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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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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08/07/31 다이버젠스 이브 1기 01~13 - 감상 (12) by 데굴대굴
  2. 2008/07/30 내 생명과는 별 상관이 없는 - "라이프워터" (14) by 데굴대굴
  3. 2008/07/29 M9 - 테스트 참여소감과 의견을 얘기해주세요! (10) by 데굴대굴
  4. 2008/07/29 우리의 안경 이야기 - "옛 안경과 안경집" (10) by 데굴대굴
  5. 2008/07/28 M추가 - 글쓰기 에디터에 스킨입히는 방법 : WYSIWYG.CSS (4) by 데굴대굴

다이버젠스 이브 1기 01~13 - 감상

Category : 보는 것/움직이는 것 ..... 작성일 2008/07/31 09:47
Tag Divergence EVE, 다이버젠스 이브, 만화

제가 만화를 자주 보기는 합니다만, 이 만화처럼 잘 낚는 만화는 처음이군요. 이 만화를 낚시다라고 표현한건 이 만화에는 정말 무슨 생각으로 이런 요소를 사용했는지 모르겠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1. 여성 케릭터

이 만화에서 사용하는 캐릭터들은 두 명을 제외하곤 모두 여자입니다. 그만큼 여성이 많이 등장하는 만화라는 것이죠. 더구나 만화 자체 내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각종 일러스트를 참고해보면 거의 18금 만화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일러스트입니다.

 

어떻습니까? 완전히 이건 무슨 xx만화에서나 쓰일만한 일러스트 아닌가요? 적어도제가 본 1기에서는 꼭 여자 케릭터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여성을 골랐을 뿐입니다.

2. 로봇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로봇이 나온다고 하면 따로 말이 필요없죠. 여기에 전함과 콜로니가 나온다는건 SF 배경의 필수 조건이면서 가장 좋은 배경입니다. 하지만, 여기 나오는 로봇을 잠시 봐야겠습니다. 런파트 아머라고 불리는 로봇입니다. 그리고 인테그랄 시스템이라는 일반인이 견딜 수 있는 감각을 넘어서 초감각으로 싸우게 하는 시스템을 갖춘 로봇입니다. 하지만, 움직임은 그다지 기대할 수 없지요.


정말 만화 내에서는 생긴 그대로 그다지 멋진 움직임을 기대할 수 없게 보이고 실제도로 그렇습니다. 이렇게 둔한 로봇이 등장하는 만화 정말 오랫만에 봤습니다.

3. 커다란 미사일

참으로 표현을 어떻게 해야하나.. 라고 고민한 단어입니다. 그러니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캡쳐 화면으로 때우겠습니다. 분명히 미사일 맞죠? 이 만화 절대로 18금 아닙니다. -_-a


혹자는 이를 미사일이 아니라 바추카라는 표현을 사용한 분도 있습니다.


이런 낚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만화는 재미있습니다. 보는 재미가 아닌 스토리의 재미입니다.

 스토리는 인류는 우주탐험 중에 우연하게 한 행성을 발견합니다. 이 행성의 에너지를 통해 화이트홀과 블랙홀을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얻게 되고, 이 가능성을 이용하여 초고속 이동 능력을 갖춘 Watcher's Nest라는 기지를 건설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지에 굴이라는 미지의 침입자가 나옵니다. 침입자는 인류가 대척하기에는 절대적인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적이 불가능한 수준이죠. 이 적과 싸우는게 바로 주인공입니다.

처음에 볼 때에는 '우주의 스텔비아' 나 파이팅 대운동회와 비슷한 시나리오로 가는 것 아닌가 생각했지만, 그건 전혀 아니었습니다.

 다이버젠스 이브 1기에서 주인공은 미사키(위 스샷에서 커다란 미사일들 갖고 힘들게 뛰는 캐릭터)지만, 솔직하게 이 여자가 주인공이라는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적어도 1기에서는 말이죠. 뭐, 인류를 지킨다는 의미로 주인공이라면 주인공일 수 있겠네요. (이 정도 이야기를 언급하는건 스포일러가 아닙니다. ^^) 2기에서는 아예 제목이 "다이버젠스 이브 ~미사키 크로니클"이라고 붙기 때문에 뭔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는 예측만 줄 따름입니다.

 이 만화를 보다 극적으로 만든 요소는 바로 시간의 순서를 뒤죽박죽으로 섞은 구성인데, 1편이 시작하마자 뭔가 긴박하게 마지막이라 추측되는 장면부터 나옵니다. 그리고 이 장면이 왜 발생했는지를 순서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키는데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그래서 더더욱 기억하면서 봐야하는 만화죠.

