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해당되는 글 22건
- 2009/04/01 무뚝뚝한 책 -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몸짱 약속" (21)
- 2008/07/04 살을 빼고 싶다면 아침밥에 투자해보세요 (8)
- 2008/06/13 살 빠지는 치약 S-Slim 사용기(?) (16)
- 2008/05/30 살고있는 동안 -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15)
- 2008/05/19 소식(小食)을 하면 -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12)
무뚝뚝한 책 -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몸짱 약속"
![]() |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몸짱 약속 - ![]() 홍길성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 |
다음 동영상 부분에서 핼스 관련을 검색하면 반드시 나오는 동영상의 주인공이 바로 이 책의 저자입니다. 한마디로 UCC로 유명해진 분이죠. 책은 무려 200페이지가 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바는 50페이지 정도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정말 짧죠?
거기에 그림책 입니다.
정말 좋죠?
50페이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핼스클럽에서 볼 수 있는 기구들 사용하는 방법을 나열한 그림책 입니다. 이 부분은 꼭 읽을 필요가 없고 단지 참고만 하면 됩니다. 머리가 좋다면, 아놀드 홍님의 권장 계획표를 약간 변경하여 진행하는데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 책의 표현이 너무나 남성답게 무뚝뚝합니다. 짧고 강하게 '해봐 그럼 되'를 말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보통 이런 책들은 보면 한국에서는 도저히 구할 수 없는 재료로 구성된 식단으로 도배되어 있음을 많이 봐서 하라는건지 말라는 건지 의심스러웠는데, 식단이 대단히 한국적으로 되어 있어서 실현 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일부러 자세한 설명을 뺐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책이 복잡하게 이론으로 중무장하면 두깨도 나가고 뭔가 있어보이니 좋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이론으로 중무장하는 동안 지쳐 쓰러지는 분들도 꽤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런 짧고 강한 구성은 실천을 강조하기에 적절하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군요.
"남자들의 몸 만들기"가 이론과 운동이라는 부분에 맞춰서 쓰여진 책이라면,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몸짱 약속"은 운동과 행동에 맞춰서 쓰여진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두 책만 있으면, 핼스에 관해서 기본적인 부분은 다 익히시는거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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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PS. 이런 책 읽는 이유는.. 당연히 실천할려고 하는 거겠지요? ㆅ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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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2009/04/01 22:51
비슷하지만 더 먼저나온 4주혁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알면 좋은 정보도 많고, 운동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하는
사진들도 많고.. 책 자체는 상당히 좋았어요.
근데 막상 운동을 해보니 잘안되더군요.
체질탓인지.. 잘 못먹어서 그랬는지.. ㅠㅠ
여름이 다가오는데 두럽습니다. -_ㅟ-
데굴대굴 2009/04/02 18:54
저도 4주 혁명은 (친구네 집에서) 훓어봤는데,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사지 않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처음 시작 4주를 몸만드는 시기가 아니라 베이스를 까는 시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재작년에 제가 해봤을 때도 4주 정도까지는 그랬고요. (변화가 있긴 있습니다만 그렇게 크지 않으며, 겨우 보통에 가까워졌다는 느낌 정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부터 물어 해보니 전에 몸이 좋았던 사람이 4주만에 만드는건 가능하다 하더군요. -_-a 한마디로.. 저희와는 시작 지점이 달랐던거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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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9/04/02 18:57
남자의 식스팩이 대충 체지방 13%정도에서부터 윤곽이 드러나니 여성분의 식스팩은 진짜 대단한 '것'입니다. 단순히 윗몸 일으키기만으로 해서 된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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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2009/04/03 20:40
저는 대전 운동하고 있읍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한가지 궁금해서요 고단백인 벤데기와 계란.보충제 같이 먹고있읍니다. 벤데기을 단백질 식품으로 먹어도 되나요.
