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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문답

I am.. & 테스트 2006/07/14 12:34

www.gongdory.co.kr 에서 받아 왔습니다

헤~~ 또 테스트입니다. 랄라라.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뭐 꼭 이런걸 말해야 합니까?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 날씨 전염형 기분파 다중 인격인 저에게 현실을 알려달라고 해도 어찌하겠습니까? 다만 해보는데까지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 착하고 귀엽고 깜찍하고 어여쁘고 순진하고... 에.. 그리고 천사같다고 합니다. 또... 지르는거 좋아하는 변태기질이 다분히 있는(이전 SM 테스트 참고) 그런 성격입니다만....

Q3.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
    - 정해지지 않음. 랜덤 돌려~

Q4.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
    - 랜스님

Q5. 성격이 어떤것 같다는 이야기를 주로 듣습니까?
    - 착하다. 순하다. (다 속고 있는건데...)

Q6. 적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 좋아하는 것(만화, 돈!벌이가 되는 일, 직업 관련 일)

Q7. 소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 싫어하는 것(마음에 들지 않는 모든 일)

Q8. 부탁을 잘 거절할 수 있는 편, 잘 거절 못하는 편?
    - 부탁을 거절하지는 않습니다만, 잘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Q9. 당신을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 Q4에 걸려있는 사람 아닐까요? 이렇게 귀찮은걸 시키다니.. 하는....

Q10. 길을 가다가 내게 시비를 걸며 지나가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 걍 무시하고 쌩깐다. 계속 시비 걸면 받아준다. 일단 한번 맞으면 폭주한 에바를 구경할 수 있을지도... (정당방위가 성립하기에 그 동안 쌓여있던 것을 마음껏 푸는 장을 마련하도록 하지요)

Q11. 자신이 보기에 호기심이 많습니까?
    - 확실히 호기심은 많습니다.

Q12. 이럴 때 내가 남성스러워 보인다
    - 일할 때. 이 모습은 누가 봐도 남성답다고 합니다. 얼굴 굳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예술적으로 멋있다 하더군요. (소문이라니까 뭘 그리 신경쓰십니까?)
    - 또 하나 남성다운 모습은 진지한 대화할 때라고 하더군요. 이건 왜인지 전혀 감이 안와요.

Q13.내 얼굴은 ───다?
    - 준 폭탄에 가깝

Q14.공부에 자신있다? 없다?
    - 좋아하는 공부라면 자신이 있지만, 좋아하지 않는 공부라면 자신이 없다.

Q15. 달리기로 힘들게 뛰어와 버스에서 좌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조금 짐을 많이든 30대 중반 여자분이 좌석에 못 앉아 힘들어하고 있다면?
    - 그건 그 분 사정이지 내가 신경써야 할 부분이 아니다. 그리고 난 짐 무겁게 들고 버스타는 사람들을 이해는 하지만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Q16. 경찰서에 가까운 길에서 2만원을 주웠다면?
    - 주머니에 일단 넣고 봐야겠지. 내 손에 들어오면 일단 내 돈이니까.

Q17. 할 일 없는 당신. 동생(or형, 언니)이 음식을 해 달라고 한다면?
    - 간단하게 해준다. 군만두라든가 삼겹살 구이라든가 정도.... 가끔 라면을 끓일 수도 있다.

Q18. 드디어 일(or공부)을 끝내고 원하던 일을 하려는데 엄마가 심부름을 시킨다면?
    - 아직 일을 시작한 것이 아니므로 심부름을 빨리 처리하고 일을 진행한다. 일을 막 시작한 참이였다면, 울 어무니는 이런걸 시키실 분이 아니다. 전화로 배달시키고 말지.... -_-;

Q19. 밖에 추운데 동생(or형, 언니)이 만화책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수고비는 준댄다)
    - 위에도 말했지만 내 일에서 돈은 상당히 높은 우선순위를 가진다. 따라서 내 정신은 딴짓을 하고 있을지언정 이미 심부름은 끝냈다.

Q20. 이 문답을 받을 분들은?
    - 랜스님, 달룡님.. 그 외 이 문답을 읽은 분들..-_-;;. 하실 분들 다 받아가세요~
Tag 성격문답, 테스트
트랙백 1 Comment 6

Trackback : http://www.daegul.com/trackback/387 관련글 쓰기

  1. Subject 성격문답

    Tracked from A Journey Into Life 2006/07/24 16:12 delete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난 다른 사람에게 나의 속마음이나 생각들을 잘 이야기 하지 않는 편이다. 그렇지만 일부러 속이거나 하지도 않는다. 뭐 얘기해달라면 얘기해주지 까짓거~ ..

  1. Favicon of http://mystory2.org/TD BlogIcon 木蓮 2006/07/15 02:18 address edit & del reply

    읽어보는것만으로 무척 재미있네요?ㅎㅎㅎ오늘 이문답 여러곳에서 봅니다...우리 데굴대굴님..더운여름 어찌보내시나요? 포스트 열심히올리시는걸보니 지치지 않고 힘이있어보여 다행입니다..더욱더 힘내셔서 줄거웁게 시원한여름을 이어가세요..홧팅~!!^@^..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6/07/15 08:32 address edit & del

      재미 있으면 한번 땡겨 가심이..? 거의 매일마다 포스팅은 열심히하고 있지만 정작 처음에 생각하고 있었던 조금은 무겁고 좋은 내용은 최근 것에서는 없습니다. (요 부분도 열심히 정리 중입니다요 ^^)

  2. Favicon of http://starsakura.egloos.com/ BlogIcon 벚꽃 2006/07/15 10:08 address edit & del reply

    어엇!! 본 사람은 꼭 가져가야 합니까!!!
    ...도망갈랍니다. 후다닥!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6/07/15 12:11 address edit & del

      이미 늦으셨습니다. 저도 당했습니다. 뚜둥~~~

  3. Favicon of http://www.gongdory.co.kr BlogIcon nagne 2006/07/17 15:50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왜 문답에 재밌는 답을 달지 못할까라고 자책 중입니다.ㅠ.ㅠ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6/07/17 17:29 address edit & del

      자책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그냥 다 개성일 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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