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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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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8/05/30 살고있는 동안 -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15) by 데굴대굴
  2. 2008/05/29 현대시대에 맞는 - "디지털 메모의 기술" (12) by 데굴대굴
  3. 2008/05/28 장례문화. 술판이여야 하나? (14) by 데굴대굴
  4. 2008/05/27 잘 들으면 세상을 바꾼다 - "경청" by 데굴대굴
  5. 2008/05/26 간만에 즐기는 바톤놀이 - "성격바톤" (12) by 데굴대굴

살고있는 동안 -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Category : 보는 것/문자 책 ..... 작성일 2008/05/30 11:45
Tag 건강,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다이어트, 독서, 책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 6점
조원장 지음/디자인하우스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라는 책은 다른 다이어트 책의 요약본이자, 저자 자신의 신념이 담긴 책이자, 자료 정리를 잘 한 책입니다. 바꿔 말하면, 다른 다이어트 책을 열심히 읽으셨다면 이 책의 내용은 그다지 새로운게 없다는 이야기지요. 아니면 기존의 다이어트를 시도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으신 분은 한번 쯤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볼만 합니다.

 다이어트를 한다는 의미는 크게 두가지를 갖습니다. 하나는 속칭 몸짱이 되겠다는 내용. 두번째는 비만을 물리치겠다는 내용이지요. 이 책은 후자에 속합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무리 없이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을 기반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은 뱃살입니다. 과다한 뱃살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사실은 수많은 건강 관련 서적에서 공통적으로 나와있습니다. 뱃살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이를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을 한줄 요약해드리면,


 지방을 많이 먹는다고 살이 찌는게 아니라,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가 문제의 원인이다


입니다. 탄수화물의 섭취가 문제가 된다고 하지만, 탄수화물은 몸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에너지원이죠. 그리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대단한 물질!입니다. 이를 어떻게 먹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저자 자신의 자료 총정리가 바로 이 책입니다.

 GI(Glycemic Index)이나 GL(Glycemic Load)에 신경써서 하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고는 정말 건질 것이 없구나하는 생각을 하실 것 같군요.

 이 책이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 중에 하나는 저자분의 글을 쓰는 방식이 마음에 들더군요. 남성분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우면서 꼼꼼히 챙기는.... 자상하다는 느낌이랄까요? 여태 읽었던 딱딱한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재미있는 문장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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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호박 2008/05/30 13: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 데굴대굴님이 다욧중이라는 말쌈인줄 알았쎄여^^
    긍데 데굴대굴님.. 급질문요~

    왜 데굴대굴님이세효?
    대굴대굴
    데굴데굴
    대굴데굴 일수도 있는거잖아요?
    긍데 왜 데굴대굴이세효?

    ㅋㅋ 궁금해요잉~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3 11:18  수정/삭제 댓글주소

      공지에 하나 글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daegul.com/notice/2511624

    • BlogIcon 호박 2008/06/03 15:33  수정/삭제 댓글주소

      (--^)넵!



      찬찬히 읽어보구.. 갑니다효=3=33
      오늘두 해피데이~★

  2. BlogIcon L.N 2008/05/31 14: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책 내용설명보다 '자상한 남자' 라는 점이 계속 신경쓰이는 전 이미 글렀을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3 11:18  수정/삭제 댓글주소

      책의 분위기가 그러하다능... -_-

  3. BlogIcon 찬우넷 2008/06/01 01: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이어트!
    저한테 꼭 필요한 책이네요-_-

    아- 바톤 문답-
    드래그 괜히 긁어봤음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3 11:19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실 잘 따지고 보면 꼭 필요한 책은 아닙니다. 그냥.. 읽어볼만한 책? 그 정도가 되겠네요. ^^

      글구 저는 방문하시는 분들의 정신건강을 생각하는 '자상한 남자'입니다. -_-a

  4. BlogIcon 별바람 2008/06/01 11: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자들도 부러워할 마른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서 패스..(하지만 남자로서의 매력은 크게 떨어진다는게 문제)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3 11:20  수정/삭제 댓글주소

      하지만 뱃살은 최고? ㆅㆅ

  5. BlogIcon 에코♡ 2008/06/01 18: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

    책상앞에 붙여놔야겠다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3 11:20  수정/삭제 댓글주소

      책 겉표지를 프린트해서 붙여두시는건 어떨까요? ㆅㆅ

  6. BlogIcon 맨큐 2008/06/02 15: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뱃살과 허벅지, 그리고 둔부...-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3 11:20  수정/삭제 댓글주소

      완.전.동.감.

