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깨워라 삶을 바꿔라" -하지만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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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깨워라 삶을 바꿔라 모튼 쿠퍼 지음, 강태헌 옮김/파피에(딱정벌레) |
얼마 전에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다. 뭐... 그때 기록을 쭉 보니까 뭔가 부족했다. 뭔가 포스가 부족했다. 그래서 도움이 될만한 책을 죄다 읽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 뭔가 있어보이는 표지로 이 책을 선택했건만, 그다지 만족할 만한 것은 아니다.
자기 계발서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행동을 바꾸도록 하는 것과 정신적인 사고를 바꾸게 하는 것으로 분할 수 있다. 이 책은 행동을 바꾸도록 하는 것에 속하지만, 많이 부족하다.
왜 부족한가? 그건 바로 이 책의 저자가 한국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얼마나 크게 다른지는 직접 읽어보면 알겠지만, 발음의 교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이건 거의 이해할 수 없음이다. 영어나 한국은 발음이 다르지 않은가? 따라서 그들의 발음을 이해하고는 있지만, 사용하지는 않는 발음이다. 따라서 나에게는 이 부분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다만 목소리의 종류와 효과적으로 내는 기본적인 방법은 이해할 수 있었는데,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소득은 별로 없었다. 이 책을 읽는데 너무나 잠이 쏟아져서 책을 펼치고 10분을 견디는게 힘들 정도였다. 막판에는 거의 오기로 다 읽기는 했지만, 이 책을 다시 읽으라고 한다면 난 확실히 기절할 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니 수면제로 쓰면 딱 좋을 법하군요.)
PS. 몸도 슬슬 바뀌는거 같으니 이제 목소리도 바꾸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남은건 내 마음에드는 안경미소녀누님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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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5/21 10:42
Lane // 부럽습니다. 하지만 아줌라누님이기에 별로 관심이 가지는 않는다는.....
찬우넷 // 제 취향이 독특한건가요? 아니면 안경미소녀누님을 찾기가 어려운건가요? ;;; 전 단지 아주 조금 독특할 뿐이에요. 아주 조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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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 2007/05/19 13:05
(안경미소녀누님을)그만큼 찾기 힘드니까 찾아냈을때의 성취감(?)이 큰거겠지요.....
오늘 책방에 갔다가 본 단발안경여중생은 꽤나 귀여웠지....흐흐흐흐-
데굴대굴 2007/05/21 10:45
그렇죠. 아이템으로 치자면 영웅레어아이템쯤 되는거죠. 그나저나 여중생을 건드리는 것은 법에 저촉되는 행위입니다. 그러니까 누님의 세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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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2007/05/22 00:06
음..
제가 자주 보던 안경미소녀누님께서는..
얼마전부터 안경계를 떠나셨습니다...orz...
정말 찾기 힘든 안경미소녀누님이었는데..
단순히 미소녀누님으로 머물기를 택하신 것 같아 안타까운..-
데굴대굴 2007/05/23 14:11
그런 분이 계셨다면 진작에 알려주셨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흑.. 자주 오셨던 분이 저를 생각해주지 않으시다니... 이거 좌절모드 돌입입니다. 뭐... 그래도 안경을 다시 쓰실 의향만 있다면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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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2007/05/23 14:53
아..지난번에 한 번 언급한 적 있어요..
그런데 언제나 안경미소녀누님이 아니라..
가끔 안경을 멀리 하는 때가 있다 하니..
진정한 안경미소녀누님이 아니라고 거부하셨던 기억이...;
그런데 이제는 가끔 멀리 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멀리 하시기로 한 듯하여 좌절모드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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