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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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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8/08/29 Bartender 감상기 (14) by 데굴대굴
  2. 2008/08/28 천연사과 30%(?) - 오색오감 오거트 (29) by 데굴대굴
  3. 2008/08/27 "Night Wizard" - 감상기 (4) by 데굴대굴
  4. 2008/08/26 나를 발견하기 - "영혼의 자유 에니어그램" (8) by 데굴대굴
  5. 2008/08/25 "점퍼" - 감상기 (18) by 데굴대굴

Bartender 감상기

Category : 보는 것/움직이는 것 ..... 작성일 2008/08/29 16:38
Tag Bartender, 만화, 바텐더

바텐더라는 만화입니다. 총 11화로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이 만화의 배경이 되는 곳은 "에덴홀"이라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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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에덴홀을 운영하는 신의 글라스라 불리는 주인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주인공이죠? 왠지 빵도 잘 구을것 같이 생긴 주인공 입니다. -_-a 만화는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바에 오는 분들의 그 날의 이야기를 바텐터와 함께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퇴근 후 마시는 한잔의 술. 그 술 속에 그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단순한 이야기들이지만 공감이 가서 재미있더군요.

오늘 퇴근하시면서 무거운 소주 잔을 드는 것 보다, 바와 같은 곳에서 한두 잔의 술로 가볍게 풀고 집에 들어가시는 것은 어떠하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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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joa 2008/08/29 19: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햣~ 주인공 잘 생겼네요...ㅎㅎ
    피부가 어쩜 저리 좋아 보일까나요..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44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 피부도 관리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2. BlogIcon 별바람 2008/08/29 23: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님도 저 남자분같이 잘 생겼을것 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상상이 틀리지 않기를 바라며..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44  수정/삭제 댓글주소

      무엇을 상상하든 절대적으로 깨주는게 제 역할이라죠. ^^

  3. BlogIcon 푸리아에 2008/08/30 05: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 만화 참 좋아해요. :)
    애니를 보진 못했지만 만화책으로 열심히 읽었었지요. 후후.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45  수정/삭제 댓글주소

      잔잔한 이야기가 좋더군요. 나중에 친구들과 한잔하러 가야겠... ;;

  4. BlogIcon 기사양연 2008/08/30 09: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데굴님이 저 주인공과 닮았을 것 같은 상상을 해봅니다. 8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즐겁게 보내시고,

    애드클릭스 링크에 이런 말이 나오는 군요..
    "맥주 한잔에 철장행?"
    역시 술은 집에서 곱게 마셔야...;;;;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 주인공과 같이 생겼다면 저는 분명... 제비가 되었을 겁니다. -_-a

      애드클릭스의 광고가 가끔은 정확하게 광고를 하기도 하는군요. -_-

  5. BlogIcon Char 2008/08/31 0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소주잔은 무거운 대신에 자성(?)이 있어서 손을 끌어당기더라구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01 12:28  수정/삭제 댓글주소

      진실을 말하시면 어이하십니까아.. ㅜ.ㅜ

  6. BlogIcon iStpik 2008/08/31 14: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엔딩곡에 나오는 바텐더가 웃지 않는게 특징이지요 ㅡㅡ;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01 12:29  수정/삭제 댓글주소

      헛... 그런 스포일러를...;;;

  7. BlogIcon 호박 2008/08/31 21: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뇨아뇨~ 그냥 집에 들어가셔서 식구들과 가볍게 한잔 하시는건
    어떨까요^^ 귀.귀찮을래낭?? ㅋㅋ

    아침,저녁으론 완전 가을^^
    오후한낮이 약간 덥긴하지만 태양의 따사로움이 싫지않은 고마운 계절입니다^^
    낼이면 9월이에요~ 와우!
    모쪼록 즐겁고 싱싱한 9월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01 12:30  수정/삭제 댓글주소

      9월의 시작부터 비로 시작하는군요. 이제는 가을인가봅니다아아아아~~ (옷 지르러 가세~~)

