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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생활/아이폰/아이팟터치/앱'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11/12/23 iBookcreator로 나의 책 만들기 (6)
  2. 2011/11/04 아이폰4s를 예약하지 않은 5가지 이유 (2)
  3. 2011/10/17 iCloud에 백업. 그리고 문제점 (23)
  4. 2011/10/13 iCloud 계정 생성 전략 (2)
  5. 2011/07/29 최강의 사진, 동영상 전송 앱 - Photo Sender (4)

iBookcreator로 나의 책 만들기

컴퓨터와 생활/아이폰/아이팟터치/앱 2011/12/23 17:02

얼마 전에 ipodart님의 이벤트로 iBookcreator 리딤코드를 얻었습니다. iBookcreator 라는 앱의 이름으로 생각할 수 있듯 iBooks에서 읽을 수 있는 전자책을 만들 수 있는 앱입니다. (현재 세일로 $1.99나 하는 앱이여서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기뻤습니다. 이 앱은 꼭 갖고 싶었거든요. iPhone Art님의 리뷰를 보는 순간 이 앱의 용도가 딱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세일하면 지를 계획이었습니다.)

iBookcreator는 전자책을 만들기 위해서 이것저것 귀찮게 갖고 다닐 필요 없이 그냥 바로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 페이지가 한 화면에 나오고, 빈 공간 안에 사진과 텍스트박스를 넣고 입력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파워포인트 같은 강력한 맛도 없고 특별한 맛도 없습니다.

책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 요소인 그림 삽입과 텍스트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아쉬운 점은 별도의 택스트 박스를 이용하다보니 장문의 입력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넘어가면 손으로 잘라서 다음 페이지에 붙여넣어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설 같은 장문의 글 보다는 시 같은 짧은 글에 그림이 있어야 하는 문서에 적합해 보입니다.

한 10분 만져보니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이해가 되더군요.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제 목적의 글은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간에 저도 만들어 봤습니다. 그것도 무려 두권!이나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특성상 뭔가 전문적인 생산성 부분의 앱은 보기 힘듭니다. 이건 iBookcreator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문적인 입력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도구입니다. 뚝딱뚝딱하면 결과물이 나오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거든요.

혹시나 결과물이 궁금하신 분은.. 한번 참고해보시길... 별 기능이 없지만 결과물은 재미있습니다.

Lullaby.epub

Tag APP, ePub, iBookcreator,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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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ePUB 전자책을 만들고 아이북스로 보내는 iBookcreator

    Tracked from iPhone Art의 아이폰 아이패드 App 리뷰 2011/12/26 21:34 delete

    책에 대한 창작욕을 자극하는 iBookcreator 가격: 1.99 카테고리: 책 버전: 1.206(업데이트) 용량: 24.6 MB 판매자: Life Lab 사양: iOS 3.2 이상의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공용 Life Lab Web SiteiBookcreator Sup..

  1. Favicon of http://jerry331.tistory.com BlogIcon jerry331 2011/12/27 21:12 address edit & del reply

    오... 이거 재미있는 앱이근여..
    다른 사람과는 어떻게 공유가 되는건가요?
    아.. 모음으로 보내기 하면 공유되는건가요?

    오랜시간을 보관할 수 있는거라 더 갠찮을듯 싶근여.. 의미도있고요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12/28 10:17 address edit & del

      iTunes 파일 공유나 메일로 파일을 내보내기 하면 .epub이 생깁니다. 이 파일을 드롭박스 링크로 보내주면 쉽더군요.

      저만의 책이 만들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나중에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올리기만 하면 됩...;;; 기존 데이터를 버리지 않고 새로 창조되는거 같아서 좋아요~

  2. Favicon of http://jerry331.tistory.com BlogIcon jerry331 2012/01/01 14:20 address edit & del reply

    데굴대굴님도 새해복많이많이받으세요^^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2/01/02 10:05 address edit & del

      일단 복을 많이 주세요. 그래야 받지요. ㆅㆅ

  3. Favicon of http://zeta87.tistory.com BlogIcon 제타군 2012/01/02 11:13 address edit & del reply

    으으.. 안드로이드를 쓰다보니 이런 글을 보면 부럽부럽..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2/01/03 10:17 address edit & del

      이겻따 또 이겻따. ㆅㆅ

아이폰4s를 예약하지 않은 5가지 이유

컴퓨터와 생활/아이폰/아이팟터치/앱 2011/11/04 18:05

역시나 하는 마음에 새벽에 저도 러쉬에 동참 했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탈락. 이미 마음 속으로 결정을 하고 있었는데 새벽에 탈락을 맛보니 아이폰 4s는 부럽지만 그렇게 부럽지 않기에 구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0. 나는 정말 구입이 가능했는가?

- 당연합니다. 저는 절대갑부데굴대굴님이시니까요. (-경- 두 달 연속 적자인생 달성 -축-) 하지만,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쪼끄맣고어여쁘고마음씨넓은그녀야님의 덕분입니다. 셀카를 찍어서 보여줄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 아이폰4를 탐내고 계셨습니다. 이미 아이폰3Gs를 사용하고 계셨기에 사용상 부담이 없으신 것도 있었고요.

