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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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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에 해당되는 글 67건

  1. 2009/03/19 [지름] Denon AH-NC732 (10) by 데굴대굴
  2. 2009/01/20 소소한 지름 예고 - 이어폰이냐 수리냐 (16) by 데굴대굴
  3. 2008/08/07 핸드폰이 바꾸고 싶어졌다 (30) by 데굴대굴
  4. 2008/07/18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 "Sleep Phase Alarm Clock" 사용기 (22) by 데굴대굴
  5. 2008/07/07 "카멜백 물병(750ml)" 사용기 (23) by 데굴대굴

[지름] Denon AH-NC732

Category : 소원 ..... 작성일 2009/03/19 12:05
Tag AH-NC732, DENON, NC732, 데논, 소원, 요다, 요다현상, 이어폰, 지름, 헤드폰

세상은 넓고 지를 것은 많다.

지름신님께서 저에게 하사하신 석판에 세겨저 있는 망언명언 입니다. 지난 겨울 저에게는 큰 시련이 있었습니다. 잘 쓰던 이어폰의 줄이 얼어서 부러지는 사건이 발생한 거죠. 이 사건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는

  • 소소한 지름 예고 - 이어폰이냐 수리냐

를 참고해주시고, 일단 이것을 왜 샀느냐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저는 종종 이런 곳에서 일을 합니다.

 

 위의 음원은 아이도저(i-doser)가 아닙니다. 제가 한 달에 두 번은 밤을 세야 하는 곳에서 들리는 곳의 기본음입니다. 참으로 즐겁죠. 이런 환경이기에 제가 쓰던 음향기기들이 죄다

  • [지름] Swnnheiser PXC-250
  • [사용기] AKG K28NC 사용기
  • [사용기] Shure E4c

 이런 종류였던 거죠. 이번에 지른 제품은 데논(Denon)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AH-NC732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오직 하나. 케이스에 붙어 있는 파란색 딱지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Reduce Noise by 99%

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저의 제어권은 안드로메다 옆에 있는 언드로미터에 가있었으며, 이에 따라 저는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난하죠. 저에게는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중고를 찾았습니다. 2개월 썼다고 하시던데, 깔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잽싸게 중고로 영입. 중고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깨끗하군요. 정말 잘 고른거 같습니다.

이 헤드폰이 버림받는 이유는 요다현상 때문인데, 확실히 말해서 요다현상 없습니다. 그냥 요다입니다.

 왜 요다현상이 발생하는지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일단 컵의 두께. 다른 아웃도어용 헤드폰보다 아주아주아주 조금만 더 두껍습니다. 뭐, 노이즈 캔슬링이 있으니 베터리 때문에 당연하다고 느껴집니다만, 아무튼간에 두껍습니다. 사진에 나온 배터리는 AA 사이즈가 아닌 AAA사이즈 배터리 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요다현상은 이것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요다 완성은 바로 밴드!!!

 귀엽게만 보이시죠? 하지만, 저것은 훼이크. 진실은 역시 착용했을 때의 모습을 봐야하는거죠.

이렇게 보니까 별로 마음에 드시지 않으시지요? 그래서... 인간 머리와 폭이 비슷하다고 여겨지는(=제 머리 사이즈와 폭이 같은) 사무실 전화기님께 씌워보았습니다.

예... 그런 겁니다. 요다현상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도 약간의 상상력만 있다면 바로 적응 가능하실겁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이런 요다현상이 그다지 싫지 않습니다.

  • 저는 꿋꿋합니다.
  • 주위 시선은 저에게 즐거움입니다.
  • 손가락질은 저를 향한 부러움입니다. (자기 최면 시행 중)

 

NC732의 구성은 다재다능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그러나 난감하기도 합니다. 난감하게 보이는 것은 바로 아웃도어용으로 보이지 않은 보관 가방. 이 가방의 크기는 책 한 권이 되겠습니다. 허리에 차고 다닌다거나 주머니에 넣는다거나 하는 사이즈의 크기가 아닙니다.

 따라서, 장거리 여행시라면 모르겠지만 평상시에 이 보관 가방이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백팩에 넣고 등쿠션 대용으로 써도 괜찮기는 합니다만 이렇게 다니다가 헤드폰이 손상되면 그때는 유상수리입니다. 따라서 보관에 대해서는 알아서 판단해야 할 사항입니다. 

 다재다능답게 함께 딸려오는 부품도 상당히 다양한데요. 비행기 및 앰프에 연결할 수 있는 어댑터가 2기 들어 있습니다. 이런 어댑터는 상당히 사소한 부품이지만 돈주고 살려면 상당히 아까운 부품들입니다.  종종 찾을려면 어디론가 출장을 가버려서 안보이는 그런 부품들이지요.

