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언제나 공사중!

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 home
  • local
  • tag
  • media
  • guestbook

'2008/06'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08/06/30 마늘의 변신 - "Mad for Garlic"에 가보다 (28) by 데굴대굴
  2. 2008/06/27 어무니는 강하다 - 애니 "WitchBlade" 1-24 감상기 (10) by 데굴대굴
  3. 2008/06/26 책이 화장을 하고 있다 (20) by 데굴대굴
  4. 2008/06/25 게임만으로 먹고 살 수 있다면? (18) by 데굴대굴
  5. 2008/06/25 먹어보자 맛있는 안심 구이 (18) by 데굴대굴

마늘의 변신 - "Mad for Garlic"에 가보다

Category : 먹는 것 ..... 작성일 2008/06/30 09:36
Tag Mad for Garlic, 강남맛집, 마늘, 맛집, 매드포갈릭, 요리, 음식

 Mad for Garlic에 드디어 가봤습니다. 소수의 분들이지만, 메니아틱한 맛이 좋다는 바로 그 Mad for Garlic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단일 채소가 뭘까요? 아마 파, 마늘이 아닐까요? 바로 그 마늘에 집착하여 모든 음식에 마늘이 들어간다는 환상의 음식점 Mad for Garlic입니다. 제가 간 곳은 강남점. 위치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강남역 8번 출구로 나와서 쭉 걷다보면 역삼역이 있는 언덕이 보일 무렵쯤에 반지하에 위치한 매드포갈릭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는 역삼역4번이나 5번출구로 나와서 쭉 내려오면 됨)

 가서 뭘 시킬까 하다가 그냥 세트A를 시켰습니다. 왠지 비용 부담도 되고, 맛이 뭐가 뭔지도 모르겠어서 가장 단순하게 되어 있는 세트를 고른 것이죠. -_-

 세트를 시키면 맨 처음에 나온건 셀러드. 뭐 특별한 셀러드는 아닙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셀러드가 데리야끼 소스로 되어 있다는 것 정도가 맛의 차이죠. 하.지.만, 여기에도 마늘은 있습니다. 바로 소스와 함께 검게 보이는 것이 다 마늘을 갈아서 만든 것이더군요.
  Pasa Pasa Salad : 데리야끼소스로 밖은 각종 버섯과 신선한 양상추를 곁들여 먹는 셀러드

 의외로 셀러드가 맛있었습니다. 소스의 맛이 그다지 강하지 않으면서 셀러드의 느낌을 잘 살렸다고나 할까요? 생각보다 마늘의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그거 마늘 아닙니다'라고 하면 그냥 넘어갈 정도.
 셀러드를 먹고나면 이제 본 음식이 나오죠? 그 음식 중 하나가 바로 파스타일겁니다. 파스타라고 하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스파게티죠. 양은 기대하기 힘들 정도로 대단히 적게 나옵니다.
    
Crab & Lobster Pasta : 게살과 바닷가재살에 마늘향이 그윽하게 어우러진 크림소스 파스타

 사진에 붉게 나온게 게살과 바닷가재살입니다. 게맛살은 아닙니다. -_-a 그리고 하얗게 나온건 크림소스입니다만, 일반적인 크림 스파게티와는 다르게 약간 덩어리가 보이죠? 이 덩어리가 바로 마늘입니다. 이 파스타는 조금 마늘 느낌이 강합니다. 마늘이 상당히 입안에서 깔끄럽다고 느껴지거든요. 따라서, 평소에 부드러운 크림소스를 기대하고 드셨다면 대단히 실망하실꺼 같네요.
 마지막으로 나온건 밥위에 안심스테이크가 곁드려진 음식. 스테이크 위에 있는게 버터였던가... 벌써 기억이... -_-ㅋ
  
Jalapeno Garlic Rice with Stake (빨강 고추 두개)  : 멕시칸 고추로 맛을 낸 라이스와 안심스테이크가 어우러진 요리

 스테이크의 맛은 의외로 평범했습니다. 다른 서양 레스토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실망했고요. 밥은 조금 놀랬습니다. 밥 주변에 빨갛게 보이는게 모두 소스와 함께 있는 마늘입니다. 먹을 때는 잘 몰랐는데, 먹고나니 입안이 살짝 맵더군요. (제가 둔감한건가요?)


