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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8 박효신 2010 GIFT2 LIVE TOUR에 갔다 왔습니다 (6)
- 2009/09/09 지킬 앤 하이드 를 보고 왔습니다 - 비싼 자리 고르십시오 (7)
- 2009/08/28 ICE ALLSTARTS 2009를 갔다오다 (8)
- 2008/12/11 간만에 스킨 수정 &.. (10)
- 2008/11/18 연극열전2 <웃음의 대학>을 보고. (6)
박효신 2010 GIFT2 LIVE TOUR에 갔다 왔습니다
여유도 없어서인지 영화도 못보고 만화도 못보고 지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화를 본게 뭐였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군요. 영화를 보러 갈려고 해도 피가 나온다거나 폭력이 심하다거나 하는건 못 보기 때문에 무료 티켓을 주셨더라도 못갔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쉬워하고 있는 찰나, 콘서트가 있더군요.
2010년의 마지막 연휴라 불리는 징검다리 추석 연휴가 있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박효신 2010 GIFT2 LIVE TOUR'가 정말 간만에 즐긴 문화생활 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한 문화생활이라 신고하는겁니다. -_-a
일단 정상적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갔다는 증거샷부터...
추석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무대는 괜찮았습니다. 박효신의 마이크에 에코가 조금 있었다는 느낌이 있지만 라이브를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CD를 들을 때보다 조금! 더!! 좋습니다.
박효신 노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라이브 공연을 보시는게 어떨까 싶더군요. 보는 것보다 들을게 풍성하거든요.
그나저나.... 엘범 언제 나오는거죠? 군대가기 전에 하나놓고 가야할텐데 말이죠. (그녀야님이 지르실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킬 앤 하이드 를 보고 왔습니다 - 비싼 자리 고르십시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봤습니다. 그녀야님이 진행하신 특별 이벤트였거든요. 따라서 저는 그냥 가서 보기만 하면 됐습니다.
지킬 앤 하이드의 스토리는 다들 아시죠? 약물 실험으로 선하다고 생각했던 지킬이 하이드라는 악으로 거듭나는... 제어가 안되는 상황에 빠지고 결국 죽음으로써 하이드에서 벗어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만, 이것도 어디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더군요.
인간의 본성이 선인가 악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기본이겠지만, 하이드가 한 악행이 진짜 악행일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인간이 갖고 있는 위선에 대한 걸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어째서 두 여자는 지킬과 하이드에게 매료되었나를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꼭.... 제 생각은 안드로메다에 가 있습니다.
그녀야님이 진행한 이벤트여서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보고 나와서 그녀야님과 얼마나 재미있었는지를 물었는데, 오페라의 유령 다음으로 재미 있었다는 평을 내려주셨습니다. 따라서 진짜 재미있는 공연입니다. (그녀야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이번 지킬 앤 하이드는 오리지널 내한공연이라고 하던데, 배우가 정말 대단하더군요. 가장 인상 깊었던건 주연인 브래드 리틀이었습니다. 지킬과 하이드로 전환하면서 풍기는 강한 이미지도 좋았지만, 그보다 더 좋았던건 그의 노래. 들을 때는 소름이 들을 정도로, 듣고나면 자연스럽게 박수를 치게됩니다.
