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에 도전합니다
2009 년에는 비교적 조용했던 티스토리가 2010년에는 뭔가 좀 하려고 하나 봅니다. 연초부터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합니다!라는 공지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티스토리 유저인 저는 당연히 이런 것에는 응모를 해줘야 합니다. 비록 일이 바쁘고 여기저기 저를 찾는 일이 산더미일지라도 이런 응모에는 빠져서는 안되는게 티스토리 사용자 입니다. (응?)
저는 과거부터 쭈욱-- 이런 테스트에는 잘 응모를 하였고 별 이상한 버그를 찾는데 능수능란한 능력을 보인바, 운명적으로 베타테스트에 응모를 하여야 겠습니다. 물론, 베타테스트에 응모를 했지만 선택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하늘의 뜻이니 블로그를 접어야 겠습니다 그냥 그려러니하고 하늘만 보고 쪽쪽 빨아야 겠지요.
티스토리를 하면서 꽤 많은 기억이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샨새교 교주님을 뵈었던 2008년 티스토리 개편 때였습니다. 170명의 전사 중에서 3등 안에 드는 기염을 통해 아이팟 터치를 입수하게 되어 지금의 아이폰까지 지르게한 위대한 사건이거든요. 그래도 2008 베타테스트때에 진짜 즐겁게 임무를 완수 했습니다. 상품에 관계 없이 말이죠. 뭐랄까.. 짧은 시간안에 활활 불태우는 재미라고나 할까요? 특정 주제를 갖고 열혈 포스팅을 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즐거운 시간이었거든요. (그래도 내 블로그에는 특별한 주제를 잡지 않을 예정!)
아마 이때 티스토리를 통해 아이팟터치를 입수하지 않았다면 저는 띵가띵가 거리면서 몇몇 개의 포스팅이 없어졌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이렇게 꼭 좋은 기억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터치 입수 후, 제 생활은 준 푀인에 가깝게 변하기 시작했고 살이 포동포동하게 먹기 좋게 찌면서 여기저기 몸이 아퍼오고 밤에 피는 장미 더 밝아지는 생활을 하게 되었으니까요.
올해는 반드시 블로그 스킨을 바꾸겠다는 의지가 있긴 합니다만, 블로그 스킨을 꼭 바꾼다기 보다는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뭔가 달라진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신청하는게 진짜 목적입니다. 제가 코딩(HTML 코딩 포함)을 못한다는 것은 지극히
이번에도 베타 테스터가 되면 또 간만에 열혈 포스팅을 하겠군요. 마지막으로 사상 최악의 열혈 포스팅을 할지도....(그녀야님의 말 참고)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환경입니다.
- Windows 2008 R2 Server x64 + (Firefox 3.6, Internet Explorer 8, ChromePlus 1.3.7)
- Windows 7 Enterprise x64 + (Firefox 3.6, Internet Explorer 8, ChromePlus 1.3.7)
- Windows XP + (Internet Explorer 6, Internet Explorer 8)
- iPhone OS 3.1.3 + (Safari, Mecury Browser)
PS1. 2008 베타 테스트때 처럼 밤 12시 땡치면 과제가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잠도 못자고 포스팅을 했다고요. ㅠ.ㅠ
PS2. 최우수 베타테스터의 선물인 넷북은 탐나지 않고, 우수 베타테스터에게 주어지는 아이리버 e스토리는 조금 탐납니다. 하지만, 미션별 우수 베타테스터에게 주어지는 블루투스 헤드셋은 많이 탐납니다. '제 아이폰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PS3. 열심히 쓰고 봤더니 10일 마감이 14일 마감으로 변했군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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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제가 띵가띵가 놀고 있는게 그 때 아이팟 터치를 못받아서군요!!(농담입니다.)
첫화면 꾸미기는 저는 패스... 잘 꾸미지도 않고 사는지라 말이지요. 저는 블로그 타이틀바 색부터 좀 바꿔야 할까합니다. 검은색을 너무 우려먹었어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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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님을 테스터로 고생안시킬려고 티스토리측이 이미 탈락을 확정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던데..사실입니까?
그리고..아이팟터치는 애플 제품을 사게 만들려는 음모가 숨어있었던 이벤트였습니다..거기에 속아 넘어가시다니..역시 스티브 잡스는 애초부터 부자가 될 팔자가 분명합니다.. -
저도 지원하려고 했는데 옛날 글을 다 지워서 최소자격(글50개)가 안되네요.ㅠㅠ
미친척하고 오늘 12개 더 올려서 50개 채워볼까요? --; ㅋㅋ -
데굴님이 과제를 해결하느라 미션을 해결하느라 또 상품을 받기위해 고생하는 모습을 보기 싫습니다. 그러니 티스토리측과 다음은 결단을 내려 탈락을..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