 이 만화를 보면서 생각난 것은 외계인 마틴님의 글 외계문명과의 충돌 1, 외계문명과의 충돌 2, 외계문명과의 충돌 3 이었습니다. 인류가 새로운 기술을 거의 공짜나 다름없이 손에 넣었는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외계의 침략자가 자꾸 다가옵니다. 이런 문제를 인류는 어떻게 풀어가야 해야할까요?

휴가철에 볼만한 만화가 없다고 생각되신다면 이거 한번 골라보시길... 의외의 월척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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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제타군 2008/07/31 10: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마징가 시리즈에 나오는 모여성로봇의 특정부위에서 나가는 미사일이 생각나네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1 10:22  수정/삭제 댓글주소

      미사일에 동감하시는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여서 다행입니다. ^^;

  2. BlogIcon 기사양연 2008/07/31 10: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거 부끄럽지만...제스타일이라는 홍홍홍....;;;;;;;;;;;;;;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1 10:22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저런거 싫습니다. -_-

  3. BlogIcon 재밍 2008/07/31 13: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수확의 계절이군요 주렁주렁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1 10:23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기에는 조금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4. BlogIcon 무진군 2008/07/31 14: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http://mujinism.com/556
    함께 합시다! 랄까요..=ㅅ=乃

    그나저나 고단나의 그것이 생각나는군요..로봇은 사쿠라 대전의 증기 로봇 같기도 하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1 10:24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거 고민되는군요. -_-a 안.경.때문에 말이죠..

  5. BlogIcon joey 2008/07/31 16: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본만화는 조금 야한거같네요.;;
    나이가 30이 되도.ㅋㅋㅋ
    약간 이런건 조금 민망하네요.힛.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1 10:29  수정/삭제 댓글주소

      하지만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다는거...ㅡ,ㅡ 그래서 낚시인겁니다..

  6. BlogIcon Hee 2008/07/31 20: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여성캐릭터들이....*-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1 10:2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이해합니다. 저도 *-_-* 니까요. ㅡ,ㅡ;

내 생명과는 별 상관이 없는 - "라이프워터"

Category : 먹는 것 ..... 작성일 2008/07/30 10:00
Tag LifeWater, 라이프워터, 물, 물통, 음료수, 음식

오늘의 먹어본 제품은 바로 얼마전에 나왔다는 "라이프워터"입니다. 영어 사대주의에 빠지기 위해 정말로 어렵게 영어로 써봅니다. LifeWater. 다행입니다. Wife가 아니여서 말이죠.

이 제품을 고른건 정말 우연이었지요. 사무실에 물을 마시러 가기 귀찮다는 관계로 2008/07/07 - "카멜백 물병(750ml)"을 갖고 다닙니다. 하지만, 가끔은 안갖고 오는 날이 있지요.

단지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이죠.

그런 날에 선택된 것이 바로 이것. 라이프워터입니다.

사실은 고르면서 이 제품이 땡겼습니다. 왜?

  • 신제품이라는 이유로
  • 입구가 커보인다는 이유로
  • 색이 예뻐보인다는 이유로
  • 오래 먹을 것 같다는 이유로
  • 왠지 양이 많이보인다는 이유로
  • 물병 재활용에 좋을 것 같다는 이유로
  • 포스팅꺼리가 떨어져가고 있다는 이유로
  • 뭐, 기타 등등등...

하지만, 꼭 그런 이유만은 아닙니다. 이것이 얼마나 맛이 없고 얼마나 몸에 안좋은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몸소 체험하여 다른 분들을 계몽시킨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가 주된 이유였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포장이 예뻐서였습니다. 영어로 쓰여진 LifeWater보다는 한글로 쓰여진 라이프워터가 더 세련되고 예뻣다고나 할까요? 참고로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은 죄다 욕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_-

 제가 고른 한 병의 용량은 500ml. 생각보다 병은 크게 보이기 때문에 500ml가 넘을 것 같다하시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 500ml는 하루 마시기에 괜찮은 분량입니다. 물론 점심 시간에 밖에서 식사하면서 마시고 했을 때에나 겨우 유지할 수 있는 용량이지요. (응? 저만 이렇게 많이 마시는거라고요?)

