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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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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11/02 2009년 나의 블로그는 이렇게 경영(?)..아니 운영(또는 꾸리기)을 해볼까 한다 (19) by 데굴대굴
  2. 2008/04/22 Q.M.T. - 플랭클린 플래너의 궁금증을 풀다 (14) by 데굴대굴
  3. 2007/12/31 2008년 목표. 이런식으로 세우자. (16) by 데굴대굴
  4. 2007/06/21 운동 150일째... (8) by 데굴대굴
  5. 2007/04/01 앞으로 몸에 익히고 배워야 할 것들 (10) by 데굴대굴

2009년 나의 블로그는 이렇게 경영(?)..아니 운영(또는 꾸리기)을 해볼까 한다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8/11/02 10:39
Tag 계획, 까칠맨, 블로그, 블로그보완계획, 블로그운영, 이벤트

 까칠맨님의 이벤트가 떳습니다. 타이틀하여여 60만 히트 이벤트 "2009년 나의 블로그는 이렇게 경영(?).. 아니 운영(또는 꾸리기)를 해볼까 한다". 이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일단 블로그가 있어야 합니다. 있으면 운영을 해야지요. 이런 운영이라는 것은 저 같이 생각을 크게 안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힘든 작업입니다. 왜냐하면....

......

....

...

그날 따라 대충대충

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너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그날 기분이 가는데로 자판이 눌려지는데로(-_-a)가 되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제 삶의 반영이기 때문에 오늘 하루는 몇번 숨쉬어야지와 같은 운영 계획이 있으면 힘듭니다. 그래도 2009년에는 블로그 운영을 조금이나마 계획해야 이 이벤트에 참가하는게 되겠지요. 그래서... 플랜을 짜봤습니다. (방금 저 무슨 어려운 말 한거 같은데...)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기본적인 운영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물 사진은 초상권 문제로 안됨
  • 알고 있는 이벤트에는 최대한 참가한다
  • 다른 분의 블로그에 하루 댓글 1개 이상 쓰기

이 기본 운영 원칙 이외에 2009년에 블로그 부흥을 위해 다른 플랜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이.벤.트

 블로그질 3년 동안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요. 이것이 문제였던겁니다. 코스피 3000까지 가는 세상이 올텐데 제 블로그도 하루 3000명은 와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2009년에는 사람을 많이 모으기 위해... 에.... 에.. 하지만 마땅히 할게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따라서 이는 계획으로만 끝내야겠습니다. -_-

아이디어머신플래너,다이어리

 2009년에 현실적으로 잡고 있는 계획으로 블로그 하나를 더 운영할까 합니다. 아주아주 고전 게임 중 하나를 잡아서 만들려고 하는데, 약간은 매니아틱한 모습으로 갈 것이기 때문에 제 본진에 있는 것과는 분위기의 차이가 꽤 나서 이걸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다는 기록이 여기저기 있는 바, 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하나 더 만들어서 운영하면 수익이 x2로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전게임이라는게 특별히 유행을 타지 않고 줄기차게 하는 사람은 없으니 혼자말 위주 & 방문자 한자리 수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미 예상하고 있지만, 그래도 심심풀이 땅콩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블로그라는게 돈을 보고 운영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자신이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기에, 이런 무모한 계획을 잡을 수 있게 된거죠.

 이 계획은 상당히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으로 구체적인 안으로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 스크린샷 : 글 1개당 1개 정도 (하지만 대부분 필요 없음)
  • 포스팅 횟수 : 일주일에 2개 이상의 포스팅
  • 포스팅의 종류 : 플레이 기록 + 스포일러
    • 플레이 기록 : 오늘은 어떻게 하다가 죽었다는 기록이 될 듯
    • 스포일러 : 영문으로 된 것을 인용하여 한글판으로 바꿔주기
  • 소요시간 : 4시간 예상/주
    • 플레이 시간 30분 이상/주 
    • 글 작성 시간 2시간 /주 

 일주일에 4시간이라는 비교적 적은 분량의 시간을 요구하지만, 요즘 워낙 시간이 부족한터라 실행에 못 옮기고 있습니다. ㅠ.ㅠ 이 계획이 잘 되면 추가로 몇몇개 더 해보고 싶은 게임들도 있고요. 모두 고전게임(?)이고 대단히 매니아틱해서 방문자 수를 기대하기란 이미 어려운 실정입니다만 오히려 이런 제한된 사람들의 방문이 더욱 높은 충실도재방문율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일종의 실험정신(?)이기도 합니다.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이벤트] 2009년 블로그 꾸려나가기 작성해 보기..
  • 2008/03/05 - 까칠맨님의 이벤트로 받은 것
  • 2008/01/22 - 까칠한 이벤트 : 까칠맨의 버럭질! 30만 힛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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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2) : Commen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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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화명으로 표현한 하루의 단상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8/11/18 11:18  삭제

    몇 년전 하루의 단상을 MSN 대화명으로 표시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마음의 여유도 열정도 없다. 꿈꾸지 않아도 아침은 오고, 애쓰지 않아도 내일이 와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할때 매일의 단상을 적었다. 매일 한다는 것이 자유로운 상상을 가로막는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오래 지나지 않아서였다. 자유롭게 하려 한 생각이 나를 가두는 것 같다. 자유롭고 싶었는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하루의 단상을 표현한다는 것은 그리 녹녹하지않다. 나의..