이 이외에도 공중그네와 같은 상당히 볼만한 연출이 많이 있습니다. 보고 후회는 안 하실듯. ^^
PS. 얼마전 SBS 8시 뉴스를 보니 비싼자리일수록 잘 나간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판단으로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2.2만원짜리 좌석(3층 뒤쪽 좌석)에서 보면 배우들 표정을 보기 위해서 광학장비를 갖춰야 할 수준이니까요. 하지만, 한번 본 사람이 다시 표를 구매할 때는 할인이 됩니다. 따라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주변에 한번 본 사람을 찾고 그 표로 할인을 받아서 좋은 자리에서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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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09/09/10 13:18
여자의 말에 무조건 진리다, 그렇다, 네 말이 옳다, 네 말대로 할께 등등 식으로 끌려다니는 남자는 이 시대에 매력이 없습니다. 당당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그녀야님에게 재미없었다, 내 시간을 돌려달라 라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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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09/09/22 15:24
데굴님과 그린B님 두분 모두 그녀야님, 마키짱님과 결혼하시고 그녀야님과 마키짱님이 메이드복을 입고 식사를 준비하는 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염장 무효, 공격 무효입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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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9/09/15 10:30
사실은 지금 오픈하고 있는 렌트를 보고 싶어라 했어요. 하지만 가장 싼것도 주머니를 달달 털어야 하겠더군요. ㅠ.ㅠ 그래서 결국 상대적으로 싼 이것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닥 후회는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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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ALLSTARTS 2009를 갔다오다
얼마 전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한 연아쇼ICE ALLSTARS 2009 에 갔다 왔습니다. 그녀야님이 연아 팬이라서 연아가 나온다고하면 은근히 저에게 압력을 주시거든요. 그렇다고 끌려가는건 아닙니다.
그녀야님은 연아를 보기 위해 가지만, 저는 연아를 보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선수들의 공연을 보러갑니다. 아시아 선수권이나 올림픽과 같은 걸보면 거의 비슷비슷한 동작이 많이 나와서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반해, 이런 아이스쇼에서는 경기에서 보여줬던 딱딱함을 벗어버리고 얼음판 위에서 하고 싶은 공연을 표현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런 아이스쇼를 더 좋아합니다.
이번 아이스쇼에는 특이하게 오케스트라가 직접 연주를 하더군요. 덕분에 살짝 졸렸습니다. (응?) 저는 특별한 무대를 만들고자 한 오케스트라가 상당히 거슬렸는데요. 왜냐하면 선수들이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 살짝 눈치를 본다고 해야하나... 그런 어색한 모습이라는 보였거든요. 오케스트라는 1부만 나왔습니다. :)
이번 아이스쇼에는 미쉘콴 선수의 복귀를 알리는 무대가 있었고, 마이클잭슨을 생각하는 무대가 있었고, 연아의 무대는 적었고, 오히려 다른 선수들의 무대가 멋졌습니다. 물론 선수들의 이름을 말하라고 하면, 제 머리는 기억력 상실시대를 살고 있으므로 답을 할 수 없습니다.
아무튼 갔다왔습니다. 좋더군요. :) TV나 동영상으로 접하신 분들은 객석의 반응을 잘 보지 못하셨을테니 재미 없으셨을지도... 부러우면 제가 이기는겁니다. ㆅㆅ
간만에 스킨 수정 &..
간만에 스킨 좀 수정했습니다. 두가지를 했습죠. 하나는 착한 일을 하고자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에 참가 했습니다. 블로그 우측에 보면 있었던 도넛캠프 2.0을 달력으로 바꿔준겁니다. 착한일 한번 하는데 로그인 시간 포함 5분. -_- 이거 그냥 착한 일 하려고 달은건데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선택은 저는 회색이지만,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니,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 설치하면 됩니다.
플래시로 만들어진거 같은데, 아마 이런 위젯 중에서 상당히 고고한 역사(?)를 가진 도너스캠프 달력이니 오류가 나서 블로그가 안보이는 중대한 오류도 없을 꺼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달았습니다. 그리고 OnMouse 이벤트가 발생하면 명언을 하나 보여주는군요. 오늘의 명언인가요? 가끔 보기 딱~! 좋은 듯.자자~ 이 이벤트에 참가하지 않은 사악한 분들이 없기를 바라며, 우리 경기도 안좋은데 5분 정도만 써서 착한 일 좀 하자구요. :)
(계속 보다보니 이 달력 위위에도 달력이 하나 있군요. 쩝)
두번째는, 다눔 달력을 달고나니 밑이 휘이잉~ 찬바람이 부는게 겨울임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위젯을 하나 찾아봤습니다. -_-a
쭉쭉 보다가 눈에 들어온건 바로 인터파크 위젯. 왜 이거냐고요? 바로 위에도 써놨 듯, 공간을 충분히 채워주어야 했습니다. (이 위젯은 사이즈가 예전 나눔 베너 2.0과 거의 같은 크기!)이 위젯은 다는데 조금 고생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스킨은 표준 스킨을 살짝 편집했고, 일부러 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놨는데, 그 공간에서는 위젯뱅크를 통해 달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설치형으로 다시 발급받아서 설치했습니다.