천연사과 30%(?) - 오색오감 오거트

Category : 먹는 것 ..... 작성일 2008/08/28 13:17
Tag 오색오감, 요거트, 요쿠르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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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그렇습니다. 빵만 먹다가는 목 막혀서 고생합니다. 마실 것도 함께 마셔야죠. 마실 것 중에서 몸에 좋은 것을 고르라고 하면, 우유가 대표적인 것이 아닐까 싶군요. 적어도 이상한 화학물질이 들어가 있을 확률은 적기 때문에 말이지요.

 하지만, 우유를 못드시는 분도 꽤 많습니다. 우유를 못드시는 분들이라도 요쿠르트는 드실 수 분이 많이 있는데요. 우유 설사의 주범인 락토오스라는 유당이 우유보다는 적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래서 저도 종종 마시는 요쿠르트를 애용하는데, 오늘은 편의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색오감이라는 제품을 접했습니다.

 이런 마시는 요거트 제품은 사실 비슷비슷합니다. 맛을 내기 위해서 갖가지 맛과 향이 첨가되고... 그러면서 가격은 1000원을 살짝 넘어주시지요. 따라서, 이런 제품을 접했을 때 중요한 것은 별거 없습니다.

 그냥 맛, 느낌, 정도가 중요할 따름입니다. 실제로 자주 선택하게 되는 동기로는 얼마나 흔하게 볼 수 있느냐?정도의 여부가 있겠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제품의 특징을 보니 "천연과일을 30%"나 함유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군요. "농축발효유"이면서 동시에 "자연주의 발효유"라는 것도 장점인듯 보입니다.

 이런 가공식품에서 30%라는 것은 대단한 수치입니다. 대부분 우리가 먹는 다양한 음료수는 2~3%정도의 화학제를 사용해서 맛과 향을 내니까 말이죠.

 만약 전체 용량(300ml)의 30%라면 90ml정도의 천연 과일이 포함되어 있다는 뜻이니까, 천연 과일이 뭐가 들어가 있든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희망사항이겠지만...)

 그래서, 제 리뷰에 거의 등장하는 성분을 한번 봤습니다.

 (사실 리뷰에 성분을 적는 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먹는걸 올리기 위해서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제 표현으로 맛과 향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며, 제 맛의 기준이 절대적이지 않기에 다른 내용으로 공백을 때울려다보니 그냥 적어보는 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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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말이죠. 조금 이상한 것을 발견 했습니다. 왼쪽의 사진을 보면 원유가 82.8%입니다. 근데 아까 천연과일 30%라고 했으니 원유와 천연과일만 합쳐도 112.8%입니다.

그렇다면 이건 거짓말인가? 과대 선전인가? 라는 의심으로 잘 보니까...
  • 원재료명 및 함량 : 사과시럽(사과농축액, 백설탕, 젖산, 천연사과향), 액상과당, 탈지분유, 정제수, 펙틴, 유산균주
  • 성분명 및 함량 : 사과30%(중국산), 복합유산군(불가리쿠스, 써모필러스)

    로 되어 있습니다. 사과30%가 들어갈 곳은 아무리 봐도 원재료명에 있는 "사과시럽"의 구성품인거 같은데요. 액상과당, 탈지분유, 정제수, 펙틴, 유산균주가 전혀 없다고 가정하면 5.16%가 되겠네요. (100-82.8)x0.3
     
     다시, 이를 한 팩(300ml)에 얼마나 들어있나 계산해보니.. 15.48ml가 되는군요. (300mlx5.16%)

    따져서 계산해보니 천연과일 30%라고 되어 있는 수치가 생각보다 얼마 안되는군요.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건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다 이렇게 표현되어 있는데, 저만 모르고 있던 것인가요?