  2. Subject: 60만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입니다. ^_^;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8/11/23 22:54  삭제

    2008/10/25 - [빌어먹을] - [이벤트마감] 2009년 블로그 꾸려나가기 작성해 보기.. 까칠맨입니다. 지난 60만 힛 이벤트에 참여해 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당첨되신 분들을 말씀드립니다. 주제가 좀 무거웠던 것 같습니다..ㅡ,.ㅡ 세상이 뒤숭숭하고 바쁘시기 때문에 총 13명의 블로거 들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세분께는 아쉽지만.... 다음 이벤트에 다시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총 1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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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바람 2008/11/02 11: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가 만약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다면 여성들에게 자주 안경을 쓰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드리겠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11/03 23:44  수정/삭제 댓글주소

      별바람님을 청와대로!!! (적어도 지금보다는 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 BlogIcon 까칠맨 2008/11/02 11: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참여해주셨군요..ㅋ 감사합니다.
    어떤 게임인지 궁금한데요...ㅎ 혹시 뽀글뽀글??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11/03 23:45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뽀글뽀글같은게 아니라 nethack의 한 종류인 slashem입니다. 10년전 게임입니다만 아직도.... 엔딩을 본건 4번 정도??? 죽는 맛이 제맛이죠. -_-

  3. BlogIcon rimo 2008/11/02 16: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 +_+ 이벤트~
    근데 제가 손댈수 없는 주제네요-_;;
    제 블로그에 계획같은게 있을리가.. 하하 ㅠ_ㅠ

    그것보다 전 데굴대굴님의 계획이 더 끌리는..(왜 남의 계획을..;;)
    어떤 게임일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11/03 23:47  수정/삭제 댓글주소

      손델수 없는 주제라도 하지만 막상 해보면 다 됩니다. -_- 누구는 처음부터 다 잘했나요? 절대 아니죠. 해보다보니, 조금 더 생각하다보니, 남들 따라하다보니 잘되는 겁니다. ^^

      제가 계획하고 있는 게임은 slashem이라고... 한 10년전 쯤에 개발 완료된 게임입니다. -_-

  4. BlogIcon 산골소년 2008/11/02 20: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항상 북적북적 이벤트 많이 하시는군요..
    저도 2009년도에는 더 대충대충 편하게 블로깅 해야지..
    참..그리고 2009년도에는 언능 장가가셔야죠..^ ^

    • BlogIcon 데굴대굴 2008/11/03 23: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여기저기 이벤트가 저를 부릅니다. 당연히 이런건 해야죠. (상품보다는 포스팅꺼리 증설에 힘이.. ^^;)

      그리고... 2009년은 조금 힘들꺼 같고.. 2010년이 되어야 장가를 갈듯....

  5.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1/03 11: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플래너 구입할 시기가.....

    • BlogIcon 데굴대굴 2008/11/03 23: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슬슬 다가오고 있으시다면 과감하게 참여를~~

    • BlogIcon 까칠맨 2008/11/04 14:4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벤트 참여하세요 천국님 ^^

  6. BlogIcon 무진군 2008/11/03 16: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저와 정확히 랭킹이 (야후) 745위 차이시군요..=ㅅ=/
    역시 코스피 3000도 간다는데 내년엔 3000명은 와야....(응?)
    .....

    4년후엔 매일 5000명온다.!(=ㅅ=;.. 블로그 랭킹위젯에서 청와대가 한방에 랭킹 업 된거 보고 충격 먹고 있었다는...)
    아마도... 코스피 지수가 아니라 청와대 방문자수...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싶습...응?(...이래서 비인기 블로거 일지도..)

    • BlogIcon 데굴대굴 2008/11/03 23:49  수정/삭제 댓글주소

      역시 코스피 3000간다는데, 내년에 3000은 와야... (응? 1년 방문객??)