또한 (에그라는 물건이 저에게 있는 이상), 언제 어디서나 페이스타임을 이용한 무한귀염땡깡미소꼬마를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 블로그에 아이폰 이야기&앱이야기를 보면 왠지 므흣~하다고 하시더군요. '이렇게 좋아하는데, 이거라도 해야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녀야님 사랑해요~)

이렇게 미리 언급을 해두는 이유는 이미 떡밥은 잘 뿌려놨다.. 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구입이 가능했다는 것이지요.

 

1. 아이폰4s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 – Siri (Beta?)

- 아이폰4s부터 도입된 Siri는 인터페이스의 혁명이라고 할 수도 있을겁니다. 화면이 작다는 불편함을 소리로 전환함으로써 인간의 오감을 확장시킨 다른 형태의 인터페이스 입니다. 하지만, 기능이 제한적인 것을 떠나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Siri의 한국어 지원은 2012년으로 계획되어 있고, 이때는 아이폰5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어 발음이야 고치면 되고, Siri가 인식할 수 있는 문장을 연습해서 사용하면 되겠지만 연동되는 부분이 아직은 제한적이라 이 부분이 어디까지 확장될지는 다음 버전을 봐야 할 것 같더군요. 너무 제한적으로만 사용된다면, Voice Command와 별반 다르지 않을테니까요.

 

2. 아이폰4s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 - iCloud

- iOS5에 도입된 iCloud는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로 큰 부족함이 없습니다. 문제는 '개인용'이라는 것입니다. iCloud의 서비스 중에서 몇몇 부분은 다른 사람(예:가족)과 함께 이용하면 좋아 보이는데, 이 부분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사진 스트림의 경우, 상호 상대방의 기기에 선택적으로 전송되면 편하겠지만 무차별적으로 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정을 공유해야 하기 때문에 보안 문제도 함께 발생됩니다. 계정 정리를 먼저하고 계획을 세워서 하지 않는 이상, 함께 사용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아마, 조금 더 지나면 애플이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방법을 내놓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아이폰4s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 - 아이폰4

- 아이폰4를 가진 분들이라면 이해하실 거 같습니다. 지금의 아이폰4는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중가 이상의 스마트폰 이상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현역으로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아이폰4s는 카메라와 속도가 많이 나아졌습니다만, 이 부분은 그다지.... 많이 사용하는게 아니라서요.

 카메라는 실내에서 촬영하는 경우에는 셀카를 찍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GF1을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3Gs에서 아이폰4로 갈때도 속도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고 제가 신경 쓴 부분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하나였다는 걸 생각한다면 아이폰4s는 저에게 큰 매리트는 없어 보입니다.

 

4. 아이폰4s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 - 신청서 작성 실패

- 밤에 두 번, 아침에 한번 시도 했는데 중간에 IE가 오류를 뿜었습니다. 점심 때 대충 보니 매우 높은 차수네요. 애플 기기를 살 거면 빨리 사서 쓰는 게 이득인데 지금 신청해봤자 너무 늦게 받으니... 조금 안 좋습니다. (3Gs는 150등 안쪽, 4는 3차에 개통했습니다)

 

5. 아이폰4s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 - 리퍼 어제 받았어요.

- 아이폰4s 예약 받기 하루 전인 11월 3일에 리퍼를 받았습니다. 리퍼를 받고나니 역시 완전 새 폰이 라는 느낌입니다. (노란 액정 아님) 데이터나 그런 건 백업에서 되돌리는 만큼 차이 없고, 겉에도 전후 필름 붙이고 범퍼까지 씌우고 있었으니 겉이 크게 달라졌거나 하는건 아닌데, 사람의 느낌이라는 것이 새로운 기기를 영입했을 때의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어서 새로운 폰이 나왔다는 거에 큰 감흥이 안 듭니다.

 

 이미 제 주변에는 아이폰4s를 구입했다고 저에게  뽐뿌를 넣는 악의 세력 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꿋꿋하게 (가칭) 아이폰5로 갈겁니다. 진정한 변화를 느끼기 위해 하나 뛰어 넘고 '쓸만한 수준'의 기술을 기대하기 보다는 '쓸 수 있는 수준'을 기다리겠습니다. (응!?)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11/10/17 - iCloud에 백업. 그리고 문제점
  • 2011/10/13 - iCloud 계정 생성 전략
  • 2011/06/13 - 기대되는 Apple의 iCloud


Tag 아이폰,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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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갱님 2011/11/04 19:01 address edit & del reply

    3gs인디 배터리 바꿔 5 나올때 버틸까 궁리중이에여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11/07 15:45 address edit & del

      애플 제품은 냉큼 지르시는게 승리자인겁니다. 냉큼 지르세요~.

