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언제나 공사중!

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 home
  • local
  • tag
  • media
  • guestbook

'2009/07'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7/30 [릴레이] 엔지니어에 대한 편견 (22) by 데굴대굴
  2. 2009/07/28 누구나 해봤을 심각한 고민에 대하여 - "고민하는 힘" (4) by 데굴대굴
  3. 2009/07/21 잠자리 기술을 이야기 하지 않는 - Happy Sex (16) by 데굴대굴
  4. 2009/07/15 에어텔을 이용한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기 2/2 (15) by 데굴대굴
  5. 2009/07/13 기억에 그다지 남을꺼 같지 않은 - 무스쿠스 (22) by 데굴대굴

[릴레이] 엔지니어에 대한 편견

Category : I am.. & 테스트 ..... 작성일 2009/07/30 00:04
Tag 릴레이, 문답, 바톤, 설문, 엔지니어, 직업, 테스트, 편견타파

 몸도 좋지 않은데, 영민C님이 저에게 바통을 주시는군요. 그것도 날짜 제한까지 있는 걸로 말이죠. -_- 영민C님이 언급하신데로 제 직업은 엔지니어 입니다. 그것도 윈도우를 주력으로 다루는 엔지니어죠.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보는 직업입니다.

 컴퓨터라는 세상은 참으로 넓습니다. 소프트웨어라는 세상이 있고, 하드웨어라는 세상이 있지요. 소프트웨어라는 세상을 만드는게 개발자고, 하드웨어라는 세상을 만드는게 제조사라면, 엔지니어라는 직업은 이 둘이 문제 없도록 봐주는 겁니다. 그래서 잘 보기 위해 넓은 모니터와 안경은 필수입니다. 대부분의 업무는 보기만 할 뿐, 그 이상의 일은 될 수 있으면 꺼려합니다. (이봐) 사실은 보다가 이상한 점이 있으면 아무도 모르게 쓱싹 고쳐놓는게 일입니다.

* 엔지니어는 컴퓨터를 잘한다?

A : 저 컴이 좀 이상한데 봐주세요

데굴 : 예...... 껏다켜 드릴께요. (시작 -> 실행 -> shutdown -i)

 엔지니어는 컴퓨터를 잘 모릅니다. 신기하게 문제가 생기면 저를 먼저 찾는 분이 계신데, 제가 가서 처리되는 문제들은 대부분 자연 발생설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긴 것으로 껏다켜주면 됩니다. (응?)

 상대방의 마우스가 움직인 일을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그냥 문제가 되는 놈은 찾아서 제거해버릴 뿐... (회사 네트워크 폴더에 autoruns, icesword, hijackthis, process explorer는 필수품)

 

* 엔지니어는 프로그래밍도 할 수 있다?

면접 : 프로그래밍 하실 수 있는 언어는 무엇인가요?

데굴 : 개발자에서 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서 프로그래밍은 안됩니다. (씨익~) 개발겸 엔지니어 작업까지 함께 원하시는건지요?

면접 : 그래도 가끔 사람이 부족하면 개발도 하셔야....

데굴 : 개발하다가 서버 죽으면 그 작업 할 때에는 제 책임에서 벗어나는건가요? (씨이익~)

 개발자분들의 영역까지 넘어선 하이브리드 존재들이 종종 있기는 있는데, 엔지니어에게 개발은 보조 능력이며 그 효율성 면에서는 극히 떨어집니다. 그래도 종종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냥 개발은 개발자분들께 시키십시오. 그래야 문제 발생에 대한 효율성이 올라갑니다.

 

* 집에서 PC 살려고 하는데....

 엔지니어는 서버와 친합니다. 그래서 PC를 잘 모릅니다. 이런 질문은 친절하게 다x와 표준PC를 알려드립니다. (먼산) 더구나 서버는 사양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 쓸 것이 없습니다. 업체에서 완제품으로 주니까요.

 조립서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는 있지만, 조립서버를 사용하다가 문제 발생시 교체할 부품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합니다. 1년 지나서 컴퓨터 부품을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따라서 사양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업체에서 완제품으로 주니까요.

 

[편견타파 릴레이] 양식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다음 주자를 누구를 할까 생각을 하다가, 마지막 남은 건... 부지런한 별바람님, 게임 분석(?)하시는 발톱냥님께 넘기겠습니다. 물론 납치 환영입니다. :)


Trackback(1) : Comment (22)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60 관련글 쓰기

  1. Subject: [릴레이] 개발자에 대한 편견?

    Tracked from 영민C 2009/07/30 12:05  삭제

    먼저 이 글은 지난 6월 26일 신호등님으로부터 바톤을 받게 되어 작성하는 릴레이 글로서 너무 늦게 포스팅을 하게 되어 일단 신호등님께 죄송스럽다는 말을 전해드리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어려운 주제라 생각되어 참으로 @.@ 하기도 한데 그냥 편하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ㅜㅜ * 개발자는 웬지 모르게 칙칙한 모습일 것 같다? 아마 많은 분들이 한국의 IT=야근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실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에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iStpik 2009/07/30 00: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렇군요. 자연발생설... 아주 설득력있는 단어인걸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31 13:53  수정/삭제 댓글주소

      컴이 고장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인간이 만들었지만 자연을 통해 만들어낸 것이니까요.

