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언제나 공사중!

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 home
  • local
  • tag
  • media
  • guestbook

'보는 것/움직이는 것'에 해당되는 글 237건

  1. 2010/07/09 행복한 40대의 반란을 꿈꿨던 - 슈렉 포에버 (10) by 데굴대굴
  2. 2010/03/09 처음 본 IMAX 3D영화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0) by 데굴대굴
  3. 2010/02/22 충견이야기 - 하치이야기 (10) by 데굴대굴
  4. 2010/02/01 한국적인 영화 - 하모니 (13) by 데굴대굴
  5. 2009/12/08 다소 실망스러운 - 오바마 거짓말 (Obama Deception) (10) by 데굴대굴

행복한 40대의 반란을 꿈꿨던 - 슈렉 포에버

Category : 보는 것/움직이는 것 ..... 작성일 2010/07/09 10:01
Tag 만화, 슈렉, 슈렉포에버, 영화

간만에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봤습니다. 슈렉 시리즈는 아무 생각이 없이 보러가서 즐기고 오면 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영화를 본지 너무 오래됐다는 생각에 고른 영화인데 이 정도면 잘 고른거 같습니다.

슈렉 시리즈에서 사고를 치는건 대부분 주변 환경이었고 그 환경을 어떻게 하다보니 잘 풀어가는게 전통적인 슈렉 시리즈였는데, 이번에는 슈렉이 사고를 칩니다.

 전 시리즈까지 지나면서 행복해진 슈렉이 계속 반복되는 일상에 이것이 행복인지 지옥인지를 구분 못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슈렉이 자유를 꿈꿉니다. 그래서 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을 어떻게든 처리하고 행복을 되찾을려는 중년숫컷오거 슈렉의 모험이 이번 이야기 입니다.

저는 3D로 봤는데, 3D가 아니여도 볼만할꺼 같습니다. 3D를 위해 처음부터 영화를 디자인한 것이 아니라 일반 2D 작업이 다 끝난 후 필요한 부분만 3D로 변경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같은 화면이라도 카메라를 잡는 구도를 조금 더 격하게(?)해줬다면 보다 3D를 잘 살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정도는 남더군요.

 이번 슈렉 포에버는 1편부터 다 보신 분들을 위한 특별판이라고 해야 할꺼 같더군요. 1편이나 2편에 등장했던 인물의 변화가 이번 이야기의 즐거움을 말해주는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장화신은 고양이의 공격이 이번에는 조금 강력하게 나옵니다. -_-a (이건 보셔야 압니다. 이 부분 스크린샷이 있나 싶었는데 없더라구요...)

 크게 볼만한게 없다면 일단 고르세요. 크게 실망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PS. 스포일러 없이 쓸려니 이 정도 밖에 안되는군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0) : Comment (10)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207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Hee 2010/07/10 16: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중년숫컷오거 슈렉의 모험.....

    인상적이네요...
    한 번 봐야겠어요 @_@

    • BlogIcon 데굴대굴 2010/07/15 16:49  수정/삭제 댓글주소

      보셔도 후회는 크게 안하는 시리즈라.. ^^

  2. BlogIcon toice 2010/07/12 14: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앞 시리즈를 다 보고 보려고 했는데 막상 개봉하니까 재미없다는 얘기가 많아서 포기했었는데 어떤가요? 별 생각 없이 보면 괜찮은가요?a (혹은 앞 시리즈를 안봐도 될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ㅎ) [사실 전 이런식의 댓글이 질문되는거 안좋아했는데 제가 하게 되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7/15 16:50  수정/삭제 댓글주소

      별 생각없이 머리 비우고 보면 좋습니다. 앞 시리즈를 안보셨다면 몇 장면에서 왜 주변 사람들이 웃는지 모르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거든요. ^^

  3. BlogIcon 가눔 2010/07/12 17: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중년수컷오거의 역습...

    3D말고 4D(냄새, 바람, 물 나오는...)를 본 분 리뷰를 본 적이 있는데
    효과가 아쉽더라는 평이었죠.
    ...근데 전 정작 슈렉 포에버의 줄거리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어차피 아기때문에 영화관가긴 글렀으니...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10/07/15 16: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기는 잠시 맡겨두시고 혼자 가는겁니다. (응!?)