iCloud에 백업. 그리고 문제점

컴퓨터와 생활/아이폰/아이팟터치/앱 2011/10/17 18:20

iCloud 가 나오고나서 전반적인 분위기는 뭔가 신선하다, 새롭다는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iCloud는 새롭기도 하지만 잘 알고 사용하기 전에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iCloud 에 백업하는 것은 특히 더 주의를 해야합니다. iCloud에 백업을 받는 것은 PC less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 중에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불행하게도 iCloud의 한계상, 그리고 애플의 최대한 단순함을 좋아하는 특성상 고급 기능은 철저하게 막혀 있습니다. 미국과는 달리 한국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의외의 복병도 있는 법이고요.

iCloud에 무작정 백업을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iCloud의 한계상 아직까지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에서는 iCloud에 백업을 활성화 할 때의 주의점과 문제점, 그리고 iCloud에 백업을 받았을 때의 이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1. iCloud 에 백업을 활성화 할 때의 장점

- 매우 간단합니다. iCloud 계정을 설정하고 설정에서 iCloud 백업을 사용하도록 메뉴만 설정해주면 됩니다. 매우 간단하게 백업을 활성화 할 수 있으며, 백업 관련된 부분은 자동으로 활성화 됩니다.


- 언제 백업 할지에 대한 일정을 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어디에 저장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 없습니다.

- PC에 따로 연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iCloud 백업은 위에 있는 메뉴 하나만 활성화 하면 바로 적용됩니다. 매우 간단합니다만, 간단한만큼 의외로 숨겨진 불편함도 있습니다.

 

2. iCloud 백업을 활성화 할 때의 문제점

iCloud 백업을 활성화 하는 경우, iTunes에서 백업 과정이 자동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 느린 복구 시간

iCloud 백업은 미국 애플에 저장해 놓은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제 네트워크를 사용합니다. 지난 일본 쓰나미&지진 때 외국 사이트에 연결이 얼마나 문제가 심각했는지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공간 부족 문제

기본적으로 iCloud 계정당 5GB를 지원합니다. 5GB라는 공간은 txt나 doc, pdf 같은 문서만 사용한다면 큰 공간이지만, 동영상이나 음원이 들어간다면 매우 좁은 공간입니다. 동영상/음악 플레이어들이 내부에 별도의 미디어 파일 전송을 지원한다면, 이는 모두 앱 내부의 데이터로 계산되어 백업할 데이터는 매우 커지게 됩니다.

백업 설정에서 각 앱의 데이터를 iCloud 백업에서 제외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업에서 제외시킨 앱의 경우 환경설정을 다시 맞춰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게 됩니다. (플레이어가 재생목록을 사용하는 경우, 이 재생목록이 없어지게 됩니다)

제 경우, 백업이 차지하고 있는 용량은 2.9기가이며, 2기가를 카메라 롤(사진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2기가의 사진을 포기하면 빠르게 백업이 가능하나, 완전한 복원이 아닌 부분 복원이 이뤄집니다.


- 회선문제

iCloud 백업이나 복원은 WIFI 망일 때만 이뤄집니다. 3G망일 때에는 자동으로 멈춥니다. 이 말은 복원시 iCloud에 저장되어 있는 백업 용량을 WIFI로 다 받을 때까지는 이동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만약, 이 용량을 다 받기 전에 회선에 문제가 생긴 경우, 아이폰은 복원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있게 되며, 이 상태에서는 전화나 문자 같은 모든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보통 iCloud 백업이 동작하는 경우는 밤에 충전을 해두고 자는 경우일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회선 문제가 있습니다. 회선이 느린 경우(SKB가 외국 속도가 매우 안 좋습니다), 밤에 잠을 자는 시간 동안 백업 데이터를 업로드하지 못해서 완료가 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에 따라서 iCloud에 백업본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처음 백업을 할 때에는 매우 큰 용량을 전송해야 하므로 회선 문제로 인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 속도 저하

iCloud 백업은 설명한데로라면 WIFI+슬립모드+전원연결이라는 조건이 모두 충족되었을 때에만 동작합니다. 그런데, 간혹 이상하게 백업 관련 프로세스가 동작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느리다고 느끼게 될 정도의 속도를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해답은?


* iCloud를 통한 백업만 사용하는 경우...

백업에 관해서 신경 안써도 됩니다. 다만 편한 마음과 함께 어느 정도의 데이터 손실은 일어날 수 밖에 없음에 주의하십시오. 일반적인 경우라면 약 이틀치 정도의 데이터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5시간 이상의 복원 시간이 일어날 수 있음을 염두해두십시오. 제 경우, 백업은 최초 백업(2G)시 7시간 30분, 복원에 소요된 시간은 13시간 걸렸습니다. (회선이 느려서 발생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 iTunes를 통해 백업을 받는 기존의 방식....

기본적으로 iTunes는 동기화를 할 때마다 백업이 이뤄집니다. 따라서 복원은 마지막 동기화를 한 시점입니다. iTunes를 통해 백업을 받는 경우, 복원 시 인터넷을 통해 아이폰의 데이터와 앱을 받을 필요가 없으므로 매우 빠르게 복원이 가능합니다. 또한 백업을 여러 시점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백업 시점을 두 개 이상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다중 백업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이는 원한다면 아주 옛날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 경우, iTunes에서 최초의 백업은 약 30분 가량 소요되며, 이후 10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복원시에는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 iCloud 백업 + iTunes 수동 백업 <- 추천

iCloud 백업을 활성화 하는 경우, 동기화시 '자동'으로 백업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수동'으로는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iTunes에 연결할 때마다 수동으로 백업을 해준다면, 백업은 두 곳 이상으로 가능하며, 어느 한쪽이 실패하더라도 지역적으로 나눠진 두 곳에 백업이 존재하므로 상호 보완적인 백업이 이뤄집니다.

