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키스"를 다 보다.
보는 것/움직이는 것 2006/05/04 14:49
언제나 "야자와 아이"의 만화를 보면 각 케릭터의 성격!과 패션!을 신경 쓰게하는데, 이 만화 역시 마찬가지다. 맨 마지막 끝부분을 끌어갈 때 갑자기 시간상의 문제인지 이상하리만큼 이야기를 짧게 만들어서 하나 끝내버리곤 엔딩이 되어버리는데, 아마 제대로 만들었다면 20분짜리 하나 정도는 더 만들어야 되지 않았을까 싶다.
삶이 무력하다고 느낄 때, 방향을 잃었다고 느낄 때 보면 딱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