 언젠가 쓸 일이 있을거 같으니 보관 가방에 보관해야 겠네요.

 그리고 케이블이 2개 들어가 있습니다. 이 케이블은 헤드폰과 음향기기를 연결하는 케이블입니다. 긴 케이블과 짧은 케이블인데, 리모콘이나 마이크를 연결해서 쓴다면 짧은 케이블로, 없다면 긴 케이블로 연결하면 되니까 편리합니다.

 이렇게 별도의 케이블로 연결되는게 낭비 같다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케이블이 얼어서 절단된 저에게 케이블도 교환 가능하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매력입니다.

 이제 슬슬 열심히 듣고 다녀야 겠군요. 길에서 요다를 보시면 가차 없이 “포스를 보여주세요”와 같은 소리를 하지 마시고 그냥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으로 넘어가주시길... 그 사람 중 한 명은 대단히 소심한 분들도 있으니까요. (저는 절대 대단히 소심하지 않아요. 단지 조금 소심할 뿐)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9/01/23 - 수축튜브를 이용한 이어폰 수리기(보강기?)
  • 2009/01/20 - 소소한 지름 예고 - 이어폰이냐 수리냐
  • 2008/02/21 - 아쉬운 블루투스 헤드셋 LUBIX UBHS-HC1
  • 2006/10/08 - [지름] Shure E4C를 지르다..
  • 2006/10/06 - [소원] SHURE E4C or E3C or PXC-300
  • 2006/10/04 - PXC-250 수리기 & QuietComfort 3 사고 싶네...
  • 2006/09/18 - [사용기] AKG K28NC 사용기
  • 2006/08/31 - [소원] AKG K28NC와 PXC-250... 중 어느 걸..
  • 2005/11/17 - [지름] Swnnheiser PXC-250
  • 2005/11/08 - [소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달린 이어폰...

 PS. 사용기(=날로 먹기 위한 포스팅)는 따로 작성할 예정 ㆅ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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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진군 2009/03/20 01: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화기에서 뿜었어요...아.. 내키보드..=ㅅ=;....
    맥주 마시는 중이었습니다..=ㅅ=;
    아 야후랭킹 747을 넘어 735도 축하 드립니다..>_<

    • BlogIcon 데굴대굴 2009/03/20 18:3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화기를 보고 뿜으셨다니... 저와 같은 종족이시군요.

  2. BlogIcon iStpik 2009/03/20 04: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흐... 전화기님께서 헤드폰을 착용하셨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3/20 18:32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 분은 비교의 적절한 대상이십니다.

  3. BlogIcon 별바람 2009/03/20 06: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중고라 그런지 뽀대도 안나고 별로네요
    (이런 댓글로 적의 사기를 저하시킨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3/20 18:32  수정/삭제 댓글주소

      중고로 뽀대가 안나지만, 가격과 깔끔함으로 승부하는거죠. 이것은 아웃도어용이니까요. ㆅㆅ

  4. BlogIcon 쉐아르 2009/04/16 13: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좋아보이기만 하는데요... 저 휴대용 가방이 사실 출장다니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유용합니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중에 출장자들이 꽤 되거든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6 14:11  수정/삭제 댓글주소

      흐흐흐.. 비행기나 고속철, 버스 같은거 자주 타고 다니시는 분들께는 NC가 정말 최고죠. 잠을 푹 자게하는 보약이니까요.

  5. BOSE OE 2009/07/06 2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헤드폰 계의 요다킹이라는 소리를 듣는
    bose oe 저는 잘만 쓰고 다니네요 ㅎㅎ
    사람들 시선? 그런거 몰라요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7 22:23  수정/삭제 댓글주소

      시선은 원래 없는 그런 것이죠. -_-a

소소한 지름 예고 - 이어폰이냐 수리냐

Category : 소원 ..... 작성일 2009/01/20 12:13
Tag E4C, 이어폰, 지름

 제가 뭔가를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경기가 안좋다고 안쓰고 버티고 있었더니 돈 좀 쓰라고 압박이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제 완전 소중한 이어폰님께서 사망 선고를 머지 않아 받으실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예상되는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1월 1x일. 아마도 눈이 오기 전 날. 눈이 오기 전의 매서운 날씨.

  • 19시 30분
    퇴근 준비로 아이팟 터치의 전원 ON. 이어폰을 한쪽으로 주르륵 흘러내리게 합니다. 당시 예상 기온은 영상 16도. 이어폰을 꼽고 아이팟 터치의 중앙에 있는 버튼을 연속 두번 눌러서 음악을 플레이. 아이팟 터치는 주머니에 쏙~!
  • 19시 40분
    지하철 역에 도착. 주머니에 있던 아이팟 터치를 꺼내 동영상을 봅니다.
  • 20시 30분
    지하철 역에서 내림. 데이트 장소 도착. 쌀쌀한 날씨이므로 바람 안부는 곳에서 보던 동영상을 계속 봄
  • 21시 10분
    그녀야님을 만남. 이어폰을 귀에서 뽑음. 아이팟 터치의 전원을 끄고 잽싸게 이어폰 줄을 아이팟 터치에 감음.
  • 23시 00분
    데이트 종료. 그리고 19시 30분에 했던 행동 반복....
  • 23시 40분
    집 도착. 그리고.....