될 수 있으면 백업/복원의 속도가 빠른 iTunes에서 백업/복원하는 것을 주로 사용하고 비상시에만 iCloud 백업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11/10/13 - iCloud 계정 생성 전략
  • 2011/09/16 - 와이브로 4G - 에그 사용기
  • 2011/07/18 - 다음 클라우드 - 100G 메일이 주어진 이유
  • 2011/06/13 - 기대되는 Apple의 iCloud
  • 2011/06/03 - 나만의 웹스토리지 구축하기 - IIS7에 WebDAV 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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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pple, backup, iCloud, 백업, 아이클라우드,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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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10/17 18:4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비상시에만 합니다... 넘 느려서... 어차피 용량도 적은 편이구요...ㅎ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10/17 18:56 address edit & del

      비상시를 대비한 진짜 비상용 아니면 그다지 의미는 없지만.. 아예 컴에 연결 안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나마 어쩔수 없는 선택이 아닐까 싶어요.

  2. Favicon of http://www.istpikworld.net BlogIcon iStpik 2011/10/17 20:13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너무 느려서 베타로 쓸때도 잠깐 써보고 그냥 꺼버렸었지요.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10/18 10:14 address edit & del

      저는 어짜피 쓰는거 끄지는 않고... 그냥 어디까지나 보조용으로 냅둘 생각입니다. 성능 문제가 조금 걸리면 바로 풀려고 생각중이기도 하고요.

  3. abc가나다 2011/10/18 13:33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icloud에서 복구를 하면 잠금화면과 홈화면이 초기화 되던데 이런 문제는 없으셨나요?
    (itunes에서 복구할때는 괜찮았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10/18 13:42 address edit & del

      내장된 화면을 사용해서 그런지 괜찮더군요. ^^

  4. Favicon of http://jerry331.tistory.com BlogIcon jerry331 2011/10/19 22:44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지금 막 백업하고 들어왔는데...
    흑... 어찌 이런일이 있을까요..
    컴맹 폰맹인 저한테는.. 참 당황스럽군요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10/21 16:24 address edit & del

      용량 얼마 안되면 iCloud로 백업 설정하시길.. 귀찮으신 분들에게는 최곱니다. ^^

  5. 강지산 2011/10/24 12:52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튠즈 요약에 icloud 백업과 itunes 백업 둘중 선택하는 것이 있는데요. icloud 백업을 선택하고 장비 오른쪽 마우스해서 백업하면 아이클라우드로 백업되는거 맞는가요? 그리고 구입항목 전송하면 아이클라우드로 전송되는건가요?
    그리고 itunes 백업을 선택하면 백업과 구입한 항목 전송이 PC로 전송되는건가요?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10/24 14:17 address edit & del

      아이튠즈 요약에 icloud 백업과 itunes 백업 둘중 선택하는 것이 있는데요. icloud 백업을 선택하고 장비 오른쪽 마우스해서 백업하면 아이클라우드로 백업되는거 맞는가요?

      --> 아니요. PC에 백업됩니다. iCloud에 백업하는 방법은 "설정-iCloud-저장 공간 및 백업-지금 백업"을 통해 수동으로 할 수 있습니다. iCloud 백업은 1)전원이 연결되어 있고 2)잠금 상태이고 3)WIFI 연결이 가능하면 자동으로 진행되므로 처음에 백업할 때나 반드시 지금 백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설정만 해두고 건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주로 이 조건이 만족되는 경우는 밤에 충전에 꼿아두고 잠들면 이 조건이 만족됩니다. (그래서 설정해두면 이후 신경 쓸 일이 없다고 표현하는겁니다)


      그리고 구입항목 전송하면 아이클라우드로 전송되는건가요?

      --> PC로 전송합니다. 기본적으로 백업할 때에는 1)구입했던 앱 목록, 2)기기의 상태, 3)앱의 내부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iCloud 백업이나 PC 백업이나 동일합니다. 단지 백업의 위치를 iCloud에 올리는 것일 뿐... iCloud에 백업하는 경우, 앱은 AppStore에서 바로 다운로드 하면 되므로 앱 자체를 백업하지는 않습니다. PC에 백업할 때에도 동일합니다만, 앱 데이터의 백업이 PC에 있으므로 AppStore에 연결할 필요 없이 PC에 있는 앱을 그대로 설치합니다.

      그리고 itunes 백업을 선택하면 백업과 구입한 항목 전송이 PC로 전송되는건가요?

      --> 예. 아이튠즈의 메뉴를 이용하는 경우 모든 데이터는 PC로 오게 됩니다.

