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소스... 과연 꿈일수 밖에 없는가?
일 2005/09/24 08:35
꼭 오픈소스가 아니더라도 모든 소프트웨어를 사용할때 어떻던든 간에 내가 작업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라면 어떤 식으로든 간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오픈소스라면 조금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파는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봅시다.
일반적인 소프트웨어는 일단 테스트 기간을 거칩니다.(15~30일) 그리고 문제가 없다 싶으면 해당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방향으로 갑니다. (// 여기에서 실폐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성공합니다. //)
하지만 오픈소스의 소프트웨어는 다릅니다.
어떤 식으로든간에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정작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 사람의 블로그를 찾아 고맙다는 말 한마디 남기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그 사람의 블로그를 찾았을 때, 그 사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도 표현하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 그래요. 저 영어 공부 잘 안해놨습니다. ㅡ,.ㅠ //)
그냥 고맙게 쓸 뿐이지요. 혹시라도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힘내십시오. 말로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저 처럼 묵묵히 고마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