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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5/23 수학적으로 본 다단계로 성공 조건 (33) by 데굴대굴

수학적으로 본 다단계로 성공 조건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8/05/23 17:26
Tag 경제, 다단계, 산수, 수학, 인구, 통계

 서울에 특정 지역에 가면 이상한 분들을 자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꽤 잘 차려입고 다니지만, 낮에도 술을 하기도 하고, 뭔가 있어 보이지만, 정작 일은 안하신다는 느낌을 받는 그런 분들이지요. 흔히 이런 분들은 다단계 판매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왜 저런 장사를 하는 걸까?라는 생각 뿐이지요. 제 생각에 성공 가능성은 거의 없거든요.

 단순한 재미를 위해서 숫자로 증명해보고 싶었습니다. 다단계가 '왜 그렇게 성공 가능성이 낮은가?'라는 것을 한 번 계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품을 팔기 위해서는 고객이 있어야 겠지요. 그래서 국가통계포털에서 가장 최근 인구를 보니 2005년가 나와 있군요.

이 중에서 경제 활동을 한다고 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을 뽑아보겠습니다. 경제 활동 인구라고 말했지만, 단순히 계산하기 좋도록 15~64세까지의 인원으로 제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이에 있는 분을 계산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남한의 인구가 3300만이 조금 넘는군요. 숫자가 5단위로 떨어지지 않으니 그다지 보기 좋지는 않군요. 그냥 여기에 65에 이상의 인구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가정해서 남한의 인구는 3500만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제 3500만명에게 모두 빠짐없이 팔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이 단순한 계산을 위해 가정을 하겠습니다. 대충 성공률은 30%입니다. (복잡하게 계산하기 귀찮으니, 10명만나서 반드시 3명은 성공한다 합시다) 이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 이 가정에 나오는 모든 사람은 최대 10명까지만 만납니다.
  • 이 가정에 나오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밑에 졸병을 3명까지만 만들 수 있습니다. (=3개만 팔면 본전이 됩니다)
  • 이 가정에 나오는 모든 사람은 그 밑에 졸병을 둘 수 있습니다.
  • 어떤 단계에서도 한 번 만난 사람은 다시 만나지 않습니다

 위 가정에 보면 10명만 만난다고 했으니 그리 많은 수치가 아닙니다. 그리고 33%의 성공률을 가졌으니 꽤 좋은 성공률을 가지는겁니다. 이 정도면 꽤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그러면 실제 계산 들어갑니다. 일단 위 가정을 만족시키서, 각 단계에서 몇 명이 모이나 계산을 해봅시다.

보스는 졸병을 셋 만듭니다.
졸병은 졸졸병을 만듭니다.      :  9명입니다.
졸졸병은 졸졸졸병을 만듭니다.: 27명입니다.
......

음.. 말로 쓰니 귀찮군요. 위의 문장을 숫자로 바꾸겠습니다.

1x3=3
1x3x3=9
3x3x3=27
......

이런 식이군요. 근데, 다 쓸려니 귀찮군요.그냥 Excel 돌리겠습니다.

자.. 12 단계까지 돌렸습니다. 12단계가 되어 봤자 50만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러면 이 다단계를 하기 위해 각 단계에서 이들이 만난 사람의 수는 얼마나 될까요?

보스가 3명을 꼬드기기 위해서 만난 사람은 10명 입니다.
졸병 3명이 졸졸병을 꼬드기기 위해서 만난 사람은 30명 입니다.
졸졸병 9명이 졸졸졸병을 꼬드기기 위해서 만난 사람은 90명 입니다.
......

잘 보니 위에 있는 Excel의 계산 표에 0만 하나 더 붙이면 되는군요.

 계산해보니 졸병이 만난 사람의 수가 12단계가 되면 530만 정도 밖에 안되군요. 여기에서 각 단계가 지남에 따라 만난 사람들의 단순 누적 수치만 계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귀찮으니 Excel을 사용하겠습니다.

이제 위에 나온 인원을 전체 인구에 대입시켜서 비율을 계산해 봅시다.

 12단계서 0.228이라는 수치가 나옵니다. 이 정도의 수치로 보아 12단계에 이르러서는 5명당 한 명은 다단계 권유를 들었겠군요. 하지만, 위에 있는 사람들이 고작 본전만 치고 나갈리는 없겠지요. 자신도 계속 사람을 만나고 다니므로 현실적으로는 더 심한 경쟁 속에 있겠지요.

 가정과 같은 꿈같은 가상 환경 속에서도 이뤄질 수 없는 수치라 보여지는군요. 이거야 10명 만나서 30% 성공이라는 대단히 높은 수치로 계산을 했지만, 100명 만나서 5명 설득 성공하는 경우라면 어떻게 될까요?

