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속 참나무'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7/16 도토리 속 참나무, 싱싱한 고추모 (16)
- 2008/05/18 뛰어나게 맛있는 삼겹살 시식기.... (33)
도토리 속 참나무, 싱싱한 고추모
갑작스럽게 mepay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제목은
이란 제목이었습니다. 이 얼마나 긴급하고 절박한 제목입니까. 내용은 고추모가 잘 자라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로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 작업 들어갔습니다.
일단 제 이름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부터....
제 닉네임이 들어가 있고 제 블로그 주소가 들어가 있는 걸로 보아 제것이 맞는가봅니다. 그럼 어디 발육 상태를 봐야겠지요.
오오오.. 잘 크고 있습니다. 저 싱싱한 잎사귀하며 쭉쭉 잘 뻗은 가지가 장차 클놈이라는 것을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클놈인줄 알았더니 가끔 보면 배신을 때리는 놈들이 있습니다. 배신을 때릴 놈인지 아닌지를 보기위해서 달린 고추를 한번 봐야겠습니다.
가까히서 조금 촛점초점이 안맞았는지 잘 안나왔군요. 아무튼 간에 이 사진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은 mepay님이 카메라를 잘 쓰지 못하신다는 사실과 어쩌면 수전증이 있는 분이실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카메라를 잘 쓰지 못한다는 말에 화가 나셨는지, 이번에는 대단히 신경을 쓰셔서 찍어주셨네요. ^^
그리고, 블로거들 이름으로 키운 고추 이제 따야 할때 글을 보면 고추를 따야할 때가 되어 이 고추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라는 의견을 물어보셨는데, 저는... 제가 한입 먹고 기부해주셨으면 합니다. -_- 기부한다고 하긴 했지만, 장소도 몰라요~ 누군지도 몰라요~ 단지~ 누군가 잘 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 (이렇게 편한 방법의 기부는 얼마든지 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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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도토리 속 참나무, 시골돼지네 싱싱한 고추모
2008/07/16 08:49
mepay님께서 운영하시는 도토리 속 참나무, 시골돼지에서 5월에 고추모를 심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제 고추모도 있었어요. ^______^ 오늘 올라온 포스트를 보니 이제 고추를 따서 보내야할 시기라고 하시네요. 울 집 비실비실한 고추모만 보다보니 엄청 튼튼해보입니다. 역시 자연에서 거칠게(?) 자라야하는 모양입니다. 아이콘까지 그려넣으셨습니다. ㅎㅎㅎㅎ 센스있으시네요. 우와. 정말 진한 녹색입니다. 자연의 색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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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촛점'과 '초점', '잇점'과 '이점' 어느게 맞는 말일까요?
2008/07/16 12:05
최근 인터넷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많은 이들이 한글 맞춤법에 기반을 두지 않은 언어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특별히 사이시옷을 남발하는 사례가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강의시간에 교수로부터 '잇점'과 '촛점'이 맞는 표현이라는 말까지 듣게 되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글 맞춤법에서의 사이시옷은 아래와 같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사이시옷이란 합성어에서 원래 없던 시옷이 받침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한글 맞춤법 제 30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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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거들 이름으로 키운 고추 이제 따야 할때
2008/07/16 12:54
올 봄, 이웃 블로거분들 신청으로 심은 고추가 어느새 많이 달렸군요. 므흐 ~_~; 가끔 가서 잡초나 뽑아주고, 바람에 비에 태양에 지가 알아서 크겠지..하고 가만히 냅뒀는데.. 참 신기 합니다. 저절로 고추를 맺고 줄기나 잎파리도 제법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그런데, 아쉽게.. 함께 심은 오이모는 중간에 전부 말라 죽었습니다. ㅜ_ㅜ; 그래서 오이모 신청하신분들은 고추모 남는걸로 돌려 놨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5/6 블로거들 이름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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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물고기 2008/07/17 06:05
데굴대굴님꺼 고추모는 잘 자랐나보네요, 미페이 이자식은 왜 내껀 건성으로 키웠는지, 키우긴 키우는건지 ~ 말라죽었다는 소문도 들리던데 ㅠ_ㅠ
뛰어나게 맛있는 삼겹살 시식기....
