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순수 잡담 2006/06/01 10:28
1. 잠
- 잠을 자는 시간 자체가 줄어듭니다. 하루 8시간씩은 자야했던 사람이 하루 5시간 정도의 수면만으로도 행동이 가능해졌습니다. 보다 자세하게 표현을 하면 잠을 푹 잠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잔다/일어난다가 비교적 잘 맞는데, 이 사이가 모호해지면서 쉽게 깨고 쉽게 잠드는.... 그러면서 완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여 남아있는 긴장이 다시 피곤하게 만드는 악순환의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다 만성피로가 되는 것이겠지요.
- 이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수면 시간이 줄어듬에 따라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니까요. 다만,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을 울적해하므로 남아도는 시간을 생산적인 부분으로 돌릴 수 없다는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 잠을 자는 시간 자체가 줄어듭니다. 하루 8시간씩은 자야했던 사람이 하루 5시간 정도의 수면만으로도 행동이 가능해졌습니다. 보다 자세하게 표현을 하면 잠을 푹 잠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잔다/일어난다가 비교적 잘 맞는데, 이 사이가 모호해지면서 쉽게 깨고 쉽게 잠드는.... 그러면서 완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여 남아있는 긴장이 다시 피곤하게 만드는 악순환의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다 만성피로가 되는 것이겠지요.
- 이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수면 시간이 줄어듬에 따라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니까요. 다만,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을 울적해하므로 남아도는 시간을 생산적인 부분으로 돌릴 수 없다는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2. 음식
- 하루에 한끼 이하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배고프다는 소리조차 나지 않습니다. 빵 하나만으로도 가능합니다. 대신 물의 소비량이 대폭 늘었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머리에서 발생하는 열의 양이 많아지게 되고, 이에 따라 몸은 자연스럽게 열을 식히기 위하여 물을 찾게 되며, 이 과정에서 물이 위에 많이 있게되므로 음식의 소비량이 대폭 줄어든 것이 아닐까 합니다.
- 이 부분이 어느 정도 다이어트에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놈의 경우 일주일에 3kg, 열흘에 4kg을 줄이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목표는 -10kg이라고 하는군요. (완전히 삐쩍 마를듯...)
- 하루에 한끼 이하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배고프다는 소리조차 나지 않습니다. 빵 하나만으로도 가능합니다. 대신 물의 소비량이 대폭 늘었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머리에서 발생하는 열의 양이 많아지게 되고, 이에 따라 몸은 자연스럽게 열을 식히기 위하여 물을 찾게 되며, 이 과정에서 물이 위에 많이 있게되므로 음식의 소비량이 대폭 줄어든 것이 아닐까 합니다.
- 이 부분이 어느 정도 다이어트에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놈의 경우 일주일에 3kg, 열흘에 4kg을 줄이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목표는 -10kg이라고 하는군요. (완전히 삐쩍 마를듯...)
3. 집중력
- 이 현상은 조금 극단적인 부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집중이 잘 될때는 엄.청.나.게. 잘됩니다. 스트레스가 긴장을 만들고 이것이 잘 들어맞아서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더구나 남아도는 시간과 맞물리면서 상당한 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일부의 경우이고 대부분은 판단 자체를 정확하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생각이 복잡하게 마구 교차하므로 집중력은 상당히 낮습니다. 하지만 남는 시간을 바탕으로 이를 천천히 전환하는 이도 있습니다. 참고로 차이고 자격증 시험 공부해서 합격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확실히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 이 현상은 조금 극단적인 부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집중이 잘 될때는 엄.청.나.게. 잘됩니다. 스트레스가 긴장을 만들고 이것이 잘 들어맞아서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더구나 남아도는 시간과 맞물리면서 상당한 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일부의 경우이고 대부분은 판단 자체를 정확하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생각이 복잡하게 마구 교차하므로 집중력은 상당히 낮습니다. 하지만 남는 시간을 바탕으로 이를 천천히 전환하는 이도 있습니다. 참고로 차이고 자격증 시험 공부해서 합격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확실히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4. 머리카락
- 빠지는 양이 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세어보지는 않았으나 확실히 늘.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근거는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아버지께 물어보십시오. -_-;
- 모x력, 댕y머리 등의 각종 약품의 효능을 시험하는 계기로 삼으셔도 충분할 것으로 사려됩니다.
- 사견이긴 합니다만 스트레스의 원인이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과열되고 이 과정에서 모근세포가 손상되어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빠지는 양이 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세어보지는 않았으나 확실히 늘.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근거는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아버지께 물어보십시오. -_-;
- 모x력, 댕y머리 등의 각종 약품의 효능을 시험하는 계기로 삼으셔도 충분할 것으로 사려됩니다.
- 사견이긴 합니다만 스트레스의 원인이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과열되고 이 과정에서 모근세포가 손상되어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5. 약속
- 약속 자체를 아주 잘 지킵니다. 모범생이 됩니다. 남는 것은 시간이니 불러주면 나갑니다. 심지어는 미리나가서 기다려주기도 합니다.
- 일부는 약속을 만들기도 합니다. 미.리. 말이죠. 이럴때 모임의 회장을 시키면 다들 피곤해집니다. 너무너무 잦고 잘 챙기기 때문이지요.
- 약속 자체를 아주 잘 지킵니다. 모범생이 됩니다. 남는 것은 시간이니 불러주면 나갑니다. 심지어는 미리나가서 기다려주기도 합니다.
- 일부는 약속을 만들기도 합니다. 미.리. 말이죠. 이럴때 모임의 회장을 시키면 다들 피곤해집니다. 너무너무 잦고 잘 챙기기 때문이지요.
