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퓨터를 아이폰용 미디어 서버로?
오늘은 조금 편의주의에 물든 IT 인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생겨난 프로그램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 아니, 일반 핸드폰을 사용하더라도 용량 문제나 코덱 문제로 인하여 결국 선택은 인코딩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인코딩이라는 과정이 은근히 귀찮지요. 그래서 하다보니 점점 인코딩을 하기 보다는 그냥 다른 것을 접하게 되고 그러면서 점점 더 이상한 길로 가게 되고.....
바로 이 이상한 길의 거의 정점에 들어섰다라고 볼 수 있는게 이 포스팅의 주제입니다.
인코딩의 압박, 전송 시간의 압박. 이 모든 건 진짜로 사람 열받게 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미디어가 10%정도도 안들어가 있다는 것은 귀차느니즘의 증거이기도 하지요.
여기까지만 보면 정말로 땡길겁니다. 뭔가 대단히 좋지 않나요? 인코딩도, 데이터 전송도 없이 아이폰에서 본다니 말이죠. (물론 데이터 요금이 걸리긴 하지만 말이죠)
이런 땡기는 기능을 가진 Orb를 분석해 봤습니다. 일단 회원가입을 하고 PC에 뭔가를 설치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설치 했습니다.
웹페이지지만, 뭔가 대단해 보입니다. 왠지 모르게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화면입니다. 무려 한국어도 지원한다고요!!!
메뉴를 보니 TV, 오디오, 비디오, 사진, 등등등... 그야말로 컴퓨터에서 뽑아올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땡겨 올 수 있나봅니다. 오옷... 밑의 사진은 동영상 환경을 캡춰한 것인데, iTunes의 웹버전인거 같습니다. iTunes를 쓰는 사람치고 밑에 있는 UI를 이해 못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관리하는 화면을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놨다면 제품도 당연히 좋을 것입니다. 편의성을 충족시켜주는 이런 것이 현대 기술의 집합체가 아닐까요?
뭔가 대충 컴퓨터의 세팅을 끝내고 이제는 아이폰을 봅시다.
아이폰에 설치한 것은 Orb시리즈의 가장 높은 버전의 테스트 버전인 OrbLive Free 입니다. 화면을 보니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관리자 화면이 어떻게 연결될지가 딱 보이는 구성입니다. 대충 세팅을 끝마쳤으니 소리를... 올려드릴 수는 없고, 그냥 동영상의 캡춰로 올리겠습니다.
자.. 위 캡춰를 보고....
- 자막은 어디에 갔는가?
- 화면에 보이는 계단 현상은 줄일 수 없는가?
예, 좌절입니다. 계단 현상이야 그렇다쳐도, 자막은!!! 자막은!!!! 코덱으로 입혀버리면 되긴 합니다만, 그렇게 설정하면 나름 피곤한 작업이라......
PS. 제가 Orb를 포기한 또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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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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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ce 2010/01/11 15:37
잉; 제목보고 Air Video 글인줄 알았는데 다른거네요. 자막 문제는 모르겠지만 전 Air Video 쓰는데 꽤 괜찮습니다. 우선 라이트로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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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udeRika 2010/01/11 21:07
이 글을 전체적으로 요약하면서 예를 들면
"전시된 햄버거가 맛있어 보입니다. 오옷 여러가지 많이 들어서 더욱 맛있어 보였습니다.결국 구매 했습니다. 한입 물어보니 다 상한 재료를 쓴것이었습니다."
ㅋㅋㅋㅋ -
별바람 2010/01/12 00:46
이 글을 전체적으로 요약하면서 예를 들면
"전시된 햄버거가 맛있어 보입니다. 오옷 여러가지 많이 들어서 더욱 맛있어 보였습니다.결국 구매 했습니다. 한입 물어보니 다 상한 재료를 쓴것이었습니다."
ㅋㅋㅋㅋ(2)
나는 아이폰 안사길 정말 잘한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