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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8 다음 클라우드 - 100G 메일이 주어진 이유 (18)
- 2011/05/03 공유로 사용할 수 없는 - 다음 클라우드 (4)
- 2010/01/15 단순하지만 좋은 아이폰 거치대 - 다음 거치대 (25)
- 2009/09/17 추세선을 그려라 - 똑똑한 돈 (4)
- 2008/10/22 간단하면서 쓸만한 인코딩 프로그램 - Daum 팟인코더 (14)
다음 클라우드 - 100G 메일이 주어진 이유
이 부분을 곰곰히 생각해봤지만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러다가 직접 다음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다음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을 내 아이폰으로 갖고오기 위해서는 메일로 보내야만 한다는 제한 때문입니다.
메일로 내보내야하는 과정을 실제로 시물레이션 해봤습니다.
- 컴에서 txt 파일을 다음 클라우드 폴더에 복사합니다
- 다운 받기 위해 스마트 폰에서 다음 클라우드 앱 실행합니다
- 내보내기를 실행할 파일 선택 하여 다운 받습니다
- 내보관함에서 파일을 선택하고 내보내기 선택합니다
- 메일로 내보내기 선택합니다
- 적절한 받는 사람 입력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본인의 이메일 주소가 되겠지요)
- 메일 앱을 실행하고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 메일로 온 첨부 파일을 적절한 편집기로 엽니다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위에 나열한건 8단계지만 직접 해보시면 더 많은 항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을 잘 생각해보면, 한가지 중요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메일로 내보내기를 하는 경우, 이 파일은 메일의 첨부파일로만 전달 됩니다. 따라서, 받는 메일함이 작은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메일서버의 정책은 메일 1개당 20~30메가의 크기 제한이 있습니다. 이 크기를 넘게 되면 첨부 파일은 서버에 저장되고 일정 기간 동안 받을 수 있는 URL로 바뀌는 대용량 메일로 전환됩니다. 이 대용량 메일을 받는건 컴퓨터 환경에서나 적합한 일입니다.
이 문제를 고민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에게 다음 클라우드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 수준의 공간. 이 공간은 다음 클라우드와 동일한 크기라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니까요.
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불편하군요. 두 번 받아야 하고(다음 클라우드 앱에서 내보내기를 위해&메일함에서 받기) 메일함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니까요. 무엇보다 너무 복잡해서 저같이 조금 아는 사람이나 쓰지, 다른 사람은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반대로 내 스마트폰->다음 클라우드로 보내는 방법은 어떨까요? 해봤는데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너무 간단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자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좋지만, 사용자 입장에 서서 만들면 안될까요? 파일을 다음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만 해도 충분히 사용자들은 연동해서 사용할 텐데요. 이렇게 불편하니 문서 파일은 드롭박스를 그냥 쓰는게 더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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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2011/07/18 17:42
안드로이드 이용잡니다.
아이폰은 다음클라우드 에서 내전화기로 파일내려받을려면 메일로 보내서 받아야됩니까? 안드로이드는 그냥클라우드상에서 내폰으로 저장되는데 이해가 안가내요-
데굴대굴 2011/07/18 17:56
아이폰도 내 폰에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연결되는 메뉴가 없습니다. 그래서 편집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앱이 기본적으로 뷰어를 제공하는 파일이 아니라면 미리보기가 안되지요.
편집을 하기 위해서는 다시 내보내기를 해야하고, 이 내보내기를 하는 메뉴는 오직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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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라 2011/07/18 18:04
woo님 말씀대로 다음클라우드의 문서나 사진파일을 저장하기하면 바로 스마트폰에 저장되던데요
다른사람에게 보낼거 아니라면 굳이 메일로 내보내기 할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데굴대굴 2011/07/18 18:13
앱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문서를 봐야하는 경우나(예: .m4a .zip 등) 문서 편집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내보내기 이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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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ne 2011/07/18 23:20
저도 이벤트에 당첨되고...
