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대화'라는 책.. - 진정한 대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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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대화 마셜 로젠버그 지음, 캐서린 한 옮김/바오 |
이 책을 잡게 된건 정말 우.연.이였다. 교보문고에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보게된 "언어 & 국어"코너... '이 분야에서는 어떤 책들이 많나?'하고 보다가 정말 우연하게 집은 책이 바로 이 책... 그리고 그자리에서 다 읽었다.
이 책은 "로지컬 싱킹"과 같이 훈련하는 책이다.
비폭력대화라는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 NVC(NonViolent Communication)라는 방법인데, 이 대화 기법을 통해 가족끼리, 연인끼리, 사회에서, 직장에서 어디서든지 간에 널리 사용될 수 있는 대화 방법의 서술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요즘 나오는 어지간한 화술 관련 서적을 능가한다. 대부분의 화술책의 주제가
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 이 책에서는
을 전하고 있다. 다른 화술 책이 아프더라도 효과적인 대화에 치중하도록 되어 있었다면, 이 책은 조금 더 마음에 와 닫도록 만들어저 있다. 책 중간중간 예제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한국이 아닌 영문화권 사람이라 어느 정도 영어적 표현이 책 전반에 있다. 실제로 읽다보면 보다 정확한 의미전달을 위해 일부 부분에 영어적 표현이 그대로 등장한다.
자신의 말을 다듬기 위해 관찰, 느낌, 욕구, 부탁으로 나누고 이를 훈련하는 방법이 이 책의 내용이다.
뭐... 이 책이 어렵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 몇가지 책을 더 읽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예를 들면 맥킨지 관련 서적같이 훈련하는 방법을 적은 책과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쓴 책 같은 서적들.... 이런 것을 미리 읽어두면 이 책을 조금 더 빨리 읽을 수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종이질이 재생지 비스름하기에 두껍다는 것이다. 오래두면 먼지가 날릴듯한 재질... 요즘 책처럼 맨질맨질한 것을 찾는다면, 다른 책을 찾아서 읽는게 더 좋을 것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http://cnvc.org/ 라는 사이트도 있다. 국내에는 종교나 대학교 쪽에 약간의 이야기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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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넌 왜 만날 그 모양이니?’ 대신에 다르게 말해 보세요- 비폭력 대화
Tracked from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Donors Camp 2009/04/21 10:02 삭제“너는 왜 만날 그 모양이니?” 이렇게 말하고 싶을 때가 자주 있으시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아이에게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은 그런 비난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숙제를 잘 해서 학교 가서 칭찬 받았으면 좋겠어, 네가 가지고 논 장난감을 잘 치워서 발에 밟히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른 아이들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처럼 상처 주는 말 대신 나의 마음을 드러내고, 서로를 격려하는 말로 대화를 하는 것- 바로 ‘비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