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 해당되는 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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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0 관악산 여행기. (8)
- 2007/03/04 간만에 간 관악산.. (8)
- 2007/02/21 설 연휴 기간에 간 관악산, 청계산, 불암산 (14)
- 2006/09/07 혼자간 관악산 등산. (20)
간만에 가본 관악산 - 이제는 즈질체력
결혼하고 제대로 등산을 한건 이번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산에 가는거라 살짝 고민이 되더군요. 장비를 주섬주섬 챙기는데에도 몇가지 장비는 보이지도 않고 살짝 먼지가 앉아있는게 '너 그 동안 참 오래 쉬었다'라는 느낌을 주기 충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야님의 허가도 이미 득해둔 상태이고 친구와의 약속도 이미 해둔 상태라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라고 최면을 겁니다)
아무튼 간에 친구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가는거라 가장 만만한 관악산! 그것도 과천-연주대-서울대 코스. 보통은 서울대-연주대-과천으로 내려오는게 가장 일반적인 코스입니다만, 어째서인지 과천-연주대-서울대 코스로 정해지고 말았습니다.
산에 너무 오랫만에 가는지라 장비가 부실하고 그 동안 너무 쉽게 살았다는게 딱 산에 들어서자마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시계가 배터리가 다됐거든요. -_-a 현재 위치의 고도를 모르니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가 없었고 따라서 평소에 대충대충 시간을 정해두고 다니던 길이 너무나 아득하게 느껴졌습니다. 작은 정보지만 정보의 부제가 주는 자리는 컸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으로 대처했습니다. Trip Journal 이라는 앱을 통해 아이폰으로 GPS 로그를 계속 남기고 이를 활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로그를 구글어스에서 보니 꽤 만족스럽게 기록이 남는군요.
배터리 문제로 산에 오를 때만 기록을 남겼는데, 약 2시간 동안 27%의 배터리를 소모했습니다. 이 정도면 추가 배터리가 있으면 하루 정도의 산행은 아이폰만 있어도 충분할듯 싶더군요. 그렇다고 추가 배터리를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건 아닙니다
이렇게 기록을 남기니까 통계 데이터도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닌데 이렇게 기록을 남기고 보니 뭔가 뿌듯합니다.
아... 풍경사진... -_-a 단풍이 슬슬 들기 시작하고 있더군요. 연주대 부근의 전망대에서 찍었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본격적으로 단풍이 들고 놀러다니기 좋은 시절이 올꺼 같네요. 저는 그 전에 이노므즈질체력을 보강하지 않으면 어디 못갈꺼 같고, 다음에는 또 언제갈지 기약이 없다는 것을 빼고요.
갔다 왔더니 다리가 쑤셔요. ㅠ.ㅠ
※ 참고 : GPS 로그 데이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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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1/10/18 10:15
여행갔을 때 위치 기록해주는 앱이 꽤 많습니다. 통칭 GPS logger라고 불리는데, 위치와 시간을 남기는 것 이외에도 사진까지 함께 남겨줘서 어디에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까지 남길 수 있어요. 그야말로 여행의 전산화(?)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배터리는 광속으로 떨어질 뿐이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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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 2007.05.06에 갔다왔습니다. 뭐, 그냥 다들 많이 가는 서울대 입구나 과천쪽이 아닌 사당쪽에서 올라갔습니다. 사당쪽으로 가는 관악산은 누누히 말하지만 조금 빡셉니다. 돌산이라 불리는 곳을 정복한 다음에 그 후에 연주대까지 가는거죠. 관악산 정상에 있는 기상관측소 근처에 있는 뒷길까지 쭈우욱~ 가고난 후에 과천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뭐, 서울대쪽이나 과천에서 오르시는 분들은 험하다는 느낌을 못받으시겠지만 말이죠.
