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수족관에 다녀오다.
미끈한 피부의 꼬마 돌고래, 신사 팽귄, 먹기가 거북할 정도로 큰 게, 흐믈흐믈 해파리, 예쁜 색의 물고기, 눈을 보고 소원을 빌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100년 넘은 거북이, 아름다운 산호 아가씨등.... 운 좋게 시간을 잘 맞춰서 갔는지 63수족관에 있는 4개의 수중쑈는 다 보고 왔습니다.
분위기는 물 속의 생물들이 밝은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커플이라면 가볼만 합니다만, 천천히 하나하나 볼 생각을 해야지, 급하게 보다가는 30분만에 보고 나갈 수 있습니다. 간만에 동물을 보고 와서 그런지 기분은 좋더군요. 다음에는 삼성역 코액스에 있는 아쿠아리움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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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서울,여의도] 63빌딩 구경. 63빌딩 수족관에 다녀왔다.
2010/07/28 13:14
이미지출처 : putinaheart.egloos.com 토요일에 여의도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63빌딩에 있는 수족관을 다녀왔다. 잘 기억나지 않는 어린시절을 제외하면.. 수족관이란 곳을 처음 가본셈이다. 집 채 만한 고래라던가, 백만마리의 물고기때 같은 상상속의 물속풍경을 구경할 수 있는 수족관은 아니었지만.. 나름 신기하고 화려한 바다생물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어린시절 많이들 쓰던.. ‘바보, 똥개, 해삼, 멍개 , 말미잘 같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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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蓮 2006/06/28 21:20
와~ 와~ 시원한 63수족관
그곳,가본지가 언젠지 가물가물하네요..~설살적에 두어번 갔었던곳인데..음,.그때 그거북이가 아직도 잘지내고있나봅니다..ㅎㅎㅎ아고 반가워라~~흐흐흐^^^
아울러 이쁜 물고기사진 넘넘잘보았습니다.-
데굴대굴 2006/06/28 22:00
물고기 사진이 꽤 있는데, 사진이 하도 어두워서 조금 밝게 했더니 물고기의 본래 색이 요상하게 변해버리더군요. ㅠ.ㅠ 그래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삼각대를 하나 준비해서 흔들림 없이 잘 찍어보도록 할께요.. (그래봐야 똑딱이에게 많은 기대를 하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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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06/29 11:40
대충 기대하셔도 좋긴 합니다만, 문제는 제가 언제 다시 갈지 모른다는거죠. 토/일에 수족관에 갔다가는 커플들에게 정신테러를 당할테니, 일단은 제가 사랑에 빠지는게 순서가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평일에 시간이 펑펑 남아 돌아서 간다든가... (정말 혼자서 거기 갈지도 모르겠고....) 어떤 경우든 간에 가는것 자체가 오래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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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소녀 2007/02/08 14:32
언젠가꼭 다녀오리라했던곳이 63빌딩 수족관인데.. 아직도 가보지못했네요.. 대신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가봤는데
엄청 볼만하더군요 특히 해파리가 맘에 쏘옥.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