     아.. 정말로 딴 소리 때문에 자꾸 이야기가 옆으로 세는데, 맛은 평범합니다. 그냥 다른 요거트와 같으니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그냥 선택하시면 됩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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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이솔 2008/08/28 15: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개인적으로 흰우유를 더욱 선호합니다. 유제품들 중에서 가장 정직해 보이잖아요?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34  수정/삭제 댓글주소

        흰우유는 왠지 유난히 묽은 느낌이 있긴 합니다만... (이상하게 브랜드에 따라서 이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2. BlogIcon 가눔 2008/08/28 16: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월 - 윌
      화, 목, 금 - 슈퍼100
      수 - 메치니코프

      이렇게 먹고있는데 처음엔 장이 막 좋아지는 듯 하다가 이젠 아무 반응이 없어요.
      거의 2년가까이 먹고 있는데....ㄷㄷ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36  수정/삭제 댓글주소

        장이 안좋으신 분들은 요쿠르트에 의지하기보다 야채를 많이 드시실 권해드립니다. 야채가 어려우시다면 http://www.daegul.com/2511531 를 참고해보시는게 어떠하실지요?

    3. BlogIcon 토마토새댁 2008/08/28 17: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고3때 생물샘이 아침 굶지 말고 우유 한 잔에 요쿠르트 한 병을 섞어 마시라는 말을 듣고 그리 해 보았습니다. 둘을 섞으면 뭉글뭉글 조금 응고가 되는 것 같았는데 지금 시중에서 판매하는 떠 먹는 요쿠르트와 같았어요. 유산균과 위벽을 발라주는 우유의 성분땜시 아침을 걸렀으때 나타나는 속쓰림이 없었어요. 확실히 샘들은 위대함!!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제는 요쿠르트와 우유를 섞은 후 이를 묵혀서(?) 요쿠르트를 많이 생산해내는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

    4. BlogIcon 버즈 2008/08/28 17: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보니 원재료표기가 먼가 좀 어설프네요ㅋㅋ 실제로 원재료에 30%가 사과과즙이라면 대박이었을텐데요ㅎㅎ 맛도 대박, 가격도 대박 ㄷㄷㄷ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38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골랐습니다. ㅠ.ㅠ

    5. BlogIcon 정기 2008/08/28 19: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과맛 우유...?

      으음...맛은 돈 주고 즐겨먹을만 한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38  수정/삭제 댓글주소

        맛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다른 사과향 요쿠르트와 같았으니까요....

    6. BlogIcon jjoa 2008/08/28 21: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끙~ 우리 동네 슈퍼에는 안 보이던데...음음..
      맛보고 싶네요..과일함유 30% 땡깁니다...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39  수정/삭제 댓글주소

        천연사과 30%... 그러나 사실 여부는 잘 봐야한다는거...

    7. BlogIcon 호박 2008/08/28 21: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러게용.. 호박네 슈퍼에도 이 오거트는 안보이던디..
      맛나겠다용^^

      8월도 며칠안남았구~ 날씨도 많이 선선해진게 정말 가을인듯 싶어요^^
      추석까지 빨라서 9월도 금방 지나갈듯 한데~ 모쪼록 기쁨가득한 가을!
      즐거운 가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39  수정/삭제 댓글주소

        맛이 그다지 다른게 없었으니... 별루 권하고 싶지 않네요.

    8. BlogIcon 맨큐 2008/08/29 00: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냥 다른 요거트와 같군요. ㅋ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39  수정/삭제 댓글주소

        딩동댕!

    9. BlogIcon 기사양연 2008/08/29 01: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갑자기 목이 마르네요. 술을 끊던가 해야지....;;;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4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술먹으면 자기 전에 우유를 500ml 이상 들이키고 잔다는... -_- 이렇게 하면 다음날 물을 덜 찾게 되더라구요.

    10. BlogIcon 제타군 2008/08/29 1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런거 그냥 맛은 다 비슷하더군요. 다 맛있음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41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런 제품들은 미묘하게....