첫번째부터 6번째 까지가 올라가면서 돌이 많이 나오기 전까지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이고, 7번째부터 20번째까지가 돌산 정상에서 연주대까지 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자기전에 누워서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이고요. 관악산은 이 길이 젤 이쁜거 같습니다. (아직 낙성대 쪽 길을 못 가봤습니다) 사당에서 가는 길이 정말로 묘한 매력이 있어요. 돌을 붙잡고 가다가 뒤돌아보면 죽는다는 그 느낌. 이 느낌이야 말로 저를 두근거리게하는 바로 그것이지요. 이런 걸 넘어가고 난 후에 본 정상은 최곱니다. 사람이 많이 지나지 않아서 미끄럽거나 하지는 않지만, 험하기에 어린 아이나 운동 부족이신 분들은 권하고 싶지 않지만 말이죠. ^^
소요된 시간은 6시간 정도? 중간에 1시간 정도 잤고, 30분 정도 쉬었으며, 30분 정도 밥을 먹었습니다. 간만에 재미있게 갔다왔네요. 아.. 같이 간 친구는 아직까지 다리가 땡긴다 하더군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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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5/11 10:04
과천이나 서울대에서 시작하시면 쉽게 정상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치마입고 운동화신고 물병 하나에 김밥하나 들고 오시는 여성분도 종종 뵐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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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간 관악산..
에 이르는 코스입니다. 문제는 연주대와 삼성산 사이에 있는 팔봉능선이 조금 험하다는 것과 이 코스 자체가 아주 대단히 긴 코스라는 것....
토요일의 날씨는 대단히 좋았습니다. 안개가 왕창껴줘서 전방 100m가 안보이는 상황!!! 절벽에 미끌어지면 찾을 수도 없는 대단히 좋은 상황!!! 정상에 가니까 조금 낫더군요. 그러나 정상이 아닌 계곡쪽은 오후 꽤 늦은 시간까지 안개가 걷히지 않더군요. 그 모습이 더더욱 매력적으로 멋집니다. 안개낀 산은 처음 이슬 맞으며 소요산 갔을 때를 제외하고 그렇게 심하게 있는 것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거든요. 이런 환경에서는 사진이 어지간해서는 찍히지 않는다는 거죠. 사람이 보기에는 아주 좋지만, 카메라는 이 멋진 것을 담을 수 없습니다. 사진 정리하면서 보니 1/3정도는 흔들리고 이상해서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이번에 관악산 등산은 시간 관계상 중도하차를 했습니다. 팔봉능선 부근에 도착한게 생각보다 늦어져서 삼성산에 안가고 바로 안양 하산길로 빠졌지요. 근데 안양으로 빠졌더니 안양유원지가 아니라 안양종합운동장이 나왔다는.....;;; (물론 저야 이 부근의 길을 어느정도 알고 있기에 교통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생각치도 못한 운동장이 나와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이번에 하면서 전화 받다가 두번 넘어졌고, 그래서 스틱이 살짝 휘어졌고, 무릎은 멍들었고, 전화받으며 일 생각하며 등산을 해서 속도를 제대로 못내고 결국 중도하차까지 됐습니다. 그러나 먹을 것은 풍부해서 모든게 용서됩니다. 다음에는 한번 더 도전해서 꼭 완주를 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네요.
PS. 속도에 자신 있다면 한번 시도해보기 좋은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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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3/04 20:16
저는 음악하시는 분들이 더 대단해요. 밤세도록 그렇게 미친듯 노래하고 악기다루는거 보면 말이죠. 산은 오르다가 안좋으면 내려올 수도 있지만 음악하시는 분은 절대 그런거 없는듯... 마음에 드는거 나올 때까지 쭈욱~하시는거 보면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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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 2007/03/04 23:38
계곡......아름다워요~!!안개가 자욱한 관악산의 정취를
울님덕분에 가슴가득 안아보듬으며, 느껴볼수있으니..고마울수밖에요...!!!..
울님..정말 산행자주하시는군요..울님의 다리가 또다시 궁금한 련누님에요..아고주책,,하하.(농담은걸러들어주실거니까..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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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에 간 관악산, 청계산, 불암산
1. 관악산. 2007/02/17
친구들과 가게 되어있었는데, 친구들이 빵꾸를 내는 바람에 혼자 갔다왔습니다. 왜 관악산인가? 바로 가깝고 길도 좋고 짧게 갔다오기 좋기 때문이죠. 10시 반부터 시작해서 오후 3시반쯤 내려왔습니다. 빨리 내려와서 친척분들께 수금을 해야죠. 거의 쉬지 않고 움직여서 이렇게 빨리 내려온겁니다. 서울대 입구에서 올라가서 과천쪽으로 내려오는데, 산의 정상 부근과 서울대입구 쪽에는 아직 눈이 종종있습니다. 혹시 아직 산에 가실 예정이 있다면 아이젠 정도는 필히 준비해두시길....