6. 지름
- 일단 총알이 되는 한도까지 무조건 지.르.고 봅니다. '어~ 필요한거 같아.'라는 판단을 하면 이미 결제가 끝났습니다. 또는 '2차는 내가 쏜다'라는 소리를 자주 하고 카드를 맏기기도 합니다. 이는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여 지름신에게 마구 농락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정신 차리면 '왜 질렀을까?'나 '미쳤군'이라는 소리를 하겠지요. 독한 사람들은 아예 카드를 안들고 다니기도 합니다.
- 빈 것을 채우기 위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마음은 없지만 배신하지 않는 물질로 전환해서 욕구를 채울려는 것이지요. 이러한 지름이 많은 것은 데이트비용을 다른 용도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어지간한 커플의 한달 데이트 비용은 남녀합쳐서 30~40만원쯤 된다합니다.
- 일단 총알이 되는 한도까지 무조건 지.르.고 봅니다. '어~ 필요한거 같아.'라는 판단을 하면 이미 결제가 끝났습니다. 또는 '2차는 내가 쏜다'라는 소리를 자주 하고 카드를 맏기기도 합니다. 이는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여 지름신에게 마구 농락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정신 차리면 '왜 질렀을까?'나 '미쳤군'이라는 소리를 하겠지요. 독한 사람들은 아예 카드를 안들고 다니기도 합니다.
- 빈 것을 채우기 위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마음은 없지만 배신하지 않는 물질로 전환해서 욕구를 채울려는 것이지요. 이러한 지름이 많은 것은 데이트비용을 다른 용도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어지간한 커플의 한달 데이트 비용은 남녀합쳐서 30~40만원쯤 된다합니다.
7. 알콜
- 시간을 빨리 자나가게 하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약속"부분도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진정으로 극단적입니다. 안마시는 사람은 전.혀. 안마십니다. 이 분야의 사람은 마시면 망가지고 그런 모습 보이는거가 아깝데나 뭐라나... 하지만, 아프기 때문에 잊기위해 마시는 사람도 있습니다. 후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은근히 쉽게 처리하기도 합니다. 알콜의 힘을 빌어 더 큰 사고를 내는 사람도 꽤 있으니까요. (이 상황에서 소주의 최고 기록낸 사람도 있습니다.바로 접니다;;)
- 시간을 빨리 자나가게 하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약속"부분도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진정으로 극단적입니다. 안마시는 사람은 전.혀. 안마십니다. 이 분야의 사람은 마시면 망가지고 그런 모습 보이는거가 아깝데나 뭐라나... 하지만, 아프기 때문에 잊기위해 마시는 사람도 있습니다. 후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은근히 쉽게 처리하기도 합니다. 알콜의 힘을 빌어 더 큰 사고를 내는 사람도 꽤 있으니까요. (이 상황에서 소주의 최고 기록낸 사람도 있습니다.
8. 눈물
-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며칠씩 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눈물 흘릴수도 있습니다. 심하면 탈수 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만, 울어서 탈진했다는 소식은 아직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 최고 기록은 4일 정도 울고 있었다는 사람...이번엔 제가 아닙니다)
- 여자가 더 많이 흘린다고 하지만 이것보다는 '차이는 쪽이 더 많이 흘립니다'라는 말이 보다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차는 쪽은 이미 마음을 어느 정도 정리했으니까, 더 이상 미련이 없으니까 차는 것이겠지요. 아무 생각없이 찬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며칠씩 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눈물 흘릴수도 있습니다. 심하면 탈수 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만, 울어서 탈진했다는 소식은 아직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 최고 기록은 4일 정도 울고 있었다는 사람...
- 여자가 더 많이 흘린다고 하지만 이것보다는 '차이는 쪽이 더 많이 흘립니다'라는 말이 보다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차는 쪽은 이미 마음을 어느 정도 정리했으니까, 더 이상 미련이 없으니까 차는 것이겠지요. 아무 생각없이 찬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상 대충 관찰한 바를 정리해보면 이런 상황에서 인간은 '나사가 몇개 빠져있구나'라는 결론이 납니다. (뭐... 꼭 제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요. 그리고 그걸 꼭 저라고 그렇게 찝어서 이야기하는 당신이 밉습니다. ^-_-) 이 내용에 보다 많은 추가가 있어야 함은 당연하겠지만, 그걸 다 나열하는 것은 저에게는 불가능합니다. 일단 모집단이 극히 적기에 추측이 불가능한 것이지요. :)
PS: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단순한 기록"입니다. 어디까지나 "단순한 기록"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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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蓮 2006/06/01 16:30
사랑의 유효기간은 얼마나될가 생각해봅니다.
우리 데굴대굴님..호되게 않으셨은듯 느끼지만
많이 좋아진것같으네요.~ 이렇게 멋진 포스트작성하신걸보면
많이 웃고 즐겁게지내세요..~
친구들과 등산도 많이하시고..녹색을 많이바라보세요.~-
데굴대굴 2006/06/01 17:53
사랑에 관해서 호르몬 상으로 첫눈에 반했다면 6년정도, 일반적인 경우라면 3년 정도 간다 합니다. 대충 헤어지는 시기와 비슷하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많이 좋아진건 아니고.. 강제로 많이 좋아지게끔 만들었지요.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을 사용하니 초고속 회복속도를 보여주네요. ^^
목련님도 열심히~ 포스팅~ 하셔서 저의 마음을 따땃하게 데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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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06/02 01:03
이런 경우 일단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으로 이성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이성을 만들어주는 방법으로 좋은 방법은 소개팅을 통한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간단하지만 상당히 좋은 성공 확률 및 효과가 좋으므로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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