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에 다녀오다.
여행 2006/07/02 18:27
7월 1일에 또 갔다왔습니다. 이번에는 최대 인원이 모일뻔 했습니다만, 일기예보 때문에 저를 포함하여 두명만이 갔다왔습니다. 일기예보에는 비로 되어 있던데, 비는 전혀 안왔습니다. 장암에서 올라가서 동막골로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바위 있는 곳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가는 옆길로 따라가봤더니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초반부터 힘들고 중간중간 쉴 곳은 많고 정상에 올라가서는 그리 힘든 것도 없었습니다. 동막골쪽으로 나오니 개통 안된 도로가 나와서 순간 당황했지요.
사진을 찍는데, 날씨가 꾸리꾸리한 관계로 어둡고 뿌옇게 나와버리더군요. 그래서 일괄적으로 약간 밝기만 추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