        맛이 같죠. -_-

    11. BlogIcon 별바람 2008/08/29 23: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다른 우유는 거기서 거기지만 맛있는우유GT는 참 좋더라구요 뭔가 이상한 맛도 안느껴지고 깨끗하단 느낌이..^^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43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GT와 소화잘되는 우유가 좋더군요. 예전에는 그 비싸다는 파스퇴르를 먹곤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진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가격대 성능비 좋은 GT와, 무한히 마셔도 속이 괜찮은 소화잘되는 놈을 선택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옆으로만 퍼져간다는거..)

    12. BlogIcon joey 2008/08/31 05: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과맛 우유면 정말 메치니 코프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01 12:31  수정/삭제 댓글주소

        메치니코프의 조금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조금 더 걸죽하고 조금 덜 단 느낌이거든요.

    13. BlogIcon 명이 2008/08/31 23: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몇일전 이마트에서 우유팩에 든 요거트에 낚인 기억이 새록..;
      천연과즙 30%가 살짝 개그라 생각하는 이 시점에서..!

      저도 생크림 요거트, 회사별로 비교리뷰 한번 올려볼까 하는중인데 이렇게 하는거군요~음~^^
      재밌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저녁 되셔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01 12:31  수정/삭제 댓글주소

        비교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14. BlogIcon 김치군 2008/09/03 22: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요거트는.. 그냥 덴마크 어쩌구가.. 젤 맛있더라구요 ㅎㅎ;;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07 12:2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 느낌으로는 덴마크 요굴은 기본적이며 맛이 진한 편에 속합니다. 또한 효과도 꽤 있는... -_- (그러나 가격은 orz..)

    15. BlogIcon 센~ 2008/09/07 21: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거 내가 전에 읽긴했는데요; 오거트-요거트..제목이 오커트라 나 처음에 다른건줄 알고 본 ㅋ

    "Night Wizard" - 감상기

    Category : 보는 것/움직이는 것 ..... 작성일 2008/08/27 18:56
    Tag Night Wizard, 나이트 위저드, 만화

     꽤나 비추천 목록에 올라가 있는 만화를 하나 소화했습니다. 이름하여 나이트 위저드(Night Wizard). 전형적인 비추천 만화로 올라가 있는데, 이 만화가 비추천 목록에 올라가 있는 이유가 보이더군요. 하지만, 이 만화는 추천할만 대상이 따로 있습니다. -_-a

     일단, 이 만화를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분들을 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마술사 오펜을 아직 접해보지 않으신 분
    • 그냥 가볍게 보는 만화를 찾으시는 분
     하지만, 위의 두 경우에 속하는 분들은 의외로 적지요. 이 만화는 현대 판타지물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마술사 오펜과 대단히 유사합니다. NT노벨 중에서도 상당히 먼저 나왔던 마술사 오펜은 우연성을 이용한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죠. 하지만, 나이트 위저드는 치밀한 구성도 상당히 떨어지고, 마법이 멋지지도 않습니다. 마법의 수준이라고 하면 마법소녀 나노하가 몇배는 더 멋있었죠. 스토리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세일러문 수준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 같은 말을 하는 주인공이 있기에 맘에 안듭니다. -_-a 그래도 짤방용으로 그때그때 쓸만한 장면은 꽤 있더군요. :)

     

     그다지 볼만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머리 비우고 시간 때우기에는 그럭저럭... 다른 걸로 시간을 때운 다음에 본다면 괜찮을 듯 싶네요. 13화 밖에 안되서 상당히 짧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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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이솔 2008/08/28 11: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상→트러블→괴물등장→처리→트러블해결의 구조인가요. 세일러문에서는 왜 문크리스탈파워를 처음부터 쓰지를 않는건지 많이 궁금했었지요.