요즘 영화나 공연이 뭐가 인기가 있는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순위라도 보니 조금 나아질 것 같습니다. 적어도 데이트를 하는데
- "영화 보러 갈까?"
- "요즘 볼만한 영화 있어?"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예매를 해서 볼 정도로 부지런한 놈이 아닙니다. 그날그날 '오늘은 이거하자!' 식의 데이트를 즐기기 때문에 기본 베이스가 되는 초잡학다식로그를메모리얼라이즈 해 두어야 합니다.) 아니면, 보고 싶었던 공연에 대한 배포되는 자료를 찾는데 이런 것 보다 편리한 것은 없겠지요. (RSS빼고... -_-)
인터파크 위젯의 아쉬운 점은 배경이 들어간 스킨에 어울리기 어렵다는 점과 작은 공간에 많은 자료를 구겨 넣을려다보니 깔끔하지 않다는 점인데.... 다음 버전이 나온다면 아마 고쳐지겠지요?
PS. 탁상달력 이벤트는 9일까지군요... 아흑아흑~ 참가 못해서 아쉬워요~.
Trackback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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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9년 나눔달력을 블로그에 달고 공부방 아이들을 웃게 해주세요~
2008/12/11 10:21
2007년 나눔배너, 2008년 나눔배너 2.0으로 블로고스피어에서의 나눔을 이끌어 온 도너스캠프가 2009년은 나눔달력을 선보입니다! 나눔달력은 6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하실 수 있고 하루 한 개의 나눔문구가 달력과 함께 제공됩니다. 이전 나눔배너, 나눔배너 2.0과 같이 2009 나눔달력을 블로그에 달면 공부방 아이들을 위해 1000원, 여기에 매칭펀드 방식으로 1000원이 더해져 총 2000원이 기부됩니다. 블로그에 달린 나눔달력으로 모아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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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눔달력을 달고 공부방 아이들을 웃게 해주세요~
2008/12/11 21:18
도너스캠프의 2009 나눔달력에 대한 설명중에서. 2009 나눔달력을 블로그에 달면 공부방 아이들을 위해 1000원, 여기에 매칭펀드 방식으로 1000원이 더해져 총 2000원이 기부됩니다. 블로그에 달린 나눔달력으로 모아진 기부금은 공부방 아이들의 연간 교복 지원을 위해 쓰입니다. 모인 기부금은 2009년 2월과 8월, 아이들의 춘추복과 하복 지원에 쓰이며, 쓰인 결과는 도너스캠프 블로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며칠전에 이글루스에서 나눔달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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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 2008/12/11 10:46
크흠...오랜만에 와도 여전히 인기 블로그군요.....
저는 군 입대가 얼마 안 남아서 공황상태ㅡ_ㅡ
후우...그나저나 저 달력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기본 달력 지우고 저걸로 달아볼까...... -
명이 2008/12/11 18:52
나눔달력이 여기저기 막 달리네요..저도 달아야하는데 어디다 달아야하나 살짝 고민중..;;;
탁상달력 이벤트는 저도 못했습니다. 아흑아흑....ㅠ
데굴림, 저 하루만에 병균의 온상이 되어서 왔습니다. 콜록콜록;;;
감기 조심하세요오오옹~-
데굴대굴 2008/12/15 20:12
나눔 달력 다는건 블로거가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착한 일입니다. 당연히 해야하는 의무(?)입니다. 어서 달고 오시와용~
제가 감기 걸리면...... 전 쓰러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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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12/15 20:13
감사합니다. 대충 했는데, 역시 대충하면 결과가 잘나오더라구요. -_-a
탁상달력 이벤트는 분명 나중에 다른 형식으로 받을 수 있을테니 걱정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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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사마 2008/12/13 13:01
어라..그럼 이 블로그는 설치형이 아니었나요..?