왜 메일이 100G씩이나 되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하지만 스마트폰이 없는 저로써는 무용지물이군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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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1/07/19 17:13
드롭박스를 써보면 쉬운데, 다음 클라우드는 일부러 기능을 뺀건지.....ㅠ.ㅠ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감한 구조입니다. 어려워요. (이게 국내에서는 그나마 개념 앱이라는... 다른 앱은 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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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 2011/07/21 02:00
가끔.. 스마트 업로더가 먹통 되는 경우가.. 그냥 개별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어요..PC
싱크프로그램만 있는거 같은데 싱크가 좋긴 하지만. 불편한 것도 있어서 설치하기가 그렇더라구요.. -
iStpik 2011/07/22 20:02
해당 개발자도 잘 알고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위에서 짤렸다거나.... 저도 불편사항 수정은 무시되고... 갑의 지시로 쓸데 없는 기능을 더덕더덕 붙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보니...-
데굴대굴 2011/07/25 11:13
저도 아마 그럴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래서 그냥 어지간하면 in/out이 필요한 거라면 그냥 드롭박스를 애용하게 되더라구요. 메일로 보내는게 생각보다 귀찮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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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N 2011/09/08 09:17
저도 여러가지 클라우드를 사용하구있는데요~
유플러스 박스랑 엔드라이브가 괜찮은것같더라구요~
U+Box 대박인듯... 동영상 자동인코딩이랑 자막인식까지 된다는게
무척놀랍더라구요~-
데굴대굴 2011/09/09 18:14
무료는 10기가 밖에 안되죠. 거기에 동영상은 15일 제한이었던가....? 인코딩 역시 무료 회원은 횟수 제한이 있고요. (저화질:월 20회, 고화질:딱 3회)
앱은 사용해본 앱 중에서 거의 최악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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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2011/09/26 19:36
전 그런게 귀찮아서 nas를 구입해서 쓰고있어요. 최근엔 하드값도 내려서 많이 싸졌고요. 집이라 속도는 느리지만, 2테라 구성해놓고 쓰니 정말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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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1/09/27 10:14
2T!!! 아.. 부럽습니다. 저는 그럴만한 컴이 없어서....
회사 서버(?)를 무단 용도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량은 조금 작지만 다양한 기능과 빠른 회선이 저를 반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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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미로 2011/12/29 02:25
요즘 클라우드 환경 때문에 굉장히 고민하고 있었는데 데굴대굴님한테 모든 정답이 있었군요. 명쾌한 답... 시원시원하네요.
좋은 어플(keynote, pages, goodreader 등등)이 있어도 이름만 클라우드인 국내 웹하드(유클라,엔드라, 다음크 등) 덕에 제 아이폰엔 이들 어플로 덕지덕지...
이 글 보실지 모르지만 고민해결을 도와주신 데굴대굴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그냥 똑똑한 무료 드롭박스에 만족해야겠습니다.-
데굴대굴 2011/12/29 10:17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야 몇년전부터 드롭박스를 써오면서 국내 환경이 개선되기를 쭉 바라고 있었는데... 클라우드라고 이름 붙인 웹하드는 여태까지 자사 이익을 위해서 제한하네요. 차라리 용량 적게주고 편하게 만들어주면 더 쓸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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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로 사용할 수 없는 - 다음 클라우드
다음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무려 20G. 다음에 가입만 하면 무료. 파일을 올릴 때 웹 브라우저 하나만 있으면 동작합니다. 컴퓨터에서 폴더 하나를 만들고 자동 동기화 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올린 파일에 대해서 특별히 큰 제한도 없더군요.
하지만, 공유를 위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공유를 할 때 저작권으로 인한 제한이 생깁니다. 이 제한은 동영상 종류 및 음원 파일에 대한 것으로 올리는 파일이 저작권이 있는 것인지 아닌지 여부를 상관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적용되며, 이 적용에 따라 동영상 및 음원 파일은 공유 할 수 없습니다.
제한 방법은 공유 메뉴를 제한하는 것이 아닌, 공유는 가능하되 제한되는 파일은 접근할 수 없도록 적용됩니다.
이 제한이 컴퓨터에서 접근할 때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앱으로 접근 할 때도 동일한 제한이 생깁니다.
이 정도 제한이면 그냥 공유가 안되려니 하겠는데, 공유되어 있는 폴더에는 음원 및 동영상 업로드에 제한이 생깁니다. 공유자가 컴퓨터에서 접근하는 경우가 아니면 접근도 안되면서 귀찮게 하더군요.
이 제한 사항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작권에 걸릴지 모른다는 것 때문에 대용량 파일을 제한하는 것이라면, 20G나 되는 공간을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지요? 다른 앱이나 응용 프로그램이 접근하기도 용이하지 않은데 말입니다.
다음은 '실명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에 위반되는 파일을 올렸다가는 바로 잡힐 수 있는데, 이렇게 까지 심하게 제한을 해야할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더구나 파일 공유도 주소만 알면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닌, 초대받은 인원(최대 50명)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파일을 올리거나 받을 때 저작권법을 지키고 이에 대한 책임도 있다는 경고 및 동의를 계속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책임 회피는 어느 정도 가능 할 것 같은데, 경고창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저작권법 위반 및 불법 배포 혐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인 걸까요?