  7. BlogIcon toice 2008/06/04 0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 저도 자꾸 배가 나와 죽겠는데 많이 궁금한데요?
    디지털 메모의 기술보다 더 궁금한 책이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4 13:37  수정/삭제 댓글주소

      배라.. 그것은 바다를 항해하는 탈것..... (속세로 부터의 도망중...)

현대시대에 맞는 - "디지털 메모의 기술"

Category : 보는 것/문자 책 ..... 작성일 2008/05/29 16:22
Tag 독서, 디지털 메모의 기술, 메모, 책

디지털 메모의 기술 - 4점
이석용 지음, 윤서인 그림/시공사

  메모는 비싼 다이어리를 사용하거나 플래너와 같은 것을 이용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포스트잇을 사용하면서 하는게 좋을까요? 갖고 다니는 메모장이나 다이어리가 갑자기 없어졌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기억해 뒀다가 그냥 잊어버릴겁니다. 생각하건데, 다이어리 들고다니는 일이란

상당히 귀찮습니다. orz.
 
 이 책에서 말하는 디지털 메모에 사용하는 도구는 값비싼 PDA나 전자수첩, UMPC 같은 초고가의 장비가 아닙니다. 바로 컴퓨터와 핸드폰입니다. 컴퓨터에 모두 다 있는 기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메모를 하자는 것이지요. 요즘 나오는 핸드폰도 생각해 봅시다.
  • 재미있는 모습/풍경을 봤다 -> 핸드폰에 있는 사진기로 찍으면............ 메모 끝
  •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 핸드폰에 있는 음성메모 기능으로 저장하면.... 메모 끝
  • 좋은 문구를 읽었다 -> 핸드폰에 있는 메모 기능을 이용하면................ 메모 끝
  • 며칠 후 약속이 있다 -> 핸드폰에 있는 스케줄 알람 기능을 이용하면..... 메모 끝
의외로 핸드폰의 기능이 많군요. 하지만...

버튼 누르기가 귀찮습니다.. orz..

 그런데, 이런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뭐, 안 불편합니다.
  • 재미있는 모습/풍경을 봤다 -> 디카로 찍어서............................. 메모 끝
  •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 디카에 있는 동영상 기능으로 녹음해서.... 메모 끝
  • 좋은 문구를 읽었다 -> 디카에 있는 동영상 기능으로 녹음해서....... 메모 끝
  • 며칠 후 약속이 있다 -> 디카는 안된다. -_- ............... 메모 포기... orz.
 다양한 기기로 메모를 하고 이를 컴퓨터에 정리한다. 정말 멋진 말이지요? 하지만.....

정리도 귀찮습니다... orz...

 만약 핸드폰을 안갖고 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컴퓨터에서 해당 데이터를 읽어와야 겠지요? 이를 연동하는 방법으로 핸드폰마다 제공되는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자리 이동을 하는 분이라면 이 방법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네이트온 메신저에서 제공되는 메모짱을 이용하면 됩니다. 월 500원에 모시는 스케줄 및 알람 서비스. 거기에 컴퓨터에서 쓸 수 있는 포스트잇과 비슷한 메모장까지.

그래도 귀찮습니다.... orz....

 뭐, 다 알만한 부분들이기는 합니다만, 이를 잘 활용하는 분도 계시구나.. 하는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메모를 OneNote를 사용해서 하다가 자리 이동(=PC변경)이 꽤 있기 때문에 EverNote Portable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USB 메모리는 어지간한거 다 된다능..)

 이 책의 장점은 메모에 두려움 없이 접근 가능하고,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도구의 사용을 극대화 한다는데 있습니다. 단점은 네이트온에 너무 심취하셨다는 것(Live.com이나 Google.com, wzd.com을 이용해서도 모든 기능이 가능합니다.)과 '어떻게 해야 메모 관리가 더 효과적인가?'에 대한 답이 조금 부실하다는 겁니다.