  6. 강지산 2011/10/24 15:02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튠즈 메뉴를 이용하는 건 다 pc에 백업되는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7. 강지산 2011/10/24 16:53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아이패드 클럽(네이버카페) 똑같은 질문을 했는데 .반대로 답변을 주시던데요.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10/24 17:31 address edit & del

      iTunes-편집-기본설정-장비에 있는 백업을 삭제한 후에 백업을 진행해보시면 날짜가 오늘날짜로 바뀝니다. 아이튠즈에서 백업을 진행하면 %appdata%\\Apple Computer\\MobileSync\\Backup 에 파일 생깁니다. 이 폴더가 백업 위치입니다.

      구입항목 전송은 컴<->iDevice 간의 동기화를 맞추는 작업 중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동기화를 아이클라우드에 한다면, 컴에 어떠한 앱이 없어도 동기화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컴에서 앱을 몽땅 삭제한 후 동기화를 하면 iDevice에서도 몽땅 삭제되지요.

      그리고, 애초에 구입한 항목은 애플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AppStore-Purchased) 애플이 폰에 다가 구지 구입항목을 따로 보관할 이유가 없습니다. 백업을 위해서라면 '기기에 설치되어 있는 목록'만 갖고 있으면 되는거니까요. 앱이 포함된 전체를 백업하는 것이 아니기에 백업 용량도 작은겁니다.

      애초에 아이폰-PC와의 동기화는 양방향 동기화가 아닌 PC->아이폰의 일방적인 동기화라고 보셔야 합니다. 양방향이 되는건 기껏해야 재생 횟수 정도에 불과하니까요.

  8. 덕만 2011/10/29 11:24 address edit & del reply

    강지산<--- 무식하고 무례하군요..^^
    블로거 쥔님은 저런 인간한테 열씨미 설명하느라 시간만 낭비하시는 듯..ㅎㅎ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10/31 12:59 address edit & del

      친절단 데굴대굴님이시니까요. -_-a

  9. 가지산 2011/11/02 19:28 address edit & del reply

    오해하신거같네요 . 제가 애플제품첨이고 몰라서 질문했고 답이 잘라서 어느 답변이 맞는지 궁금했습니다. 대굴님의 친절한 답변대로 테스트 해 보았다 대굴님의 답변이 정확하더군요 오해없으시길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11/07 15:46 address edit & del

      대부분의 경우, 카페에 돌아다니시는 것보다 직접 해보시고 그때 안되면 구글에서 검색하시는게 가장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카페가 느리면 두세달정도 느려요. 그리고 문제되는 경우에 대해서도 답이 없는 경우가 많고요. ^^

  10. 2011/11/10 06:0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11/10 09:57 address edit & del

      위에 댓글로 있군요.

  11. 초보자 2011/11/16 15:55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서비스 사용법을 몰라서 곤혹을 치룬 한사람으로서 자세한 사용법이나 요금체계를 설명하지 않아서 피해를 보았습니다. 저는 45요금제를 사용하는 관계로 무료데이터가 100mb입니다. ios4버젼에서는 icloud가 없었는데, ios5버젼에 생긴것 같습니다. 일설하고, 동기화 과정에서 3g망에서(셀룰러 데이터 사용) 메일을 열었다가 약 3분만에 100mb가 다 소진되었다고 메세지가 떠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런지 알아보는 사이 약1분도 안되는 시간에 3천원 가량의 데이터 요금을 날려버렸습니다. 그래서 114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KT가 어플을 만든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다고 사용자가 잘 알고 사용하는 방법이 최선이라네요. ㅠ.ㅠ 하는 수 없이 지금은 icloud계정을 삭제하고 동기화도 모드 해제했습니다. 그러고도 안심이 안되어서 아예 네트워크의 셀룰러 데이터도 꺼버렸습니다. 이게 꺼지면 무료로 사용하던 멀티 메세지 300건도 사용하지 못하는데, 이제부터는 iclod사용법(?)을 익힐때 까지는 무료문자 서비스는 이용하지 못하겠네요. 아무튼 저처럼 35나 45요금제 사용하시는 분들은 잘 알아보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게 될 것 같네요.(제가 그냥 사용했다면 아마도 5Gb 다 채울때까지 요금이 나갔으리라 생각되네요.)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11/17 18:40 address edit & del

      iCloud 백업은 활성화 해도 3G에서 동작하지 않습니다. WIFI가 끊기는 즉시 정지 되며, WIFI가 연결 중이 아니라면

      "백업을 시작하려면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라는 내용과 함께 메뉴가 비활성화 됩니다. 3G 데이터가 순식간에 빠져나간건 iCloud 백업이 아닌 다른 부분에 있을겁니다.

      또한 처음 설정하셨다면 iCloud에 어떠한 데이터도 없었을겁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폰->iCloud로 보내는 최초의 가장 큰 데이터는 iCloud 주소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이 데이터는 5메가 내외의 데이터 입니다. (주소록으로 5m라는 용량이 절대 작은게 아니지요.)

      통신사에 전화해서 어떤 데이터가 빠져나간 것인지 내역을 뽑아달라고 하시길...