  2. BlogIcon 아이솔 2009/07/30 01: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엔지니어라는 직업이 묘하게 그렇게 보이는 부분이 있군요. -_-;;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31 13:54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렇습니다. 절대루 위에 있는 말은 맞습니다. ;;

  3. BlogIcon 영민C 2009/07/30 12: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마감기한 31일까지인데... 역시 데굴님 답군요... 바톤을 받으시는 분들은 빡시겠는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31 13:54  수정/삭제 댓글주소

      마감임박은 직장인의 기본 소양(?)

  4. BlogIcon 발톱냥 2009/07/30 20: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캐액 ;ㅁ;
    마감 하루 전이라니... 전이라니... OTL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31 14:00  수정/삭제 댓글주소

      마감 직전은 직장인의 기본 소양입니다.

  5. BlogIcon 케이루스 2009/08/01 00: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직 학생인지라....(?)

    • BlogIcon 데굴대굴 2009/08/01 15:14  수정/삭제 댓글주소

      학생도 이면 공부 열심히 하겠군요.... (이것도 진정한 편견!)

  6. BlogIcon 별바람 2009/08/01 16: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는 따뜻하고 정감넘치는 부드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모든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지..모든 여자들과 남자들이 나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하지만 나도 때로운 차가운 남자..그러니 이 바톤은 잠시 생각 좀 하고 작성하도록 하겠소.

    그나저나 교복에 대한 편견도 없어져야하오. 여성들은 남자가 교복을 입어달라고 하면 변태같다고 하던데, 그런 생각을 하는 여성들이 알고보면 더 변태같소이다. 그렇지 않소 데굴?

    물론 나는 안경에 대한 편견도 없어져야한다고 보오. 안경을 안쓰는 여자들도 매력상승을 위해 안경을 착용해야하오. 물론 거기에 교복까지 착용한다면 더 좋을것이오.

    • BlogIcon iStpik 2009/08/02 07:39  수정/삭제 댓글주소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옵니다. 저는 안경은 필요 없지만...(응???)
      데굴대굴님이라면 안경까지 필수요소일지도...

    • BlogIcon 무진군 2009/08/02 22:45  수정/삭제 댓글주소

      iStpik//안경과 포니테일과 교복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8/04 00:07  수정/삭제 댓글주소

      별바람// 생각 따위 없이 본능에 충실하시면 됩니다.
      교복에 대한 편견이라는게 뭐죠? 저는 잘 모르겠네요.
      안경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진정한 마법 아이템이므로 편견 따위는 없습니다. 아직 모르셨군요.

      iStpik// 안경은 미의 기준입니다.

      무진군// 안경만 있으면 나머지 요소는 그냥 이해가 됩니다. 절대 미의 기준은 안!경!이니까요.

  7. BlogIcon 무진군 2009/08/02 22: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무도 모르게 없애야 하는것은 맞는 듯..남이 아는 순간 문제가 생기는게 데굴대굴님의 일이시지용..ㅋ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9/08/04 00:05  수정/삭제 댓글주소

      뭐, 괜찮습니다. 제가 없으면 이 일이 드러나면서 팀장님이 절 매우 그리워 하시거든요. :)

  8. BlogIcon 그린B 2009/08/04 17: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다른건 다 참겠는데, 집에 인터넷 안된다고 할때가 제일 난감 하더이다 -_-

    • BlogIcon 데굴대굴 2009/08/06 03:20  수정/삭제 댓글주소

      걱정마세요. 저는 컴맹이니까요. (먼산~)

  9. BlogIcon toice 2009/08/17 12: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컴퓨터 뭐 잘한다고 하면 모든 분야를 다 잘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죠. 특히 초보들이...

    • BlogIcon 데굴대굴 2009/08/27 11: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컴맹입니다. (응?)

  10. BlogIcon Bischoff 2009/10/01 09: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컴퓨터관련 수업에서 학점 좀 잘받았다고...
    무슨 컴퓨터관련 일만 생기면 저부터 찾습니다.
    출장, 진단, 수리, 컴퓨터견적, 조립................

    그냥 컴닥터나 부르지 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9/10/01 14:48  수정/삭제 댓글주소

      걱정마세요. 저는 여전히 컴맹이니까요. (먼산~)

누구나 해봤을 심각한 고민에 대하여 - "고민하는 힘"

Category : 보는 것/문자 책 ..... 작성일 2009/07/28 18:27
Tag 고민하는 힘, 나쓰메 쏘세키, 독서, 책

고민하는 힘 - 8점
강상중 지음, 이경덕 옮김/사계절출판사

 사람들을 만나보면 꼭 하는 고민들이 있습니다. '내가 누구일까?', '왜 사는가?'와 같은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이런 고민은 이 책의 차례가 아닐까 싶군요.