얼마 전에 mepay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 웹 2.0쇼핑 프로잭트-도토리속 참나무"에서 고기를 조금 받았습니다. 뭐.. 특별한건 아니고요. 단순한 돼지고기입니다. 저는 일단 구워지면 아무것도 몰라요. 단지 입속에 넣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빼고는 말이죠.
사실 이런 고기(!)를 받아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포장 상태가 어떻게 올지 매우 궁금했지요. 별거 없더군요. "긴급/냉동보관"이 붙어 있고, 스티로폼 박스로 보냉이 잘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고기에 먼지라도 들어가면 안되니까 진공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뭐, 이런 포장된 사진은 다른 분들 블로그에서 보시고요. 전 뜯은 모습과 위생상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로폼 박스 안에 있는게 꽤 단정하지요? 그리도 고기 뿐만 아니라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상추와 고추도 조금 주셨습니다. 고기에는 기본으로 있어야 하는 부식거리지요. 한번 위 고기의 상태를 자세히 봅시다.
언제 고기인지, 어디서 보낸 것인지, 부위와 중량까지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군요! 거기에 진공포장!! 일단 맛은 둘째치고 포장에서 신뢰가 먹고 들어갑니다. 이제는 정말 못 참겠어서 냉큼 후라이팬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포장을 뜯었습니다.
포장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주는 한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기에 찍힌 저 비닐팩 자국...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깔끔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런 고기를 냉큼 달궈진 후라이팬에 올렸지요.
삼겹살이 익기를 기다리며, 부식거리를 준비했습니다. mepay님이 주신 것과 집에 있는 것을 주섬주섬 모아서 이렇게...
굽는데 특별히 냄새가 난다거나 요상하다거나 하는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시간이 지난 후에 뒤집었습니다.
(둘 중에 어느게 더 잘 찍었는지 알려주세요..)
여기까지 참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근데 위 사진에서 잘 보시면 다른 삼겹살과 약간 다른게 보이실겁니다. 바로 기름이 거의 없다는 것! 다 구웠는데로 불구하고 튀겨지지 않습니다. 한번 자세히 볼까요?
(이것도 어느게 더 잘 찍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익은 고기를 상에 올렸습니다.
이 삼겹살 구워먹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더 오래걸린거 같습니다. 먹는건 너무 후딱 먹은거 같아요. 여태 맛난 고기집이라고 몇 군데 가봤지만, 이번에 먹은 삼겹살은 제가 먹은 맛있는 고기 Best 3안에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습니다. (Best 1위는 굶주려 있을 때 먹은 고기입니다. -_-) 정말로 소문으로 맛있는 고기다라고 들었지만, 이건 정말 맛있습니다.
제 입맛이 조금 암거나 다 먹는고급이라 가끔 삼겹살 대신에 오겹살을 먹으러 가기도 하고, 특히 맛있다고 하면 꼭 가보곤 했는데, 최고급 고깃집에서나 맛볼 수 있는 바로 그런 맛입니다. 처음에 입에 넣은 고기는 일부러 아무 것도 안찍고 순수하게 고기만 먹어봤는데, 정말로 고기가 맛있어서 그냥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양념을 해서 먹는게 고기의 진정한 맛을 떨어뜨릴 정도라 생각되더군요. 고기 받으신 분들 한번 고기 구워서 그냥 드셔보시길....
그래서.. 맛을 침 좀 바르고진정으로 말을 이용해 표현해 보겠습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에서 키 186, 몸무게 68kg, 카우보이 모자를 쓴 할아버지가 키우는 바로 그 돼지가
"나 잡아 봐라~~♡"
를 외치며 뛰어가고 있을 때, 저 멀리 mepay님이 시간당 600kcal는 소비할 것 같은 엄청난 힘으로 뛰어다니시면서,
"이 쉑~ 거기 안서~ 잡히면 죽는다앙~♡"
을 고함지르며 헉헉거리는 모습..... 그리고 그 뒤에서 수 많은 블로거들이
"한 입마안~~~♡♡"
을 외치는 풍경이 자동으로 그려집니다.
아무튼 간에 정말 맛있습니다. 고기 먹고 싶으면... 저는 정말 계속 살꺼 같군요. 가격이 싸기 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맛있기 때문에 사는겁니다.