100명 만나서 5명 설득 성공하는 걸로 다시 계산한 결과. 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순히 만난 사람의 수만 계산하는데, 벌써 8단계에서 남한 인구 수와 비슷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순히 만난 사람 수에서 경고가 했던 8단계에서 남한의 인구를 넘어갔습니다. 8단계가 이르자 포화상태임을 여실히 드러납니다. 8단계에서 들어간 사람들은 쪽박차는거고 7단계까지가 겨우 본전을 치고 나올 수 있는 마지노선입니다. 설마 휴전선을 넘어 북한까지 다단계를 하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8단계가 이르자 전 국민이 1번 이상 다단계 권유를 받았음을 보여줍니다. 100명을 만나고 5%의 성공 확률을 가지면 정말 끔찍하군요.
 


 위 계산은 정말 단순한 계산이지만, 재미있군요

지금 당신이 다단계에 계시다면, 지금 당신은 몇 번째 입니까?


 


Trackback(1) : Comment (33)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663 관련글 쓰기

  1. Subject: 다단계(피라미드)가 무서운 이유, 그대는 네트워크 마케팅 이름 아래놓인 그들의 수익구조를 고민해 봤는가?

    Tracked from EconoWide.com 2009/02/04 23:11  삭제

    해성처럼 다가와 어느새 수많은 사람들 속에 부정적으로 인식이 남은 네트워크 마케팅... 그들은 피라미드라는 부정적인 인식으로 버리고자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사람들을 판매의 일선 현장으로 몰고가고 있는데요. 그러한 점에서 이 다단계, 피라미드, 네트워크 마케팅의 많은 문제점 중 수익구조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짚고 넘어가고자 하는 부분은 이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줄곧 주장하는 3가지(다단계, 피라미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산골소년 2008/05/23 18: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예리함이 번뜩이는 포스팅이군요...
    가까운 분 중에서도 저일 하시는분 계셨는데..
    은근히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15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리함이라기 보단 성공 확률부터 계산하는 짱구만 발달 했습니다. 머리 굴려서 덜 고생하며 살자는게 제 목표죠. -_-a 저도 몇 번 주변에서 달려들기에 이 내용으로 모두 격퇴(?)시켰습니다. (이 포스팅이 예전부터 쓴다쓴다하면서 안썼던 포스팅이라죠..)

  2. BlogIcon 아도니스 2008/05/23 18: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왜 저한테는 저런거 권유하는 사람이 없을까요?
    왕성한 호기심을 풀 길이 없습니다. 계산적으로 보여 그런가.. 인상이 무서워서 그러나.. 알 수가 없네요.어떻게 설득하나 한 번쯤 듣고 싶은데 말이죠.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17  수정/삭제 댓글주소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지하철에 꽂혀있는 그런 명함을 유심히 관찰해보시면 됩니다. ^^ 여기는 집단 최면(?)같은 분위기를 내기 때문에 은근히 위험하다는...

  3. BlogIcon 구골 2008/05/23 18: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글 읽고 갑니다....

    시간나시면 놀러 오세요...

    http://icalus001.tistory.com/guestbook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17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 시간나면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4. 피라미드 2008/05/23 18: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ㅋ ~ 저도 몇번 사용해봤습니다.

    파는 사람이 오래 못 가더군요 !!

    꼭 사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 친한 사람이 판다면 ~ 조금씩
    팔아 주겠지만 ... 그것도 아니더군요 !!

    하루 빨리 정신 차리고 나오시는게 ~ 상책인듯 ~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18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친한 사람이 한다고 하면 안 도와줍니다. 그래야 빨리 밑으로 추락하고 정신차릴테니까요. ^^

  5. BlogIcon 1억 날린 사람을 아는 사람 2008/05/23 20: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주위에서 몇번 권고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1번케이스- 열전도가 높은 신소재 필름을 개발해서 에너지 전달 효율어쩌구.... 대기업보다는 우리가 주주가 되어 키워보자, 당장은 생필품으로 전기 담요 만들었다. 잘팔아서 큰공장 세우자 ㅋㅋㅋ
    2번케이스- 전광판용 차량을 사서 대기업과 광고 맺어서 광고수익으로 어쩌구 ㅎㅎㅎ
    3번케이스- 외국의 밴처상장회사가 어쩌구 투자하면 년간수익 150% ..똥 같은 말하고...

    하도 권유를 해서 난 큰 달력 뒷면에 다단계 도표 그려서 그 허구성을 알려줬더만..하는 말 나중에 나 성공해서 만나면 그 때 후회하지 말란다.
    10년동안 뼈빠지게 모은 돈 1억을 홀라당 날리고 친인척 피해주고... 아직도 당해봐야 자기가 다단계에 걸려든 것을 아는 사람들이 꽤있던데요.. 서해안 양식장에 투자해라, 여관에 기계납품하고 수익금 나눠먹자 벼라별 아이디어 가지고 현혹하는 사람들.