서장 - 지금을 살아간다는 고민

  1. 나는 누구인가?
  2. 돈이 세계의 전부인가?
  3. 제대로 안다는 것이 무엇일까?
  4. 청춘은 아름다운가?
  5. 믿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
  6.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7.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8. 왜 죽어서는 안 되는 것일까?
  9. 늙어서 '최강'이 되라


  진지한 고민들은 성장하면서 누구나 한번 쯤은 해봤겠지만, 쉽게 풀리는 고민은 아닙니다.

  진지하게 풀은 글이라고 하지만, 차례에 나오는 고민들만 보면 이 책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해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책의 분류도 인문학 정도로 구분해 놨는데, 인문학이라고 하니 더더욱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인문학은 저같은 단순 노무자에게는 너무 어려운 분야입니다)

 이 책의 풀어나가는 방식은 책 앞 쪽에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의 내용이나 막스 베버의 주장을 요약하는 방식으로 이야기 한다고 씌여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문제가 있습니다. 책 전체의 5%는 될꺼 같다고 추측되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을 읽지 않으면 조금은 불편한 전개가 이어집니다.

 이러한 전개는 "책을 읽는 방법"을 자꾸 떠올리게 하더군요. 시대적인 상황과 저자의 생각까지 읽고 추측해야 하는 슬로리딩의 기법이라서 말이죠. 이 부분 때문에 조금 극과 극으로 나뉠꺼 같습니다. 나쓰메 소세키의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는데 너무나 수월할 것이고,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나쓰메 소세키의 책이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 질 것 같으니까 말이죠. (저 정말로 궁금해서 지를 책 목록에 몇 권 올려놨습니다.) 그래도, 나쓰메 소세키의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

 책의 내용은.... 직접 읽어 보시는게 차라리 나을꺼 같군요. 말 그대로 고민에 대한 고뇌가 쓰여있는 책이니까요.

 누군가의 고민을 어떻게 풀어가는지, 그리고 그 사람의 고민이 나에게도 맞는지 참고를 하시고자 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책이라는 건, 나오기 전까지 저자는 그만큼 고민을 많이 했고, 그만큼 정리된 생각을 통해 표현된 매체니까요.


Trackback(0) : Comment (4)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5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별바람 2009/07/28 20: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친님에게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의 안경도 씌우고 싶은데..어떻게 맞춰야 보기 좋을까하고 고민하는 데굴님의 고민하는 힘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30 00:04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 고민은 고민도 아닙니다. 생활!인거죠.

  2. BlogIcon 영민C 2009/07/29 14: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고민거리 하나 던지겠습니다. http://youngminc.com/817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30 00: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자... 고민을 주세요. -_-

잠자리 기술을 이야기 하지 않는 - Happy Sex

Category : 보는 것/문자 책 ..... 작성일 2009/07/21 13:37
Tag Happy Sex, 결혼, 도서, 독서, 성, 성경, 성폭력, 섹스, 양성평등, 책, 해피섹스

Happy Sex - 10점
김이윤 지음/이프(if)

 책을 딱 보는 순간 들어오는 것은 초라한 겉 표지와 Happy Sex라는 단어입니다. 이 문장을 보고 남자랑 여자랑 함께 잠들어서 아기 만들기를 위한 다이나믹한 행위를 상상하는게 대부분이 아닐까 싶군요. 제목만 보고 이 책을 골랐다면, 낚시에 걸리신 겁니다.

 이 책에서 책 제목보다 중요한 것은 제목 위에 작게 되어 있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섹스 스토리"라는 문장입니다. 섹스와 정치는 뭔가 안 맞지만, 정치라는 단어를 인간이 살고 있는 생활로 본 다음에, 삶에 대한 모습을 나타내는 단어들을 극단적으로 본다면 권력, 성욕, 폭력, 번식과 같은 단어가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은 성과 관련된 권력, 폭력과 같은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성에 관련된 이야기를 일반인이 한다면 뭔가 뻔한 이야기를 하니까 정말 재미없을겁니다. 보통 사람들이 접하는 사회적인 부분/의학적인 부분은 너무나 단편적이고 수명이 짧습니다. 따라서 보다 오래 갈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하는데요. 바로, 성경에 나온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회를 이야기합니다.