2. 청계산 2007/02/18 야간산행
랄라라.. 간만에 하는 야간산행이었습니다. 밤에 되니 기온이 떨어져서 질퍽해진 것이 모두 얼.었.더.군.요. 야간이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갔다왔습니다만, 청계산에는 미군부대가 어딘가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지도에 표시 안되어 있거든요. 저의 헤드랜턴이 베터리를 갈아껴주니까 많이 밝아지는군요. 참고로 제 디카로는 야간에 사진 찍는건 포기하고 아예 안찍었습니다. (응? 정말?)
3. 불암산 2007/02/20
하루 더 놀겠다고 휴가낸 다음에 산에 갔습니다. 12시부터 오르기 시작했는데, 내려오니 3시군요. 참으로 일찍입니다. 하산주를 하는데........... 집에 들어오니 저녁 10시 반이군요;;;;; 아아... 이렇게 마시면 근육이 없어지는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마실때는 좋았잖앗!!!!)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걱정입니다. 지금 몸이 쑤셔요.
불암산에는 이번에 새로 추가된 등산용 스틱 한쌍이 위력을 발휘해줬습니다. 음핫핫~
이번주에는 또 어느 산에 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핫핫핫~ (이러다가 마운틴킹이 되는거 아닌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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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2/21 23:38
혼자 정상에 우뚝 스는게 좀 뭐시기한 이유가..... 그걸 찍어줄 사람이 없다는거..... 하지만 모든 좋은 기억은 사진이 아닌 사람의 머릿속에 있기에 홀로가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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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 2007/02/21 21:29
아`부럽~~~`
울님은 산에많이오르시니...몸이 근육질로 단련되어있을것같아요.ㅎㅎ
련이는걷는것 넘없어요~~~~
그저 가가운곳도 차를타고..ㅎㅎ
그래도 살이안찌니 첨만다행....울님따라 산에가고싶네요..ㅎㅎ
누님이라고..갈그친다고 안데려라겠죠..하하.(장난에요.)
어둑한하늘에 별이 고운밤에요~~-
데굴대굴 2007/02/21 23:40
수영한다고 근육질이 아니듯 등산한다고 근육질인것은 아닙니다;;;;; 유일하게 걷는 것만이 저의 운동이라 어찔수 없습니다.
언젠가 운명의 실이 있다면 산에 함께 갈 수 있겠지요. ^^전 누구나 다 델구갑니다. 많이 가면 그게 또 재미! 혼자가면 그게 또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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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2007/02/22 00:11
산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야간산행이라니...
군대있을때 탈영병 찾느라 야산 뒤진 거 말고는..
야간에 산같은 거 다닌 적이 없는 듯하네요..;
야간산행은 주간산행과는 다른 맛이 있을 듯한데..
지도에 표시안되어 있는 부대가 어딘가에 있다니...엄한데 가면 위험할 듯 ㄷㄷㄷ;;-
데굴대굴 2007/02/22 17:13
예.. 산 아주 좋아요. 음산하고 커플이 없고... 그리고 언제나 죽을 수 있을만큼 위험하기도 하고요. 손한번만 놓으면 편안해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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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ce 2007/02/22 09:06
으, 불암산 가까운데 두고도 잘 안가요, 수락산보단 힘들어서 -ㅅ-; 그나마 중계동쪽에서 올라간건 진짜 오래됐고 작년 유격때 남양주쪽으로 올라가본게 마지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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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간 관악산 등산.
이번에 갈 때는 다들 많이 가는 서울대 입구쪽이나 과천쪽을 시작한 것이 아닌 사당쪽에서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사당쪽으로는 처음가는 산길이고 혼자가는 것이고 그 동안 관악산을 몇번 오른 것을 바탕으로 가볍게 준비하고 달렸습니다. 코스는 사당->연주대->안양유원지를 목표로 시간과 체력을 생각해서 중간에 하산할 수 있도록 코스 조사 하고 갔는데, 시간 때문에 사당->연주대->과천으로 나왔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있고 준비를 더 해 갔으면 사당->연주대->안양유원지로 나오는 건데 조금 아쉽네요.
* 사당->연주대까지 2시간 반,
과천->연주대까지 1시간반,
안양유원지->연주대까지 2시간 반으로 나와있습니다
과천->연주대, 서울대->연주대는 정말 쉽습니다. 난이도를 표현하자면...
이 정도로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서울대 쪽에서 올라오면 이 분들 말고도 많은 분들이 비슷한 차림으로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사당->연주대까지는 이런 길이 있습니다.
