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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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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3/16 플래시를 끄고 웹서핑 해보니.. (9) by 데굴대굴
  2. 2010/01/12 컴퓨터의 동영상을 아이폰으로 - Air Video (6) by 데굴대굴
  3. 2009/02/24 음모론의 결정판 - 시대정신(Zeitgeist) (29) by 데굴대굴
  4. 2008/10/22 간단하면서 쓸만한 인코딩 프로그램 - Daum 팟인코더 (14) by 데굴대굴
  5. 2007/03/08 UCC 다바다 v1.1 (14) by 데굴대굴

플래시를 끄고 웹서핑 해보니..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10/03/16 10:41
Tag flash, Flashblock, HTML, HTML5, 동영상, 플래쉬, 플래시

 저는 플래시를 상당히 싫어합니다. 이 말부터 하는 이유는 진짜로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그렇게 싫어하지 않았는데, 플래시만의 특징을 이용한 광고를 사용하는 분들에 의해 광고가 싫어졌고 급기야는 이것이 플래시를 증오하게 되는 원인으로 발전되었습니다.

  • 나는 Flash가 싫어요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제 컴에는 모두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찌됐든 필요악이니까요. 제가 혼자서 싫어하고 있는 중, 잡스라는 놈이 이렇게 말합니다. 

맥에서 일어나는 충돌 중 상당수가 플래시로 인한 문제

 이 소리를 듣고 저에게는 천사의 소리로 들렸습니다. 이제 이 문제는 저만의 문제가 아닌 진짜 IT에 있는 사람들이 고민해야 하는 문제로 바뀌었으니까 말이죠. 더구나 추가로

그들(=어도비)은 게으르다

라고 말한 것을 듣고는 잡스가 급 좋아졌습니다. 저도 경험한 적이 있거든요.

  • IE와 Flash의 충돌로 인한 버그?

 아무튼 간에 제 생각은 여기까지 듣자 바로 생각난 것은 '분명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플래시를 막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불여우의 플러그인으로 Flashblock을 찾아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설치.

간단한 플러그인이지만 효과는 매우 좋습니다. 이런건 직접 보여드리는게 낫겠죠.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플래시를 이용해서 본문을 가리는 광고의 경우 대단히 짜증을 유발시키는 광고의 한 형식인데요. Flashblock을 설치하기 전에는...

본문의 일부를 가린 광고 플래시. 이런 광고로 인하여 플래시가 싫어졌다.

이렇게 광고 하단에 있는 close를 누르기 전까지는 본문을 읽을 수 없는 화면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Flashblock을 이용하면....

Flashblock으로 플래시가 없어진 화면. 조금이나마 편하게 읽을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감춰진 화면이 돌아왔습니다. 닫기 위해서 클릭을 안해도 됩니다. 오히려 보기 위해서 클릭해야 하는 상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보통 한번 방문하는 사이트라면 그냥 클릭해서 보고 말겠지만, 자주 접속하게 되는 곳이라면 상당히 귀찮습니다.

 자주 접속하게 되는 플래시를 이용하는 사이트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하는 서비스들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사이트들은 안나오는 플래시 위에서 오른쪽 클릭하면...

간단하죠? 플래시를 허용할 사이트만 찾아서 등록해주면 됩니다. 막상 자주 방문해서 등록해야 하는 사이트는
  • tvpot.daum.net
  • www.youtube.com
  • video.naver.com

정도 뿐. 나머지는 모두 일회성이라 허용에 등록시켜주기 보다는 그냥 클릭해서 보는게 낫습니다. 상당수의 플래시들이 자동재생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커다란 재생 버튼 누른다는 기분으로 살아가니 컴이 쾌적해지는군요.

  • 사양이 좋은 컴이지만 깔끔하게 화면을 보고 싶으신 분
  • 컴 사양이 딸려서 플래시 재생에 문제가 있으신 분
  • 트래픽 제한이 있으신 분
  • 가볍게 웹서핑을 즐기고 싶으신 분
  • Adblock이 너무 많이 막아서 귀찮으신 분

에게 Flashblock을 권해드립니다. 막상 플래시 없이 사용해보니 플래시 없이도 웹서핑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제가 느낀 플래시는 뭔가 인터랙티브한 사용자 환경을 보여주는 역활보다 동영상 재생이 문제더군요. 이럴바에야 플래시 없이 HTML5가 <VIDEO>를 갖추고 나와준다면 제가 플래시를 설치해야 하는 수고를 덜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서 HTML5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VIDEO> 태그를 이용한 광고가 나오면.. 그때는 좀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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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10/03/16 1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 때는 포털사이트 광고를 하나하나 차단해놓고 썼었는데
    귀찮은 플래시 광고를 저렇게 제거할 수도 있군요. 후허허...
    근데 저런 플러그인은 불여우에만 있겠죠?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6 13:04  수정/삭제 댓글주소