 즉, 성과 관련된 사회의 문제점을 성경이라는 매체를 통해 투영하여 이야기를 하는 방식으로 이 책은 풀어갑니다. 하지만, 성경이라는 책이 가장 많이 팔렸지만 가장 안 읽히는 책이 아닙니까. 더구나 그 두꺼운 책을 다 읽은 사람은 지독히 적죠. 그래서 이를 잘 아는 사람이 해야 하는데...... 저자가 목사입니다. 목사라는 직업은 결혼을 못하는 신부와는 달리 성직자이면서 가족을 꾸릴 수 있는 매우 희귀한 직업(?)입니다. 그렇다고 성경을 지루하게 늘어놔서는 일반인이 절대 못 읽겠지요. (제가 읽은걸 보면 그 양은 매우 희박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

 그러면, 여기에서 대부분의 느낌은 아마 '지독히도 교과서 적인 이야기가 써있겠군'이겠지만, 내용은 그게 아닙니다. 목사가 썼으니 바르다고 할 수 있지만, 보수적인 면에서 본다면 상당히 충격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더구나 교회의 모순도 일부 나타나 있으니 더더욱 충격적입니다.

 이 책에 대한 좋고 그름을 이야기 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 장(맨 뒤에서 약 50페이지 정도)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책의 결론을 마지막에 정리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일반적인데, 갈수록 너무 평이하게 마무리 해서 적지않은 실망을 주네요. (참고로 뒤로 갈수록 틀린 곳도 늘어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한번 쯤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부장제나 양성평등, 성폭력 등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말이죠. 


Trackback(0) : Comment (16)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5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별바람 2009/07/21 14: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님은 혹시 그녀야님과 그 다이나믹한 행위를 하신겁니까? 아니면 하고 싶으신건가요? 흐흐흐...솔직하게 자백하시는게 신상에 이로우실겁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1 17:51  수정/삭제 댓글주소

      결혼하면 자녀 생산을 위해서 하겠지요......?

  2. BlogIcon che 2009/07/21 14: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흠...역시 땡기지 않는 책인데요? 후후 감사합니다..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1 17:52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다지 땡기지 않는 책입니다. 취미로 보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

  3. BlogIcon Draco 2009/07/21 15: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왠지 데굴데굴님의 글만 봐서는 뭔 책인지 감이 안오는군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1 17:52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 일부러 그렇게 썼습니다. ^^

  4. BlogIcon 케이루스 2009/07/21 15: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책의 내용 전개가 용두사미구조(?)인가요..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1 17:53  수정/삭제 댓글주소

      심각하다 할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뒤로 갈수록 원고의 분량이 작아지고 나중에는 할말 많은거 같은데 몇 페이지로 끝낸게 아쉽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용두사미처럼 보여지는 것일뿐......

  5. BlogIcon 그린B 2009/07/22 08: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뭔가 제목은 낚시에다가, 저자가 목사라고 하시니 읽고싶어 지지 않네요-.-;; (어차피 책을 잘 보는편도 아니면서!!)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4 01:17  수정/삭제 댓글주소

      나쁜 이야기도 아니지만, 그렇게 밝은 이야기도 아니니까 권장도서 목록은 아닐듯.

  6. BlogIcon iStpik 2009/07/24 08: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감이 영 안잡히는걸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4 10:31  수정/삭제 댓글주소

      감은 잡는게 아니라 먹는겁니다. (응?)

  7. 강철지크 2009/07/26 08: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프로이트 계열의 사고방식?
    모든건 섹스와 연관되어있다는 식으로 해석한 책인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8 18:29  수정/삭제 댓글주소

      프로이드 계열.. 일수도 있겠군요. 어느 정도 말하는게 여성 우위의 내용인데다가 모계의 사회를 이야기하니까요. ^^;

  8. BlogIcon 별바람 2009/07/26 14: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소문에 의하면 데굴님이 안경을 착용한 어여쁜 처자만 보면 앞뒤가리지 않고 헐크가 되어 처자를 향해 달려든다는 흉측한 소문이 있던데...사실입니까?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8 18:2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달려들만한 안경을 쓴 예쁜 처자는 그녀야님 밖에 없습니다. -_-

에어텔을 이용한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기 2/2

Category : 여행 ..... 작성일 2009/07/15 15:35
Tag 2박3일, 섭지코지, 에어텔, 여행, 올인, 올인하우스, 제주도, 허브동산, 휴가, 대한민국>제주도>남제주군>성산읍>섭지코지>올인하우스>허브동산

 저번에 썼던 2009/07/10 - 에어텔을 이용한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기 1/2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 날인 셋째날. 셋째날은 첫째날과는 완전 반대의 시간 구성을 갖습니다. 셋째날은 오전 오후의 사용은 가능하고 저녁은 사용하기 어려운 구성을 갖습니다.

 따라서 둘째날에 갔던 외도와 같이 매우 먼 곳을 가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어느 정도 재미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비행기 탈 것을 고려하여 공항 부근의 놀이터를 계획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체력 좋으신 분들이거나 부지런하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멀리 돌아다니실 수 있지만.. ^^; )

3일째 :

  • 오전 : 박물관 & 체크아웃

 역시 시간표는 널널하게 쉬고 오고 싶다는 의견이 강하게 들어간 시간표입니다. 박물관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주변에 가깝게 있는 곳을 하나 쯤 방문하겠다는 거였는데,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니 12시. 쉬러 간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 스케줄 변경은 이미 예상한 범위의 일 입니다.