      그나저나 말이죠... 747이 되지는 않았군요. 아쉽습... ;; (아악~)

    • BlogIcon 무진군 2008/11/03 23:52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도 야후 20747은 찍었어요..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11/09 23:17  수정/삭제 댓글주소

      20747은 747이 아니잖아요. -_-a

  7. BlogIcon toice 2008/11/07 18: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플래너 마음에 드는군요;;
    되는데로에다 블로그에 적극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 참여가 애매하네요. 저도 데굴대굴님처럼 글 하나에 이미지 파일 하나는 꼭 넣는 것 하고 인물사진은 될 수 있는한 포스팅하지 않는다는 규칙정도 있는 것 같군요. 그런데 이 부분 말고는 이상하게 알게모르게 제 블로그들이 제가 처음에 하고 싶었던데로 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11/09 23:18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운영하다보면 처음과 방향이 많이 틀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냅둡니다. -_-a

      정말로 새로운 것이 많이 있고 그걸 적고 싶은데 공간이 안된다면, 새로 추가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거여서 내년에 하나 추가할려는 것이기도 하고요.. ^^

  8. BlogIcon 찬우넷 2008/11/08 18: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 벌써 2009년 계획을 세울 시기가 온건가요 ㅎㅎ
    재밋는 이벤트네요^^
    얼마전에 고전게임 피구왕통키를 받아서 해봤는데
    은근히 잼나더라구요 ㅎㅎ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11/09 23:19  수정/삭제 댓글주소

      계획 세우기는 12월부터 해도 늦지 않습니다만.... 11월 중순부터는 생각하고 계심이 좋습니다. 12월 중순만 되도 여기저기 모임이나 예약이 많아져서 바뻐질 가능성이 크니까 그 전에 될 수 있으면 끝내는게 좋거든요.. ^^

Q.M.T. - 플랭클린 플래너의 궁금증을 풀다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8/04/22 12:07
Tag L.E.T, P.E.T, pet, Q.M.T., QMT, R.T., T.E.T, W.D.E.P, William Glasser, 계획, 다이어리, 부모역할훈련, 성인 자아성장 훈련, 성인자아성장훈련, 심리학, 전행동자동차, 질적인삶, 플래너, 플랭클린 플래너, 행복, 현실요법

 플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처음에 하는게 사명서(목표)을 작성하지요.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길을 쭉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길이 행복하다 말합니다. 하지만,

  • 목표를 이룬다는게 어째서 행복해지는가? 정말 행복해지는가?
  • 목표를 세우고 그들이 말하는데로 목표에 이르는 길은 만들었지만, 그 길이 정말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인가?
  • 목표를 세웠지만 그 과정이 행복하지 않다면, 나는 그 과정을 걸어야 하는가?
  • 과정이 싫어서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이들이 말하는) 비효율적인 삶인가? 이게 비난 받아야 할 문제인가?
  • 목표를 완성했는데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어쩔것인가?

라는 의문에 대해서는 답을 해주지 않습니다. 이런 의문을 가지고 이들이 말하는 방법대로 살면 결국에 어떤 인물이 되는 것일까요? 단순히 플랭클린 플래너의 사용법대로 살기만하면 성공하는 삶인가요? 플랭클린 플래너 사용법을 보면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로 복잡합니다. 하지만,

  • 이 플래너를 디자인한 사람은 무슨 철학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었을까?
  • 이런 복잡한 서식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

 제 주위에 있는 분들 중에서 이 단순한 질문에 대해서는 답을 주지 않더군요. 사용하면서 드는 느낌이라고는 '남들이 이렇게 하면 된다하니, 맹목적으로 따라가다 보면 나도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라는 막연한 생각 뿐입니다. 제가 가진 궁금증은 제 앞에 제품을 두고 명상하며 내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일까요? 어쩌면 이미 죽은 벤자민 플랭클린을 되살려서 물어봐야 하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도구는 한낱 도구에 불과합니다. 도구는 사용하는 사람이 잘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도구를 앞에 두고 행복이라는 철학적인 내용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을 때 우연히 어떤 강의에 참가하게 됐고, 이 강의를 통해 플랭클린 플래너가 가지고 있는 의문을 꽤 많이 풀어냈습니다. 바로 어제 밤에 성인 자아성장 훈련(Quality Management Training)을 수료했지요.
 
 

 소모된 비용은 22만원이고, P.E.T.와 마찬가지로 1주에 3시간씩, 8주에 걸쳐서 총 24시간이라는 오랜 시간을 수업받게 됩니다. Q.M.T.에서 배우는 수업의 내용은

  • 행복이란 무엇인가?
  • 질(Quaility)적인 삶이란?
  • 질적인 삶을 위한 방법
  • 뇌의 통제체계
  • 등등...