알려주세요.-
데굴대굴 2009/04/11 17:37
글쎄요. 제가 그쪽 전공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번데기는 좀 피하고 싶군요. 번데기에 있는 여러 몸에 좋은 물질은 탐나지만, 번데기를 먹을만하게 조리하면 워낙 염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말이죠. 보통 단백질 보충 파우더 기준으로 2~3숟가락(물론 안에 들어있는 스푼 기준)이면 하루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 섭취량은 충분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몸 만들기를 극단으로 올려도 하루 6스푼(제시된 양의 3배) 이상은 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백질 과다 복용시 칼슘에 대한 농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하니 무조건적인 단백질 과다 섭취는 주의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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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고 싶다면 아침밥에 투자해보세요
아침밥을 먹는다는건 살을 빼는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아침밥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몸이 건강해진다 등등의 말이 있지만, 제가 아침밥을 먹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살을 덜 찌기 위함입니다) 이상하죠? 살을 빼기 위해서 먹는다니 말이죠. 아침밥을 먹음으로써 이후의 시간에 음식을 덜!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아침 점심 저녁의 먹는 시간을 비교해봅시다.
아침은 7시에 먹고, 점심은 12시에 먹고, 저녁은 7시에 먹는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이런 가정 하에서 아침과 점심 사이는 5시간 정도, 점심과 저녁 사이는 6시간 정도, 저녁과 아침 사이는 11시간 정도 입니다.
공복감이라는 것은 배가 고프다라는 증상이며, 배고픔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은 잠이 든 시간을 제외하므로 (일부 배고프면 잠 못드신다는 분들 제외) 낮 동안의 깨어있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대충 16시간~18시간 정도 되겠지요?
그리고, 음식도 조금 바꿔 봅시다. 몸에 좋다는 잡곡밥이나 통밀빵 같은 것으로 바꿔봅시다. 왜 이런 음식으로 바꾸는가 하면 이런 음식은 영양분이 골고루 있다고하며(얼마나 골고루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_-), 특히 좋은 점이 이런 잡곡밥이나 통밀빵과 같은 음식은 배고픔을 느리게 느끼게 한다는 점이지요.
아침밥을 잡곡밥이나 통밀빵과 같이 느리게 소화되는 음식으로 먹게되면, 아침-점심 사이의 간격이 짧으므로 많은 양의 음식 섭취가 아니여도 자연스럽게 점심시간이 되어서도 소화 중에 있게되어 자연스럽게 점심밥을 덜 먹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간식시간(오후 3~4시)이 되면 적어진 점심으로 인하여 배고픔을 느끼실 분이 있겠지요. 제 의견은 간식시간에 과다하게 먹지만 않는다면, 먹어도 좋습니다. 그래야 저녁시간까지 버틸 수 있을테니까요. 저녁 때에는 가볍게=폭식 드시면 됩니다.
음식을 섭취하는데, 가장 좋은건 소량의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언급한 시간을 모두 지키게 되면, 하루 3끼가 아닌 4끼가 되는거죠. 영양을 섭취하는 벨런스를 저녁>점심>아침에서 아침>점심>저녁으로 바꾸는데에만 성공한다면 살이 천천히 조금씩 빠집니다. 이 방법이 효과가 있는 이유는 저녁 때 특히 몸에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바꿀려는 호르몬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이로 인하여 같은 음식, 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밤에 먹으면 살로간다 합니다. -_-a
제 경우는 아침을 많이 먹고 저녁을 줄이는 생활을 이루기 위해서 생활 패턴을 조금 변경했습니다. 저녁 때 배가 많이 고픔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저녁을 일찍 먹고 아예 일찍 잤습니다. 보통 새벽 1시나 2시에 잤던걸 11시로 땡겼더니 저녁때 배고픔을 극복할 수 있었지요. 뿐만 아니라 기상시간도 조금 땡길 수 있었고요. 기상시간을 조금 앞으로 땡겼다는 건 아침의 여유와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갖게합니다.
결국 조금 일찍 자는 것과 좋은 아침밥먹기는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더군요.
혹시나 싶어 제가 먹는 아침이 진수성찬이라고 생각하실 분이 있으실꺼 같아서 진짜로 먹을만한 반찬도 없고 영양가도 별로 생각하지 않는 제 아침 식단 인증샷을 올려드립니다.
데굴대굴의 아침 식단 보기
아침밥먹기를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거나 음식 만드는 레시피를 얻고 싶다면 요기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살 빠지는 치약 S-Slim 사용기(?)
뭐.. 뭔가 속은 듯한 느낌입니다. 거금 3000원이나 들였는데, 일반 시중에서 파는 치약의 1/3정도 크기라뇨. 아흑아흑~ 그래도 눈물을 머금고 뚜껑을 따고 양치질을 했습니다.