 메모를 하고 싶은데 갖고다니기가 귀찮아서 안된다는 분이라면 이 책의 올바른 독자가 될 듯 싶군요. 자신의 메모를 갖고 싶다. 이제 막 메모를 시작하는 분이거나 다이어리에 귀찮음을 느끼신 분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고 약간의 사고의 전환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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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이솔 2008/05/29 17: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수첩이 편해서. 'ㅅ'


    하지만, 정말로 심각한 문제는 메모장에 메모를 해뒀다는 사실을 메모해둔 포스트잇 종이를 붙여두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아닐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30 11: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그래서 기억만! 해둡니다. ;;;

  2. BlogIcon 별바람 2008/05/29 20: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이솔님 말씀처럼 디지털이든 종이이든 메모해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다면 진짜 초난감이로군요 그렇게 되면 애써 메모한것도 의미가 없어지니..

    그나저나 디지털로 메모할때는 이왕이면 휴대성등을 고려해서 휴대폰, PDA같은것들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30 11:47  수정/삭제 댓글주소

      확실히 작은 장비가 좋긴 하더군요. 다만.... 베터리 문제가.. ;; (PDA도 써보고 휴대폰도 써봤지만 모두 다... orz...)

  3. BlogIcon 정기 2008/05/29 23: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걍 윈도우 븨스타 사이드바 가젯에 있는 포스트잇 씁니다.
    때때로 윈도우 필기장을 쓰기도 하구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30 11:48  수정/삭제 댓글주소

      가젯 쓰시는군요. O_o 저는 와이드가 아니라서 가젯 띄우면 화면이 좁아지는...... orz...

      그래도 필요할 때는 씁니다. -_-a

  4. BlogIcon toice 2008/05/30 00: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뭔가 메모의 습관을 길러야겠다는게 절실합니다. 디지털 방식이든 아날로그(?) 방식이든 말이지요. 서점가면 책한번 살펴봐야겠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30 11:49  수정/삭제 댓글주소

      대~충~ 읽으셔도 내용 파악은 쉽게 바로 다 끝나는 책이니 즐거이 읽으시길... ^^a

  5.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5/30 00: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핸드폰에 메모하고 또 다이어리에 메모하고 그런답니다; ㅋㅋ
    그러고도 한번씩 깜빡할 때가 있는 걸 보면...
    저도 참 어리숙한 것 같다는 ㅠㅠ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30 11:49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 기회에.... 디지털의 세계에 오세요 ㆅㆅ

  6. BlogIcon mepay 2008/05/30 02: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아예 안합니다.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30 11: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 가끔 합니다... -_-a

장례문화. 술판이여야 하나?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8/05/28 09:46
Tag 빈소, 장례식

 예전에 친지 분이 돌아가신 분의 자리에 갔을 때 일입니다. 옛날부터 잘 알고 지낸 분이었기 때문에 '정말 아쉽다. 슬프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저를 떠나기도 전에 짜증부터 났습니다. 뒤 돌아서서 신발을 신을려고 하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이 보이더군요. 제 머릿 속을 스치는 것은 '술집?, 포장마차?' 라는 생각 이 더 들더군요. 장례식장이다라는 사전 정보를 주지 않고 보면, 무슨 회식자리같아 보입니다.

 

 슬픈 자리에서 술을 마시면서 슬픔을 달래야하는 것일까요? 돌아가신 분에 대한 슬픔을 가장 많이 받고 있을 분은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걸로만 보이는데 말이죠. 물론 요즘에는 빈소만 마련해두고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한 병 따기 전에 과연 무얼 위하여 여기에 왔나?' 정도는 생각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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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oice 2008/05/28 12: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식장이 계속 침울한게 아니라 정신없게 만듦으로써 상주가 슬퍼할 겨를이 없게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거기서 시작된 문화가 아닌가 싶은데 역시 지나치면 안되겠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9 16:24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렇다고 상주가 술을 많이 마시거나 자리를 비우면 모두 주변 분들이 손가락질을 하신다죠.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2. BlogIcon nology 2008/05/28 20: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언제나 그렇듯 지나치면 문제가 있기 마련이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9 16:24  수정/삭제 댓글주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물론 한자는 어려워서 저는 못씁니다 -_-)

  3. BlogIcon 별바람 2008/05/29 00: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생각 싶으신 데굴님..사랑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9 16:24  수정/삭제 댓글주소

      남자의 사랑을 받을 정도로 사랑에 굶주리지는 않았어요. ;;

  4.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5/29 12: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대로 짚어내셨네요..
    장례 때의 술문화.. 좀 보기 껄끄러울 때가 많아요
    가끔 술주정 부리기까지 하는 사람들 보면;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9 16: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안마셔서 뭐라고 하시고, 마셔도 뭐라고 하시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고민되더군요.