  4. BlogIcon 별바람 2010/07/14 18: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제 결혼도 하셨으니 여친에서 마누라로 업그레이드되신 그녀야님 사진도 올려주시는게 신상에 좋을겁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7/15 16:51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 사진은 허가를 득한 후에 올릴 수 있다고 제가 몇번이나 누누히 장기적으로 끊임없이 종종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_-a

  5. BlogIcon iStpik 2010/07/18 18: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대굴님도 자유를 찾아 꿈꾸셔야지요!
    결혼하셨으니 이제 자유는 없는건가...

    • BlogIcon 데굴대굴 2010/07/19 15: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언제나 자유인입니다. 오늘 당장에라도 친구들을 불러서 술을 마실 수 있다고요!! (친구들이 시간이 안된다는군요)

처음 본 IMAX 3D영화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Category : 보는 것/움직이는 것 ..... 작성일 2010/03/09 00:09
Tag 3d, Alice in Wonderland, IMAX,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CGV 용산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고 왔습니다. 본 장소는 용산CGV 5관 M열6번 자리였습니다.

 위치를 정확하게 기록해둔 이유는 다른 분이 보실 때 참고하시라고 남겨두는겁니다. 일단 자리에 대해서 불평을 하자면 화면에 살짝 치우친 자리이긴 합니다만 상당히 괜찮은 자리입니다. 화면은 확실히 튀어나와 주시는게 괜찮아 보이니 괜찮습니다만, 소리가 조금 거슬리더군요. 자꾸 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 간에 잘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이상한 나라에 우연히 간 앨리스가 세계를 정복구하고 집에 왕의귀환하는 스토리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디즈니 스타일의 어드벤처물입니다.

 강조를 한 이유가 그냥 디즈니 스타일에서 살짝 다른게 추가되어 있을 뿐, 팀버튼이라는 색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3D가 아니였다면 많이 지루했을겁니다. 뭔가 확실하게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부족했습니다. 영화를 보라고는 특별히 권해드리지 못하겠더군요. 연령도 상당히 낮춰서 만든거 같은데, 판타지 물에서 가끔 보이는 '우와~~'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_-a 

 아... 저는 하얀여왕이 조금 기억에 남는군요. 상당히 느끼(?)하고 부담(?)스러운 손 동작에서 우욱~할뻔 했거든요. 영화 보는 중에는 두번 정도 3D 효과 때문에 깜짝 놀랜 적이 있습니다. 이건 영화 보시면서 느끼셔야 스포일러가 되지 않을 듯 싶군요. 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스토리만 따진다면 권하고 싶은 영화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뭔가 뛰어난 그런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3D를 느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있다면 권하고 싶은 정도? 약간 비싼 롤러코스트를 탄 느낌으로 이 영화를 감상하시면 딱 좋을 듯 싶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점

Trackback(0) : Comment (10)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204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Rynn.A 이영 2010/03/09 02: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 아바타 안보셨어요? 왜왜 이게 처음이지? 하며 고민하다가.
    으음. 기본적으로 이제 이런 타입의 영화는 끊어야 할듯. 안그래도 흐릿해진 경계선이 우르르-무너질듯한 기분.

    ...그나저나, 이쁜 얼굴을.. 저렇게 밖에 못 찍어내다니..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0 01:01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빠타 안봤습니다. 원래는 아빠타를 봤어야 하는데 그거 대신에 앨리스가 상영하더란.... orz.

  2. BlogIcon 별바람 2010/03/09 13: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광고랑 이미지랑 글이랑 섞여서 혼란스러워요. 근데 앨리스는 왠지 재미없을거 같아서..

    저는 그린존이라는 영화를 기대중입니다. 조지부시 VS 후세인의 이라크 전쟁을 음모론적 시각으로 본 영화인데..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벌여야했던 이유를 상당히 설득력있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영화라서..특히 KBS 드라마 아이리스 1화에 김태희가 대학교수에게 말하는 전쟁 음모론 이야기랑 비슷한 소재의 영화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의 범인은 이명박(?)과 조지부시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0 01: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요즘에는 퓨젼이 대세입니다. ;;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나저나 그린존에는 피가 나올 것 같으므로 못보겠군요. -_-a

  3. BlogIcon 가눔 2010/03/09 16: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조니 뎁이 나오고 팀 버튼 감독작품이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인가봐요? 킁
    아바타도 못 본 저로서는 그저 궁금하기만 하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0 0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면 괜찮을꺼에요. ㆅㆅ

  4. BlogIcon iStpik 2010/03/09 22: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세계 정복이라니 앨리스는 야심가로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0 0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더불어 왕의 귀환입니다???