   발.견. 

 

 끔찍하죠? 아마도 저와 비슷한 증상을 겪어보신 분은 거의 없으시리라 예상됩니다. 어떻게 이어폰 줄 한가운데가 똑!하고 부러졌는지... orz.. 날씨가 추으면 플라스틱이 딱딱하게 되는데 그것이 이렇게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올 줄이야......

 살려고 대충 봤더니 달러가 올라서 대폭 비싸졌군요. 살 생각 절대 못하겠습니다. 강만수 장관님이 갑자기 미워집니다. 원래 비싼 물건이 더더욱 비싸져서 3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입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살 수는 없으니 수리를 위해 수축 튜브나 탭 커낵터 같은 물건을 써야할꺼 같은데.... 아직 두동강 나지 않은 상태이고 이걸 한동안 유지해야할 것 같은데, 이 상황에서 혹시 좋은 경험 가지신 분 있으면 도움을.... -_- (아마도 없을 것으로 예상됨)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6/11/30 - [사용기] Shure E4c
  • 2006/10/08 - [지름] Shure E4C를 지르다..
  • 2006/10/06 - [소원] SHURE E4C or E3C or PXC-300
  • 2006/10/04 - PXC-250 수리기 & QuietComfort 3 사고 싶네...

 PS. 이것은 별바람님의 저주인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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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oPD 2009/01/20 18: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수축튜브에 한표 -_-...
    라이터 불에 오그라드는 순간의 짜릿함 이랄까.
    뭐 그런거만 떠오른다는 ;;;

    • BlogIcon 데굴대굴 2009/01/22 19:12  수정/삭제 댓글주소

      수축튜브.... 실망입니다. (내일이나 오늘 밤쯤 해당 포스팅 등록 예정!)

  2. BlogIcon 쉐아르 2009/01/20 21: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건 소소한 지름이 아닌데요. E4c는 구입한지 2년이 안되는 경우 교환이 가능할텐데... 2006년 10월 8일 구입이면 2년이 넘었네요 ㅡ.ㅡ 아까워라...

    • BlogIcon 데굴대굴 2009/01/22 19:13  수정/삭제 댓글주소

      현금이 없으니 어쩔수 없지요.. 고쳐야지요. 소소한 손질(?)을....

  3. BlogIcon 가루군 2009/01/20 21: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처럼 일본가서 VISA 카드로 이어폰을 사주는겁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1/22 19:13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도 비쌉니다. ㅠ.ㅠ 하나만 저 사다주셈..ㅠ.ㅠ

  4. BlogIcon 별바람 2009/01/21 00: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거 보십시오. 교복이 잘 어울릴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그녀야님의 사진을 올리지 않으니까 이런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제 사진을 올리시면 이런 일이 없어집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1/22 19:14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진은 올렸는데 링크는 지웠습니다. 이제 저 괜찮아진거죠?

  5. BlogIcon 김치군 2009/01/21 11: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만원짜리..도끼 이어폰이 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9/01/22 19:14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놈은 제 귀에서 낙하하신다는..ㅠ.ㅠ

  6. BlogIcon Laputian 2009/01/21 14: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_-

    벌 받으신 겁니다. 흥. ㅠㅠ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9/01/22 19:15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흑아흑아흑~

  7. BlogIcon 호밀 2009/01/22 14: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헤드폰 피복이 벗겨져서 실내에서만 쓰고 있어요
    a/s귀찮아서 사려고 찾아봤는데 ;ㅅ; 가격이 2~3만원이나 껑충 뛰었네요 ㅠㅠ;

    엇.. 옆에 친절이라는 배너, 티스토리측에서 배포한건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1/22 19:17  수정/삭제 댓글주소

      실내에서 쓰라고 산 이어폰이 아니기에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저는 2~3만원 튄게 아니라 거의 10만원 가까히 튀었다는.. 도저히 살 물건이 아니에요. ㅠ.ㅠ 요즘 E4c 살 돈이면, 일단 카드값을 때우고... 되면 QC3로 가보고 싶어요. ㅠ.ㅠ

      글구 옆에 있는 친절은 티스토리가 준거랍니다. :) http://notice.tistory.com/1239 를 참고하세요

  8. BlogIcon 무진군 2009/01/23 12: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무려 1500원 짜리 이어폰이..똑..;ㅂ;

    • BlogIcon 데굴대굴 2009/01/23 13: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이번일로 나름 타격이 있습니다. ㅠ.ㅠ

핸드폰이 바꾸고 싶어졌다

Category : 소원 ..... 작성일 2008/08/07 14:26
Tag 공짜로주시면감사, 핸드폰, 핸드폰줄

오늘 갑자기 핸드폰이 바꾸고 싶어졌습니다. 왜 바꾸고 싶어졌는지 이유를 좔좔~적어볼까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폰이 이상합니다


정상이신거 같게 보이시죠? 하지만, 위 사진에서 조금 더 확대해서 특정 영역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보이십니까? 핸드폰 줄이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바꾸고 싶습...