이렇게 먹었지요. 음... 뭐랄까....... 음...

양이 적군요.


이거 말고는.. 으음..... 음........

비싸군요....


 상점의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마늘은 모든 음식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마늘이 들어가는 것과는 별개로 마늘 냄새가 그윽하게 풍겨나서 역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단지 마늘이 좀 들어가다보니 입안이 껄끄럽다는 느낌이 조금 들 뿐이지요.

 특이한 음식을 원하신다거나,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하신다면, 아니면 정말로 마늘을 못먹는 분이라면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접할 수 없는 마늘 아닌 마늘이 당신을 맞이해드릴겁니다.



Trackback(0) : Comment (28)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69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별바람 2008/06/30 10: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맛좋고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가 범람할 시대에 마늘을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다니 그저 대단합니다. 저 마늘이 부디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마늘이 아니길 바랄뿐이예요(눈물)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1 10:25  수정/삭제 댓글주소

      마늘은 국산 육쪽마늘이 최고라하니 값싸고 질좋은 미쿡 마늘이 들어오지는 않을겁니다.

  2. BlogIcon whitegenie 2008/06/30 10: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공덕점 가봤는데...
    맛나더라구요...
    너무 어두운게 좀 단점... 밝은걸 좋아하다보니^^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1 10:26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도 어두워서 그런지 사진빨 잘받던데요? ㆅㆅ

  3. BlogIcon Draco 2008/06/30 11: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양이 적고 비싸다는것에 공감합니다. -_-;
    전 비싼건 어느정도까진 용서해도 양이 적은건 절대 용서 불가라서...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1 10:26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도 양이 많으면 속이 쓰릴정도는 됩니다. -_-

  4. BlogIcon 아이솔 2008/06/30 11: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실 마늘은 고깃집에서나 먹어보지 반찬으로는 먹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요. 근데 저건, 좀 본격적이군요. 호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1 10:27  수정/삭제 댓글주소

      마늘이 모든 음식에 들어가니... 확실히 본격적이죠. ^^

  5. BlogIcon 베쯔니 2008/06/30 13: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본에도 이런가게가 있는데
    가격은 저렴 했던것 같네요

    모든음식에 심할정도로 마늘이 들어가있어서 그렇지만~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1 10:28  수정/삭제 댓글주소

      여기에서 나오는 모든 음식에 들어간 마늘.... 어떻게 보면 심하다고 할 수도 있을 정도의 분량입니다. ^^

  6. BlogIcon 펀펀데이 2008/06/30 17: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마늘은 고마 쌩마늘 된장에 찍어서 씹어먹는게 젤 맛있던데요. ㅋ
    사람 체질에 따라 다르다곤 하는데 저랑은 잘맞나봐요.
    감히 최~~~고의 정력식품이라 말씀드립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1 10:2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력에는 파, 마늘, 양파가 좋다더군요. 저는 삼겹살 먹을 때 구운마늘과 파절이를 함께 먹으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물론 고기 구을 때 한쪽에 양파도 구워야지요. 그러면 더더욱 좋더라구요(?)