  5. BlogIcon 후루데 리카 2010/03/10 10: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롤러코스터 ㄷㄷㄷㄷ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6 11:02  수정/삭제 댓글주소

      비싸죠.... ㄷㄷㄷ

충견이야기 - 하치이야기

Category : 보는 것/움직이는 것 ..... 작성일 2010/02/22 12:22
Tag 개, 멍멍이, 영화, 하치이야기

간만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아바타도 못본 커플이지만 너무 영화를 그 동안 안 본거 같아서 이번에는 제가 꼬드겨서 영화를 봤습니다. 제 심오한 선택에 따라 그녀야님의 취향에 맞춰서 '하치이야기'를 골랐습니다. 

※ 여기서 잠깐. 그녀야님의 취향은 멍멍이 입니다. 멍멍이는 귀여운 애들이고 개는 귀엽지 않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기는 합니다만, 저도 왠지 동감하고 있습니다. -_-a

이 영화에서는 아주 귀여운 멍멍이가 우연하게 역을 지나가는 행인1에 의해 구원 받습니다. 그리고 행인1은 이 멍멍이와 친구가 되고 친하게 살아갑니다. 물론 여기서 개를 키울 수 없다는 가족들과 가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피의 전쟁이 일어납니다.

 처음에는 포스터에 등장하는 귀여운 멍멍이었는데, 나중에는 밑에 보이는 것처럼 거대한 멍멍이가 되서 나옵니다.

 영화에서 중반에 잘 보면 역 앞에 있는 시계가 자주 나오는데, 언제나 오후 5시 부근입니다. -_-a 영화 내내 오후 5시만 강조합니다. 나중에 시계는 계속 5시만 나옵니다.

 이 영화는 실제 이갸기를 재구성했다고 하는데, 아쉬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멍멍이에요. 주변에 있는 인물은 그다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집 나간 멍멍이를 찾지 않는 딸이라든가, 10년에 한번 보고 가는 부인이라든가 등등의 인물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멍멍이만 즐기세요. 그게 핵심입니다.

PS. 그녀야님은 이런 멍멍이를 키울 수 있는 집을 구하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1) : Comment (10)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2042 관련글 쓰기

  1. Subject: 영화 - 하치이야기

    Tracked from 수채화 풍경 2010/02/22 15:04  삭제

    2010년 2월 20일 토요일 "하치이야기 " 보다. 스토리를 대강 알고 갔지만 어찌나 울었는지 눈이 다 충혈 되었다. 동물과 인간이 서로 교감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좋은 영화다.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로 우리나라 진도개 못지 않게 일본의 아키타종도 혈통이 있고 충직한 것을 알게 되었다. 강아지를 두 마리 키우고 있어 그 애들의 사랑과 충성심을 알기에 더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주인이 죽은 후에도 주인이 타고 돌아오는 기차역 앞에서 5시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여울해달 2010/02/22 14: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900년대 초반 일본의 충견 이야기죠.
    시부야에 가보면 하치의 동상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영화를 볼때마다 생각는데, 정말 일본이 문화 하나는 잘 팔아먹는군요.
    우리도 자동차, 배 파는데 목숨 걸지 말고(물론 팔기는 해야지요.^.^), 우리 고유의 문화를 팔아 돈 벌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2 15:39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본은 언제부터인지 만화를 비롯한 문화를 팔고 있더군요. 노동 집약적인걸 파는 일본을 보니 이런 면에서 많이 부러웠어요.