응? 근데 핸드폰 줄만 바꾸면 되는거잖아? 폰을 바꿀 돈도 없는데 핸드폰 줄이나 바꿔야 겠어요. ㆅ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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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즈 2008/08/07 17: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묶어서 쓰심은(응?) 어떠신가요~ㅋㅋ 농담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8 22:34  수정/삭제 댓글주소

      잘 안묶어지더군요. ㅠ.ㅠ 더구나 고무줄이라 내구성이... ㅠ.ㅠ

  2. BlogIcon 케이루스 2008/08/07 19: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은색 도장(?)이 다 벗겨져서.. 하얀색 플라스틱이 보이는군요 =_=;
    게다가 액정은.. 색도 이상하고;;
    올 겨울에 바꿔야지요 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8 22: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름신이 함께 하시길~

  3. BlogIcon 아이솔 2008/08/07 20: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런, 낚였습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8 22:36  수정/삭제 댓글주소

      간만에 대어가 낚이고 말았어요. ㆅㆅ

  4. BlogIcon joey 2008/08/07 20: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음 포스팅은..핸폰 샀어요.이게 올라올꺼같은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8 22: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설마요.. ㅡ,ㅡ

  5. BlogIcon 별바람 2008/08/08 02: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름신을 맞이하는 사람은 크게 두가지 성향을 나타내죠.

    배째라형 : 일단 지르고 본다
    논리적형 : 그럴듯한 논리로 현명한 구매임을 강조

    그러나 두가지 성향 모두 파산신을 부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8 22:37  수정/삭제 댓글주소

      꼭 그런건 아니죠. 가끔은 지름신을 물리치기도 합니다.

  6. BlogIcon Lane 2008/08/08 13: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라?
    핸펀줄 끊어지면 핸펀 바꾸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8 22: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역시 그런거였나요?

  7. BlogIcon 기사양연 2008/08/08 13: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이폰이 나온다는 소문이...스마트 폰을 하나 장만 하심이..
    ㅋ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8 22:38  수정/삭제 댓글주소

      9월에 새로 스마트폰 계열로 어디서 하나 나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게 탐나더군요. ㅡ,ㅡ;;;

      아이팟이 이번에 들어오기 때문에 아이폰이 상대적으로 덜 탐난다는... ;;

  8. BlogIcon Draco 2008/08/08 15: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핸드폰 배터리 상태가 오늘 내일...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8 22:39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하~ 지르실 때가 되신 것이군요!

  9. BlogIcon 재밍 2008/08/08 16: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파닥파닥~~~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8 22:39  수정/삭제 댓글주소

      날아라 병아리~

  10. BlogIcon 강철지크 2008/08/09 12: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거 맨날 끊어짐...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10 09:12  수정/삭제 댓글주소

      좀 튼튼한거 없을까요? ㅠ.ㅠ

  11. BlogIcon NoPD 2008/08/10 0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에..
    제가 쓰는 거라도 하나... 쿨럭...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10 09:12  수정/삭제 댓글주소

      집에 찾아보니 여유가 없어서 난감한 상황 발생중... ㅠ.ㅠ

  12. BlogIcon toice 2008/08/11 11: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폰에 핸드폰줄 없이 다니는데 훨씬 더 깔끔하고 좋더군요. 잠깐 빼놨던건데 그대로 유지하게 됐어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11 23:2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바지 주머니에서 꺼낼때 핸드폰줄을 사용해서 땡긴다는... 그래서 없으면 불편해요. (가끔은 빙빙 돌리기도 해주구...)

  13. BlogIcon 맨큐 2008/08/11 22: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 참에 휴대폰 새로 장만하세요~
    휴대폰 바꾸면 휴대폰 줄도 잘 안 끊어질 거에요. ㅋ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11 23:22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가.난.해서 말이죠. 그리고 바꾼다면 인터넷이나 GPS같은 최첨단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저는 가.난.해서 말이죠.