PS1. 속도 문제 때문에 외국의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을려고 대처품을 찾고 있었는데, 공유를 위해서는 유클라우드에서 링크를 하나하나 보내는 형식으로 해야 하는게 답인가 봅니다.
PS2. 7z로 압축하거나 파일 쪼개는 프로그램 같은 것으로 올리면 가능하긴 합니다.
단순하지만 좋은 아이폰 거치대 - 다음 거치대
제 주변에 다음에서 근무하시다가 그만 두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뭔가 매우 저의 눈길을 끄는 물건을 갖고 계시더군요. 저는 그냥 눈으로만 보고 별 말 안했어요. 그냥
"우와~ 저거 내 아이폰에 딱 맞겠다.
저거 내 아이폰에 딱 맞겠다.
저거 내 아이폰에 딱 맞겠다.
저거 내 아이폰에 딱 맞겠다.
저거 내 아이폰에 딱 맞겠다
x100"
정도 밖에 안 했습니다. 내부에 있는 다음 직원들에게 배포된 물건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비매품인거죠. 아이폰을 안사고, 구입하실 예정도 없으시고, 폰을 그다지 멋지게 두실 이유도 모르겠다고 하시길레 제가 강탈요청하여 가져왔습니다.
박스가 매우 커보이지만, 실제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머그컵 하나 들어가 있는 크기라보 보시면 됩니다. 위에 Daum Phone holder 라고 쓰여 있는건 분명 착시 현상이겠지라는 생각이 드는 사이즈 입니다.
그래서 열었더니...
매우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구조입니다. 그냥 철로 된 거치대 위에 미끄러지지 말라고 흡착성 좋은 고무판을 하나 덧대 놓은 것이 전부입니다.
매우 간단한 구조다보니, 단순하면서 잘 어울리죠.
길게 되어 있지만 꼭 길게 붙어있으라는 규칙은 없습니다.
이걸로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보일까 고민하다가...... 가로 모드로 바꾼 후..... 시계와 영화 감상용으로 둬봤습니다.
좋군요
진짜로 좋군요!!!!
이거 일단 회사에 뒀습니다만, 집 책상에도 두고 싶고, 잠자리 옆에도 두고 싶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가볍고 잘 붙어있고 튼튼하네요.
PS1. 주변에 계신 다음 관계자 분들에게 조르세요. 이거 진짜 좋습니다.
PS2. 혹시나 오픈마켓에 같은거 있나 찾아봤더니 없던데.... 이거 구입처 알면 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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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0/01/15 11:17
제 경우 가격보다 파는건 밑에 케이블을 끼기 어렵다 싶을 정도로 낮게 되어 있어서 구입하기 망설여지더군요.
더구나... 확실히 돈주고 구입하기는 부담됩니다. ㆅ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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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ph 2010/01/15 15:45
뭔가 많이 봤다 했더니...
방 안의 노트북 옆에 있는 USB 허브와 색이 비슷한거였군요....
(파란부분에 폰을 올려 놨더니 거치대가 되더군요.. 몰랐어~)
결론은 의도치않게 USB허브의 재발견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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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1/15 18:56
아이폰 참 좋죠. 그런데 깨질까봐 고장날까봐 이상이 생기면 어쩌나 긁히면 어쩌나 바닥에 떨구면 어쩌나 고장나면 수리비도 많이 나올거 같고 괜히 신경쓰이는게 아이폰이죠.
저는 저런거 다 필요없이 그냥 방바닥 아무데나 던져놓고 마음놓고 편하게 쓸수 있는 보급폰을 쓰고 있어요. 요새 보급폰도 괜찮은 성능을 가진 놈들이 많더라구요.
아이폰 사고 싶은 마음은 이미 굴뚝같지만 괜히 부담가지기 싫어서 안사는 저는 현명한 선택을 하고 있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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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choff 2010/01/17 17:31
우와... 저거 내 아이폰에 딱 맞겠다...
우와... 저거 내 아이폰에 딱 맞겠다...
우와... 저거 내 아이폰에 딱 맞겠다...
우와... 저거 내 아이폰에 딱 맞겠다...
우와... 저거 내 아이폰에 딱 맞겠다...
우와... 저거 내 아이폰에 딱 맞겠다...
우와... 저거 내 아이폰에 딱 맞겠다...
우와... 저거 내 아이폰에 딱 맞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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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나 2010/03/02 18:14
이 글 보고 맘에 들어서 업무시간 내내 -_-; 찾아본 결과!
찾긴 찾았습니다만.. 기업용 홍보물 제작하는 곳 밖에 없군요...
다음도 이런 곳에 주문해서 제작한듯 합니다.
