게 먹는 곳이다보니 영화요금제가 조금 부담이 되더군요. 기본료가 무려 12,000원인 요금제니까요. 근데, 이번에 나온 OZ&Joy 요금제는 기본료가 1만원!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바꿨습니다.
요금제를 바꾼 이유가 개념 인터넷 요금이라 불리는 OZ 무한자유(월 6,000원짜리 인터넷 요금)에 다른걸 붙였습니다. 주의 깊게 봐야할 부분은 바로 이 추가로 붙은 혜택들인데요. 제 눈으로 보니 핸드폰을 쓰기 위해서 있는 요금제인지 부가서비스를 쓰기 위한 요금제인지 고민되는 요금제 입니다.
※ 영화표(시너스 제한) and or 책(yes24 제한) and or 편의점(세븐일레븐 제한)
어째 기본료 만큼의 혜택을 주네요? 타사 있는 데이터 프리존 요금제과 어떻게 보면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프리존은 선택의 기회도 없고 옛날 컨텐츠만 있다는 불만이 정말 많죠. 그런 것에 비하면 OZ & Joy는 실생활에 찰싹 붙은 요금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 만원이죠? 그러면 모두 신청해야 하냐고요? 아니요. 개별 요금제 입니다. 그러니까 OZ & Joy 영화를 선택하셔도 1만원, OZ & Joy 편의점을 해도 1만원이라는거죠.
혹시 2개 이상 중복은 안되나요.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텐데, 가능합니다. 맨 밑에 보면 & Joy 개별.. 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그냥 5000원만 내면 해당 혜택이 붙는겁니다. 다 붙이면, 2만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이렇게 사용하는 경우 손익 계산은 다음과 같이 작성됩니다.
- OZ & Joy 영화만 신청하면 6,000+18,000-10,000원 이익 발생 = 14,000원 이익
- OZ & Joy 북만 신청하면 6,000+10,000-10,000원 이익 발생 = 6,000 원 이익
- OZ & Joy 편의점만 신청하면 6,000+10,000-10,000원 이익 발생 = 6,000원 이익
- 모두 다 신청하면, 매월 20,000원을 지출해야 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6,000+18,000+10,000+10,000 이므로, 차액인 24,000원 이익 발생
- 두 가지를 신청한 경우는 머리가 복잡하니 패스합니다. –_-a
제가 느끼는 이 요금제에 아쉬운 건 책을 yes24에서만 사야한다는 점 정도? 전 알라딘만 쓴단 말이에욧!! (이 기회에 바꿔볼까도 생각했지만, 역시 블로거에게는 의외의 자금줄이 되어주는 알라딘을 버릴 수 없습...)
이 요금제를 보니 LGT 만세가 절로 나옵니다. 이런 요금제라면 아이폰 나와도 갈등 때려서 못! 갈지도.. (얼릉 조은 스마트 폰만 나와주면 승리의 LGT라고 불러주겠음)
PS1. 그녀야님이 밥먹는 것과 영화를 보는 건 데이트가 아니야!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PS2. 영화요금제에서 OZ & Joy 영화로 넘어오니까 바로 예매권이 충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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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OZ&Joy 100% 활용기
2009/09/14 16:54
저는 LGT 연아의햅틱을 쓰고있는OZ무한자유 가입자입니다. 월 6천원으로 언제 어디서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완전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책을 즐겨읽지는 않지만.. -_-;; 독서의 계절이 돌아오고~ 또 마침, 요즘 읽고 싶은 책도 생기고~ 이제부터 책 좀 읽어볼까 생각중에~ LGT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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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09/08/27 12:31
전 데굴님과는 달리 가난뱅이인지라..그냥 표준요금으로 만족중이예요..휴대폰이야 뭐..문자와 전화만 잘되면 되니까요..요즘 로또를 사는데..1등되면 그때 가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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