  2. BlogIcon elyu 2010/02/22 21: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잉, 리처드 기어가 주연했군요. 일본판 하치 이야기는 한번 본적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 분이 나오니 좀 어색할 것 같아요;;
    그래도 멍멍이는 귀엽겠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3 15:20  수정/삭제 댓글주소

      주인공은 멍멍이라니까요. ㆅㆅ

  3. BlogIcon 펀펀데이 2010/02/23 15: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포스터의 [하치 이야기] 밑에 <개같은 내인생>에 눈이 가는군요. 절묘한 조화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3 18: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원래 그런건 재미있는겁니다. ㅋ

  4. BlogIcon 옐 2010/02/23 15: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보다가 생각난건데, 이 영화는 개가 주연이잖아요
    그럼 시상식에서 개가 상 받을일도 잇나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3 18:57  수정/삭제 댓글주소

      만화 주인공도 받지 않았나요? -_-

  5. BlogIcon 별바람 2010/02/23 18: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개같은 내인생>을 만드신 감독님이 개가 등장하는 하치 이야기를 만드시다니 감동적입니다. 갑지기 <개같은 내인생>을 한번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3 18:57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 개는 여기 나오는 개가 아닙니다. ㅡ,ㅡa

한국적인 영화 - 하모니

Category : 보는 것/움직이는 것 ..... 작성일 2010/02/01 11:33
Tag 영화, 하모니, 한국영화

 대단히 한국적인 영화를 한편 보고 왔습니다. 그녀야님이 평이 괜찮은 듯하여 본 것인데요. 뭐, 그럭저럭 괜찮다고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한 여성 교도소. 이곳에서 미스테리하게 매일 한명씩 죽어나가는데.... 와 같은 스릴러 물이 아니고요. 그렇다고 매일 밤마다 알 수 없는 소리와 함께 일어나는 귀신과의 대화... 같은 것도 아니고요.

 그냥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몇개 모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화 처음에는 애와 이별하지 않을려는 어머니의 애틋한 모정을 이야기하는 듯한 자막이 지나가나, 초반 지나자마자 왜 감옥에 오게되었는지 비참한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 할려다가, 뭔가 중간에 이야기 흐름이 스쿨오브락이나 시스터 액트를 따라한 듯 싶더니, 결론은 한 방을 써온 스승과의 이별(?)을 이야기 합니다.

 제가 이야기한게 광고와는 조금 다르죠. 문제는 영화 상영 시간이 고작 115분입니다. 이 11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너무나 많은 잡다한 이야기가 더덕더덕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없습니다. 이렇게 정신 없는 이야기를 진행하는건 어쩌면 해운대팀의 특징일지도 모르겠군요. (해운대도 정신없었죠)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한국영화의 단골 메뉴인 눈물찍 장면이 매 전환 장면마다 나온다는 것입니다. 워낙 많이 나오다보니 맨 마지막에 가서는 나올 눈물조차 없죠. 그냥 그런가보다라는 느낌 뿐...

 그냥 볼 것이 없어서 보시겠다면 추천하겠지만, 이 영화가 감동적인 파노라마가 펼쳐져서 눈물을 쏘옥~ 빼고 싶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 두번 눈물을 흘릴 뿐. 데이트 용으로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데이트용으로 만점을 주기는 아깝군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0) : Comment (13)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202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별바람 2010/02/01 11: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님 덕분에 영화비를 아끼게 되었어요. 전 역시 하모니를 안보길 잘한거 같군요..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01 13:1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도움이 되었다니 이런 감동적인 사건이.. 엉엉~

  2. BlogIcon Draco 2010/02/01 13: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거의 예상대로의 감상이네요..
    음..
    여친이 이거 보고 싶다고 난리인데, 너무 전형적인 한국영화이고, 제 취향과도 180도 차이가 나서 곤란해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01 13:15  수정/삭제 댓글주소

      솔직하게 말해서 한개의 영화에 하나의 이야기만 담았으면 차라리 괜찮았을 겁니다. 노래 부르는 것도 진짜 대충 입벙긋이고 한 10분 연습하는 장면 나오나? 그리고 중간 넘어가면서부터 울라고 아예 시간을 마련해주는 친절함까지.... 막판에가면 하품이 나오죠. 그래서 그다지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더군요.