  7. BlogIcon 삔냥 2008/06/30 22: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드리큘라킬러와 고르곤졸라피자를 안드신건가요!!!!!!!!!!!
    어떻게!!!!!!!!!!!!!!!!!!!!!!!!!!!!!!!!!!!!!!!!!!!!!!!!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1 10:30  수정/삭제 댓글주소

      다... 다음에 방문하여 꼭 먹도록 하겠습니다. 삔냥님 저에게 자비를..... ㅠ.ㅠ

  8. BlogIcon mepay 2008/07/01 00: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굴대굴님은 가끔 여성블로거 같습니다.ㅎㅎ
    이런 아기자기 섬세한 맛이 있으니~

    여성블로거 소개시킬때 포함시킬거슬..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1 10:30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면.. 다음에 소개는 가끔 여성블로거로 보이는 분들인가요? ;;;;

  9. BlogIcon rimo 2008/07/01 14: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소문으로만 들었던 모든 요리에 마늘이 들어간다는 그곳이군요. ^^
    맛있다고 친구가 가자고 꼬시는데 .....
    비싸서 한번도 못가봤어요 ㅠ_ㅠ
    빨랑 사줄 사람을 물색해야겠다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2 10:11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줄 사람이 없을 때에는.. 친구 말고 선배를 꼬셔보세요. -_-

  10. BlogIcon Bischoff 2008/07/01 1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어제 빈속에 마늘장아찌 막 집어 먹다가
    속 쓰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마늘이나 양파, 고추를 좋아하고 즐겨먹긴 하지만
    빈속엔 최악이더군요 ㅎㅎ;
    조리하면 할수록 색다른 맛이 나는 양파와 마늘을 사랑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2 10:12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마늘보다는 양파를 사랑합니다. 마늘은 조금 깔끄러운 느낌이 들잖아요. 하지만 양파는 익힐수록 부드럽고 달달한 것이..... 저를 유혹하더군요. (다만 색깔이.. -_-)

  11. BlogIcon 맨큐 2008/07/02 01: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여기 비싸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ㅎㅎ
    그래서일까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어요.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2 10:12  수정/삭제 댓글주소

      소중하게 될 누군가(?)와 함께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

  12. BlogIcon joey 2008/07/02 13: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가 몸이 안좋아지고 나서 주위사람들이 마늘을 먹어야한다고
    종종말씀하시더라고요
    암을 예방하고 모든병에 좋다고.^^
    근데 전 마늘을 시러해서
    아마 저런식이라면 입에 갖다댈꺼같기도하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2 14:28  수정/삭제 댓글주소

      여기에서 제공하는 마늘은 먹어볼만 하실꺼에요.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면, 마늘이 아닐꺼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단지 조금 거칠고 맵다는 정도???

      ※ 간단 마늘 조리법 : 마늘을 갈아서 물에 담가 놓은 상태로 만 하루 정도 시원한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건져서 사용하면 마늘의 그 특유한 나쁜 느낌이 사라진다 합니다.

  13. BlogIcon Read&Lead 2008/07/02 15: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대굴님, 넘 반가운 포스트입니다. 저 구은마늘 광팬입니다. 그리고 Mad for 매드포갈릭입니다.. 포스트 보고 매드포갈릭 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아지네염~ 아무래도 지난달에 매드포갈릭에서 넘 무리해서 요번달엔 참으렵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3 09:44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단 먹는게 남는겁니다. 매드포갈릭에 임시직으로 취직하신 다음에 주방의 비밀을 알아내서 직접 해드세요. 돈도 아끼고 맛도 즐기고~

  14. BlogIcon 재밍 2008/07/22 04: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도 재밌지만 댓글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놀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된.;;;

    기왕 임시직으로 들어갈 거라면 우미정에 가도록 하지요 우헤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2 11:01  수정/삭제 댓글주소

      블로거는 댓글로 먹고 산다는 설이 있습니다. (응?)