  14. BlogIcon Hee 2008/08/14 21: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아직 두달 정도 된 터라 아직 멀쩡하네요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16 11:5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이제 겨우 1년 지났는데 이런 사태가.. ㅠ.ㅠ

  15. BlogIcon wizArD 2008/08/17 00: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당연히 바꾸셔야 합니다!!! 줄이 끊어지는 휴대폰은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줄이 끊어지면 휴대폰이 가서 줄을 덥썩 물어야되는데 말이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18 13: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주시면 바꾸도록 하겠... ;;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 "Sleep Phase Alarm Clock" 사용기

Category : 소원 ..... 작성일 2008/07/18 09:10
Tag aXbo, S.P.A.C., Sleep Phase Alarm Clock, 기상, 사용기, 아침형인간, 얼리어댑터, 자명종, 잠, 지름, 지름신, 해외배송

기억하고 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은 구입하자마자 예전에 2008/04/21 - 잠을 정복하기 위한 시계 - Sleep Phase Alarm Clock 라고 올려놨습니다. 사용기를 적는게 늦었지만, 늦은 만큼 테스트를 제 마음데로철저하게 진행했습니다.

일단, Sleep Phase Alarm Clock(이하 S.P.A.C.)의 중요 부품 소개부터 할까 합니다.

Sleep Phase Alarm Clock(이하 S.P.A.C.)는 잠을 깨우는데 일반적인 소리 알람이 아니라, 사람의 신호를 기준으로 잠을 깨워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에서 깰 때 보다 좋은 느낌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지요. 시계가 어떻게 사람의 신호를 어떻게 잡을까?라는 의문이지요. 이 알람 시계는 사람의 신호를 잡기 위해 자기 전에 간단한 물건을 몸에 붙이고 잡니다. 붙여야 할 것은 바로 오른쪽에 있는 것과 같이 생긴 작은 콘트롤 박스.

 콘트롤 박스의 크기는 담배갑의 반만하며 두깨는 6mm정도로 조금은 크다 할 수 있습니다만, 무개가 가벼워 잠을 자는데에 방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에 보이는 살짝 동그랗고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오래 누르면 ON/OFF가 가능하며, 짧게 누르면 시계 본체에 푸른색으로 조명이 들어옵니다.

 콘트롤 박스에서는 아주 작은 구슬이 들어있는지, 흔들면 딸랑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하지만, 이 소리 역시 매우 작아서 자는 동안 느낄 수 없습니다. 이 소리는 흔들어야만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잠들기 위해서 발버둥을 치는 분이 아니라면 다행히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민감하신 분도 충분히 안심하고 잠들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소리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 콘트롤 박스를 붙이고 자야 할까?라는 의문에 대한 답으로 다음과 같은 부품을 제공합니다. 콘트롤 박스는 전용 손목 밴드를 통해 손목에 붙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손목밴드와 차이가 있다면, 내부에 콘트롤러를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이외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손목밴드와 동일합니다. 이 손목밴드에 콘트롤 박스를 넣더라도 대단히 가벼우며, 손목밴드만 독립적으로 세탁이 가능한만큼, 위생 상태가 괜찮습니다. 그리고 손목밴드를 이용하므로 딱딱하거나 꽉 조이는 것이 없어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해 줍니다. (물론 안하는 것이 더 편리하겠지만 말이죠.)

밑의 사진을 보면, 시계 액정의 왼쪽 상단에 사람1이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고, 6·05는 6시 5분에 기상한다는 의미, 액정의 하단 왼쪽에는 베터리 잔량, 하단 중앙에는 콘트롤 박스와의 통신 상태, 하단 우측에는 외부전원 연결 여부가 나와있습니다.

만약 저 이외에 한 명이 더 연결되어 있다면 "종2사람"아이콘이 화면에 표기되었겠지요. ^^ 이 시계를 사용하면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2008년 5월 19일의 기록입니다.
  • 잠들기 시작한 시각       : 23시 35분
  • 일어난 시각                 :  6시 20분
  • 잠 잔 기간                   :  6시간 44분
  • 어제 일어난 시각          :  5시 50분
  • 자면서 움직임              :  292번
  • 시간당 움직임              :  43.3

2008년 5월 19일의 기록은 6시간 40분 정도 잤으니까 보통 사람들이 자는 정도의 시간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6시간 반~8시간 반정도 잔다 합니다) 그래서 특별하다고 할 수는 없지요. 하지만, 다음에 보실 2008년 5월 16일의 기록은 조금 극단적인 기록입니다.

2008년 5월 16일의 기록입니다.
  • 잠들기 시작한 시각       :  2시 55분
  • 일어난 시각                 :  6시 43분
  • 잠 잔 기간                   :  3시간 48분
  • 어제 일어난 시각          :  7시 10분
  • 자면서 움직임              :  266번
  • 시간당 움직임              :  69.8

5월 16일의 기록으로는 3시간 48분 밖에 안잤습니다. 5월 17일에는 놀러나가서 기록이 없군요. -_-a 대단히 짧게 잤음에도 불구하고 17일에 말짱하게 놀러나간거 보면 잠 깨우는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이렇게 잠을 깨워주는 시계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 시계의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자기 전에 손목밴드를 해야한다는 사실이 귀찮기도 하죠. 그리고 컴퓨터로 이런걸 볼려면 조금 쓰는 법도 익혀야 하고요.