      FF와 크롬에는 Flashblock을, IE에는 IEPro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ㆅㆅ (단, IEPro는 조금 사용법이 다릅니다)

  2. BlogIcon 별바람 2010/03/17 13: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플래시로 만들어진 팝업광고같은건 그렇긴 하지만 플래시로 문제를 겪었던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오히려 플래시로 만든 광고들이 각광을 받은 사례도 많고 요새는 플래시로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기업이나 회사도 많더군요.

    그리고 잡스도 그렇게 높이 평가할만한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경쟁사들의 독과점이나 폐쇄적인 모습등을 수없이 비판하면서도 오히려 자신도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사용자들을 애플이 펼쳐놓은 애플만의 공간속에 묶어둘려고 하는 속셈을 가지고 있죠.

    잡스든 빌게이츠든 구글이든 누구든 간에 기업, 그리고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자나깨나 회사의 이익을 생각하지 사용자나 고객의 이익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단지 그들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 사용자나 고객을 배려하는 척 할뿐이지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7 14:03  수정/삭제 댓글주소

      플래시로 문제를 겪어보시고 싶으시면 저사양PC에서 통신사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미친듯한 CPU 부하, 끊기는 마우스 스크롤, 어디에 붙어있을지 감이 안오는 메뉴들, 그러면서 검색은 안되고..

      누가 돈을 더 잘버냐를 물어본다면 모르겠지만, 누가 더 나쁘냐, 누가 더 공포스러운가라는 질문은 아빠가 좋으냐 엄마가 좋으냐라는 질문과 같은 수준이라고 봅니다. (전 그녀야님이 좋습...;; )

  3. BlogIcon 파초 2010/03/17 13: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 방법입니다만....파폭 3.6과는 호환되지 않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7 13: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파폭 3.6에 Flashblock 1.5.1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 BlogIcon 파초 2010/03/18 10:19  수정/삭제 댓글주소

      1.5.13으로 다시 해보니 되네요.

      어제 제가 했던 건 구버전이었나 봅니다.

  4. BlogIcon 별바람 2010/03/17 15: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누가 돈을 더 잘버냐를 물어본다면 모르겠지만, 누가 더 나쁘냐, 누가 더 공포스러운가라는 질문은 아빠가 좋으냐 엄마가 좋으냐라는 질문과 같은 수준이라고 봅니다..

    라는 댓글을 달아주셨는데..저는 누가 더 나쁘냐 누가 더 공포스러운가라는 질문을 한적이 없습니다만?! 저는 데굴님에게 말씀드린것 보다는 방문자분들을 대상으로 댓글을 적었습니다.

    그러므로 대결은 제가 이긴것입니다...ㅎㅎㅎ

    전 저사양 PC를 쓰고 있습니다..사양은 쪽팔려서 이야기못해드릴거 같고요..-_-;; 저사양 PC를 쓰는 이유는 전기도 덜 먹고 또 화려한 3D게임은 그리 안좋아하는지라..하지만 미친듯한 CPU 부하, 끊기는 마우스 스크롤, 어디에 붙어있을지 감이 안오는 메뉴들, 그러면서 검색은 안되고..의 문제는 겪어본적이 없는데요. 하긴 저사양에 저사양 PC라면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긴 하겠지만..요즘 그런 PC쓰는 사람 없잖아요? 요새는 20~30만원으로도 괜찮은 스펙의 보급형 PC를 뽑는 세상인데..

    이것도 제가 이겼습니다...ㅎ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7 17:5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사양의 공포를 아직 겪어보지 않으신 듯. 20만원씩이나 하는건 중고급 PC인겁니다. 더 낮은 사양을 쓰는 사람이 상당히 가까히 있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아부지 전용 PC가 바로 그러하거든요. 사용해보면 넷북과 비슷한 사양이랄까요? (주변 분 중의 넷북도 체감 성능은 비슷)

      저사양이 전기를 더 먹는다는건 동 시대의 PC인 경우에나 그렇고 HD 동영상 인코딩같은 작업을 한다면!!!

      그러니 제가 이긴겁니다.