      그리고.... 3분만에 100메가가 소진되었다고 하셨는데, 3G의 속도는 최대 7메가 수준입니다. 이것도 CCC 적용 지역에서 거의 최상의 속도로 뽑아줄 때나 가능한 속도이며, 현실적으로는 보통 4메가까지만 나와도 잘 나온 속도라고 평가합니다. 따라서 3분만에 100메가를 소모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잃어버린 100메가.. 꼭 찾아서 받으시길...

  12. 지은 2011/12/08 09:22 address edit & del reply

    어찌어찌 무작정 백업 하고 나니, 아이폰에 있던 연락처고뭐고 다 지워져 버렸네요 이거 어떻게 복구해야 하나요?ㅜㅜ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12/08 10:39 address edit & del

      백업으로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재설정을 하신거겠지요. 아이튠즈에 연결해서 PC에 백업하셨으면 PC에 연결하신 상태에서 복원버튼을 눌러주면 되고, iCloud에 백업하셨으면 설정-일반-모든콘텐츠및설정지우기를 하시면 iCloud에 연결하기가 나옵니다. 올바르게 계정 정보를 넣어주면 인터넷에서 정보를 갖고오면서 복원을 시작합니다.

iCloud 계정 생성 전략

컴퓨터와 생활/아이폰/아이팟터치/앱 2011/10/13 18:22

iOS5가 오늘 부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일반인에게 공개됨에 따라 많은 분들이 iOS5의 기능을 맛보고자 자료를 날려가며 업데이트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기화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아이튠즈의 백업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다면, iOS5로 업데이트 하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이번 업데이트는 여태까지와 다른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그 문제가 더 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iTunes의 업데이트 및 동기화, 백업에 대한 것은 다음 포스팅으로 하기로 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설치가 완료하신 분들이 가장 많이 고민을 하는 iCloud 계정에 대한 부분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1. iCloud 계정 설정이 까다로운가?

iCloud는 애플에서 내놓은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 iCloud는 메일, 연락처, 캘린더, 미리알림, 책갈피, 메모, 사진 스트림, 도큐먼트 및 데이터, 나의 iPhone 찾기, iCloud에 백업을 기본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서비스들이 하나의 ID로 묶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iCloud의 서비스는 개인 서비스 입니다. 하지만 사진 스트림, 도큐먼트 및 데이터, 나의 iPhone 찾기는 개인 데이터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이나 다른 시스템에서 공유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이외에 iMessage와 FaceTime도 계정 입력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부분에 계정 정보를 입력해줘야 하는 이유는 한국 AppStore에서는 게임 카테고리가 막혀있기 때문에 이를 풀고자 다중 계정을 이용하는 경우나 가족끼리 연동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 이라고 생각합니다. 

  

2. 분리 가능한 Apple ID는 어떤 것이 있나?

iCloud의 계정을 알기 전에 Apple의 ID가 어느 부분에서 사용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Apple ID는 https://appleid.apple.com 을 통해 관리가 가능하며, 이 곳에서 자신의 여러 계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2.1. iTunes Store 계정 

보통 App Store를 위해 생성된 계정입니다. 아이폰에 앱을 하나라도 설치 했다면 iTunes Store용 계정이 있습니다. 이 계정은 설정-Store에서 확인 가능하며, 로그인 정보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계정을 통해 홈쉐어링도 활성화 합니다.

2.2. 메시지 계정

iMessage를 활성화하기 위한 계정입니다. 설정-메시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메일 및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여러 개 입력이 가능하나, 다른 사람의 계정이거나 이메일을 입력하는 경우 메일 인증이 되어야 하는 계정입니다.

2.3. FaceTime 계정

메시지 계정과 동일한 설정을 갖습니다. 메시지 계정과 똑같으므로 일반적으로 메시지에 넣은 계정을 동일하게 입력하시면 됩니다. (구지 나눠놓을 이유가 없는데 설정에서 나눠져 있습니다)

2.4. Game Center 계정

이 계정은 대부분 iTunes Store 계정입니다. 앱의 구입과 연동되어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연동 부분에서 생각 외로 골치가 아픈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뒤에서 다시 언급할 예정입니다)

2.5. iCloud 계정

Mail, 연락처, 캘린더, 미리알림, 온라인 백업 등의 설정을 위한 계정입니다. iTunes 계정을 그대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새로 생성하는 경우 @me.com 으로 된 주소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성된 계정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존의 자신의 iTunes Store용 Apple ID 및 다른 이메일로 로그인을 한 사용자의 경우, Mail을 활성화 하면서 @me.com 기본 메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위의 게임센터 계정을 제외한 나머지 계정은 데이터 손실이 없으므로 연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3. 다른 사람이 나를 찾기 위한 계정 관리 방법은?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은 제한적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찾는 과정에서 내 다양한 정보 중에서 하나를 검색하게 되므로 잘못 연결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계정을 정리하는 것은 미리 종이에 적어두고 어디에 어떤 이메일을 연결할 것인지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1. https://appleid.apple.com 에 로그인을 합니다.
  2. “이메일 주소 추가하기” 버튼을 통해 이메일을 모두 등록합니다.
  3. 보내진 이메일에서 Verify Now 를 클릭합니다.
  4. Apple ID로 로그인을 합니다.
  5. https://appleid.apple.com 에 로그인하고 올바르게 등록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이 과정을 몇번 반복하면서 다른 사람이 나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이메일을 모두 등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즉, iCloud나 메시지, FaceTime을 통한 부분을 원활하게 활용하고자 한다면 등록해둘 이메일이 조금 많습니다. 참고로 모든 계정의 이메일은 변경 가능합니다.