  3. BlogIcon 오월의미르 2010/02/01 14: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 영화 볼까말까 고민했었는데 데굴님 덕분에 결정할 수 있겠어요!
    고맙습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02 14:03  수정/삭제 댓글주소

      현명한 결정 내리셨기를.. ^^

  4. BlogIcon HurudeRika 2010/02/02 07: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스토리 아이디어는 참신한듯,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02 14:04  수정/삭제 댓글주소

      풀어나가는 것도 능력이죠. ^^

  5. BlogIcon 케이루스 2010/02/02 11: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거 볼까 말까 했었는데.. 안보길 잘한건가요..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02 14:04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 판단은 직접하시는거죠. ^^;

  6. 파득이 2010/02/02 16: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람에겐 감성적인 부분과 보는 각도에 따라서 이영화가 감명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글로 인해서 선입견을 갖게 하다니,,쩝,,님은 남자니까 아바타 또는 터미네이터가 재미있을 수 있겠지만 여성분들에겐 감동적인 영화일 수있습니다, 선입견 버리세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02 17:5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보지 말라고 한 적 있나요?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 적은 있어도 보지 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알아서 생각하라고 했지요. 참고로 저 이거 데이트용으로 봤습니다.

      저는 당신이 말씀하신 그 감성적인 부분에 따라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느낌을 적었고요. 개인 블로그에 푸.념.조차 못하는 더러운 세.상.이 됐나보군요. 신작 나오면 무조건 긍정적인 평가만 써야 하는 세상이 됐나보군요.

      ※ 이 댓글은 지울까 하다가 그냥 냅두는 겁니다. 나중에 어딘가에 쓸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말이죠.

    • 솔솔 2010/02/17 03: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선입견을 갖게 하다니..선입견을 갖게 했다?
      파득이님은 주인장의 리뷰가 누군가에게 선입견을 갖게 했다고 판단하시는가 보군요.
      그 판단이야말로 일방적인 님의 각도에서 나온 것은 아닌가요?
      선입견을 버리라는 말씀은 사람들이 누군가의 리뷰에 휘둘려서 감동적인 영화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할거라 생각하는 자신에게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

다소 실망스러운 - 오바마 거짓말 (Obama Deception)

Category : 보는 것/움직이는 것 ..... 작성일 2009/12/08 10:15
Tag Obama Deception, 영화, 오마마 거짓말, 오바마

 다큐 형식의 독립영화 입니다. 정말 재미없는 장르죠. 일단 저는 실망했습니다. 오바마에게 실망한 것이 아니라 영화에 실망한 겁니다. 너무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런 다큐형식의 영화가 가져야할 성격도 조금 애매모호했습니다.

 오바마 거짓말(Obama Deception)은 어떻게 보면 시대정신의 다음 버전쯤 됩니다. 시대정신에서 전 세계적인 지배를 위해 움직이는 흐름을 이야기 했다면, Obama Deception에서는 구체적으로 현재의 미국과 그 주변 이야기를 합니다.

 즉, 지금의 오바마 정부를 정면에 서서 확성기를 들이덴거죠.

 오바마 정부는 부시 정부(=백인정부)와 겉모습만 바꾼 정부(=흑인정부)일 뿐 오히려 부시의 행동보다 더 심하게 할 것이며, 결국 시민을 실망시킬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인데요.

 저는 이 내용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봅니다. 정치라는게 돈이 없으면 안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돈이 있는자 밑에서 일하게 될 것이니까요. 이런 맥락에서 보면 어느 정도 자본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자본이 어떻게 움직일까를 생각한다면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내용들 입니다. 여기에 알수 없는 내용으로 듣기 좋게 살만 붙이면 딱~ 끝나는거죠.

 이런 영화의 특징은 역시 근거는 조금 미약하고 '~될 것이다'라는 식의 증거를 다수 나열하여 표현합니다. 그리고 이 중에 일부는 실제 일어난 것도 있고 일어날 것도 있지만, 안 일어난 것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예언이 대부분 정확하게 되겠죠. 어떻게 됐든 이 영화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결과가 어떻든 간에 대부분 진실이라고 믿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음모론의 대표작이라고 하면 그림자 정부를 이야기하는 시대정신(Zeitgeist)을 빼놓을 수 없겠네요. Obama Deception도 시대정신과 비슷한 내용을 갖고 있습니다. 두 영화의 핵심적인 사항은 '돈'을 통한 새로운 지배 질서의 확립입니다. 시대정신에서는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나름 생각을 못하게 만들어 피곤하게 만들었는데 반해, Obama Deception에서는 거의 당장 눈에 볼 수 있는 범위를 언급하면서 세부적인 자료로 사람을 설득합니다.