어무니는 강하다 - 애니 "WitchBlade" 1-24 감상기

Category : 보는 것/움직이는 것 ..... 작성일 2008/06/27 10:03
Tag Witch Blade, Witchblade, 만화, 모정, 영화, 위치 블레이드, 위치블레이드

 총 24화. 이 만화는 한가지 특이한 사항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바로 아.줌.마.라는 사실이지요. 살기위해 오늘도 일터에 나가서 일하는 위대한 삶의 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아줌마의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 단지, 엄마는 강한걸까?라는 의심이 들고,
  • 단지, 진짜 결혼한거 맞을까?라는 의심이 들고,
  • 단지, 슴가는 정말 자연산일까?라는 의심이 들고,
  • 단지, 전투가 왜 이리도 허망할까?라는 의심이 들고,
  • 단지, 결국 이렇게 끝나야만 하는 것일까?라는 의심이 들고,
  • 단지, 쓸만한 컷이 의외로 적어서 아쉽네.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만화입니다. 찾아보니 이 만화는 영화로도 만들어진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만든다면 볼것많고 화려한 블록버스터물이 되어야 하는데, 감독이 과연 이러한 볼 것에 충실하게 꽉 채워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위치블레이드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아... 이거 원작은 일본 만화가 아닌 미국의 만화책입니다. (코믹이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미국의 만화책 -> 일본에서 완전 뜯어고쳐서 애니화 -> 2009년에 영화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미국 만화책과 애니와는 거의 절대적으로 다르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 미국 만화책이 정의(?)를 지키는데 중점을 뒀다면,
  • 일본 애니판은 모녀의 가족 간의 사랑에 중점을 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 만약 영화가 나왔는데 실패한다면......


영화를 많이 맡아본 감독이 아니라는 이유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실패한 영화를 본 관객들은 다음과 같은 표정을 짓겠지요.


이런 관객을 본 감독은 애써 다음과 같은 말을 할겁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을 본 투자자들은 이런 대사를 읆겠죠.


다음편을 만들겠다고 다시 이야기를 한다면 1편에 나왔던 출연진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2편을 만들겠다는 감독은 투자자를 붙잡고 의미심장한 말을 하겠지요.
 

결론은 어떻게는 나겠지요?




Trackback(0) : Comment (10)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65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강철지크 2008/06/27 15: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영화 포스터는 맘에 드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30 09:44  수정/삭제 댓글주소

      하지만 영화는 나와봐야 안다는거... ;;

  2. BlogIcon 카르사마 2008/06/28 22: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거 영화로나오면 절대 실패하리라 생각합니다만..;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30 09:45  수정/삭제 댓글주소

      동감 1개 추가요~

  3. BlogIcon 별바람 2008/06/29 02: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미쿡쇠고기를 먹으면 나른해지고 누액이 과다분비되지요..광우병 초기증세입니다..아아..무서워..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30 09: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 그다지 무섭지 않습니다. 오늘부로 고기는 닭고기와 돼지고기만 먹고 소고기는 끊기로 했습니다. 음식은 소금으로만 간을 하고 말이죠. -_-

  4. BlogIcon 쉐아르 2008/07/01 03: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위치블레이드에 대해 잘 아는 건 아니지만... 미국 원작은 지금 소개하신 일본 애니와는 분위기가 굉장히 다릅니다.

    분위기를 맛보실수 있는 포스팅을 소개합니다 ^^

    http://ultimatepower.tistory.com/tag/%EC%9C%84%EC%B9%98%EB%B8%94%EB%A0%88%EC%9D%B4%EB%93%9C(WITCHBLADE)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1 10:21  수정/삭제 댓글주소

      흐.. 미국 것과는 정말로 분위기가 다르죠. 일본껀 어떻게보며 유아틱(?)하답니다.

  5. BlogIcon joey 2008/07/02 13: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ㅋ 슴가는 자연산이다.이 대목에 웃고 갑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2 14: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스틸컷만 보셔도.. 저와 같은 의구심이 드실겁니다 ;;

책이 화장을 하고 있다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8/06/26 10:06
Tag 예쁜책, 작은책모음전, 책

강남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간만에 갔는데, 가운데에 있는 가판대에 왠지 모르게 여성분들이 많이 모여 계시더군요. 사람이란게 호기심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살짝 봤지요.



뭔가 하고 봤더니 예쁜 책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스타일의 거부감을 느낄 수 없도록 악세서리 같은 느낌의 책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현재 내 위치를 확인해 봤더니,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코너가 마련됐더군요. 바로 "작은책 모음전".