 아무튼 간에 이 제품을 골랐고 마셨습니다. 마시기 전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실은 병따는 느낌이었습니다. 1.5리터 오렌지 주스의 병따는 느낌을 최악이라고 한다면, 이건 산뜻하게 따따닥 소리를 내면서 열 수 있더군요. 생수 500ml를 따는 것 보다 더 느낌이 좋았으니, 뚜껑따는게 얼마나 좋았는지는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될 듯 싶군요.

 맛은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그다지... 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2%보다 밍숭밍숭한 것이... 그냥 물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뭐시기 합니다.

언제나 제가 음식을 먹을 때면, 영양 성분을 보죠. 바로 계몽!을 위해서 말이죠.


 자.. 영양 성분표를 보니, 의외로 별게 없습니다? 나트륨도 적은 편이고, 하루에 비타민B와 비타민E가 들어있다는게 약간의 차이군요. 그러나 이런 영양과 맛은 별로 상관 없는거 아시죠? 그리고, 이런 영양성분도 무얼로 만들어 졌는가에 따라서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재료명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적게 들어간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방부제 덩어리가 들어가 있을까봐 걱정했으니까요. 하지만, 이걸 왜 마셔야 하는걸까요? 그래서 포장에 있는 선전을 찾아봤습니다.

'몸에 활성산소를 낮춰서 생기있는 삶을 준다'라는게 핵심이군요. 활성산소[각주:1]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하단에 주석 붙여놨으니 참고하시고.... 이걸 마셔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보다

한 두 정거장 먼저 내려서 집에 걸어가시는건 어떨까요?

확실한 유산소 운동이 될 것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1. 활성산소[活性酸素][화학] 보통의 산소보다 다른 물질과 작용하는 힘이 센 산소. 원자 상태의 산소나 준안정 상태의 산소 분자로서 다른 물질을 산화하게 하는 힘이 세다. from 다음사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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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재밍 2008/07/30 10: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걸어가고 싶지만 아따맘마 할시간이면 안되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1 10:46  수정/삭제 댓글주소

      녹화하심 됨다.. -_-

  2. BlogIcon 아이솔 2008/07/30 13: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그냥 물을 마시겠습니다.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1 10: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 물도 좀... ;;

  3. BlogIcon 기사양연 2008/07/30 14: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귀찮긴한데, 그래도 몸을 움직여서 집에서 텀블러에 아침에는 커피를 타서 외출합니다. ㅎㅎㅎㅎㅎ 때론 간지를 위해서 ㅎㅎㅎㅎ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1 10:47  수정/삭제 댓글주소

      간지.... 그.. 그런걸 생각못했어요... 저도 곧 커피로 간지를 내도록.. ;;

  4. BlogIcon 별바람 2008/07/30 17: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돈 주고 마시는 물 치고 깨끗한 물 없더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차라리 수돗물을 여러번 끓여서 마시는게 낫다라는 소리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1 10:47  수정/삭제 댓글주소

      역시 값싼 수돗물이 최고군요. -_-a

  5. BlogIcon wizArD 2008/07/31 11: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종종 졸다가 한두정거장 지나쳐서 내린 적은 꽤 있는데 말입니다. 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1 10:30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면 걸어야죠.. -_-

  6. BlogIcon joey 2008/07/31 16: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냥 색깔이 넘 이뻐요..........마치..석류같이..^^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1 10:30  수정/삭제 댓글주소

      하지만 맛은 그다지.. 라는거..

  7. BlogIcon 모노로리 2008/08/02 20: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생김새가 이효리가 선전하는 블렉베라빈(맞는지잘모르므^^;;) 비스무리하네요 물은 비싼것과 싼것 맛차이를 모르겠어요
    그냥 싼물 마십니다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4 00:0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 걍.. 물 갖고 다닙니다. -_-a 집에 있는 물이 최고!

M9 - 테스트 참여소감과 의견을 얘기해주세요!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08/07/29 15:14
Tag 감사합니다, 개선사항, 마지막미션, 미션, 버그, 베타테스트, 의견을드리죠, 이제출근했음

일단 이 상당히 귀찮고 무지 어려우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도하며 조금은 촉박한 일정이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준 테스트가 다 끝나서 기쁩니다. 어떻게 해서든 다 하기는 했으니까요. ^^; 그리고 많이 고치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티스토리가 좋게 보이기도 하고요. 여기저기 불안정한 모습과 아직 기능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지금의 상태로 바로 내놓는다는건 무리가 조금 많이 있는 것이겠습니다만, 빠른 시일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하다보니 정들었다고나 할까요. 슬슬 에디터도 익숙해져가고 있는데, 끝나다니.. 아쉽습니다.