 Obama Deception에서는 빌더버그(발더버그?)라는 단체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 내용은 시대정신(Zeitgeist)에서 주구장창 이야기 했던 프리메이슨과 기본 틀은 같은데 차이가 있습니다. 세계와 미국이라는 범위, 그리고 각 단체를 이루고 있는 사람의 수에서 차이가 납니다. (본사-지사 관계일지도....)

 시대정신에서는 전 세계를 지배할 그룹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빌더버그는 고작 미국으로 보이더군요. 보다보면 영화 곳곳에서 세계<->미국을 섞어가며 이야기 합니다. 미국을 지배하기 위해서 돈의 힘을 사용한다고 하더니 갑자기 돈은 유럽(영국)에서 왔고, 정작 유럽에 대한 이야기는 빼고 바로 미국에 접목시켜서 이야기 합니다. 미국이 세계의 중심이며 모든 것인가요?

 뭐, 미국에는 FRB가 있고 국제 세계에는 IMF가 있으니 그렇게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는데, 갑자기 영국 자본 이야기는 뜬금없더군요. (영국이 금융 국가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니 아주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적어도 영화 안에서의 내용만으로는 연결고리가 상당히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Obama Deception 은 현재 진행중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승패를 볼 수 있는 사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볍게 보고 지나가기 좋지 이걸 성경처럼 절대적인 예언서 처럼 받드는 것은 조금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군요. (저라면 Obama Deception에서 말했던 내용이 틀렸더라도 후속편 영화 하나 만들면서 여기서는 계획이 이렇게 바뀌어서 진행될 것이다라고 말해버리면 전략을 사용할 겁니다)

 보긴 봤습니다만, 그렇게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추천이라면 오바마 거짓말(Obama Deception)보다는 시대정신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9/02/24 - 음모론의 결정판 - 시대정신(Zeitgeis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0) : Comment (10)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9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별바람 2009/12/08 11: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멋진남자☆데굴데굴(GoodMan daegul☆daegul)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감동적이더군요. 특징이라면 주인공이 안경을 쓴 여자만 보면 헐크로 변신하는 내용이었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12/08 16:27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필히 DVD 디렉터 에디션을 구입해야겠어요!

  2. 치즈 2009/12/08 12: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시대정신은 멋진 영화였는데 오바마 거짓말은 그렇지 않나보군요.
    장르가 어떻든 재밌게 만들지 못한 영화를 봐 줄 의무는 없겠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9/12/08 16:26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나친 반복이 조금 답답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런면 때문에 영화의 질을 더 떨어뜨리는거 같습니다. 정해진 시간내에 뭔가 많이 말하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그로 인하여 자료부족이나 같은 장면의 반복은 시대정신에 비하면 한참 떨어집니다. 독립영화니 시간을 더 길게 잡았어도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3. 바람구두 2009/12/08 14: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지간히 시사에 관심이 무딘분이네요.... 제발 공부좀 하시고 평을 하세요. 오바마 속임수라는 다큐는 모두 사실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12/08 16:24  수정/삭제 댓글주소

      모두 사실이라면 이 영화는 예언영화 입니다. 이제 미국은 영국 손에 떨어지는 것이군요? 영화 속에서만 진실을 찾으실려고 하지 마시고 보다 넓게 보시지요?

  4. 델리카트슨 2010/05/13 10: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갑자기 영국자본주의가 뜬금없었나요 ??? ㅎㅎㅎ;;;
    죄송하지만 당신은 이영화를 논할 수준이 아닌것같네요 ^^

    금융재벌의 역사를 모르면...영국자본주의를 모를것이고

    로스차일드가문도 모를것이고

    지금 전세계의 금융재벌들의 파생지가 어딘지도 모를것이고...

    시대정신을 단순히 음모론으로 치부해버리는 당신에게 박수를 ㅎㅎ;

    최소 "화폐전쟁"이라는 책을 읽고 다시한번 영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5/13 13:44  수정/삭제 댓글주소

      영국의 자본주의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고리가 필요한데, 그 고리는 영화 상에서는 뛰어 넘었죠. 그리고 현실은 현실입니다. 냉정하게 보지 못하는 당신에게 박수를....