책의 종류가 매우 많다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고, 신간이 주를 이룬 것은 아니지만, 스테디셀러나 베스트셀러에 속한 책이었다면 대부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도의 작은책 모음전이라는 부스를 마련했을 정도라면 꽤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는 것이겠지요?

 

 집에 갖고 계시는 책이 갖고 다니기에 부담스러워 집에 모셔놨다면, 이렇게 작고 귀여운 책을 선택하시는건 어떨까요? 또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을 하거나, 예쁜 여성분이 이런 책을 한 권정도 갖고 다니신다면 어울리는 액세서리가 되지는 않을까요?



Trackback(0) : Comment (20)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69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별바람 2008/06/26 11: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을 하거나"
    이 글은 혹 데굴님 여친분께 책을 사줬다는 염장글인가효?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27 11:17  수정/삭제 댓글주소

      원하는 책이 있다면 사주겠지만, 그다지 맘에 드는 책이 없어서.... ;; (베스트셀러를 싫어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2. BlogIcon 펀펀데이 2008/06/26 16: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책을 베게로만 쓰는 저로서는 어떤걸 사줘야할지 잘 모르겠군요. ㅋ
    아~ 책좀 읽어야는데...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27 11:17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쁜베게 구입하세요. ㆅㆅ

  3. BlogIcon 산골소년 2008/06/26 17: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작은책은 왠지 손이 안가던데..
    소장용으로 따졌을때 책도 겉모습이 그럴듯 해야 되는것 같아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27 11:18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 책들이 어떻게 보면 소장용으로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작지만 하드커버에 책의 높이도 비슷하게 잘 맞거든요.

  4. BlogIcon 미르 2008/06/27 07: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워낙 '작은' 걸 좋아해서 미니북도 좋아요.
    그치만 미니북은 페이퍼백 느낌이라서 소장하기엔 좀 그렇죠~
    그래도 조금 더 싸니까 읽고싶어! 싶은 책은 미니북 있으면 사서 읽고, 소장해야지 하는 책은 큰 책으로 사요.
    요즘은 디자인도 예쁜 책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27 11:1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책을 두번 정도만 읽는 습성상.. 겉표지가 예쁠 필요가 없다는.. ;;

  5. BlogIcon Read&Lead 2008/06/27 14: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온라인이 아무리 편해도 오프라인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의 맛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29 00:55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프라인의 맛은 잊을 수 없습니다. 오프라인을 통해서만 오감+α이 다 느껴지니까요. ^^ 온라인으로는 후각을 느낄 수 없지요. ㅎㅎㅎㅎ

  6. BlogIcon 삔냥 2008/06/27 20: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파란 배색이 들어간 뤼팽 책, 갖고 있습니다요ㅎㅎ
    하지만 역시 뤼팽보다는 홈즈-ㅁ-)b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29 00:56  수정/삭제 댓글주소

      홈즈도 지르셔야죠. ㅎㅎㅎㅎ

  7. BlogIcon 에코♡ 2008/06/28 00: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요즘 책들이 좀 작고 귀엽고
    게다가 이쁘게 포장되어 나오긴 하죠
    간만에 책사고 싶어지네요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너무 멀리해써 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29 00: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단 지르고 보면 읽을꺼에요. 가까히 있지 않아서 멀리하시는 걸꺼에요. 따라서 일단 지르세요. ㅋㅋ

  8. BlogIcon Laputian 2008/06/29 00: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귀엽네요. 예쁘기도 하고. 책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으려나요?

    그보다 작은 책이라고 하면 역시 문고판.. 라노벨이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29 00:57  수정/삭제 댓글주소

      반짝이 뿌린 라이트노벨만큼 예쁩니다. ㅎㅎ

  9. BlogIcon keith 2008/06/29 20: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요즘 작은책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서 부피도 작게 차지하니 말이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30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