을 배우게 됩니다. 물론 질적인 삶을 위한 방법에는 꽤나 구체적인 생각하는 방법, 인식과정이나 행동하는 방법 같은 매우 구체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Q.M.T.도 P.E.T.와 마찬가지로 심리학에서 시작합니다. 시작은 심리학이지만, 어디까지나 심리학은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보조 도구일 뿐이며, 최종 목적은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입니다. 물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이며, 이를 알려준 이가 신(神)도 아니며, 저는 배운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므로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오히려 강의를 들으면서 이것저것 알아야 할 것이 더 많이 나오더군요.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었지만, 제가 그 동안 갖고 있던 행복이나 플랭클린 플래너라는 도구에 관한 많은 의문들을 한꺼번에 풀어낼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이제는 특별히 이 도구의 사용법을 자세하게 말해주지 않아도 이런 도구를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대형 서점에서 파는 다양하고 값비싼 플래너에 제가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그 많은 플래너 중에서 제 마음에 드는 플래너를 고를 수 있다는 사실이 더 즐겁군요.

  • 2008/03/27 - 사람의 본성을 보여주는 - "아이의 사생활"
  • 2008/02/09 - 배워야 좋은 부모가 된다 - 부모역할훈련
  • 2008/01/23 - 좋은 부모가 될려면 배워야한다 - "부모역할 배워지는 것인가"
  • 2008/04/17 - 진짜 교사가 실천해야 하는 - "교사 역할 훈련"
  • 2008/03/07 - 효율적인 리더를 위해 - "리더 역할 훈련"

PS1. 어떤 방법을 학습하는지는 일부러 쓰지 않았습니다(?)
PS2. 수료증에 찍혀 있는 날짜는 오류 날짜입니다. 오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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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바람 2008/04/22 12: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플랭클린 플래너는 다른 플래너들보다 조금 더 비싼게 흠이긴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나저나 그 예쁘신 여친분은 언제쯤 공개하시는 건가요? 은근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7: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가치를 못 살린다면 과소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되는 것이고요. 생성 원인을 잘 이해하게 된다면 나에게 맞는 커스터마이징된 활용도 사용할 수 있게되고, 이것이 널리 퍼져서 활용된다면 다같이 발전하게 되는 길이 열리게 되지요.

      그리고... 그 예쁘신 제 여친님은 공개가 불가능합니다. 제 블로그에 누구인지 판별할 수 있는 수준의 사진은 올라오지 않는게 기본 원칙이거든요. :)

  2. BlogIcon nob 2008/04/22 18: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컥.. 심리상담연구소.. 저는 저런거 무서워서 못받겠음 사회의 반동분자로 찍힐거 같음..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3 09:51  수정/삭제 댓글주소

      설마 사회의 반동분자로 보겠어요. 걍 좀 이상한 애구나.. 로 끝나겠지요. -_-

  3. BlogIcon 아도니스 2008/04/22 23: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프랭클린 플래너는 암만 봐도 정이 안갑니다. 몰스킨은 볼수록 정감가는데.ㅎ~ 그래서 조금 불편해도 몰스킨을 메모와 일정관리 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3 09:52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그다지 정이 안갑니다. 이렇게 복잡한 노가다를 요구하는건 아무리 봐도 비효율적이거든요. 이번 주에는 한번 다른 제품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구경 좀 가볼려고요.

  4. BlogIcon 맨큐 2008/04/23 10: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프랭클린 플래너 나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쟤들이 정해준 원칙대로 사용하지 않고 제 기준을 정해서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3 17: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제 기준이 꽤 강하게 있기 때문에... 나름 잘 사용은 하고 있답니다. ^^

  5. BlogIcon 찬우넷 2008/04/25 19: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굴님 이런 교육프로그램에 자주 참여하시나봐요 :D
    멋집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8 12:00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다지 자주는 아닙니다. 기회가 되면 일단 참여하는거죠. ^^ (대부분 얻는게 있지요. ^^)

  6. BlogIcon toice 2008/04/25 22: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이런걸 쓰는 습관이 안되있는게 참 아쉬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8 12:00  수정/삭제 댓글주소

      습관이 안들었다면 만들면 되지요. ㆅㆅ

  7. BlogIcon 쉐아르 2008/04/29 03: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떤 시스템이든지 사용하는 사람의 성숙함이 전제되어야 하겠지요. 멍청한 예이긴 하지만, 프랭클린 플래너를 잘 활용해 훌륭한 사기를 칠 수도 있으니까요 ^^;;

    그런면에서 이런 교육이 있다는게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9 09:36  수정/삭제 댓글주소

      왠지 그냥 따라하면 된다는 식의 플랭클린 플래너의 마케팅은 사기라고 느끼던데... ^^;

2008년 목표. 이런식으로 세우자.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7/12/31 10:01
Tag 2007, 2008, 계획

 원래 연초가 되면 다들 하는 일 있죠? 바로 계획 세우기. 그거 저도 합니다. 다만, 조금 더 자세하게 작성합니다. 보통 이런 계획을 세울 때에는 건강, 자기계발, 저축, 금연/금주 같은 커다란 4개의 테마를 갖고 계획을 세울겁니다.

