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백 물병(750ml)" 사용기
날이 무더운 여름입니다. 여름이 되면 날이 더워서 그런지 물을 많이 먹게 되지요. 하지만, 길을 걷는다거나,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보면 목 마른데도 불구하고 물먹으러 가기 귀찮아서 안먹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아예 물통을 책상에 두고 마시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물뜨러 가기 귀찮다는 점을 해결해주며, 물이 가까히 있음으로 해서 하루 2L라는 막대한 물의 양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도 물이 궁하길레 물통을 하나 샀습니다. 카멜백(CamelBak)에서 나온 물통입니다. 예전에 제가 몇 개의 카멜백 가방 관련 포스팅을 한 것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면 가방으로만 있는거 아니냐 싶은 생각이 계실텐데, 가방 말고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통도 존재합니다.
이번에 지른건 바로 이 카멜백 물통이죠. 물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은 750ml. 그리 적은 양이 아닙니다. 하루 3통만 먹으면 하루 마실 물의 양이 다 채워집니다.
일반적인 물통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게 보이시죠? 빨대가 들어가 있다는 점, 걸기 좋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일반 물통과는 달리 뚜껑을 보면 위처럼 고무실리콘으로 된 것이 있습니다. 마이크는 아닐테고... 뭘까요? 카멜백을 써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것이 바로 물을 빨아먹는 빨대 입구 입니다. 막혀있는 것 처럼 보이시겠지만, 위아래로 살짝 누르면, 다음과 같이 벌어집니다.
실제로 쓸 때는 이빨로 살짝 물고 빨기만 하면 되는거죠. 어때요? 간단하죠? 이런 구조이기에 입을 때면 물이 세지 않습니다. 뒤집든 눕든 입에 물수만 있다면 언제는지 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물통의 가장 좋은 점은 자기가 살 집을 갖고 있다는거죠. 보온, 보냉을 할 수 있는 수통케이스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보이지만, 이런 스티로폼과 같은 수통케이스는 생각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물병에 이슬이 맺히는걸 막아주며, 차가운 물을 넣고 출근하면 오후 3시쯤까지 비교적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거든요.
이번에 사면서 조금 감동적인(?) 것을 발견했는데, 물통에 붙어있던 라벨에 한글로 된 메뉴얼이 있다는 겁니다. 클릭해 보시면 밑에서 두번째로 흰색으로 된 한글 설명서가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의 모습이네요. ^^
이 물통의 특징이라면,
- 한 손으로 마실 수 있다는 점
- 750ml라는 상당히 큰 용량이라는 점
- 별도의 뚜껑을 따지 않아도 된다는 점
- 마실 때 목을 젖히지 않아도 된다는 점
- 입만 때면 뒤집어놓든 뭘하든 간에 세지 않는다는 점
정도가 바로 특징이 아닐까 싶군요. 조금 편하게 쓰고 쓰고 싶으시다면, 이 제품도 괜찮을 겁니다. (다만, 가격이 좀...ㅎㄷㄷ입니다)
- 2007/12/06 - 카멜백 청소하는 법
- 2007/09/07 - 카멜백 물통 비교 (일반용 vs 군용)
- 2007/08/26 - [지름] 카멜백 Hellion SC
- 2007/03/06 - [지름] 카멜백 BFM AUC
- 2006/09/17 - [지름] 카멜백(CamelBak) TransFormer B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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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을 클릭했더니 정말 한글이 나오는군요. 게다가 티스토리측과 제휴를 맺은 물병인것 같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찾으시려는 웹페이지는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 입니다
입력하신 페이지 주소가 정확한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티스토리 홈페이지로 이동하기 -
이렇게 뜨는군요ㅎㅎ 파이어폭스와 오페라도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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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들고 댕기면 편하고 좋겠네요.
근데 대굴님 제 컴터가 이상한건지 맨날 대굴님 블로그만 들어오려면 좀 힘들어해요. ㅠㅠ 그 블로그 제일 처음에 나오는 그것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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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d_star
2008/07/0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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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가격대가 1,3000~1,4000원대인것 같군요..
이미 물통이 2개가 있어서 다행히 패스인겁니다. ㅋㅋ"
후덜덜.. 다음에는 건강보조식품 추천부탁드립니다. ^^;; -
하나 있으면 정말 편할것 같아요.
혹시 고무 실리콘으로 된 부분은 따로 살수 있는 건가요?
빨대 같은게 있으면 질겅질겅 씹는 버릇이 있어서^^;;
지금 물통으로 쓰는게 있는데 그건 빨대가 없는거라 좀 불편하더
라구요. 이거 괜찮은거 같아요 +_+ -
예전 군생활할 때 뒤로 메는 카멜백 나눠주길래 완전 갖는 줄 알았더니, 제대할 때 반납하라고 하더군요. 진짜 탐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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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ㅎㄷㄷㄷ인데 가격은 안적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스타벅스 물병하나 선물받은게 있는데 가방에 넣고다니니 이건 뭐..너무 무거워서;
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마실정도로 요즘 어딜 나다니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한몫하는 중 ㅜ,.ㅜ -
물통 -
전 귀찮아서 안들고 다녀요..;;
가방에 놋북 하나 넣어갖고 오는것도 무거워서ㅜ
요즘은 날이 덥다보니 음료값지출이 너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