    그들에게 넘어가는 자 절대 피해자 아니다.
    떼돈 벌자고 눈먼 자신을 탓해야 한다.
    처음엔 피해자 나중엔 가해자가 되는 것을 ..당해봐야 알지....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19  수정/삭제 댓글주소

      만화에서는 꼭 나중에 두고보자..는 말을 하고는 지더군요. ;;

  6. BlogIcon Draco 2008/05/23 20: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한번 꼬드김 당한적 있는데
    그 사람이 그 당시에 그러면 안되는 집안사정이었기에...(그러니 빠졌겠지만)
    저도 비슷한 계산으로 반박하며 그만두길 권한적 있습니다.
    그런데...영 안통하더군요.
    일단 열심히해서 하부 조직만 만들어두면 그땐 고생끝이다라는 미끼에 너무 사로잡힌거 같았습니다.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20  수정/삭제 댓글주소

      문제는 하부조직을 만들 수 없음에 있다는거.... 이건 스스로 깨닫게 되기 전까지는 모르는거 같습니다. 제가 본건 집단 최면(?)이 걸린듯한 말투였으니까요..

  7. BlogIcon 찬우넷 2008/05/23 22: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하철에 붙여있는 광고가 생각나네요-

    '불법적인 다단계는 수익을 강조하지만, 좋은(?) 다단계는 좋은 제품을 강조합니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ㅋ
    돈 벌겠다고 다단계하는 사람은 정말 이해가 안되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21  수정/삭제 댓글주소

      다단계도 성공하는 조건이 있죠. 상위 3단계 안쪽으로 있어야 할 것.... -_- 우리가 접하는 단계라면 이미 불가능한 위치입니다.

  8. BlogIcon L.N 2008/05/24 03: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피라미드.....요즘에는 개그소제로 쓰이더군요.....파라요...였던가??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21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 그런가요? 하도 TV를 안봤더니... ;;

  9. BlogIcon 아이솔 2008/05/24 07: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래저래 다단계는 손대서는 안될 물건이지요.

    ...학생회에서 한 번 써먹어보려다 죽을 뻔한 적이 있었지만.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22  수정/삭제 댓글주소

      학생회에서 쓰면 그 학생회 부셔집니다. 학생들에 의해서 말이죠.

  10. BlogIcon blue_day 2008/05/24 10: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알면서도 계속 피해자가 생기는걸 보면 참;
    진짜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더라고요,,다단계로 꼬드길려고 -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22  수정/삭제 댓글주소

      경험 있으신가봐요? ㅎㅎ

  11. BlogIcon 엠의세계 2008/05/24 11: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개인적으로 쓸 물건을 사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암웨이등의 물건은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꽤 질은 좋다고들 하더군요.)
    하지만 쫄병으로 들어가면 폐가망신한다는 사실은 확실한 사실이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24  수정/삭제 댓글주소

      모든건 '적당히..'지만, 우리가 접하는 다단계는 그런 것이 없어서 힘든거 같습니다.

  12. BlogIcon 별바람 2008/05/24 12: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단 로또 1등에 당첨된뒤에 생각해보겠습니다(맞는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24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말 하실려구요? -_-

  13. BlogIcon Lane 2008/05/24 14: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런데, 만약 저런 경우가 성공했다고 가정을 한다면, 피라미드의 파급효과의 어마어마함이 무섭습니다..... 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24  수정/삭제 댓글주소

      걱정마십시오. 어느 정도 성공할만한 물건이라면 널리 퍼지기 전에 대처제품이 나옵니다. -_-

  14. BlogIcon mepay 2008/05/24 22: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피라미드로 성공한 곳들도 많습니다.
    웅진 식품의 "아침햇살" 이 다단계로 성공한 대표적인곳이죠..

    무엇이든
    잘쓰면 약이고, 못쓰면 독인것 같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13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전에 웅진식품의 경우, 다단계를 이용하여 마케팅 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재판매가격 부분과 목표강제였던가.. 하는 부분으로 벌금 먹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 BlogIcon mepay 2008/05/25 00:20  수정/삭제 댓글주소

      흠 그렇군요. 미처 거기까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아침햇살, 초록매실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허덕이던 웅진식품을 꺼내온건 전국에 깔린 대리점들의 다단계 판매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수단과 방법 그리고 결과 .. 사업을 함에 있어 이 부분의 조율은 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5 00:3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적당히 팔고, 그들에게 이익 나눔과 함께 고정 위치를 확보해주도록 관리만 한다면 비교적 괜찮습니다. 즉, 다단계라는 구조를 갖지만, 단계가 일정 수준 밑으로 내려가지 못하도록 관리하면서 제품의 질을 계속 올린다면, 그리고 그 제품이 계속 소비될 수 있는 제품이라면 괜찮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는건 다단계라고 보기 보단 프렌차이즈에 가깝지요. 어떻게보면 보험회사에서 사원을 일정 수 이상 안뽑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고요.

      물론 이런 과정에는 투명한 수단을 이용한 경쟁이 들어가야 겠지요.

    • BlogIcon mepay 2008/05/25 00:42  수정/삭제 댓글주소

      결국, 사람의 욕심이 다단계 사기를 만들어 내는것 같군요. 선을 긋는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제가 요새 가장 심도 있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중 하나 입니다.

  15. BlogIcon 맨큐 2008/05/25 13: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직 주변에 다단계에 빠져 고생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5/26 09: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은근히 잘 찾아보면 한두명 계실지도... ^^ (과거에 손을 담궜다가 나온 분들이 한두분 정도는 꼭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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