대부분의 경우 단순히 표현을 하자면

  • 건강 : 올해는 운동 하나를 몸에 익히고, 몸짱이 되겠다.
  • 자기계발 : 올해 책 60권 이상 읽기
  • 저축 : 500만원 모으기
  • 금연/금주 : 새해에는 국회의원 월급주기 싫다
 이 정도의 표현이 되겠습니다. 제 경우 담배는 안피기 때문에 약간의 다른 점이 있겠지요. 하지만, 위에 적은 저런 식의 계획은 그다지 좋은 표현이 아닙니다. 저런 계획은 너무나 막연합니다. 계획이란 치밀하고 세부적으로 작성해야 뭔가 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겁니다. 따라서 이 계획들을 조금 더 세분화 시켜서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 건강 : 2008년에는 수영과 골프 중에서 하나를 상반기 중으로 기본만 배우고, 2008년 5월 이전까지 체지방 10% 미만으로 만들고 이를 4개월 이상 유지하겠다.
  • 자기계발 : 2008년은 52주로 이뤄져 있으므로 주당 1권을 기본으로 읽고, 연휴에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서 읽는 방법으로 60권이상을 읽겠다. 분야는 당연히 자기계발쪽이 80%를 이뤄야 하지만, 일단 이 부분에서는 만화나 잡지같은 소비성 글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 저축 : 500만원을 모으기 위해 월 50만원씩 저축한다.
  • 금주 : 모임에 나가서 안 마실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줄여서 살아나오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한다.

여기까지 하면 중간 점수! 왜냐? 바로 비용 책정 및 우선순위가 안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즉, 위에 적은 일을 하기 위해서 시간, 비용,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 건강
    - 목표 : 2008년에는 수영과 골프 중에서 하나를 상반기 중으로 기본의 숙달
    - 소요기간 : 2008년 5월 이전까지 체지방 10% 미만으로 만들고 이를 4개월 이상 유지
    - 소모비용 : 1년에 200만원(월 15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
    - 우선순위 : 누가 뭐래도 더 이상 나이를 먹으면 힘들어지므로 우선 순위는 1

  • 자기계발
    - 목표 : 60권 / 년, 자기계발쪽이 80%를 이뤄야 하지만, 일단 이 부분에서는 만화나 잡지같은 소비성 글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 소요기간 : 2008년은 52주로 이뤄져 있으므로 주당 1권+α을 기본으로 읽고, 연휴에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여 60권이상
    - 소모 비용 : 50만원(월 5만원)정도가 될 듯하나, 집에 쌓여 있는 책이 다수 있으므로 이 비용은 충분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기대치 : 약 3만원 정도 예상)
    - 우선순위 : 꾸준히 해야 할 것이므로 할 수 있을 때까지. 하지만, 놓으면 안되므로 우선순위는 다소 밀리는 3

  • 저축
    - 목표 :  현재 내 연봉은 xx만원, 여기에서 지금 들어있는 보험과 2~3년 안에 있을 거사(巨事)를 위하여 필요한 자금은 약 1500만원이며, 이를 대비하기 위한 자금마련으로 월 80만원(1000/12)의 저축이 필요하다. 따라서, 올해에 500을 저축하고 내년에 800을 추가하여, 약간의 목표치를 상회하는 값으로 모으도록 한다.
    - 소요기간 : 2년이란 시간이 소요되므로 1000만원에 근접기만 하면 되며, 어느 정도의 손실이 있어도 된다고 생각되므로 적립식 펀드를 선택하는게 좋을 듯 하다.
    - 우선순위 : 나이가 나이인 만큼 우선순위는 살짝 높은 2

  • 금주
    - 목표 : 모임에 나가서 안 마실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줄여서 살아나오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한다
    - 소모 비용 : 대략 80만원(월 8만원 정도)의 비용을 줄여보도록하는 방향을 선택하며, 술 이외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대처가 가능한 길을 찾는다. 돈이 남는 경우 이 비용은 책의 구입 비용으로 전환하도록 한다
    - 우선순위 : 개인적인 유흥 때문에 4

 저는 이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대충대충하는 것 보다 계획을 세우고 스케줄러를 구입하고 여기에 기록을 죽죽 해두면 연말에는 꼭 다 해냈다는 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계획이 잡혀 있나요? 혹시 대충~대충~하는 생활을 하고 계시는 것은 아니신가요? 2007년의 마지막 날. 2007년을 뒤돌아보고 2008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7/12/27 - 2007 나의 책 Best 3
  • 2007/01/12 - 2007년 목표에 도전!! -체지방 5%대-
  • 2007/01/02 - 2007년 한해의 목표!
  • 2006/12/10 - 2006년을 마감하는 문답
  • 2006/11/30 - 2007년 계획 -삐뚤어질테닷! 편-
  • 2006/10/31 -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조금 뻔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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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008년, 나랑 맞짱함뜨자!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31 22:31  삭제

    2008년 카운트다운! 이제 몇시간 뒤면 2008년이 되는군요. 들뜬 분위기를 접고 내년을 계획하며 몇가지 계획과 소망을 적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 HAPPY NEW YEAR! 謹賀新年 로또1등당첨 작지만 꼭 필요한 소망입니다 ㅋ 모두들 부자 되세염 *^^* 남들 못지 않게 돈 많이들 버시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에 살고 있는 본인이기에 남들처럼 사기치고, 남을 등쳐먹고 또는 부정해서 돈을 벌기..