자신이 잠을 비 정상적으로 자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시는 분이라면, S.P.A.C를 통해 수면패턴 분석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침에 조금 더 개운하게 일어나고 싶은 분이라면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이런 도구를 통해 잠자는 질을 높일 수 있을겁니다. 물론 수면장애가 의심된다면 병원에 계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겠지만 말이죠. ^^

  • 2008/04/21 - 잠을 정복하기 위한 시계 - Sleep Phase Alarm Clock 
  • 2007/08/09 - "아침에 벌떡 일어나는 법" - 잊고 있던 잠의 이야기 
  • 2006/10/22 - "아침의 차 한잔이 인생을 결정한다" -시간의 낭비를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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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비급

    Tracked from speak the truth 2008/07/18 16:37  삭제

    필자는 깊이 자고 빨리 잠드는 편이다. 최소한 5분 안에는 잠에 빠져든다. 뒤통수만 대면 잠이 드는 잠의 고수들도 있겠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그렇게 쉽게 잠들지는 못할 것이다. 한 때 잠들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리고 깊은 잠을 자지 못했던 필자는 빨리 잠들고 깊게 잠드는 비법을 연구했다. 그 결과 지금은 잠들기까지의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지금부터 그 비법을 모두 소개하고자 한다. 깊이 잠들고 빨리 잠드는데 있어 최고의 실전경험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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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호박 2008/07/18 12: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헐~ 이런것도 있었냐용.. 완전.. ^^
    아침형 인간..이 되도록 호박은 계속 진화중!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음.... 줄 그으세요. 그러면 수박으로 진화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

  2. BlogIcon elyu 2008/07/18 14: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오~수면패턴 분석이라니 재밌을 것 같아요!!!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날 수 있다니 땡기는군요+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긴가민가하면서 구입한거긴한데, 효능은 좋아서 만족한답니다. ㆅㆅ

  3. BlogIcon 모노로리 2008/07/18 16: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우 대박! 정보입니다
    잠은 깊게 잘 수록 좋은데 ㅎㅎ
    트랙백 하나 걸고가요 ^0^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4  수정/삭제 댓글주소

      대박정보면 뭐해요. 구입자체가 어려운데... -_-a

  4. BlogIcon 버즈 2008/07/18 19: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 신기하네요ㅎㅎ

    요즘 더워서 상쾌하지가 못해요ㅜㅜ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단 에어콘을 키고 주무시는게... ;;

  5. BlogIcon 찬우넷 2008/07/18 22: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오오-! 이거 너무 신기하네요-!!!!!
    근데 가격이 엄청난걸요_-;;;
    갖고는 싶지만 가격의 압박.ㅜㅜ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6  수정/삭제 댓글주소

      거기에 구하는 방법도 어렵다죠.... -_-

  6. BlogIcon k.b.d_star 2008/07/19 0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어지간하면 '지르세요'라고 하는데, 이번건은 지르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써야 하는게 꽤 되서... ;;

  7. BlogIcon 코나타 2008/07/19 12: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 신기하다....
    그것보다 이제는 완전 노골적인데요....
    그래도 좀 편리한것 같아서 좋습니다만...

    저런제품은 어디서 알고 구입힌답니까?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봐도 확실히 신기하긴 합니다.
      그것보다 저는 그다지 선전하지는 않습니다. -_-a
      그래도 좀 좋긴 해요

      이런 제품은 외국에서 리뷰 쓴 것을 보고 계획을 잡는답니다. -_-;

  8. BlogIcon toice 2008/07/20 19: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 좋은데요 ~_~
    저는 숙면을 못하고 쉽게 쉽게 깨는 요즘인지라 당장은 필요 없겠지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9  수정/삭제 댓글주소

      잠자는 환경이 바뀌면 정말 좋더군요. 여름에는 에어콘 필수!