아직 문의는 못 해봤지만 소매 판매는 안할 듯 해서 슬픕니다 ㅠㅠ
다음에서 "미끄럼 방지 폰홀더"로 검색했구요. 나오는 사이트는 찍어낸 쇼핑몰인듯 똑같이 생겼습니다 ㄱ-;
알바 소리 들을까봐 2개 사이트 링크 첨부 합니다~ -ㅂ-;
http://onoffgift.com/product/product_view.php?code=8259283
http://gagada.co.kr/product/product_view.php?code=8259283
추세선을 그려라 - 똑똑한 돈
![]() |
똑똑한 돈 - ![]() 나선.이명로 지음/한빛비즈 |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제목 바로 위에 있는 "정부와 은행이 쉬쉬하는 진짜 경제학"라는 문구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서 활동하시던 분이 책을 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경제학이라는 건 상당히 어렵습니다. 수 많은 약어들을 사용해서 대화를 한다면 누가 알아 듣겠습니까? 알아듣기 어려운 분야에서 좋은 책이란, 어려운 말은 최소한의 사용으로, 보다 쉬운 문장을 구사하여 상대방에서 전달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표현 능력은 책의 저자가 이미 다음 아고라를 통해 이미 검정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글이 쉽지 않았다면 온라인에서 읽히지 않았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인기가 떨어지고 책을 낼 수준에 이르지 못했을 것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어렵다는 느낌은 주지 않습니다.
이 책은 장기적 안목에서 큰 경제 주기를 읽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즉, 하루 벌어 하루 쓰는 식의 투자가 아닌, 한번 어딘가에 투자하고 몇주 뒤에 뽑을 그런 투자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런 투자를 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게 '어떤걸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어디에 어떤 것을 투자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기위해 추세선에 달려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조금 미흡한 듯 싶습니다. 이런 대충의 선긋기는 범위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변동폭이 틀리게 나오니까요. (예를 들면, IMF 기간만 선긋기를 한다면 한국 경제는 무한 늪에 빠져서 회복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거든요. ) 또한 이는 통계적인 자료일 뿐, 급작스런 변화에는 대응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거든요.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 미리 알려지는 사실이긴 합니다만...)
조금은 명확하게 A=B이다라고 지정해주지 않지만, A≒B 정도의 그림은 그려줍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에게 잘 맞는거 같네요.
초반의 내용은 돈의 역사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중반부터는 실제 경제를 보는 시아를 알려주는데, 이 변화가 조금 뜬금없다고 느껴져서 그런지 글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확 바뀌어서 조금 힘들더군요.
단기 투자가 아닌 장기 투자를 선택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한번 쯤 읽고 참고 해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적어도 돈을 넣어야 할 때와 빼야 할 때는 비교적 잘 맞는거 같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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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09/09/17 21:05
데굴님이 알라딘 책 광고로 떼돈을 번것을 알고 있습니다. 수익은 이웃과 나누는 미덕이 필요합니다. 불우하고 불쌍하게 하루하루를 사는 저에게 한푼 나눠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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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9/09/24 10:47
뭐, 이렇게 하는 것이 그나마 이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가 초보나 아니나 프로냐 아니냐에 따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추세선은 장기적 관점에 따라 본다면 단순한 데이터 모임, 그래프 데이터이므로 루머에 비해 공평하게 데이터가 공개된다는 특징이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기록이 될수 있는 자료가 몇년 안됐다는걸 생각한다면 여전히 불확실한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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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 쓸만한 인코딩 프로그램 - Daum 팟인코더
저에게 아이팟 터치가 생긴 이후에 두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첫번째는 아이팟 터치용 응용프로그램의 선택이고, 두번째는 아이팟 터치에 넣을 동영상을 인코딩하는 문제입니다. 인코딩이라는게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단히 골치 아픈 일입니다. 얼마나 골치 아픈지 돈으로 처리해버릴까?라는 생각까지 들 수준입니다.
이런 인코딩의 선구주자로 잘 뛰고 있는건 곰인코더가 있습니다. 곰인코터라는 놈은 어딘가 찾으면 크랙도 있겠지만, 저는 왠지 곰인코더가 마음에 안듭니다. 그래서! 대처 물건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네이버에서 찾아보았지만 결과는 꽝. 그래서 다음으로 왔더니... 의외의 좋은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팟 인코더"라는 놈입니다. 제가 쓰는 아이"팟"에도 왠지 잘 어울릴꺼 같습니다.
일단 이놈은 어디에서 볼 수 있는가 하면.. 다음 메인에서 동영상 코너에 가봅니다.