  5. BlogIcon 맨큐 2008/05/29 12: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직은 그런 장례 문화에 익숙한 어르신들이 많으시니까 그런 것 같아요. 조금씩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서서히 변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9 16:26  수정/삭제 댓글주소

      요즘에는 냉큼가서 인사만하고 냉큼 오는게 좋더군요. 상주의 몸도 생각해 줘야죠. ^^

  6.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6/05 14: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술을 많이 먹는 것은 문제가 되겠지만 먹지않고 밤을 세기란 그리 쉽지 않더군요. 가서 금방 자리를 일어나는 것도 미안하고 이래 저래 힘든 자리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8 23:34  수정/삭제 댓글주소

      밤셈작업(?)을 진행해야하는 상주에게 약간의 쉴 시간을 주세요오오오오~

  7. BlogIcon Draco 2008/06/11 2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술도 싫지만...이름도 들어봤을까 말까한 친척 어른들에게 다 아는척 인사하고, 매번 몇살이냐 어디서 사냐, 어디서 일하냐, 결혼했냐...등등 인적사항 다 불어야 하는것도 만만치 않게 짜증나더군요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12 14:42  수정/삭제 댓글주소

      신상을 궁금해 하시는건 자주 안 봐서 그런거 아닐까요? ;;

잘 들으면 세상을 바꾼다 - "경청"

Category : 보는 것/문자 책 ..... 작성일 2008/05/27 09:25
Tag P.E.T, 경청, 독서, 듣기, 책

경청 - 4점
조신영 외 지음/위즈덤하우스

 흔히 말하는 것 보다 듣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잘 듣고 있는 것일까요? 듣는 것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정말 '듣는 것만으로  생활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이토벤이라는 주인공의 변화가 가져오는 변화가 이 책의 내용입니다. 경청을 통해 회사의 구조조정, 가족 간의 불화, 신체상의 장애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스토리가 조금 진부한 면이 적지않게 있습니다.

 이런 자기 개발서를 읽는 이유는 주로 동기부여가 더 강합니다. 추가로 동기부여 뿐만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가능할 정도로 가장 빠르고 압축된 정보를 제시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른 자기개발서를 읽은 것 보다는 조금 약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잘 듣는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고 계실겁니다. 단순한 듣기에서 벗어나 경청의 듣기가 궁금하시다면, 충분히 읽어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책도 200 페이지 정도로 부담이 없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는 '듣는다'와 '경청'이라는 행동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경청에는 단순히 듣는 것뿐만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도를 반영하고 이해하여 되돌려준다는 방법적인 차이가 있지요. (조금 더 전문적인 단어를 사용한다면 '반영한다'는 표현을 씁니다)


 개인적으로 경쳥을 배우고자 하신다면, 이 책을 통해 경청을 배우시는 것 보다 2008/01/23 - "부모역할 배워지는 것인가"를 통해 배우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수준으로 기업에서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면 2008/04/17 - 진짜 교사가 실천해야 하는 - "교사 역할 훈련" 이나 2008/03/07 - 효율적인 리더를 위해 - "리더 역할 훈련"을 통해 익히시는게 더 낫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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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즐기는 바톤놀이 - "성격바톤"

Category : I am.. & 테스트 ..... 작성일 2008/05/26 15:44
Tag 문답, 성격문답, 테스트

아이솔님께서 친히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항목에 절 넣으시면서, 바톤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합니다. 머리가 좋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서 말이죠. 일단 그렇게 느끼셨으니 속으신겁니다. -_-a


 잡설 그만하고, 성격바톤 시작합니다.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 우유치즈하다. (응?)
  • 어디 내놔도 나쁘단 소리는 안 들을 정도는 된다 

2 :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 잘 모르겠는데.. -.-"
  • 몰겟네.
  • 내스타일은 아닌데
    근데뭐 여친한텐 잘한다며.
    그럼 친구들한테도
    무난한 성격이겠지
  • 그냥 그래 ㅋ
  • 그정도면 좋지뭐
    남들이랑 잘 어울리고
    착하고
    배려할줄도 알고
    세상에 얼마나 찐따가 많은데 그정도면 good 이징 ㅋ
  • 문안하지만 약간은 우유하여 카리스마 부족..
  • 안 좋아...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 그녀야님이 계십니다. -_-a