  9. BlogIcon Bischoff 2008/07/21 18: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잠드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잘 깨지 않는것 같으면서도 잘 깨고...
    뭐 이상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2 11: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잠이 안들 때에는..... 일단 눕고 반성을 하는겁니다아아아아아~~~

  10. BlogIcon wizArD 2008/07/25 00: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아아아 ... 확 땡기지만, 예전 데굴대굴님 글에서 가격(세금 폭탄 포함)을 봤기 때문에 걍 참겠습니다. -_-;
    수면 패턴 분석 잼있는데요. 자면서 움직임은 꼭 저 손목 밴드가 움직여야 움직임으로 인식하는건가요?
    손목은 가만있고, 고개만 돌리거나 발만 까닥하는 것도 움직임으로 인식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제일 땡기는 부분이 저 수면 패턴 분석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5 17: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건 참으셔도 됩니다. 아마 국내에 이거 쓰는 이는 저 하나일듯..... ;;

  11. BlogIcon aXbo 2008/11/30 2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aXbo 한국 수입 총판을 하고 있는 Vario Tech 홍현표 상무입니다.
    이제는 본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데굴대굴님의 평가 내용이 너무나 진솔하게 표현되어 참 좋아 보여서, 지면으로라도 인사드리는게 예의일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홈페이지에도 들르셔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www.aXbo.kr

    • BlogIcon 데굴대굴 2008/12/01 23:59  수정/삭제 댓글주소

      드디어 소모품을 살 수 있는 길이 열렸군요. 개인적으로 매우 기쁩니다.

"카멜백 물병(750ml)" 사용기

Category : 소원 ..... 작성일 2008/07/07 14:35
Tag 물, 물통, 보냉케이스, 수통, 카멜백

 날이 무더운 여름입니다. 여름이 되면 날이 더워서 그런지 물을 많이 먹게 되지요. 하지만, 길을 걷는다거나,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보면 목 마른데도 불구하고 물먹으러 가기 귀찮아서 안먹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아예 물통을 책상에 두고 마시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물뜨러 가기 귀찮다는 점을 해결해주며, 물이 가까히 있음으로 해서 하루 2L라는 막대한 물의 양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도 물이 궁하길레 물통을 하나 샀습니다. 카멜백(CamelBak)에서 나온 물통입니다. 예전에 제가 몇 개의 카멜백 가방 관련 포스팅을 한 것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면 가방으로만 있는거 아니냐 싶은 생각이 계실텐데, 가방 말고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통도 존재합니다.

 이번에 지른건 바로 이 카멜백 물통이죠. 물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은 750ml. 그리 적은 양이 아닙니다. 하루 3통만 먹으면 하루 마실 물의 양이 다 채워집니다.

 

 일반적인 물통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게 보이시죠? 빨대가 들어가 있다는 점, 걸기 좋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일반 물통과는 달리 뚜껑을 보면 위처럼 고무실리콘으로 된 것이 있습니다. 마이크는 아닐테고... 뭘까요? 카멜백을 써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것이 바로 물을 빨아먹는 빨대 입구 입니다. 막혀있는 것 처럼 보이시겠지만, 위아래로 살짝 누르면, 다음과 같이 벌어집니다.



 실제로 쓸 때는 이빨로 살짝 물고 빨기만 하면 되는거죠. 어때요? 간단하죠? 이런 구조이기에 입을 때면 물이 세지 않습니다. 뒤집든 눕든 입에 물수만 있다면 언제는지 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물통의 가장 좋은 점은 자기가 살 집을 갖고 있다는거죠. 보온, 보냉을 할 수 있는 수통케이스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보이지만, 이런 스티로폼과 같은 수통케이스는 생각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물병에 이슬이 맺히는걸 막아주며, 차가운 물을 넣고 출근하면 오후 3시쯤까지 비교적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거든요.

 

이번에 사면서 조금 감동적인(?) 것을 발견했는데, 물통에 붙어있던 라벨에 한글로 된 메뉴얼이 있다는 겁니다. 클릭해 보시면 밑에서 두번째로 흰색으로 된 한글 설명서가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의 모습이네요. ^^

이 물통의 특징이라면,

  • 한 손으로 마실 수 있다는 점
  • 750ml라는 상당히 큰 용량이라는 점
  • 별도의 뚜껑을 따지 않아도 된다는 점
  • 마실 때 목을 젖히지 않아도 된다는 점
  • 입만 때면 뒤집어놓든 뭘하든 간에 세지 않는다는 점

정도가 바로 특징이 아닐까 싶군요. 조금 편하게 쓰고 쓰고 싶으시다면, 이 제품도 괜찮을 겁니다. (다만, 가격이 좀...ㅎㄷㄷ입니다)

  • 2007/12/06 - 카멜백 청소하는 법
  • 2007/09/07 - 카멜백 물통 비교 (일반용 vs 군용)
  • 2007/08/26 - [지름] 카멜백 Hellion SC
  • 2007/03/06 - [지름] 카멜백 BFM AUC
  • 2006/09/17 - [지름] 카멜백(CamelBak) TransFormer B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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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바람 2008/07/07 15: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물병을 클릭했더니 정말 한글이 나오는군요. 게다가 티스토리측과 제휴를 맺은 물병인것 같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찾으시려는 웹페이지는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 입니다
    입력하신 페이지 주소가 정확한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티스토리 홈페이지로 이동하기 -