  2. Subject: 블로그 포럼, 2008년 계획 세우고 신년 모임에서 뵙죠

    Tracked from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 2008/01/01 22:34  삭제

    2008년이 밝았습니다. 2007년 한해는 '블로그'라는 키워드에 개인과 기업들이 많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얼마나 발전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이맘때 생각과는 큰 차이를 나 스스로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 2008년 '블로그' 는 더욱 더 발전을 거듭 할 것으로 판단 되오며 개인에게도 선택의 폭은 클 것으로 판단 되며, 그로인해 기존의 온라인 광고 마케팅은 점차 블로그에게도 접근 해서 이익을 나눠줄거라 판단 됩니다. 그래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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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럭셜청풍 2007/12/31 11: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 이런식으로 몇번 해봤으나, 결국 계획을 세웠다는 자기만족으로 끝나고 말았다는 ㅋㅋ
    쓰고나면 너무 어려워서 다시 읽다가 귀찮아짐 아 ㅋㅋ 저 좀 답이없는듯

    •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3 18: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최대한 간략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제 경우는... 여기에 쓰지 않은 더 간략 버전이 있다는.. ^^;

  2. BlogIcon 케이루스 2007/12/31 12: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계획 세우는 것도 힘들군요 (...);
    하지만 지키는게 더 힘듭니다 ㅡㅡ;

    •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3 18: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위 계획에 하나 빼먹은게 있죠. 바로 다 하면 상을 준다는거.. ㅎㅎ (이게 바로 지름!입니다) 지름을 위하여 스스로 뼈를 깎는 노력을....

  3. 지천명 2007/12/31 16: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세워볼래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3 18: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옙. 꼭 조은 계획 세우시고 실천하시길...

  4. BlogIcon L.N 2007/12/31 23: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읽는 책의 98%가 소비성 글인 저는....크흑!!

    •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3 18:07  수정/삭제 댓글주소

      소비성 글 좋은데요. -_-a 어휘력은 제가 죽어도 못 따라감.

  5. BlogIcon rimo 2008/01/02 17: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계획 세우는건 재미있긴한데 하고나면 뿌듯할 뿐 실천을 안해서-_-;; 이번엔 쓰신대로 더 구체적으로 세워봐야겠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3 18:0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제작년까지는 대충 세웠더니 안되더군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돈과 시간까지 제한을 뒀더니 하더라구요.. ^^

  6. BlogIcon 꼬이 2008/01/03 19: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캬아~~ 아주 구체적인고 꼼꼼한 계획..멋져요...ㅎㅎㅎ
    거사 준비까지 확실하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4 15:39  수정/삭제 댓글주소

      하다보면 완벽은 아니여도 꽤 도움이 된답니다.

  7. BlogIcon aki-yoon 2008/01/08 06: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치밀하고 구체적인 계획!!! 전 그냥 술줄이고 저축하기!!! 라는 뭉퉁그린 계획을....

    •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8 10:15  수정/삭제 댓글주소

      나름 마감시간을 둬야 촉박함을 느끼고 열심히하게 됩니다. -_-

  8. BlogIcon 쉐아르 2008/01/12 0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멋집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생각만 많지 구체적으로 정해놓지를 않아서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해야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1월의 3분지 1이 지나갔군요. 이번 주말 동안에 올해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해야겠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1/14 16:06  수정/삭제 댓글주소

      구체적으로 정하면서 시간제한과 비용까지 넣으면 80%이상 이뤄지더군요. 어떻게 해서든 비용이 있으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운동 150일째...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7/06/21 23:59
Tag 2007년, 계획, 다이어트, 몸매, 몸매관리, 운동, 헬스

 오늘이 그 동안 말했던 등짝 튜닝의 마지막 날.. 150일째 되는 날입니다. 하지만, 150일 중에서 실제로는 중간에 40일 정도를 쉬었습니다. 일종의 슬럼프였다고나 할까요? 이 슬럼프 기간 동안에는 운동이고 책이고 생각이고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왜냐. 바로 슬럼프였기 때문이지요. 이 기간을 포함했을 때 오늘이 바로 150일 째 되는 날입니다.