저걸 읽고나니 왠지 모르겠지만 음식 먹기가 두려워졌습니다.
양치 방금 했고 지금 맛난 빵을 먹으며 쓰고 있습니다. -_-
응? 인생 다 이런겁니다.
그나저나 여성용이라고 쓰여있던데, 남자가 써도 별 문제는 없겠죠?
PS. 나란진은 귤껍질, 자몽껍질 등에 많이 있는 물질이라 합니다. 그냥 자몽이나 귤껍질 달여 먹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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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6/16 11:50
한시간 열심히 운동해봤자 300kcal이고, 이거면 공기밥하나라는 사실... 따라서 먹는거 조절 없이는 운동의 효과를 얻기가 힘듭니다. 이런거라도 해서 식욕을 조금 떨굴 수 있다면 괜찮은 선택이겠지요. (과연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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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u 2008/06/13 14:42
음,미각과 후각에 포만감을 줘서 식사량을 줄이는게 주 효과인것 같은데...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먹으면 다이어트에는 효과가 없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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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rD 2008/06/15 13:49
아. Lucky Star군요. Lucky Goldstar로 착각했습니다. ^^;;;
에스슬림이란 말이 계속 걸리는군요. 데굴대굴님도 에스 라인으로 거듭나는 거 아니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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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 2008/06/19 15:26
럭키스타..;ㅂ;
빈유에 집착을 하는것도 ....
코나X씨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치약을 보면서 캐릭터를 생각하고 잇는 저는 이미..=ㅅ=;
늦은듯 합니다..;ㅂ; -
훔... 2009/06/01 11:24
이치약은 다이어트를 돕는다기보다는 배고플때 양치하면 식욕이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양치를 자주하면 입안이헐죠
입안이 허는것을 보호하는거죠
양치를 자주해도 잇몸이나 입속벽이 안상하게...-
데굴대굴 2009/06/01 15:11
맞습니다. 허기를 덜 느끼게 해서 도와주는 것이죠. 이 치약으로 양치질을 한 후에 저는..... 입안이 헐고 어떻게 되는건 이차적인 문제이고 당장은 그 효능부터 고민을 해봐야 하는게 아닐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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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있는 동안 -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 |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 ![]() 조원장 지음/디자인하우스 |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라는 책은 다른 다이어트 책의 요약본이자, 저자 자신의 신념이 담긴 책이자, 자료 정리를 잘 한 책입니다. 바꿔 말하면, 다른 다이어트 책을 열심히 읽으셨다면 이 책의 내용은 그다지 새로운게 없다는 이야기지요. 아니면 기존의 다이어트를 시도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으신 분은 한번 쯤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볼만 합니다.
다이어트를 한다는 의미는 크게 두가지를 갖습니다. 하나는 속칭 몸짱이 되겠다는 내용. 두번째는 비만을 물리치겠다는 내용이지요. 이 책은 후자에 속합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무리 없이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을 기반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은 뱃살입니다. 과다한 뱃살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사실은 수많은 건강 관련 서적에서 공통적으로 나와있습니다. 뱃살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이를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을 한줄 요약해드리면,
입니다. 탄수화물의 섭취가 문제가 된다고 하지만, 탄수화물은 몸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에너지원이죠. 그리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대단한 물질!입니다. 이를 어떻게 먹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저자 자신의 자료 총정리가 바로 이 책입니다.
GI(Glycemic Index)이나 GL(Glycemic Load)에 신경써서 하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고는 정말 건질 것이 없구나하는 생각을 하실 것 같군요.
이 책이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 중에 하나는 저자분의 글을 쓰는 방식이 마음에 들더군요. 남성분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우면서 꼼꼼히 챙기는.... 자상하다는 느낌이랄까요? 여태 읽었던 딱딱한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재미있는 문장들이었습니다. ^^
소식(小食)을 하면 -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 |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 ![]() 유태우 지음/삼성출판사 |
이 책은 교보문고에서 Best에 있던 책입니다. 제목 참 좋지요? 누구나 10kg라니요. 정말 땡기는 말 아닙니까? 이런 책 제목이라면 저도 당연히 현혹됩니다.
