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등산기...
여행 2006/06/29 13:05
헤.. 6월 25일에 수락산에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장암역->수락산역으로... 올라갈때는 바위가 많은 곳이였고 내려올 때는 바위보다는 계단이 많은 곳이였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가 전에 반대로 갔다가 계단이 힘들어서 재미 없었다고 코스를 반대로 뒤집어서 잡더군요. 근데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바위로 되어 있는 곳이다보니 오르기에는 좋지만 내려오기에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더구나 저같이 높은 것을 무서워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없는 것을 내려다보며 내려가기란 지극히도 어려운 일 중 하나이지요. 산에 바위도 좋고 물도 흐르는 편이라 낮은 지역에는 나이 드신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반면 올라갈수록 스킬과 장비가 중요해집니다. 특히 장비는 아주 중요합니다. 운동화로는 많이 힘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바위가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 참고)
뭐.. 사진은 열심히 찍었습니다만, 사진 관련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만족할만큼 잘나온 것은 역시나 없습니다.
두번째 사진이 우연히 카메라에 잘 잡힌 다람쥐. 세번째 사진이 철모바위, 내번째가 코끼리 바위입니다. 역시 다람쥐를 찍을 때에는 땡겨서 찍었습니다. ^^
다음은 막 찍은 풍경 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