도메인만 저걸로 쓰고 실상은 티스토리였다..라는 거군요.;
그나저나 위젯이라..ㅋ 전 위젯은 오로지 "저"한테 필요한거
빼고는 안달기땜시.;
아참.. 링크~바꿔주세요.ㅋ Unlimited Renewal Works는
너무 긴데다가 몇달전에 바꿨으니 없는겁니다~-
데굴대굴 2008/12/15 20:16
처음에는 설치형이였습니다. 서버호스팅으로 했다가, 서버가 불안정해서 서비스 호스팅으로 바꿨다가.... 트래픽 문제 때문에 티스토리로 갈아탔습니다. 꽤 오래됐지요. ^^;
위젯은 저도 '저를 위해'서만 답니다. 제가 볼려고 달지, 다른 분들이 볼지 안볼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한쪽 구석에 예쁘게(?)위치하고 있는거구요. ^^a
글구 링크는 날잡아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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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2 <웃음의 대학>을 보고.
간만에 연극을 봤습니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크게 성공시킨 사례중 하나인 연극열전 시리즈의 9번째 작품 "웃음의 대학"입니다. 저는 아무 것도 모르고 봤는데요. 재미있더군요. 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한거만 빼면 좋았습니다. (핸드폰에 있는 지하철 노선도 미워 ㅠ.ㅠ)
공연 시간은 대략 1시간 30분 정도 됩니다. 등장하는 배우는 딱 두명으로 황정민씨와 송영창씨입니다. 배우의 연기력 걱정은 하지 마시고 연극에 집중할 수 있을 정도로 괜찮습니다. 등장인물이 두명 밖에 되지 않다보니 둘을 어쩔수 없게 비교하게 되는데요. 둘 다 마음에 듭니다.
송영창씨의 호통치는 시원스런 대사와 황정민씨의 조금 어눌하고 힘이 없는 모습이 상당히 대조적이지만, 캐릭터의 특성은 잘 살아 있습니다.
대충의 스토리는 세계 2차대전 시기일제 강점기에 문화 겸열을 실시합니다. 황정민씨는 희극작가로, 송영창씨는 검열관으로 등장합니다. 검열관의 목적은 검열관답게 최대한 희극의 허가를 안내주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점점 말도 안되는 이유들이 등장하고 그에 맞게 희극작가는 계속 수정을 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희극은 수정을 거듭할수록 재미있어지죠. 웃기기 위한 희극이다보니 점차 늘어만가는 이상한 조건들은 보다 웃기기 위한 재료로 바뀌게 됩니다.
연극의 거의 마지막에서는 검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검열이라는 것을 주제로 해서 그런지 만화 "도서관 전쟁"이 생각나더군요. 둘은 분명 다르지만, 검열이 있는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검열에 대항하는 시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연극 웃음의 대학에서는 검열이라는 것에 대해 결론을 어떻게도 짓지 않습니다만, 어쩌면 지금의 언론을 통제하는 모습이 미묘하게 그려지더군요. (아마 저만의 느낌일지도...)
11월 30일까지 공연한다는데, 급하게 괜찮은 연극을 찾고 계신다면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싶군요.
PS. 너무 오랫만의 문화생활이라 조금 당황스럽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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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11/20 17:13
안경의 대학.. 음.. 땡기는군요. 교복의 대학... 은 별로고.. 그렇다면 함께 손잡고 안경의 고등학교는 어떨까요? 당연히 모든 등장인물은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출연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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