그래도 계속 쓸 수 있다면 좋겠어요. ㆅㆅ 여태까지 수고하신 티스토리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많은 베타테스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여기서 끝~


하면 재미 없을꺼 같아서 현재 있는 개선사항과 버그 목록이나 뽑아볼까 합니다. -_- 절 힘들게 한 만큼 티스토리 분들도 힘들으셔야 합니다. 핫핫핫~ (본성이 들어나는군요)

개선사항

  • 글관리를 클릭했을 때 무반응 -> 최근 글 목록을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됨
  • 스킨을 클릭했을 때 무반응 -> 스킨 선택 화면을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됨
  • 플러그인을 클릭했을 때 무반응 -> 플러그인 설정 메뉴를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됨
  • 환경설정 -> 블로그 정보를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됨
  • 센터에 보이는 항목들이 일괄적으로 5개 -> 5줄은 너무 좁습니다. 10개까지는 늘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 플러그인 창에서는 항목의 크기 조절이 가능 -> 글관리에 있는 모든 항목에서도 가능하게 수정해주세요 (분류의 이름이 긴 경우 종종 두줄로 보입니다)



  • 방문자 통계 칸 조절 좀...



  • 리퍼러 로그 정리를 조금만 더 깔끔하게 해주세요. 1줄이면 족하답니다.

  • 글 목록에 있는 글보기 메뉴(오른쪽에 둔 메뉴)는 언제든지 보여도 될 것 같습니다
  • 예전 에디터에서 사라진 자유로운 그림 위치 지정 메뉴(오른쪽에 둔 메뉴)를 살려주세요
  • "이전 글 넣기" 사용시 <p>와 </p>가 앞뒤로 붙어서 무조건 문단이 바뀌어 버립니다. <p>가 붙지 않도록 수정해주세요
  • 에디터의 폭을 index.xml파일이 아닌 wysiwyg.css에서 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후후후... 개선 사항만 써서는 제가 고생한게 풀리지 않을꺼 같습니다. 그래서 버그라 보이는 목록을 쭉~ 뽑아봤습니다. (심각한 것만.....)

버그라 보이는 것들

  • HTML/CSS 편집에 wysiwyg.css편집이 없네요.
  • 구에디터의 자유로운 그림 위치 지정 메뉴를 사용하거나, Live Wirter로 올린 그림들은 온라인 편집기만 거치면 모두 다음과 같이 깨집니다. 이 버그에 따라, 환경설정-API 설정에 있는 API활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죄다 깨집니다. (전에 신고 했지요? ^^)

    정상적으로 그림이 삽입되었을 때의 소스

    에디터에 들어갔다 나오면 깨짐(위지윅 모드여도..)

    첫번째 메뉴가 이렇게 변형되버림

  • 같은 제목으로 서식을 작성하면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기존 서식에 덮어쓰기를 할 것인지 이름을 바꿀 것인지 정도의 경고창이 떴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팅 작성할 때에는 보지 못했던 저장시 오류 메시지


  • 내부의 붙여넣기 오류 : 위지윅 모드에서 "이전 글 넣기" 플러그인으로 이전 글을 넣은 항목을 복사해서(Ctrl+C), 붙여넣기(Ctrl+V)하면 다음과 같이 위치가 변형됩니다.

    위 소스를 붙여넣기 하면 하단과 같이 ../../../로 주소가 바뀌어버림

 이제는 정말로 끝내야 할 것 같군요. 제가 느끼기에 심각한 오류나 불편 사항은 이 정도였으니까요. 다른 분들이 워낙 많이 버그레포팅을 해주시고 그게 조금씩 수정되가서 초기에 기록해놨던 많은 버그목록은 사라진 상태군요. 현재는 범용적인 환경에서 아쉬운데로그럭저럭 쓸 수 있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PS. 이 글 작성하면서 이상한거 하나 추가로 발견했는데요. 외부 편집기로 올릴 때 있는 그림 3종을 잘 보시면 하나의 자막은 일반 택스트로 보입니다. 이게 제 스킨 문제인지, 아니면 버그인지 모르겠어요. -_-a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8/07/09 - M1 - 티스토리 변화된 에디터
  • 2008/07/10 - M2 - 에디터 Before & After!
  • 2008/07/14 - M3 - 새로워진 에디터의 사이드바와 하단 설정창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 2008/07/15 - M4 - 나만의 센터를 보여주세요!
  • 2008/07/19 - M5 - 당신이 만든 서식을 공유해주세요!
  • 2008/07/24 - M7 - 플러그인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 2008/07/25 - M8 - 나만의 활용팁, 노하우를 공개하라!
  • 2008/07/28 - M추가 - 글쓰기 에디터에 스킨입히는 방법 : WYSIWYG.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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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미션9]3주간의 대장정, 그 마지막.