  5. 델리카트슨 2010/05/14 18: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ㅎㅎㅎ 하나의 주제로 왈가불가 하면 끝이없으니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넘어가죠

    한데....제가 아직 이영화를 안봐서 그러는데...

    오바마가 금융재벌들의 하수인으로 일을하는게 아니고

    오바마 대선당시..... 오바마의 지지율이 70%를 넘어서자

    금융재벌들쪽에서 이를 경계해 오바마를 급하게 자기 편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한거 같은데...

    오바마는 일단 월가쪽의 도움을 뿌리치지는 않았고

    월가쪽도 오바마가 과연 자신들의 하수인이 되줄것인지

    아닌지는...도박성으로 오바마를 밀어준거라는 말을 들은적있는데

    아직까지는 오바마가 그들의 하수인이란 결론을 내리기에는

    시기상조인듯한데....

    이 영화는 오바마를 아예 그쪽 사람으로 매도해버리는것 같네요

    맞나요? ㅎㅎ;; 저도 함 봐봐야 겠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5/15 23:34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 영화를 보시면 왜 실망했는지 이해하실겁니다. 음모론도 음모론답게 멋지게 만들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이건 좀..... 음모론이라는게 여러 사실이 있고 이 사실을 근거로 추적해가는 과정이 핵심인데, 오바마 거짓말은 근거도 론을 너무 많이 말하기 때문에 실망스럽습니다.

      영화에서는 피부색만 다른 부시라고 표현을 하는데, 하수인일지 아닐지는 조금 더 두고 봐야할꺼 같네요. 그 이유로 저는 의료보험을 들고 싶습니다. 통과된 의료보험이 예전보다는 널리 쓰이기 위한 길로 바뀐건 맞는데 궁극적인 그런 개혁은 아니거든요. 겉만 바뀐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미국 경제쪽 인사를 보면 어느 정도는 맞는거 같은데... 결과는 조금 더 두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카운터를 날리는 그런 경우들도 나오니까요.

이전 1 2 3 4 5 ... 48 다음

데굴대굴

SELECT 인생잡담, count(*)
FROM
마음
WHERE main_brain_data='잡담'
OR favorite_girltype_glass_yn = 'Y'
ORDER BY date
GROUP BY
RAND(@mymind);



Best Result :
1. 데굴대굴 블로그
2. http://www.daegul.com
3. E-mail : daegul@daegul.com
  • 이런 여성분 찾았습니다.
  • 글 퍼감 금지입니다
  • 제품 프리뷰(리뷰)를 받습..
  • 주인장 소개 2008.06.
  • 글 쓰실 때 주의점
관리자 글쓰기

Calendar

«   2010/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2,088,251
Today
274
Yesterday
546

Recent Posts

  • 아이패드는 RSS 리더다(6)
  • 2010. 07. 19 이것저것 단상(6)
  • 행복한 40대의 반란을 꿈꿨던 - 슈렉 포..(10)
  • 옵티머스Q - LGT에게 구세주가 될 수 있..(10)
  • 하와이 신혼여행기 #3 - 3~4일차(5)
  • 해지한 구형폰, 용도는?(12)
  • 하와이 신혼여행기 #2 - 둘째날(6)
  • 하와이 신혼여행기 #1 - 첫날(20)
  • 터치폰에서 플래시를 돌리기 위한 장치는?(4)
  • 2010. 06. 11 이것저것 단상(8)


Loading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208)
I am.. & 테스트 (93)
보는 것 (431)
문자 책 (154)
그림 책 (39)
움직이는 것 (237)
먹는 것 (44)
일 (108)
프로그램 (23)
Windows (15)
이벤트 뷰어 (51)
Knowledge Base (6)
여행 (74)
컴퓨터와 생활 (129)
아이폰/아이팟터치/앱 (38)
게임 (29)
PSP (20)
PC (9)
소원 (68)
순수 잡담 (232)
작성 중 (0)