만약 다른 계정에서 일 등록 후 확인(Verify)를 했다면, 기존의 계정에서 다시 확인해야 하며, 이는 따로 알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4. 서비스 분리 및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한 계정 관리 전략

어떤 방법이 최선인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선택하시길...

3.1. iCloud 전용 생성

ID를 이해하기 편한 좋은 방법은 iCloud를 위한 계정을 새로 발급받는 것입니다. 발급 받는 방법은 아이폰에서 iCloud를 새로 설정하고 가입을 합니다. 이렇게 발급받은 계정은 @me.com 을 갖게 되며, 이는 기본 이메일 주소와 동일하기 때문에 외우기 쉽습니다. 이 계정에 연결해야 할 정보는 전화번호, @me.com 메일 계정, 자신을 다른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는 이메일 입니다.

자.. 그런데 여기에서 첫번째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로 게임센터인데요. 게임센터에 이미 많은 분들이 자신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일 주소를 모두 등록시켜 놓으셨을 겁니다. 이 정보가 일단 문제가 생깁니다. 기본 값으로 iTunes Store 정보를 사용하기 때문에 조금 골치가 아픕니다. 용량 문제나 iTunes Match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 결제를 해야하는데, 미국으로 지정한 경우 카드 등록이나 계정 정지의 위험성이 있지요.

모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3.2. iCloud 계정을 한국 계정과 통합

iCloud.com 에 로그인 할 때, @me.com 계정이 아닌 iTunes Store의 한국 계정을 이용합니다. 이 경우 로그인 정보가 자동적으로 한국으로 맞춰지며 결제 정보를 한번만 입력해도 됩니다. 또한 게임센터 계정은 계속 미국 iTunes Store 계정에 붙어있게 되므로 결제 정보가 확실합니다. 다만, 한국에는 iTunes Store에 음악이 빠져 있으므로 iTunes Store를 카드로 결제할 수 없습니다.

3.3. iCloud 계정을 미국 계정과 통합

3.2와는 반대로 미국 계정에 통합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인식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iCloud.com 에 로그인 하고 설정에서 지역을 한국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5. 여러 기기를 가진 경우의 전략

아이폰이 한국에 나오면서 아이폰을 비롯한 아이패드, 맥 등 다양한 기기가 iCloud에 붙어서 동작을 합니다. iCloud를 설정하면서 겪는 또 다른 문제는, 개인 데이터와 공유할 데이터의 분리 문제와 함께 5G라는 공간 제한문제 입니다.

사용 공간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라면 기기마다 다른 iCloud 계정 부여 및 고유 메시지 및 페이스타임 설정, iTunes Store 계정은 공유가 이뤄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대부분 iCloud에 백업까지 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보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명이 여러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데이터의 상호 연동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iCloud의 의미가 퇴색하게 됩니다. 반대로 여러 기기를 하나의 iCloud 계정에 등록한다면 편하기는 하지만 개인 자료의 과다 오픈 및 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제가 권하는 설정은 자주 쓰는 기기와 보조 기기를 묶는 것입니다.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폰+컴퓨터 : 아이폰은 iCloud 에 백업합니다. 컴퓨터에서는 iCloud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연동시켜 둡니다. WIFI Sync를 활성화해도 좋습니다.
      
  • 아이폰+아이폰(+컴퓨터) : 각 기기마다 고유의 iCloud 를 설정하고 알아서 백업합니다. 이렇게 하는 경우 수동으로 데이터를 넣는 것을 제외하고는 PC less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2대를 모두 WIFI Sync를 활성화하는건 그리 권장할만하지 않습니다. 동일 환경에 두대가 있는 경우, 누군가 망가트릴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아이튠즈를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언제든지 관리해 줄 수 있도록 못하는 사람의 아이폰을 WIFI Sync 해두길 권합니다.
      
  • 아이폰+(갖고 다니는)아이패드 : 아이패드를 갖고 다닐 정도의 사람이라면 둘을 iCloud로 묶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이 경우 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백업을 위한 PC를 따로 마련하거나 iCloud 공간을 추가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이폰+(모셔둔)아이패드 : iCloud를 분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이패드가 고정적인 곳에 있으므로 사용자가 거의 정해져 있고 i메시지나 페이스타임을 사용하는 대상이 이미 정해져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Cloud라는 서비스가 오늘 나왔지만 이처럼 그 설정에 따라서 사용성이 매우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과 연관된 사람들이 모두 깨끗하다면 하나의 iCloud 계정과 추가 iCloud 저장을 결제하고 모든 서비스를 함께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실수하면 매우 큰일이 발생할 것을 각오하고요.

