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6. 11 이것저것 단상
순수 잡담 2010/06/11 17:14
자.. 여전히 정신 없는 생활을 하는 데굴대굴군. 그래서 짧게 흔적으로 남깁니다. 아마도 다음 주부터는 조금 여유있는 삶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 동안 좀 쉬었더니 할말이 많아요. ^^
- 이제 품절됐다. 유부남이긴한데 결혼했다는 감각이 뭔지 모르겠다. 느낌도 없고 마냥 바쁘다
- 하와이에 가기 전에 Skype에 3000원을 충전하고 갔다왔다. 하지만, WIFI를 무료로 쓸 수 있는 곳이 Apple
Store 밖에 없었다. 그래서 크래딧이 1845.25 남았다. -_-a (시차가 12시간 나는 곳이었으면 3000원 그대로 날릴 뻔 했음)
- 신혼여행 4박 6일동안 사진을 대충 1400장 정도 찍었다. 연사의 도움으로 이렇게 찍은 것이긴
하지만, 나름 사진도 잘 나왔다. 역시 돈의 위력은 어쩔 수 없나보다. (GF1 지름)
- 신혼 여행 후 주변인들에게 준 선물은 기프트카드 $10. 예쁘게 생겼다
- WWDC의 키노트를 다 봤고 관련 글도 100개쯤은 읽었는데, 그다지 끌리지 않는다. 와입에게 사주고 나중에 본체 1:1 교체를 통해서 업글을 해볼까나.. (그 전에 자금이 있을지 모르겠다)
- WWDC의 키노트를 다 봤고 관련 글도 100개쯤은 읽었는데, 해상도 증가와 배터리 늘어난게 좀 끌린다. 하지만, 아이폰은 화면이 작으니 글 읽기에는 좀...... -_-a
- iOS 4가 내 생일날 나온다. 잡스나 나에게 무릎을 꿇고 선물을 보내는 것임에 분명해 (틀려!)
- 아이폰4의 가격이 $199/$299로 정해졌다. 현존 최강의 스마트폰이 $299라는 이야기니까 다른 업체도 이 가격이나 이 밑으로 맞추라는 압박이다.
- 아이폰3Gs와 갤럭시S가 같은 가격이라면 아이폰3Gs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 난 신혼여행에서도 잠깐 트윗을 날렸다. Geo Tagging을 On 하고 트윗 날린건데..
- 신혼여행 후기를 작성해야 하는데, 사진이 워낙 많아서 좀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릴 듯(나름 고생했음)
- 외국에 Access Point가 많이 보인다. 하지만 쓸 수 있는건 없었다. (유료!)
- 주변에서 왜 iPad를 안사왔는지를 묻는 질문이 있다. 그건 출국 직전에 이 페이지를 봤기 때문.
- 신혼여행 가 있는 동안 팀장님이 고생하셨다. 대충 기록을 보니 장애에 급작스러운 업무 요청이 줄줄이 있었다. 역시 회사는 나를
원하고 있어! (틀려!)
- 내가 회사에 복귀하자 어지간한 장애가 증발되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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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D 2010/06/15 07:13
허엇.
쥐도새도 모르게...
메일박스만 쳐다보고 있었으나...
결국 오지않은 청첩장 ㅎ...
늦었지만 축하드리며...
육아 일정에 대해 1장으로 요약 보고 하시길!
경험상... 빨리 해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 -
무진군 2010/06/15 13:32
훗 똑딱이를 졸업하셨군요..GF1이면..ㅋㅋㅋ
육아 일정에 대해 1장으로 요약 보고 하시길!
경험상... 빨리 해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2)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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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0/06/16 12:55
제 비위는 강합니다. 바퀴벌래도 휴지로 잡을 수 있어요!!! (응?)
요즘에 집안일 안하면 남잔가요? (훗~)
아이 만들기는... 아들딸구별말고열둘낳아잘기르자입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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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6/16 01:04
고생하셨습니다. 후후후..결혼 퀘스트의 주요 관문중 하나인 허니문 베이비 퀘스트는 성공적으로 완수하셨는지요?
그러나 진정한 퀘스트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부인 NPC 떠받들기, 부인 NPC 비위 맞추고 집안일 돕기, 부인 NPC 대신 각종 심부름과 청소 등등을 해주기..등등 수많은 퀘스트와 갈등이 데굴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도가 큰 퀘스트는 아이를 훌륭한 어른으로 잘 키워내기 입니다. 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