이 책의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한 줄 요약도 가능하지요. 한 줄 요약하면...
조금 단순한가요? ^^ 그렇다면 조금 길~게~ 제대로 요약하겠습니다.
라고 요약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책의 경우 조금 다른 것을 주장합니다. 바로 단순한 소식이 아니라 반식(半食)을 하라는 것이지요. 꾸준하게 6개월 동안. 술담배 금지하면서...
사실 이렇게 6개월이라는 시간을 두고 반식을 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6개월이라는 시간을 언급하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6개월 동안 나를 믿고 따라와준다면, 폭식을 하는 당신의 위 크기를 줄이고, 몸 속에 있는 지방을 최소화시켜서 정상적인 몸으로 돌려놓겠다라는 야심찬 계획이지요.
이 짧은 말을 하기 위해서 정말로 많은 수치적 데이터(음식의 칼로리)와 다양한 비만 관련된 병명들(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병 뿐만이 아니라..), 차라리 교주님이라고 불러드리고 싶을 정도로 자신의 말을 믿어 달라는 분위기까지.....
이 책은 몸짱과 같은 몸매를 원하시는 분이 읽는 책이 아닙니다.
'나는 많은 돈을 쓸 여유도 없고,
특별히 운동 할 시간 낼 수도 없고,
적당한 몸매와 건강한 몸을 갖고 싶다'
는 분이 읽으셔야 할 책입니다. 남자분들 보다는 여성분들이 이 책을 접하시는게 더 좋을 듯 하군요. 끈기와 노력, 근성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방법으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PS. 여름이라서 이런 책이 많이 팔리나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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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소년 2008/05/19 12:14
개인적으론 10kg 빼는 건 전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에 피트니스 센터 다니면서 한달 동안, 6kg 정도 뺐고요.. 요요현상도 거의 없었죠;; 요즘은 바빠사 도무지 시간을 낼 수 없지만, 꾸준히 걷고 저녁 식사량을 줄이며, 밀가루와 육식만 피하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살 빼내는 건 전혀 어렵지가 않은데요, 자기 투자에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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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5/20 10:04
살빼는 비법이 있으시다면, 포스팅해보시는게..... (대박아이템이죠. -_-a)
뭐, 저도 한때는 10kg넘게 빼봤습니다만.... 신경 조금 덜 썼더니 어느 정도 복귀하더군요. ^^; 살빼기 위한 시간도 자기투자니 시간이 없으시다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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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08/05/20 08:39
저 같이 체질상 거의 살이 안 쩌서 고민인 사람에게는 전혀 필요성이 없는 책이로군요 뭐든지 잘 먹는데 살이 잘 안찌니..(그래도 의사들은 성인병 잘 안걸릴거라며 다행으로 생각하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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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양 2008/05/22 08:32
어제 무르팍에 김성주 나왔는데
가장 좋은 다이어트는 아무래도 ~~
마음고생인거 같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마음고생하니까 음... 6키로가 빠졌네, 헤헤 -
toice 2008/05/22 10:22
진짜 식사조절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마음은 먹고 있다가 막상 먹기 시작하면 한그릇 더 조금만 더 먹어야지 이렇게 되니깐요; 게다가 6개월동안 술 안먹기는 진짜진짜 힘든 집안에 살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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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o 2008/05/23 00:19
누구나...라니. 너무 끌리는 제목인데요?^^
반식만하면 되는건가요?
저는 술도 담배도 안하니까 식사량만 줄이면 될것 같아요. +_+
근데 가장 중요한 근성이 없어서 6개월씩이나 버틸수 있을지..;;-
데굴대굴 2008/05/23 10:09
저라면 그런 환경에 있다면 할 수 있을 듯 싶어요. 하다보면 은근히 쉽거든요. 먹는 양을 줄이는건 쉬운데, 특별 이벤트가 있으면 도루묵이 되버리기에~ 이게 쉽지 않다는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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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 2008/05/23 22:13
제가 경험자지요.
소식...단순히 쌀밥을 반으로 줄이고 운동 좀 한걸로 17킬로 뺐으니...
문제는...적게 먹는게 익숙해지고 나서 7킬로 도로 쪄서...-_-
인간의 적응력에 놀라고 있다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