 150일이 되면서 체지방 11%대(3일 연속 유지 기록), 몸무개는 다이어트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왕창 늘려놨으며, 전체적인 몸의 성능은 엄청나게 올려놨습니다. 몸의 성능을 대충 이야기 해드리면, 하루 평지 80km도 두렵지 않을 정도의 체력을 만들어 놨습니다. 다리로 들 수 있는 무개는 180kg대를 넘겼고, 팔과 가슴 근육으로만 제 몸무개 이상을 드는데 성공했습니다. 허리는 예전과 별반 다를 바 없이 30인치 언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숨쉬는 것에 따라 허리 둘레는 28.5인치에서 30.5인치를 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고, 알콜 섭취량은 기존의 1.2병에서 2.1병 수준으로 대폭 증가시켰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렇게 마시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안경주(酒)를 주신다면 난감합니다요. -_-a)

 확실히 체력이 좋아졌지만, 근육질의 몸매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힘을 줬을 때 겨우겨우 티가나는 정도라서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슬럼프만 없었다면, 더 나은 몸을 가졌겠지만, 슬럼프 때문에.... (아.. 안경여신님의 안경파워가 필요해에에~~)


PS1. 아직 머리를 짧게(?) 못했고, 아직 요리를 배우지 않았기에 미니우미보즈 프로젝트에는 아직 많이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PS2.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일부러 아무도 말 못하도록 1분만 남기고 씁니다. 핫핫핫.... (사랑따윈 필요 없어, 축하따윈 필요없어. 안경미소녀 누님이 없는 이 세상 따위는 하나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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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헬스장 풍경

    Tracked from 지크의 팁박스 2007/06/29 22:29  삭제

    오늘은 하반신 운동을 하는 날이다. 나는 헬스장에 자주 오는대신 상반신과 하반신 운동을 나눠서 한다. 그래야 피곤한 근육이 회복할 시간을 줘서, 좀더 높은 운동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헬스장에 다닌지 만 3개월이 지났지만 체형적으로 큰 변화는 없다. 약간 마른 체질이라서 근육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지는 않고, 그저 군살이 없는 정도이다. 체중도 그사이 2~3kg 이 빠져서 67kg 을 유지하고 있다. 이곳 헬스장은 공기와 물이 비교적 안좋은 편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케이루스 2007/06/22 11: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흠흠;; 그래도 축하받는 건 좋은 겁니다! [응?]
    아무쪼록 하루가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2 14:54  수정/삭제 댓글주소

      흑흑흑... 캄사드립니다. [응?]

  2. BlogIcon 찬우넷 2007/06/22 14: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허- 진짜 1분만 남겨놓고 쓰셨네요!
    힘을줬을때 티가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부러움을 사실만한걸요-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2 14:56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약 포스팅이라는 것도 있지요. 움핫핫~

      힘 줬을때 티가 살짝 나게하는데 딱 두달이면 됩니다. 당신도 할수 있습니다. 지금 등록하세요. 몸짱핼스. Tel. 1234-5678. 지금 등록하시면 사은품으로 1달을 더 다니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카드결제 전격 도입;;;;

  3. BlogIcon zizim 2007/06/23 13: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경주는 안경이 들어간 술인가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3 17: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안경주라는게.... 상상하신 바로 그것... 그.. 그렇습니다....(쿨럭)

  4. BlogIcon toice 2007/06/28 08: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오 계속 진행하고 계셨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8 13:39  수정/삭제 댓글주소

      끈기를 갖고 진행해야하는 겁니다.;;;

앞으로 몸에 익히고 배워야 할 것들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7/04/01 19:43
Tag 2007년, 계획, 만우절, 만우절 이벤트, 배움

 2007년이 벌써 25%정도 지나갔군요. 연초에 해볼려고 했던 것이 점점 더 추가되고 구체화 되네요. 괜히 욕심만 많아져서 이것저것 손만데고 결국 아무것도 얻는게 없는건지도 모르겠네요.


1. 요리
- 우리집 반찬이 하루가 다르게 짜고 타는 음식의 목록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짠 음식 먹기 싫으니까 차라리 내가 배워서 할 수 있도록.. 맛난 음식을 만들어 야외(=산, 바다)에 나가 요리 자랑을 해보자. (이렇게하면 설거지는 내 몫이 아니겠지? ㅎㅎㅎ)
- 3달 비용으로 100만원 책정 (서울 강남 지역에 있는 괜찮고 시간 맞는 학원 물색중)

2. 독도법
- 처음 가는 산에서 몇번 길을 잃어봤다. 혼자갈 때만 길을 잃었다면 다른 사람과 함께 가면 된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가도 그랬다. 시간도 넉넉하고 모든게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곳으로 내려오지 못했다. 그렇기에 배우고 싶다. 국토 종단 같은거 할려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장거리 여행을 혼자가기 위해서는, 아니 여러명이 간다 할지라도 그 길이 처음이라면 위험하다. 언제부터인지 모르는 길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길을 가고 있는데, 비나 눈이 오고 있다면, 얼마나 당황되는지.... 지금 위치에서 가장 빨리 안전한 곳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 어디서 배워야하는지 몰라서 비용 책정 및 시간 산출 유보. 아마도 실전에서 배워야 할 것 같은데....

