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특별기획 - "아기성장보고서" 감상기
EBS에서 만든 아기성장보고서 를 다 봤습니다. 5월초에 연속으로 방영했던 작품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제 막 아기를 낳을 분이이나 아기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꼭 봐야할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기의 성장을 관찰하고 아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다보니 저에게는 그다지 크게 안와닫습니다. 아기가 좋긴 하지만, 전 아기가 없거든요. ㆅㆅ (미혼이니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1. 세상을 향한 첫걸음
: 아기가 맨 처음에 태어났을 때 어떤 존재일까요? 아기가 태어났을 때 느끼는 감각과 행동이 어떻게 발달되는 지를 보여줍니다. 아기와 부모의 접촉. 아기와 환경의 접촉, 아기가 갖고 있는 다섯가지 감각의 발달로 인한 행동의 변화, 특히 걷기라는 행동이 어떻게 완성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나저나 아기들 예쁘군요.
2.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
: 재목이 재미있지 않나요? 아기들이 태어나서 중력이나 보는 것에 대한 매우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아기들이 옳고 그름, 보는 것에 대한 반응 실험을 통해 반응을 담았습니다. 경험과 실수에 의한 기억력의 증가, 판단 능력의 증가를 보여줍니다.
아기는 스스로 실험(물건을 입에 넣고,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행동)을 통해 배웁니다. 따라서 중금속이 들어간 장난감은 안됩니다. ㅡ,ㅡ 경험을 통해 배우는 아기의 모습은 흡사 과학자라 불려도 괜찮습니다.
이런 실험을 뒷받쳐주는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도 살짝 나오는군요. 가장 훌륭한 교육은 스스로 해냈을 때 해주는 칭찬이다라는 말로 표현하네요.
그나저나 아기들 정말 예쁘군요.
3. 애착,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조건
: 아이가 불행하게 자라는 것이 부모 탓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렸을 때 욕구를 채우지 못한 아이들이 자라서 불행한 아이가 된다면 말이죠. 부모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가 자라서 친구들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이는 사회에서도 영향을 미칩니다. 최종적으로 보면 인간의 긍정적인 사고까지도 영향이 미치는군요.
다행인 사실은 부모가 아니여도 되며, 누군가 잘 돌봐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지요.
그나저나 아기들 정말 정말 예쁘군요.
4. 언어습득의 비밀
: 말을 못하는 아이가 말을 습득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말을 아직 배우지 못한 아이가 베이비사인이라는 코드로 손으로 가리키고 몸으로 말하는걸 보면..... 신기하군요. 더 유연하게 배울 수 있는 시기가 있다는거..... 듣기와 말하기에 대한 언어능력에 대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군요.
그나저나 아기들 정말 정말 정말 예쁘군요.
5. 육아의 키워드, 기질
: 아이들이 가진 특유의 성격이나 행동을 모두 기질이라고 표현합니다. 다른 기질을 가진 아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어떤 식으로 관심 가져줘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앞의 1~4편까지가 관찰에 가까웠다면, 이번에는 부모의 조금 적극적인 행동을 유도합니다.
근데 위에 나온 훈육법이라는게 잘 보면 협상의 방법 아닌가요?
다 보고 생각하는건데요. 결혼해서 아기를 낳는다면, 그녀야님이 일하지 않고 집에서 아이와 함께 지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잘 키운 아이 과외비 덜들어간다, 잘키운 아이 노후보장해준다라는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_- (사실 내가 집에서 키우고 싶... ;; )
- 2008/07/03 - EBS에서 "교양" 프로그램을 무료 상영하네요
- 2008/04/17 - 진짜 교사가 실천해야 하는 - "교사 역할 훈련"
- 2008/03/27 - 사람의 본성을 보여주는 - "아이의 사생활"
- 2008/02/09 - 배워야 좋은 부모가 된다 - 부모역할훈련
- 2008/01/23 - 좋은 부모가 될려면 배워야한다 - "부모역할 배워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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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EBS특별기획<아기성장보고서>감상후기
Tracked from 작은아씨네 2008/07/22 16:04 삭제결혼한 친구들의 임신소식이나 출산소식을 접할 때마다 '아직은 남의 일이야'라고만 생각하기를 벌써 3년째... 친구들의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올바른 육아법은 과연 무엇일지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저는 얼마 전, 친언니의 소개로 한국심리상담연구소에서 실시중인 P.E.T(효과적인 부모역할훈련:Parent Effectiveness Training)의 8주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P.E.T수료 후에 육아나 부모역할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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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쵸, 협상의 방법이네요. 애들이 과연 현재의 상황을 얼마나 잘 인식하고 받아들일지 모르겠어요. 애를 잘 키운다는 거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일 텐데....아, 저도 나중에 애를 낳으면 네, 방송 다시 한번 꼭 찾아볼 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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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이제 막 아기를 낳을 분이이나 아기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꼭 봐야할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라면서 데굴님은 왜 보신..... -
좋네요.아가에 대한.육아에 대한건 엄마들의 몫만은 아닌거같단생각을 해요.아빠도 함께..
근데 너무 이른거 아니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