Tag appleid, iCloud, iOS5, 계정, 아이클라우드,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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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hawnyu.com BlogIcon Shawn Yu 2011/10/13 21:23 address edit & del reply

    저 같은 경우에 제꺼는 ios5로 업글을 하고 가족이 쓰는 2대는 업글을 안했는데 그 경우에는 나머지 2대에 영향이 있지는 않겠죠?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10/13 22:16 address edit & del

      iOS 5가 되야 iCloud가 활성화됩니다. 업데이트 전에는 활성화가 안되니 상관없습니다.

최강의 사진, 동영상 전송 앱 - Photo Sender

컴퓨터와 생활/아이폰/아이팟터치/앱 2011/07/29 18:18

아이폰이라는 기기는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제한이 너무 심해서 생각 밖으로 불편함이 사실입니다. 특히 사진 관련된 제약들은 상당히 심각해서 개발 단계에서 잘 구현했다 할지라도 애플의 심사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 관련 앱이 많다는 것은 활용하는 방법이 매우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말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 관련 앱은 크게 사진 수정과 전송을 위한 앱으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 이 포스팅에서 언급할 앱은 사진/동영상 전송을 위한 앱인 포토 센더(Photo Sender) 입니다. 손실 없는 사진 전송을 위해서 꽤 많은 사진 보관 앱을 사용해봤고 전용 앱도 꽤 사용해 봤지만, 포토 센더는 제가 사용해본 사진/동영상 전송 앱 중에서 최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포토 센더(Photo Sender)는 사진/동영상을 구별하지 않고 전송해주며, 손쉽게 단계가 나눠져 있고, 원본의 데이터 손실 없이 전달이 가능하며, 별도의 사진 관리 방법 없이도 잘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진 전송 앱에서 전송을 위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블루투스 연결과 WIFI 망을 통해 전송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두 연결 방식 모두 단점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을 사용하는 경우, 양쪽 기기에 같은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이는 사진 전송을 위해 몇 메가짜리 앱이 두 기기에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추가 비용이 지불됩니다. (3G 데이터 요금+앱의 비용) 또한 느립니다.

WIFI를 사용하는 경우, 연결을 하기 위해서는 AP가 있어야 연결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AP가 많이 보이지만, 막상 사용하기 위해 찾으면 잘 보이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포토 센더(Photo Sender)는 전문 사진 전송 앱답게 한번에 여러 사진을 선택해서 전송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진의 회전과 품질을 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선택된 사진은 대부분 zip 파일로 압축되어 전송됩니다. (보내는 곳에 따라서 압축을 하지 않고 바로 사진을 하나씩 보내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은 블루투스를 통한 전송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곳으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생각만 하면 손쉽게 전달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곳으로 보내기를 지원하는 포토 센더. 아쉽게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다양한 곳으로 보내기를 지원하는 포토 센더. 아쉽게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상대방과 1:1 연결이 힘든 상황이거나 컴퓨터에서 받고자 한다면, 압축해서 드랍박스에 올리고 해당 링크를 메일로 보내서 나중에 받을 수 있습니다.

이보다 나은 상황으로, 같은 망에 있고, 상대 아이폰에 포토 센더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상대방 기기에 앱의 설치 없이 보내기를 컴퓨터로 한 후에 나오는 주소를 다운로드가 가능한 브라우저(예:iCab Mobile)로 접근해서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포토 센더의 장점은 .zip 파일에 Open In 메뉴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컴퓨터에서 사진을 zip으로 압축해서 이메일이나 iTunes File Transfer를 통해 아이폰에 넣고 Open In 메뉴를 통해 포토 센더로 열면, 파일의 압축을 풀어서 카메라 롤에 저장해줍니다.

 

사진 전송만을 위해서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한번 사용해 보세요. 가격이 $2.99로 다소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그 기능만은 절대 싸지 않습니다. (※ 특정 부분 전송만 필요하시다면 같은 개발사에서 만든 앱이 $0.99로 있습니다)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11/07/18 - 다음 클라우드 - 100G 메일이 주어진 이유 
  • 2011/07/07 - 멍청한 50G vs 똑똑한 2G 


Tag APP, Photo Sender, 동영상전송, 블루투스, 사진전송, 아이폰, 앱, 파일 전송, 포토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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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erry331.tistory.com BlogIcon jerry331 2011/08/07 11:4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복잡하게 사용하고 있었네요..
    저는 N드라이버 이용해서 옮기고 그랬는데..
    ㅎㅎㅎㅎ

    역시 정보 중요하군요..^^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8/08 10:41 address edit & del

      N드라이브를 통해서 옮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느리더군요. 해보면 은근히 구찮아여..... -_-a

  2.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모노피스 2011/08/26 12:51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앱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사용해봐야 겠어요..

    저는 단순하게 연결해서 복사...만 하고 살았는데..ㅎㅎ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9/09 18:19 address edit & del

      다른 기기가 있으면 사용량이 꽤 됩니다. 사진을 10장정도 이동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꽤 피곤한 경우가 많아서 찾다보니 이게 최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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