      오펜을 본적이 없으니, 한번 봐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ㅂ=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2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형적인 사고처리의 이야기가 나열된 것이기는 한데, 전체적인 연관성이 상당히 떨어져서 그다지..... 차라리 세일러문이 더 재미있습니다. -_-

    2. BlogIcon 쉐아르 2008/09/04 06: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상당히 모법적인 주인공이군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07 12:19  수정/삭제 댓글주소

        하지만 출석일수 부족으로 다시 학교를 다니는 주인공.. ㅎㄷㄷ..

    나를 발견하기 - "영혼의 자유 에니어그램"

    Category : 보는 것/문자 책 ..... 작성일 2008/08/26 10:13
    Tag 독서, 에니어그램, 영혼의 자유 에니어그램, 책, 테스트

    영혼의 자유 에니어그램 - 8점
    엘리 잭슨 베어 지음, 이순자 옮김/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심리학 책이라고 해야하나요? 요즘 꽤 많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에니어그램 책중에 하나입니다.
    에니어그램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아홉 개의 면'을 의미한다. 특성 고착에 대한 에니어그램은 서로다른 자아의 아홉 가지 가면을 밝히는 방법이다.
    - 53페이지 -
     에니어그램이 유행이 아닌거 같다는 분들이 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게모르게 많은 에니어그램을 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에니어그램은 머리형, 가슴형, 장형으로 나누지만, 의미상 평화주의자, 성취감이 높은 사람, 호기심이 많은 사람과 같은 형식으로 표현하기도하며, 2008/05/17 - "회사에서 통하는 독심술"처럼 역할에 따라 개혁가형, 예술가형, 화합가형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많은 심리 테스트해보면, 실제로 자신은 안그런거 같은데, 왜 자신이 이 유형이 나왔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9가지 고착(선과 선이 만난 꼭지점)에 3개씩 하위유형을 두어 총 27개로 분류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에 대해 보다 만족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더 많은 내용이 있음으로해서 보다 깊은 수준의 에니어그램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에니어그램의 궁극적인 목적은 '참 나'를 발견하는데 있습니다. '참 나'에 대한 부분이 책의 맨 앞에 있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책을 선택했다면 너무 뜬금없는 이야기라고 느껴질 듯 합니다. 아마 이 책이 어느 정도 에니어그램을 아는 사람을 대상으로 나왔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오직 내 자신을 위해서 쓰인 책입니다. 나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책입니다. 어떻게 보면 생활에서 쓸 수 있는 실용도서의 의미도 있겠지만, 이 보다는 심리학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나를 위해 쓰인 만큼, 남들과 관계가 아니라 자신을 알고 어떻게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바꿔서 이야기하면, 지금 시중에 인간관계를 위해 나와있는 에니어그램 책들은 이를 응용한 책들이 하고도 할 수 있겠네요.

     에니어그램을 잘 이해하면서 가장 히트친 책을 꼽으라고 하면, 2007/03/12 - "유혹의 기술 1"이 아닐까 싶군요. 사람을 나눈 기준이나 심리적인 내용을 응용하여 쓴 걸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혹의 기술 1"은 베스트셀러에도 올랐지요. -_-)

     다만 이 책의 문제점은 처음 읽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것. 다른 책을 한번 접하신 후에 이 책으로 심화학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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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에니어그램을 통해서 본 내 모습.

      Tracked from [puRiaE] 2008/08/27 14:09  삭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Witch 님 블로그 에서 에니어그램 이라는걸 발견했어요. 에니어그램이란? 에니어그램은 인간의 기본적인 9가지 유형에 대한 연구로서 각 유형 별로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동기를 설명해주고, 개인의 성장을 도와줍니다. 우리는 에니어그램을 통해 가족, 친구, 동료들과의 관계를 향상시켜 나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애니어그램의 뿌리는 수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정확한 근원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중동의 신비주의 전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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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찬우넷 2008/08/26 17: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에니어그램--
      처음 들어보는 단어네요 :S
      심리학 뭐 이런쪽은 전혀 아는게 없어요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0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