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ket Informant 사용 설명서 - #7 Tasks 사용 1/2
이번에는 Pocket Informant의 꽃이라 할 수 있는 Tasks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뭔가 대단한 내용을 적어두리라 생각하셨던 분이 있다면 그건 착각. 저는 대단한 내용 안 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본격적인 할일을 설명하기에 앞서 설정하는 메뉴부터.... 설정부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설정에 따라서 세부 항목 입력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세부 항목이 바뀌면 당연히 쓰는 방법도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모든걸 설명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를 미리 하고 싶었어요. ^^
PI의 Settings-Task Settings-Set Task Mode에 들어가보면 3개를 뒀지만 사용하다보면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메뉴가 조금 보이고 사라지고의 차이인데, 사용자인 제가 느끼는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Franklin Covey : 일을 시간에 맞춥니다. 일종의 Top-Down 방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건 오직 시간. 그러니까 Context와 Location 같은건 필요 없고 시간 관련 부분이 활성화 되고 이 부분을 기준으로 우선순위가 정해집니다.
- Toodledo : 할일을 나열하고 마감시간에 맞춰서 합니다. 그래서 생기는 문제는 할일의 연계성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라는 개념을 자식할일이라는 형식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일이 많지 않고 단발적인 일인 경우에 적합합니다. 단계를 나눠서 일을 작성하려면 다단이 지원되어야 하는데, 이건 Toodledo.com 에서는 유료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초보분들께 권하는데, 연계성은 떨어지지만 한줄로 일을 쓰기 때문에 편하거든요. 그래서 →←+A만 열심히 하게 됨.
- Getting Things Done : 일을 분류(Context/Project)하고 시간도 정할 수 있고 등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위의 설정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쓰세요. 그리고 미리 설정된모드에 얽매일 필요없습니다. 대충 보고 아. 이거 괜찮다 싶으면 쓰는겁니다. 저는 PI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부 항목 메뉴가 다 나와서 GTD가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씁니다.
그러면 이쯤에서 GTD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알아서 공부하세요. 이쪽 관련은 문서도 많습니다. 구지 저에게 한수 알려달라는 분들을 위해서 시간을 지배하는 김대리를 추천해드립니다. 한국에 나온 책은 그다지 별로여서 추천하기 뭐하지만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를 권해드립니다. (제가 읽은 버전은 구판이었는데 현재는 절판되고 꽤나 안좋았습니다.)
아이폰에서 GTD로 사용되는 그런 실제적인 내용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 2010/08/25 아이폰으로 이해하는 GTD 할일 관리 1편
- 2010/08/25 아이폰으로 이해하는 GTD 할일 관리 2편
- 2010/08/30 아이폰으로 이해하는 GTD 할일 관리 3편
- 2010/08/31 아이폰으로 이해하는 GTD 할일 관리 4편
- 2010/09/02 아이폰으로 이해하는 GTD 할일 관리 5편
- 2010/09/05 아이폰으로 이해하는 GTD 할일 관리 6편
- 2010/09/07 아이폰으로 이해하는 GTD 할일 관리 7편
- 2010/09/10 아이폰으로 이해하는 GTD 할일 관리 간단한 용어 정리
를 권해드립니다. 웹상에서 GTD를 잘 쓰고 계시면서 심도 있는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쉐아르님의 블로그에서 GTD를 찾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이만큼 해줬으면 저는 할일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PI를 GTD로 설정해서 PI에 적용하는건 다음 이 시간에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랄라라~ 날로 먹는 포스팅 포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