4 : 좋아하는 여성의 이상

  • 이 질문은 예전에 제가 작성한 포스팅으로 재탕을 하겠습니다. -_-
    2006/08/22 - 안경소녀 20문 20답
    2006/07/26 - 이상형 문답
    2006/09/20 - 지정문답 - 나의 주제 '안경'
    2007/01/19 - 안경은 곧 아름다움이다
    2008/01/28 - 무조건 하는 무조건 문답
    2007/04/11 - 연애문답
    2006/11/20 - 이런 여성분 찾았습니다.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 맛있다
  • 알바다. 할래?
  •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 사랑해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 제 속성 중에 오프에는 잘 나가지 않는 방구석푀인이라는 속성이 있는 이상, 뵌 적이 없을겁니다. 뿐만 아니라 오프에서 본적이 있다하시더라도, 절 기억하시는 분들은 의외로 적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응? 방송에도 나왔었다구? 당연 방청객임)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 어찌하여 제가 인상같은건 제가 기억해야 합니까? 남자라잖아요. 제 머리 속에는 더 넣어야 할 수만가지 지식들이 저를 유혹하고 있단말입니다아아~

8 : 바톤을 넘길 사람

  • クール(쿨하다) → L.N님
  • 残酷(잔혹하다) → 찬우넷님, holdingu님
  • 可愛い(귀엽다) → 미르님
  • 癒し(치유계) → 호박님, Elyu님
  • かっこいい(멋지다) → L.N님
  • 面白い(재미있다) → 럭셜청풍님, blue_day님
  • 楽しい(즐겁다) → 센~님
  • 美しい(아름답다) → 에코님
  •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 맨큐님, 이영님, StarLight님  
  •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 이영님
  • 大人(어른) → 까칠맨님
  • 子供(아이) →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안하시면 미워합니다. 그리고 목록에 없다하여 좌절하시는 것 금지. 랜덤하게 돌리다보니 빠진 분들이 꽤 많으실겁니다. 하고 싶으신 분들의 납치 대 환영!!!
PS. 예전 포스팅 중에서 2006/07/14 - 성격문답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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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오랜만의 바톤시리즈 - 성격바톤

    Tracked from 센군의 디자인밴드 2008/05/27 13:32  삭제

    데굴대굴님이 저를 楽しい(타노시이) 즐겁다 캐릭에 넣어주셔서..바톤을 받게 됐습니다. 저를 타노시-캐릭으로 생각하셨다니..난 可愛い(가와이이)나, 美しい(우쯔쿠시이)..이런 거 좀 좋아하는데 ㅋㅋㅋ 암튼 그래서..올만에 해봅니다 바톤놀이.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뭐랄까..발랄 명랑함속에 감춰진 찌질? 그닥 둥근 성격의 소유자는 아님..ㅋ 2 :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제대로 보면, 얜 뭔가 문제가 있다. 잘못보면..일단 나는 얘 무서..

  2. Subject: 재밌는 놀이~ 트래백 놀이!! - 성격바톤

    Tracked from 나비의 일상생활 2008/05/28 16:59  삭제

    참으로 오랜만의 트랙백 놀이 시간입니다~ :)이웃 블로거이신 센 님께서 친히 저를 '잔혹하다'(...)의 대표적인 이웃으로 뽑아 저에게 문답을 주셨어요.참고로 전 잔혹하지 않아요... 진짜 이렇게 나오시면 곤란해요 센님..-_ -^ 후훗암튼 몇 문항 안되지만 나름 충실히 답변하고 저도 나름 다음 바톤을 받으실 분을 찍어봤으니 끝까지 읽어 보세요! 찍히지 않았다고 서운해 하거나, 아~ 나비님은 날 싫어하거나 왕따시키시려나봐..흑~이라고 생각하시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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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이솔 2008/05/26 15: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머, 겸손하기도 하셔라. *-_-*

    5번에 가려진 글자가 심히 궁금하군요. 4글자인 줄 알고 '잘생겼다'라고 제멋대로 생각해버렸는데. ┐─ 전각 3개에 반각 1개라.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7 10:38  수정/삭제 댓글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