고기 구매에 대한 이야기는 블로그 웹 2.0쇼핑 프로잭트-도토리속 참나무에서 하시면 될 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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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mepay 님이 보내주신 돼지고기랍니다♥
2008/05/19 03:28
에, 제가 지금 바빠서, 후다닥 나가봐야 할 것 같음, 일단 본론만 쓰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혹시 fashion 이라는 동사 뜻이 뭔지 아시나요? 사전을 찾아 봤더니, (재료를 써서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 내다, 라는 뜻이라네요. 여기 돼지고기로 찬란한 인생을 만들어 가는 분이 계시답니다. ^^ '패셔너블한' 미페이 : 도토리속 참나무 블로그 이벤트를 하신대서 덥썩 응모했더니 감사하게도 정말 돼지고기를 보내 주셨어요. 일단 인증샷 올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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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달인(?)의 얌스톤그릴스테이크 따라하기로 손님초대^^
2008/05/19 13:15
300도씨 그릴에 구워져 나온다는 얌스톤그릴스테이크 일명 '주뎅이 다까져 스테이크'를 먹고왔습니다^^ 지글지글 짝짝~ 보글보글 짝짝~ 스테이크님하가 어찌나 지글대시던지.. 박하님은 기어이 입천장 다 까지셨고요~ 고기라면 환장하는 이몸은 한점남김없이 싹싹 비우고 왔습니다. 비싼 샐러드바 요금출혈을 후회하지 않으려 도대체 몇접시를 잡수셨는지.. 기억이 나질않아요(--^) 근데 며칠후.. 요 스테이크가 자꾸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질 않겠슴꺄? 그렇다고 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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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도참프로젝트의 삼겹살과 등갈비
2008/05/20 23:14
맛있는 고기는 어떤 고기일까요? 우리 땅에서 우리 먹거리를 먹여 키우고 잡자 마자 바로 먹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신선하고 맛있는 고기입니다. mepay님의 도참프로젝트에서는 그런 우리땅에서 키운 신선한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 디앤샵 게시용 사진 제작 미니 프로젝트에 참가하며 받은 것은 삼겹살과 갈비입니다. 갈비를 이용해서 양념갈비를 해먹으려 했는데 재료가 등갈비로 와서 *웃백스테이크같은 패밀리레스토랑에서나 먹을 수 있다던 등갈비구이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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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황홀한 돼지고기 무사 공수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2008/05/21 00:43
도토리속 참나무 블로그/쇼핑몰에서 야심차게 준비하는 돼지고기 쇼핑몰이 있습니다. 우리가 의례 생각하는 쇼핑몰이라기 보다는 여러명의 평범한 사람들이 참여하여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위키노믹스’, ‘웹2.0’ 방식의 창의적인 쇼핑몰 입니다. 여기서 판매하는 돼지고기는 제가 먹어보니, 귀중하게 자란 돼지를 갓 잡아 배송 판매 하기 때문에 신선하고, 돼지 냄새가 없으며, 씹는 고기 사이로 배어나오는 그 느낌이 표현 그대로 ‘꿀’ 맛인 황홀한 돼지고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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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08/05/18 23:09
후후후 저도 오늘 세끼 고기를 먹어서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참고로 고기를 먹을땐 먹은 고기의 양의 2~3배에 해당되는 채소를 섭취해야 지방의 체내축적도 억제하고 소화도 잘되고 건강에도 좋다고 어느 건강 프로그램에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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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d_star 2008/05/19 04:18
ㅠ_ㅠ 고기!~~~~~~
먹어본지가.........?
mepay님이 디앤샵에 진출하실 때 한번 달려보아야 겠어요.. +_+ 기대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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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2008/05/19 13:16
흐흐흐~ 데굴대굴님두 미페이님 고기를 잡수셨군요^^
호박도 어제 드디어? 으하하하하~
트랙걸고갑니다. 무조건 즐건월욜 보내버리시길요!
아자^^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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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 2008/05/21 00:43
데굴대굴님 도참 삼겹살만큼 맛있는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저 사진속의 삼겹살은 먹어봤으니 안부러운데..
데굴대굴님의 맛있는 포스팅은 부럽네요~ 흠냐~ ^ ^ -
toice 2008/05/22 10:20
사실 저는 이미 맛있는 삼겹살을 공급받아 먹고 있기 때문에 mepay님 고기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여기저기 이런 글들을 계속 보게 됨으로써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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