  • 오후
    계획 : 코끼리랜드 - 민속촌 - 용두암 - 귀가(저녁 늦게)

 숙소도 없어졌고 점심도 대충 처리하였으니, 오후 스케줄대로 실행하려 했습니다. 오후의 계획은 공원들 돌아다니기! 그러나 이 계획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동 시간이 만만치 않고, 가장 뜨거운 시간에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뜨거운 태양과 싸워야 한다는 점이지요. 그래서 반대로 인하여 긴급 변경.

  • 오후
    변경 : 섭지코지 - 올인하우스 - 허브동산 - 귀가

 작은 곳 어려 곳을 돌아다니느니, 한 곳으로 괜찮은 곳을 가자는 의견을 수렴하여 섭지코지로 갔습니다.

 섭지코지는 꽤 잘 되어 있는 공원(?)인데요. 섬 하나를 통채로 꾸민 듯한 사이즈로 대단히 넓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태양이 작렬하는 환경에서는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네요. 너무 쉽게 뜨거워지기 좋은 환경이라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나무가 없어서 상당히 덥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어주는 지점이 있으니 이런 지점을 찾아서 애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가본 곳 중에서 인공적이면서 인공적인 냄새가 적어서 기분이 좋았던 곳으로 추천하고 싶군요. 나중에 신혼여행 같이 돈이 많은 환경에서 온다면, 이곳에서 제공하는 숙소와 다양한 패키지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할 듯 싶더군요. (이용하고 싶지만, 저는 가난하다는거...)

 섭지코지 안에는 올인 하우스라는 곳이 있는데, 드라마 올인에 나왔던 곳이라 합니다. (저는 올인을 안봤습니다) 올인 하우스에 들어가려면 별도의 입장료를 내야하는데, 정말 아깝더군요. 하지만, 눈치 빠른 누군가가 올인 하우스 바로 앞에 있는 가게에서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사면 입장표를 준다는 내용을 입수. 잽싸게 아이스티를 사서 올인 하우스도 봤습니다.

 올인 하우스는 별로 볼만한게 없는데요. 뜨거워진 몸을 식히기에는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섭지코지를 다 돌고나니 오후가 되었지만, 여전히 해가 높게 떠있더군요.


 남는 시간에 누군가의 희망을 담아 허브 동산에 갔습니다만....... 상상 속에 있던 보성 녹차밭과는 다른 곳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잘 꾸며진 앞마당을 간 느낌? 어떻게 보면 작은 외도같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과는 사뭇다른 그런 느낌이랄까요. 뭔가 실망감이 급습하더군요. 그래도 커플이라면 사진 찍기에는 괜찮다는걸 위안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하고나니 시간이 얼추 되는 것 같아 공항으로. 그리고는 면세점에서 아이쇼핑을 했습니다(몇 번을 말씀드리지만 가난!).

 9시 10분 비행기였는데, 도착하니 10시 15분. 집에 갈려고 대충 헤어지니 11시더군요. 토요일에 도착한 관계로 일부는 택시로... 늦은 시간에 도착한다는건 계획에 없던터라 경비가 조금 더 들어갔습니다.

 이거 의외로 피곤하던데요. 하루 더 묵었으면 체력 고갈로 ㄷㄷㄷ한 일주일을 맞았을지도...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9/07/10 - 에어텔을 이용한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기 1/2
  • 2009/04/21 - 외도, 통영 여행기 #1
  • 2009/04/22 - 외도, 통영 여행기 #2
  • 2009/04/23 - 외도, 통영 여행기 #3



Trackback(0) : Comment (15)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5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iStpik 2009/07/15 17: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독은 잘 푸셨습니까???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8 10:2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아직 젊은지 하루면 적응되더군요. :)

  2. BlogIcon 별바람 2009/07/15 20: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님과 여친님이 키스하면서 찍은 사진이 없으므로 제주도 여행을 인정할수 없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8 10:27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 사진은 18금이므로 인터넷에 올렸다가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3. BlogIcon 카르사마 2009/07/16 17: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주도 관련글을 보니까 군대가기전에 친구들이랑 자전거일주 했던..
    그 빡센 기억이 떠오르는군요.ㅋ 그때 이후로 안갔답니다. 징글징글한 제주도.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8 10:28  수정/삭제 댓글주소

      차로 다니면서 느낀건데..... 상당히 크더군요. -_-
      누군가 인라인으로 돌아보자고 이야기는 하던데, 이번에 가보고 느꼈습니다. 그 시간에 난 자겠어!

  4. BlogIcon 별바람 2009/07/17 17: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님 근처에 심어놓은 비밀요원의 긴급첩보에 따르면 데굴님은 여친님과 결혼하면 매일매일 교복, 메이드복 같은 각종 의상에 안경을 씌워 감상하겠다는 목표로 매일 희희덕거리며 사신다는데...사실입니까?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8 10:30  수정/삭제 댓글주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거짓입니다.

