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 또 가다.
여행 2006/06/06 22:50
이번에는 코스를 삼막사까지 잡았는데 생각보다는 쉽네요. 길이 조금 길어서 그렇지 음악 들으며 재미있게 갔다 왔습니다. 혼자서 천천히 가면서 여유롭게 올라갈려고 했는데,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하도 많아서(사람이 정말 많았음) 그냥 MP3 플레이하고 헤드폰끼고 다녔습니다.
밑에는 가면서 찍은 사진들.... 산도 중간중간 예쁜게 많이 있었는데, 찍기 힘들더군요.
조금만 찍을려고 하면 가는데 사람이 많아서 찍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파노라마로 찍은 것 중에서는 이게 그나마 가장 낫군요. 직접보면 사진보다는 더 멀리 산이 보여서 예쁜데 카메라로 찍으니 너무 밝아서 그런건지 초점을 못맞추는 건지 뒤쪽 경치를 못잡더군요.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셀카 연습을 좀 해야겠네요. 오늘따라 왜이리 흔들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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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蓮 2006/06/07 00:56
아!관악산 갈적에 나두 좀부르지..ㅋㅋ
나두좀 데려가지그랬나요? ㅋㅋㅋ(후흣 이거장난임니다.)
주책없는 아짐이 어딜 따라간단건지..ㅎㅎ
한번웃자고..우헤헤헤^^~
아고 저두..등산가고 싶습니다.-
데굴대굴 2006/06/07 04:39
앗~ 이럴줄 알았으면 벙개라도 해서 델구갈껄 그랬나요?
근데 제가 걷는게 빨라서 함께 가실 수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전 목적지까지 두번정도만 쉬고 계속 가는 스타일이라 예상 소요시간보다 빨리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이제 나이를 생각하셔할 때가 아닌지...? (순식간에 안데리고 가는 이유를 이렇게 여러 개 생산해 내는군요. ^^)
꼭 등산이 아니여도 시간되면 동네 한바퀴돌기 해보세요. 재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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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06/07 12:44
할망은요... ㅡㅡ 할망 말고... 미소녀로 불러드릴까요? 사실 이 블러그에 오시는 몇 안되는 여성분으로 추측되므로 비교 대상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관계로 미소녀로 불러도 상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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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蓮 2006/06/07 20:08
음,,이제 기분이 조금 좋아지는그만..쩝^^헤헤헷~~
완죤히 삐찜모드였는데..ㅋㅋ미소녀..큭크극,,미쵸^^!!ㅋㅋ
아고..귀여우신 울 데굴대굴님,어느분이 낙워체갈지..참 좋겠다오..ㅎㅎ-
데굴대굴 2006/06/08 08:50
현재 명확한 솔로이므로 적절한 소개만 해주신다면 고맙게 낚이겠습니다.. ^^
그리고.. 전 온라인 상에서는 귀여울지 몰라도 현실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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