    이렇게 뜨는군요ㅎㅎ 파이어폭스와 오페라도 마찬가지.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7 15: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수정했습니다. ^^;

  2. BlogIcon Draco 2008/07/07 15: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격이 얼마나 되길래....후덜덜이라고 하시는지 궁금해지는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10:01  수정/삭제 댓글주소

      물병만 1.2~1.8만원, 케이스가 0.9~1.3만원입니다. 배송비까지 합치면 2.5만원쯤 잡아야하는..... 물론 여기에 빨대를 닦기 위한 청소도구까지 포함한다면 더더욱 올라가지요. ㆅㆅ

    • BlogIcon Draco 2008/07/08 16:25  수정/삭제 댓글주소

      하하..전 그냥 2천원짜리 밀폐용기 물통 쓰렵니다;;;

  3. BlogIcon 작은아씨 2008/07/07 16: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설거지가 좀 힘들어 보이지만 한번쯤 꼬~옥 갖고 싶은 제품이네요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09:53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르면 행복이.. ;;

  4. BlogIcon 펀펀데이 2008/07/07 18: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운동할때 들고 댕기면 편하고 좋겠네요.
    근데 대굴님 제 컴터가 이상한건지 맨날 대굴님 블로그만 들어오려면 좀 힘들어해요. ㅠㅠ 그 블로그 제일 처음에 나오는 그것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09:54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게 아니고 preloading이라는 스크립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페이지가 완전히 다 뜬 후 갑자기 확~뜨는겁니다. 중간에 몇개의 느린 스크립트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_-

  5. BlogIcon 웹초보 2008/07/07 23: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 지름의 욕망이 오는 물병이네요..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09:54  수정/삭제 댓글주소

      다 합쳐서 2.5만원 밑으로 커팅됩니다. 그러니... 소소하지만 질러보심이.. ;;

  6. BlogIcon 코나타 2008/07/07 23: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또 장사근성이...
    책, 가방 등등...

    이번에는 물병인가요..

    뭐 매번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만...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09:55  수정/삭제 댓글주소

      진정한 장사 근성은 아직 발휘되지 않았습니다. ;; 진정한 장사 근성이라면, 강.매.할.수.있.도.록. 링크까지 걸어주는 센스~ 가 필요한거죠. (응?)

  7. BlogIcon k.b.d_star 2008/07/08 00: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충 가격대가 1,3000~1,4000원대인것 같군요..

    이미 물통이 2개가 있어서 다행히 패스인겁니다. ㅋㅋ"
    후덜덜.. 다음에는 건강보조식품 추천부탁드립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09:56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 물통을 갖고 계시는군요. ^^a
      건강보조식품... 음... 알겠습니다.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키면 정말 한다니까요. -_-)

  8. BlogIcon rimo 2008/07/08 00: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나 있으면 정말 편할것 같아요.
    혹시 고무 실리콘으로 된 부분은 따로 살수 있는 건가요?
    빨대 같은게 있으면 질겅질겅 씹는 버릇이 있어서^^;;
    지금 물통으로 쓰는게 있는데 그건 빨대가 없는거라 좀 불편하더
    라구요. 이거 괜찮은거 같아요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10: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카멜백이란 회사에서 나온 제품의 특징은... 모든 부품을 다 따로따로 판매한다는거죠. 낡거나 오래됐으면 모두 구매가 가능합니다. -_- (가격은 ㅎㄷㄷ)

  9. BlogIcon wizArD 2008/07/08 00: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예전 군생활할 때 뒤로 메는 카멜백 나눠주길래 완전 갖는 줄 알았더니, 제대할 때 반납하라고 하더군요. 진짜 탐났는데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10: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살 수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배낭 중에 하나가 군용이라는.... -_- (대박 좋음)

  10. BlogIcon 센~ 2008/07/08 15: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격이 ㅎㄷㄷㄷ인데 가격은 안적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스타벅스 물병하나 선물받은게 있는데 가방에 넣고다니니 이건 뭐..너무 무거워서;
    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마실정도로 요즘 어딜 나다니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한몫하는 중 ㅜ,.ㅜ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9 10:02  수정/삭제 댓글주소

      풀셋하면 2.5만원 밑으로 구입가능. 저는 물이 없어서 못마십니다만... ㅠ.ㅠ (하루 3리터 이상에 도전하고 있는 중입니다용~)

  11. BlogIcon 찬우넷 2008/07/08 15: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물통 -
    전 귀찮아서 안들고 다녀요..;;
    가방에 놋북 하나 넣어갖고 오는것도 무거워서ㅜ
    요즘은 날이 덥다보니 음료값지출이 너무 큽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9 10: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놋북보다는 물이 더 중요합니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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