      일단 교복과 메이드복은 제 취미가 아니며,
      어디(=별바람님)에 협찬 받는 적도 없으며,
      제가 교복/메이드복을 구입할 능력도 없으며,
      비밀요원이 저에게 붙었다면 그는 멸살했을겁니다.

      따라서 그 첩보 자체는 거짓이니 비밀요원을 잡아서 자료 입수 경로를 확실히 하시길 바랍니다.

  5. BlogIcon Mr.번뜩맨 2009/07/18 13: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살면서 제주도를 한번도 못가본 1인..-_-;;;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1 13:40  수정/삭제 댓글주소

      가족 여행으로 가셔야죠. -_-a 의외로 쌉니다.

  6. BlogIcon 제타군 2009/07/19 20: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까운 정보에 의하면 여친님이 안경을 쓰셨다/혹은 쓰게 만드실 것이다 라는 말이..?!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1 13:41  수정/삭제 댓글주소

      여친님은 시력이 좋지만, 체력이 고갈되면 눈에 무리가 와서 안경을 쓰십니다. -_-a

  7. BlogIcon 우주인 2009/07/26 15: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주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용^^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8 18:2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제주도 보다는 휴가를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

    • BlogIcon 우주인 2009/07/31 16: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올해 휴가 못가요 ㅠ.ㅠ
      ㅋㅋ 내년을 기다려 봐야죵~

기억에 그다지 남을꺼 같지 않은 - 무스쿠스

Category : 먹는 것 ..... 작성일 2009/07/13 17:48
Tag MUSCUS, 무스쿠스, 씨푸드레스토랑, 씨푸드부페, 음식, 대한민국>서울>관악구>신림동>신림역>포도몰>무스쿠스

 무스쿠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아직 페인트도 덜 마른;; 신림역 포도몰에 있는 무스쿠스입니다. 무스쿠스는 씨푸드 레스토랑입니다. 씨푸드 레스토랑 치고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특징입니다. (그렇다고 매우 싸지는 않습니다. 가장 싼 평일 점심이 부가세 별도로 2만원이니까요)

 아무튼 간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와서 멀리 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어딘가 오랫동안 짱박힐 수 있는 장소도 없고요. 더구나 특별히 기념할 것이 있던 것도 아닙니다. 이곳을 간 이유는 어느 정도 부르조아식 끼니를 때워야 할 기회가 있을 때를 대비한 시장조사 목적으로 갔습니다. 무엇보다 교통편이 좋고, 가격도 그렇게 부담 될 정도는 아니니까요. 

 일단 갔다왔다는 인증샷부터.

더 많이 올리면 테러입니다. 오묘한 음식의 조합

 어째 씨푸드 부페를 다녀왔는데 인증샷이 단촐하지요? 무스쿠스가 좀 이렇습니다. 부페답게 먹을 것이 뭔가 많기는 한데, 이것이다라고 말할만한 킬러 음식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 이 곳은 초밥이 괜찮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초밥이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다른 곳에 비해 초밥의 수가 적지 않습니다. 어설픈 곳보다는 오히려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초밥에 들어가는 밥의 양이 매우 적어 회의 맛을 느끼기에 적합합니다.

 또 하나 이 곳이 기억에 남을만한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디저트 입니다. 디저트의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시중에서 볼 수 있는 꽤 많은 수의 케익 조각과 과자, 그리고 어느 부페에서도 볼 수 있는 과일까지 거의 다 있었으니까요.

 포도몰에 있는 무스쿠스는 특별하게 뛰어나게 기억에 남지 않지만, 그렇다고 뭔가 손해보는 듯한 느낌을 주지도 않는 매우 평범한 곳 정도로 인식하면 좋을 것 같군요. 다른 지점에도 가보고는 싶은데, 몇 달치의 자금 난이 매우 급박하게 달려온 관계로....... (이 기회에 공짜 티켓 주시면 감사~)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9/05/04 - 삼성역 보노보노에 갔다왔습니다
  • 2009/01/19 - 보노보노 삼성점 vs 마포점
  • 2008/11/10 - 토다이보다 나은 씨푸드 레스토랑 - 보노보노
  • 2008/10/27 - 토다이 방문기

 


Trackback(0) : Comment (22)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5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그린B 2009/07/13 19: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설마..부페에서 저것만 드셨다거나 하는 엄청난 결례를 하신건 아니겠죠?
    부페는 자고로 3턴이 기본이라 들었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5 15:48  수정/삭제 댓글주소

      3턴이 기본이죠. 3 접시로 된....