위의 길을 그 위에 있는 아낙들의 복장으로 갔다가는.... 꽤나 곤란할겁니다. 사당->연주대까지는 생각보다 꽤나 멀더군요. 그리고 난이도도 없는 것은 아니고요. 은근히 운동이 많이 됩니다.
어제 저녁부터 아침까지 비가 살짝 내려준 덕분에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만, 땡볕이 꽤 심하더군요. 뭐.. 혼자 갔으니 열심히 셀카 눌러댔습니다만, 인물사진은 안올립니다. (위의 사진은 인물사진 아니냐 하시겠지만, 모자이크 처리 했으며, 인물에 대한 정보도 전혀 없습니다)
자.... 다음은 관악산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연주대 전까지만 있고 내려오면서는 주로 셀카만 했더니 내려오면서는 올릴 사진이 없네요. 아마 관악산 자주 가셨던 분들도 처음 보는 사진이 있을지도.... :)
관악산에 이렇게 재미있게 간 적은 처음이네요. 중간에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조금 부족하게 갖고 갔더니만 고생을 조금 했어요. 다음에는 잘 맞춰서 사당->연주대->안양유원지 코스로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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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ne 2006/09/07 01:19
아니 평일에 등산이 가능하시단 말입니까? -_-;;
그보다 왜 모자이크 하셨어요?
저한테만이라도 알흠다운 악아쉬들의 원본사진을?
(어? 뭐라는거야.-_-) -
히어리 2006/09/07 09:06
산 예뻐요^^ 하지만 왠지 험해 보여서..그리 쉽지 않을듯도 싶어요;
요즘에는 주변에서 산 오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유혹이 강하네요.
조만간 저도 산에 올랐다는 포스팅을 하게 될지도?^^
혼자가는 등산도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다른건 다 하면서 혼자 산에 가는건 좀 고민이 되요. 어렸을때 동네 뒷산인 백련산에 올랐다가 술취한 이상한 아저씨가 이리와봐-하는 바람에 혼비백산하여 도망왔던 적이 있거든요. 으으.-
데굴대굴 2006/09/07 09:23
가을이 되면 산에 오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섣불리 유혹에 빠지지 마십시오. 잘못 빠지면 팔다리어깨무릎이 고생합니다.
가장 무서운 산이 동내 뒷산입니다. ( 그 다음이 용산....;;;; )각종 뵨때 및 강도가 있을지 모르니까요. 오히려 국립공원으로 되어 있는 잘 정리되어 있는 산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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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yoon 2006/09/07 10:44
음... 전 벌레만 보면 질겁을 해서..
사실 오늘도 파리보고 놀래서..ㅠ.ㅠ 산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더더군다나. 너무 힘들어요... 얼흑;
무릎도 쑤시고.... 숨도차고...-
데굴대굴 2006/09/07 13:16
괜찮은 산에는 파리가 없습니다. 있어봤자 나비와 개미가 있지요. 설마.. 이 둘을 무서워하시는 것은? (사실 나비가 생각치도 못하게 나오면 깜딱~이죠)
무릎이 아프면.... 내가 운동 부족이구나...
숨이 차면.... 나 또 운동 부족이구나...
몸이 쑤지면.... 나 정말 운동부족이구나...
생각하세요. 제 경우는 위의 생각보다는...
'핫핫핫~ 살이 빠지는구나아~ 앗싸라비아아~~~'
이러고 있습니다. ;;;; -
aki-yoon 2006/09/07 16:49
흠... 사실 저는 개미가 싫어서...ㅠ.ㅠ
가끔 올라오는 느낌도 안났는데 팔을 기어다닌다던가...(이러면 좌절)
나비는 괜찮은데 나방은 무서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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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9/05/09 12:23
관악산은 어디로 올라가느냐... 가 관권입니다. 사당이나 몇몇 곳의 길이 상당히 높은 난이도를 보여주는 반면, 서울대 쪽이나 안양쪽의 길은 널널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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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 2009/05/22 13:21
관악산 첨가게 되었는데 유용한 정보들 얻어갑니다~~
사무실 식구들하고 가는데 올라갈때는 서울대-제3왕관바위-연주대 고 내려갈때는 1헬기장-마당바위-하마바위 해서 사당으로 내려온다는데 내려가는 길이 좀 걱정이네요 ㅎㅎㅎ
20111009-관악산.km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