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마케팅" - 기업에서 요구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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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식스 어파트 지음, 제경모 옮김/(주)씨엠투 |
이 책은 일본에서 쓴 책입니다. 왜 이 이야기부터 하는가 하면, 바로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예제 블로그가 일본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예제로 등장하는 시기는 모두 2004년~2005년 입니다. 한국에서는 블로그가 지금처럼 널리 퍼지기 이전의 시절이죠.
기업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에 있는 다양한 기능들의 활용과 그 목적을 중간중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을 하면 단순히 블로그를 운영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이라는 환경을 100% 이해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으로 블로그를 활용하여 성공한 기록들 입니다. 충분히 가치가 있는 역사적 기록들이지요.
얼마 전에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 주제가 "블로그 마케팅"인걸로 압니다. 블로그 마케팅으로 한 블로그 포럼의 분위기가 그렇게 좋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확실하게 이해가 되는군요.
이 책에 나온 기업 블로그의 예를 쭉 보다보면 대부분이 상품 홍보와 고객관리라는 측면을 강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국내의 대부분의 블로그들을 구태여 몰아서 이야기 한다면, 개인의 이미지 관리용 블로그라고 할 수 있겠지요. 따라서, 이 둘 사이에는 사용 방법이나 목적에 따른 분명한 이견이 존재합니다. 결국 블로그 포럼에서의 분위기는 "새로운 서비스 오픈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기존의 것을 이용할려는 기업"과 "자신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 블로거들"의 입장 차이를 확인한 자리가 아니였을까 싶군요.
제가 기업의 입장이라면,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을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자리를 잡고 있는 블로거들을 이용하는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문제가 심각하게 발견될겁니다. 목적이 다른 것을 날로 먹을려 했으니 당연히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기업이 블로그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기업답게 써야하겠지요.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상용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주변에 닫을 기회는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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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에 관한 책을 저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블로그의 잠재력이 크다고 생각해요- 외국사례들에서도 충분히 보여지고 있었구요. (그책에선 MS사원들의 블로깅과 기타 회사들의 블로깅과 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블로그에 이벤트 하고 있는 곳들을 찾아보아야겠네요 +_+ (거의 100%란 말에 솔깃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