  2. BlogIcon iStpik 2009/07/13 21: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진에 나와있는 접시에 들어있는건... 연어와 연어인건가요??? 하나는 과자류인거같고 ㅡㅡ;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5 15: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연어+연어+번+케일말이(?) 입니다. 다른 것을 올리면 테러로 간주되어 퇴출당할지도... ;;

  3. BlogIcon 케이루스 2009/07/13 23: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에 왕십리 마리스꼬 갔었는데.. 괜찮던데요.. 혹시 비교가 가능하신가요?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5 15:49  수정/삭제 댓글주소

      가격이 비슷하군요. 나중에 한번 갈일이 있다면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4. BlogIcon 아이솔 2009/07/14 00: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평소에 냄새도 맡기 어려운 연어를 먹을 수 있다면...

    아, 근데 그건 기본사양이군요? -_-;;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5 15:49  수정/삭제 댓글주소

      연어는 다쿠써클에 좋다합니다. 미리 먹어서 노화방지를 해야하는.....

      PS. 연어가 없어진 VIPS는 기억에서 지워졌습니다.

  5. BlogIcon 영민C 2009/07/14 10: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4년전이였던가요? 그때 가봤을때 괜찮았는데... 매일 한우 1등급 소고기만 드신다고 들었는데 혹시 그런 이유에서 킬러음식을 못 찾으신것은 아닐런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5 15:5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질조은 미쿡산 소고기 안심 스테키만 먹는 그런 인간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맛조은 한우 1등급만 먹는 인간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평범할 뿐이죠.. (평범평범평범평범평범)

  6. BlogIcon 산골 2009/07/14 10: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점심때 그냥 맛있는 라면 먹어야지~ 흠냐~ ^ ^;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5 15:52  수정/삭제 댓글주소

      라면에 김밥... 음음... 이 콤보를 먹어본지 너무 오래됐군요. ㅠ.ㅠ

  7. BlogIcon 꽃미남 2009/07/15 09: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본 씨푸드 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먹을거리가 없었던걸로 기억이..
    물론 가본지가 오래되서 그런지도 모르겠군요.
    (그때 같이 가지 않았나? ㅡ_ㅡ;;;)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5 15:52  수정/삭제 댓글주소

      단 한번도 함께 간 적이 없습니다. 저를 두고 어디를 가신겁니까? 한번 델구 좀 가주세요. (굽신굽신)

  8. BlogIcon 별바람 2009/07/15 2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친에게 메이드복을 입히고 저런곳에 가도 됩니까?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8 10:25  수정/삭제 댓글주소

      메이드복을 안주셨으니 메이드복을 입고 간 것이 아닙니다.

  9. BlogIcon Mr.번뜩맨 2009/07/18 1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 회초밥과 디저트를 좋아하는 저에겐 최적의 장소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1 13:40  수정/삭제 댓글주소

      가실 때 저도 좀... ^^;

  10. BlogIcon 우주인 2009/07/26 15: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부페에 가면 먹고나서 기분이 별로인것 같아요...ㅋㅋ
    위가 무얼 먹었는지 혼동스러워 하는 느낌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8 18:28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 위는 방이 구역을 나누고 알아서 채워주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 ;;

  11. BlogIcon toice 2009/08/17 1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진 한장이지만 회상태가 꽤 좋아보이는데요? 참고할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8/27 11:18  수정/삭제 댓글주소

      회는 바로 썰어주기 때문에 상당히 퀄리티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양과 종류죠.

이전 1 2 다음

데굴대굴

SELECT 인생잡담, count(*)
FROM
마음
WHERE main_brain_data='잡담'
OR favorite_girltype_glass_yn = 'Y'
ORDER BY date
GROUP BY
RAND(@mymind);



Best Result :
1. 데굴대굴 블로그
2. http://www.daegul.com
3. E-mail : daegul@daegul.com
  • 제품 프리뷰(리뷰)를 받습..
  • 주인장 소개 2008.06.
  • 글이 안 뜨는 것에 대하여...
  • 글 쓰실 때 주의점
  • 이런 여성분 찾았습니다.
  • 글 퍼감 금지입니다.
  • 채팅 사이트 URL
관리자 글쓰기

Calendar

«   2009/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2,007,041
Today
616
Yesterday
645

Recent Posts

  • 미션#1 -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의 첫느..(3)
  • 의외의 발군이 될 것 같은 - 맥스(MAXX)(4)
  • 플래시를 끄고 웹서핑 해보니..(9)
  •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에 도..(12)
  • 처음 본 IMAX 3D영화 - 이상한 나라의 앨..(10)
  • 액티브엑스가 발목잡고 있는건 모바일 뿐..(8)
  • 최강 다이얼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 OneT..(8)
  • 광고 메일을 보낼 때에 신경 좀 써주세요(10)
  • 모바일 시장을 보면서 단상(13)
  • 일반 핸드폰도 메일 알람 받기가 된다(6)