3. 플랭클린 다이어리 사용법
- 현재 진행하고 있는 아침형 인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함. 이와 함께 생각까지 구조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배우고 싶음. 아마도 가면 삶의 목표부터 세우라고 하겠지만, 그건 나중 이야기이고, 내가 원하는건 지금 당장 나를 정리하고 시간을 원할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
- 15일 여유 잡고 소요 비용으로 50만원 책정했음.

4. 발성법
- 내 표현을 보다 잘하기 위해서, 나라는 존재가 강력한 힘을 지니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에게 호소력을 가져야 한다. 지금의 목소리로는 그다지 위력이 없는듯 싶다. 여기에 추가로 가능하다면 연기와 같은 방법을 통해 내 자신을 더 화려하게 보낼 수 있도록...
- 어디서 배워야하는지 몰라서 비용 책정 및 시간 산출 유보 (한 100만원쯤 들어갈려나...)

5. 효율적인 재테크법
- 가끔 보면 지금 내가 얼마나 벌고 저축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얼마 전에 나이 때문에 보험을 하나 들면서 생각난 것인데, '나 지금 죽어도 별거 없구나, 결혼같은거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 이 생각이 계속되다보면, 정말로 계속 혼자 살지도..... (여자보다 돈이 더 좋아지고 있기에 그렇게 무리는 아니라고 봄. 돈이면 다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으니까...)
- 신문 기사나 책을 통해 열심히 자료 수집은 하고 있으나 실제 적용상 문제가 되고 있음. 금융쪽에는 아는 루트가 없기에 어려움이 많음.

6. 하루 100km 이상을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체력
- 올해에 만들어두지 않으면 이제 영원히 가질 수 없는 시기다.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이 정도의 체력을 기르는게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올해에 필히 만들어야 하지만, 어디까지 될지는 의문이다.
- 체지방 4.5%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하지만, 10%-를 그냥 바라고 있음)
- 150일에 100만원 책정 (2007년 계획이라서 하고 있는데, 벌써 절반 넘게 썼네요)

7. 하루 6시간 이하의 수면 시간
- 하루 24시간 중에서 7시간 정도 자면 내게 주어진 시간은 17시간. 하지만, 내 생활에서 이것으로는 부족. 저녁 시간을 내볼려고 해도 주변 환경이 날 힘들게 하기에, 내가 조절 할 수 있는 것은 아침 시간을 줄여서 그 시간을 이용하는 것.
- 내가 시간 계산을 확실하게 할 수 있을 때까지. 비용 20만원 정도. (만약을 위해 비타민이나 보조제를 먹어야 할지 몰라 임의로 빼놓은 것임)

 자.. 만우절인데, 이 글이 장난일까요? 아니면 진실일까요? 그건 안알려 드립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글쓴이만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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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N 2007/04/01 20: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진실속에 교묘하게 거짓을 숨긴다.....쓰르라미 울적에....?!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02 10:5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그렇게 안합니다. 거짓속에 진실을 숨기는거죠 ^^

  2. BlogIcon 삔냥 2007/04/01 21: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잠을 좀...;;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02 10: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잠을 좀.. 주무시겠다는??

  3. BlogIcon 신짱 2007/04/02 00: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잠만~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02 10: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잠만 주무시겠다고요? ^^

  4. BlogIcon Lane 2007/04/02 08: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번은...
    혹시나 네비게이션으로 어떻게 안될려나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02 11: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산에서 GPS는 꽤나 오동작하는 물건중 하나입니다. 대충 건물 100~300층 정도 되다보니, 고도 계산을 잘못해서 그다지 신뢰할만하지 않다하더군요. 산에는 산악 전문 위치 계산법이 있다는데.. 그게 독도법이라고.... 독도법도 잘 할려면 등산용 시계를

      질러라~

      하시는군요;;; 기압 변화로 높이를 잡고, 나침반과 걸음수로 거리를 재준다는 울트라나이스뽕빨최첨단 장비라고 합니다

  5. BlogIcon toice 2007/04/11 17: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요리를 작정하고 하실 모양이시군요 -_-;; 100만원이나 들여 음식을.. -_- 저는 잠이 자꾸 늘어 죽겠네요 -_-;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12 11:1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 한다면... 합니다. -_-a 솔로인 저에게 남는건 시간과 돈뿐... ~\(-_-~\)(아.. 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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