    Tracked from 엔즐군의 다이어리::Chameleon Edition 2008/07/30 02:29  삭제

    출처:http://triplententeradio.wordpress.com/ 2008년 티스토리 베타테스팅이 대망의 막을 내렸습니다. 처음 베타테스터로 당첨되었을 때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지난 3주간의 별 문제 없이 무사히 베타테스팅을 마칠 수 있게 되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 모든 일에서 그러하듯, 그토록 신경이 쓰이던 베타테스팅도 끝이 다가오니 후련하면서도 섭섭하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니 아..

  2. Subject: 첫 발걸음이 중요하다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8/07/30 10:32  삭제

    티스토리 베타테스트가 마지막 시션(# 미션 9 - 테스트 참여소감과 의견을 얘기해주세요!)으로 종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다. 약200명의 베타테스터가 참여하여 많은 의견을 개진하고 또 그 의견을 수정하여 업데이트되었다. 기능보다 안정성이 우선 에디터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안정성이 우선이다. 많은 기능을 가진 자동차가 있어도 주행도중 시동이 꺼진다면 자동차로서 의미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기능이 약간 미흡하여도 안정성에..

  3. Subject: [Final Mission] 이제 끝내자....

    Tracked from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 2008/07/30 21:56  삭제

    당신이 베타테스터인가? 로 시작을 했군요.. 최종 미션 그 서막 입니다. 총9개의 미션 + 보너스 까지 해서 10개의 미션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미션입니다. 회사에서 이래저래 투표 문제로 낑낑대다가 후다닥 퇴근을 해서 투표 마치고 머리를 정리 하면서 적어 내려 갑니다. 2008년 7월 8일 부터 숨가쁘게 달려온 20여일 조금 넘었군요.. 날씨만큼이나 더웠고, 급작스런 미션의 등장에 많은 테스터 분들이 절망의 목소리를 내시기도 하셨습니다. 200..

  4. Subject: 블로그의 미래

    Tracked from 바삭바삭 러스크 2008/07/31 01:08  삭제

    - 인간지향적 프로젝트 어느덧 한달여의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기간이 끝나게 되었다. 주요 내용은 관리자 메뉴를 신버전으로 싹 갈아엎은 것인데, 두뇌를 개조함으로써 육체까지 강력해지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손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고안된 키보드를 '인체공학적'이라고 한다면, 블로그의 재미를 위해 고안된 이번 프로젝트는 '인간지향적'이라 볼 수 있다. 그동안은 티스토리를 비롯한 모든 블로그 서비스에서 상식적으로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기능들이 빠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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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바람 2008/07/30 01: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똑똑하신 데굴님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0 10:17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우~ 캄사합니다.~

  2. BlogIcon 재밍 2008/07/30 07: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미있는 데굴님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0 10:17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우~ 쭈웨앰은 없습니다아~

  3.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30 10: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자세하게 쓰셨네요. 버그는 있지만 피해서 사용해 볼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1 10:41  수정/삭제 댓글주소

      치명적인 버그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만, 피할 수 없는 버그들이..ㅡ,ㅡ;;;

  4. BlogIcon 무진군 2008/07/30 21: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백만! 굉장해요!!!
    저도 올클리어 결국 돌파 했습니다...=ㅅ=;.. 오늘 선거도 마지막의 마지막이더니..결국 테스트도 그리 되었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1 10:41  수정/삭제 댓글주소

      옷~ 미션 컴플리트군요!

  5. BlogIcon toice 2008/08/01 01: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대굴님도 다하셨군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1 10:3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보다는 짧은 시간에 밀려 하시느라 힘드셨을듯.. ^^

우리의 안경 이야기 - "옛 안경과 안경집"

Category : 보는 것/문자 책 ..... 작성일 2008/07/29 09:45
Tag e뮤지엄, 독서, 박물관, 안경, 옛 안경과 안경집, 이산, 정조, 책

옛 안경과 안경집 - 10점
금복현/대원사

 이 책은 대단히 의미있는 책입니다. 바로 주제가 '안경'입니다. 한국의 안경에 대한 모든 것이 적혀 있습니다. 언제 한국에 들어왔고,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등등... 그야말로 안경에 대한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이 상당히 얇은데, 그 이유는 발전 자체가 상당히 더디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