물론 저는 동영상을 보기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떤 컨텐츠가 있는지는 생략하고 메뉴를 잘 살펴보면 됩니다.
저런 구석에! 놀라운 메뉴가 두개 보입니다. 팟플레이어와 팟인코더. 플레이어는 너무 많으니 생략하고, 그냥 팟인코더만 다운 받아서 쓰면 됩니다
이걸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받으면서 기능 설명을 보았습니다.
기능 안내에 보이는 어렵고 복잡하며 심오하고 전문적인 용어는 다 모르겠고 제가 찾는 iPod와 자막이 지원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장땡인겁니다. -_-b
보통 이런 것은 자사의 업로드를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 보통이므로 원하는 결과가 잘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그런데, 다운로드하는걸로 엄청 공간 낭비하죠? 그게 말이죠...
프로그램을 쓰는건 너무 쉬워서 그래요. orz...
설치를 하면 위와 같이 생긴 창이 뜨는데 다른 메뉴는 그냥 두고, 인코딩 항목만 조금 보면...
자... 설정 끝났습니다. 이제 남은건 파일을 불러들여서
버튼을 눌러주는 것 뿐! 이 단순한 행위로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대단히 고급설정을 통한 인코딩 옵션을 제공합니다.
저 고급설정 버튼을 누르면....
무시무시하게 많은 메뉴가 나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다양한 옵션을 알 수 없으므로 고의로 기억하지 않으므로 그다지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인코딩의 쥐약인 코덱문제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 또한 별도의 창이 뜨지 않는다는 것도 좋고요. (mencoder 기반의 프로그램들이 이 문제가 많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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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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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다음팟인코더를 이용하여 아이리버 클릭스 인코딩 하기
2008/10/22 15:47
앞전 글에서 아이리버 플러스3 설치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아이리버 플러스3 은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인코딩하여 클릭스에 삽입이 가능합니다. 참 편하죠~~;; 그러나, 나름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리버 클릭스 플러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팟인코더를 이용하여 인코딩을 할때 하는 셋팅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먼저 팟인코더를 다운받으신후에 설치를 합니다. 어렵지 않기 때문에 쉽게 설치를 하실수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다음팟인코더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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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거라면 동영상 업로드엔 다음팟인코더를 사용해보세요!
2008/10/22 15:48
그동안 저 같은경우는 유마일인코더를 사용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인코딩 할일이 좀 생겨서 확인 해봤는데, 다음팟인코더가 많이 좋아졌더군요. 그렇다고 유마일이 나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오늘은 다음팟인코더를 소개 하는 시간을 갖을까 합니다. 제 블로그에도 유마일을 두번이나 소개를 했었거든요~ 현재 버전은 1.9.0.1 입니다. 2008/08/12 - [나이스팁/컴퓨터] - 빠른 무료 동영상 인코더 유마일 인코더 다음팟인코더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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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ce 2008/10/22 10:23
저는 인코딩이 귀찮아서 mp4 파일로 되있는것을 아무거나 다운 받아 아이팟 동영상 테스트만 해보고 사실상 안씁니다;; 그냥 pmp쓰는게 속편하더라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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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10/23 10:21
곰인코더는 상용이잖아요. 그래서 다른걸 찾다가 발견한겁니다. 디카로 종종 동영상 찍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도 괜찮더군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이걸로 핸드폰 동영상 컨버팅에 쓰신다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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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 2008/10/24 02:20
흥~! 아이팟 터치라니...(부러워랏!!!)
자막이 필요 없는 일반 드라마라면, 3GP컨버터도 괜찮더군요.
최근엔 자막까지 한번에 한다는거 같은데.. 저는 구버전을 쓰다 보니..^^:.. 바닥->3GP군요..
요놈도 나쁘지 않겠는데요?^-^ 저는NDS+플레이얀 조합이랍니당..-
데굴대굴 2008/10/27 14:48
3GP는 PSP쓸때 잘 썼는데, 코덱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자막 붙여서 할려니 많이 피곤한 세팅을 했던 3GP는 될 수 있으면 피할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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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넷 2008/10/26 16:26
우왕 다음에서도 인코더를 무료 지원해주는군요!!
전 유마일인코더 쓰다가 요즘은 팟으로 영화를 안보는관계로 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 :)
가을이 되니 영화보다는 책을 읽고싶어지더라구요^_^ -
비됴족 2008/11/11 18:02
저도 최근에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응' 너무 쉽고 가볍고 훌륭한 플그램입니다. 씨디스페이스 + 네로를 합쳐 놓은 이놈은 겨우 1.5M 개인 사용자 완전 무료입니다. 제 페이지 설명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