Loading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182)
I am.. & 테스트 (93)
보는 것 (430)
문자 책 (154)
그림 책 (39)
움직이는 것 (236)
먹는 것 (44)
일 (108)
프로그램 (23)
Windows (15)
이벤트 뷰어 (51)
Knowledge Base (6)
여행 (71)
컴퓨터와 생활 (118)
아이폰/아이팟터치/앱 (31)
게임 (29)
PSP (20)
PC (9)
소원 (67)
순수 잡담 (222)
작성 중 (0)

Recent Comment

  • 당첨되신겁니까?? 이건 무... 별바람 22:07
  • 당장 사용하기에 큰 문제는... 데굴대굴 11:47
  • 입문형 DSLR이라기 보다는... 데굴대굴 11:46
  • 그 말은 제가 한 것이 아니... 데굴대굴 11:44
  • 흠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후루데 리카 11:43
  • 음..카메라라고 치면 입문... 별바람 00:52
  • "원래 쓸대 없는게 가장 멋... Draco 03/18
  • 1.5.13으로 다시 해보니 되... 파초 03/18
  • 저사양의 공포를 아직 겪어... 데굴대굴 03/17
  • 누가 돈을 더 잘버냐를 물... 별바람 03/17

Recent Trackback

  •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디테일박스 14:54
  • 몸짱 되고 싶은 남자라면... 푸샵.com - 인터넷 헬스 클럽 03/07
  • 영화 - 하치이야기. 수채화 풍경 02/22
  • 아이폰 탈옥 성공에 이르는... 루미-개발자가 되다 02/18
  • 티소토리 선물, MAX 선물... 쌍둥이 아빠의 리뷰, 요리,.. 02/04
  • 사운드 매직, PL30, 이어폰... 골든이어스 리뷰 - 음질편 02/01
  • 아이폰 카메라 무료 카메라... iPhone Art의 아이폰과 아.. 01/18
  • 하민혁의 생각. haawoo's me2DAY 01/07
  • 티스토리에서 잊지 않으셨... 외계인 마틴 01/03
  • 잔혹하고 충격적인 미도리...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01/02


안경소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TISTORY 2007 우수블로그
TISTORY 2009 우수블로그
야후 블로그 벳지
rss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

Tag

  • 남자들의 몸 만들기
  • IMAX
  • Flashblock
  • flash
  • 핸드폰
  • 티스토리에 바란다
  • 샨새교
  • 독서
  • OZ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베타테스트
  • 동영상
  • 티스토리
  •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
  • Alice in Wonderland
  • TISTODY
  • 운동
  • 맥스
  • 미션1
  • HTML
  • 플래쉬
  • HTML5
  • Maxx
  • 3d
  • Tistory
  • 베타테스터
  • 플래시
  • 헬스
  • 영화
  • 첫화면 꾸미기

Archive

  • 2010/03 (9)
  • 2010/02 (13)
  • 2010/01 (16)
  • 2009/12 (13)
  • 2009/11 (7)
  • 2009/10 (6)
  • 2009/09 (9)
  • 2009/08 (4)
  • 2009/07 (8)
  • 2009/06 (12)
  • 2009/05 (11)
  • 2009/04 (14)

Link

  • 36.5℃ BloG...
  • :: 영민C ::.
  • ::: 아일랜드 :::.
  • Blind-Blue.
  • Char On Air.
  • Dirtybit's Layer.
  • Frozen in Frame,.
  • Future Shaper !.
  • HoldingU...Crazy, Beautiful.
  • ISAAC TOICE.
  • It's 3 a.m ::.
  • kbdstar.net.
  • LaLaLa.
  • mAgIC cIrCLe.
  •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 nology @ blog.
  • NTFAQ 윈도우즈와의 여행.
  • Only Store.
  • Personal Sanctuary.
  • Ryee's STORY - 빈곤의 종말.
  • StarLight's Imagination F...
  • Trivial round of daily li...
  • [puRiaE].
  • [문스랩닷컴] 삶에는 왕도...
  • {달룡이네집}.
  • Η a r u 불살라보자ºㅂº.
  • 夢想..........
  •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년.
  • 데굴대굴 블로그 - Slash'E...
  • 데굴대굴 블로그 - 구글 통계.
  • 데굴대굴 블로그 - 다음 통계.
  • 리도.
  •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 별바람의 은신처.
  • 사진은 권력이다.
  • 스타꽤뚤어보기ㅋㅋㅋ.
  • 아프리카를 꿈꾸는 펭귄.
  • 언제나닷컴.
  • 에코や.
  • 오늘밤은잠을.
  • 일상의 잡다구리한 이야기.
  • 자네, 안경은 좋아하는가??...
  • 작은아씨네.
  • 제타군의 '인생은 끝없는...
  • 지하기지건설프로젝트.
  • 찬우넷.
  • 카르사마의 미디어로그.
  • 학주니닷컴.
  •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 해피씨커의 나눔터.
  • 행복한 즐로거 : KIN loger.
  • 헝겊토끼의 이상한 이야기_.
  •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
 
지역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Copyright 데굴대굴's Blog.

무단 펌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