Recent Comment

  • 제목만 보고 reader가 아니... 가눔 11:56
  • 이북이 새로운 개념으로 나... 한방블르스 07/29
  • 오오.. 아이패드를 사용하... dirtybit 07/29
  • 우후훗 저도 오늘까지 갤**... iStpik 07/28
  • 이야.. 하와이로 신혼여행... jerry331 07/28
  • 오오. 아이패드 잡으셨근여... jerry331 07/28
  • 우왓 아이패드까지 사용하... toice 07/28
  • 아.. 역시 미친짓이 맞군요... 데굴대굴 07/26
  • 아이 낳고 좀 자라서 꾸물... 가눔 07/23
  • 결혼은 미친 짓 맞습니다.... 데굴대굴 07/22

Recent Trackback

  • [영화,액션] 신나는 액션...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 07/29
  • [서울,여의도] 63빌딩 구경...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 07/28
  • YES24 에서도 중고책을 팔... 가눔의 일상다반사™ 07/12
  • 예스24에서 중고책 팔기. 김재호의 디지털보단 아날.. 05/27
  • 혁신을 게을리 하면 사람을...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04/20
  • 브런치의 생각. brunch's me2DAY 04/14
  • 티스토리- 내맘대로 디자인... 쌍둥이 아빠의 일상 이야기 03/30
  • 첫화면 꾸미기, 잡블로그의... 디테일박스 03/30
  • 첫화면 꾸미기, 잡블로그의... 디테일박스 03/30
  • DMB? 아이폰에는 Air Video...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03/22


안경소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TISTORY 2007 우수블로그
TISTORY 2009 우수블로그
야후 블로그 벳지
rss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

Tag

  • ipad
  • 결혼
  • instapaper
  • RSS리더
  • 하와이
  • 에어플레인모드
  • 슈렉
  • 호놀룰루
  • 아이폰
  • 신혼여행
  • 단상
  • LG
  • 생산성
  • HNL
  • 슈렉포에버
  • 갤럭시S
  • 여행
  • Optimu Q
  • 아이패드
  • 화면
  • 만화
  • 영화
  • 마우스
  • 구형폰
  • 사용기
  • LGT
  • 스마트폰
  • 핸드폰
  • 옵티머스Q
  • 비행기 탑승모드

Archive

  • 2010/07 (3)
  • 2010/06 (7)
  • 2010/05 (4)
  • 2010/04 (6)
  • 2010/03 (15)
  • 2010/02 (13)
  • 2010/01 (16)
  • 2009/12 (13)
  • 2009/11 (7)
  • 2009/10 (6)
  • 2009/09 (9)
  • 2009/08 (4)

Link

  • 36.5℃ BloG...
  • :: 영민C ::.
  • ::: 아일랜드 :::.
  • Blind-Blue.
  • Char On Air.
  • Dirtybit's Layer.
  • Frozen in Frame,.
  • Future Shaper !.
  • HoldingU...Crazy, Beautiful.
  • ISAAC TOICE.
  • It's 3 a.m ::.
  • kbdstar.net.
  • LaLaLa.
  • mAgIC cIrCLe.
  •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 nology @ blog.
  • NTFAQ 윈도우즈와의 여행.
  • Only Store.
  • Personal Sanctuary.
  • Ryee's STORY - 빈곤의 종말.
  • StarLight's Imagination F...
  • Trivial round of daily li...
  • [puRiaE].
  • [문스랩닷컴] 삶에는 왕도...
  • {달룡이네집}.
  • Η a r u 불살라보자ºㅂº.
  • 夢想..........
  •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년.
  • 데굴대굴 블로그 - Slash'E...
  • 데굴대굴 블로그 - 구글 통계.
  • 데굴대굴 블로그 - 다음 통계.
  • 리도.
  •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 별바람의 은신처.
  • 사진은 권력이다.
  • 스타꽤뚤어보기ㅋㅋㅋ.
  • 아프리카를 꿈꾸는 펭귄.
  • 언제나닷컴.
  • 에코や.
  • 오늘밤은잠을.
  • 일상의 잡다구리한 이야기.
  • 자네, 안경은 좋아하는가??...
  • 작은아씨네.
  • 제타군의 '인생은 끝없는...
  • 지하기지건설프로젝트.
  • 찬우넷.
  • 카르사마의 미디어로그.
  • 학주니닷컴.
  •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 해피씨커의 나눔터.
  • 행복한 즐로거 : KIN loger.
  • 헝겊토끼의 이상한 이야기_.
  •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
 
| |
지역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Copyright 데굴대굴's Blog.

무단 펌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