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보는 것/움직이는 것 2005/12/13 22:18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
명의 여자. 검은 손의 영아를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명의 여자. 검은 손의 영아를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점차 회가 지날수록 작은 실마리를 조금씩 던져주며 서로의 연결 고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보여준다. 느와르라는 제목답게 총을 빵빵~쏘는 것이 좋긴하나 어째 주인공은 원샷원킬을 하고 적은 아무리 쏴도 스치게 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공격이다. -_-;
뭐.. 예상한 부분이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잘 보여주더라. 생각 별로 안해도 되고, 액션도 없는 것은 아니고, 예상할만한 스토리기는 한데, 무언가가 조금 부족함이 있다.
이 만화에 나오는 말 중에서 재미있는 말은... "사랑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라는 말인데 이 뒤에 "증오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마지막회에서 등장인물 중에 한 명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 "사랑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 하지만 증오로 사람을 살릴 수는 없다"라고... 논리적인 말장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