컴퓨터의 동영상을 아이폰으로 - Air Video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아이폰/아이팟터치/앱 ..... 작성일 2010/01/12 09:30
Tag Air Video, APP, AppStore, iPhone, 동영상, 미디어서버, 비디오, 서버, 스트리밍, 아이폰, 앱, 에어 비디오, 에어비디오, 인코딩, 전송

 어저깨 2010/01/11 - 내 컴퓨터를 아이폰용 미디어 서버로?란 포스팅을 했습니다. 어제의 포스팅에서 단점으로 지적한 것은 일단 두 개.

  1. 자막
  2. 동영상 화질(계단현상)

이 두 개는 상당히 만감한 부분이죠. 귀차느니즘이 있는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화질로 즐기고 싶은건 당연한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실망스럽다고 했더니.... 우리의 눈치 빠른 toice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2010/01/11 - 내 컴퓨터를 아이폰용 미디어 서버로? 에서 단점으로 지적한 자막과 화면이 문제라는 부분이 해결된 (이미 나름 테스트를 끝낸) 어제의 해결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사실 포스팅의 제목과 앞 부분이 완성되지 않아서 이게 나중에 올라가는 포스팅입니다. -_-)

 바로 toice님이 말씀하신 Air Video Free 입니다. 컴퓨터에 간단하게 프로그램 하나 설치하고...

 폴더를 지정해주면 설정 끝. 간단합니다. 아.. 여기서 끝은 아니고요.

 진짜로 이게 끝이에요. 그러면 한번 볼까요?

일단 아이폰에서는... 음음... 간단하게 보이는군요. 왠지 버튼이 큼지막한게 딱 아이폰용 화면으로 적당합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실제로 보면.....

왜 하필 아무거나 막 고르고 중간 뛰어넘기를 했는데, 이런게 걸린걸까?

어때요? 자막도 있고 계단 현상도 없죠? 단, 자막은 2.1.8 beta 버전부터 지원합니다. 2.1.7까지는 자막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이나 음악까지 모두 한꺼번에 관리를 하고 싶다면 OrbMedia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자막을 지원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구입할 가치가 있는게 Air Video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과 사진이나 음악을 공유해야 한다면 실용성은 조금 떨어지겠지만 말이죠.

 Air Video에 손을 들어주는 이유 중 하나로 사진이나 음악 같은 미디어를 공유해야 하는데에는 귀찮게 별도의 앱을 설치하도록 하는 것보다, Facebook이나 싸이월드 쪽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라는 것도 없고, 널리 퍼진 상태니까 말이죠.

PS1. Air Video는 맥을 서버로 만드는 것도 지원합니다.

PS2. Air Video는 상용을 구지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그 이유는 Free 버전에 걸려있는 제한 사항이 4개만 랜덤하게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 폴더당 파일을 3개만 넣거나, 새로고침을 계속 하다보면 원하는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_-a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10/01/11 - 내 컴퓨터를 아이폰용 미디어 서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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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DMB? 아이폰에는 Air Video가 있다!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10/03/22 11:46  삭제

    흔히 아이폰(iPhone)의 단점 중 하나로 DMB가 없다는 것을 꼽는 사람이 많다. DMB에 목을 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드리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난 TV를 거의 보지 않는다. TV를 잘 보지 않는 것은 가족 모두 비슷하다. 우엉맘도 노래는 알아도 그 노래를 부른 가수의 얼굴은 모른다. 그래서 동네 아주머니들은 우엉맘에게 "집에 TV가 없는지 묻는다"고 한다. 또 아이들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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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oice 2010/01/13 0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프리였군요. 프리는 한번 실행했을때 플레이할 수 있는 영상 수 제한도 있을걸요? 조금 있으면 또 되지만요. 저는 그거 때문에 프리에서 벗어났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13 11:3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조금 고민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걸 상용으로 지를까 말까하는.... 왜냐하면 찾으면서 몇개 본건데, DVR과 통합되서 지원되는 놈들이 있더라능... -_- (이놈들은 실시간 녹화기능 및 다중 채널 같은걸 지원합니다. 물론 하드웨어도 구입해야 하지만 말이죠.)

  2. BlogIcon 그린B 2010/01/15 18: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왠지 여친앞에서 동영상을 틀면서 거들먹거리고 싶다면 똑같은 파일을 이름만 다르게해서 4개만 넣어놓으면 되겠네요

    -_-;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18 11:14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거죠... -_-;

  3. BlogIcon 벚꽃초 2010/02/21 01: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굉장히 단순한것인데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 이 어플을 1년가까이 써온사람입니다. 그동안 업데이트도 많이 되었네요. 대부분 사용사들이 처음에 잠깐 쓰고 나중에 컴퓨터를 계속 켜놔야 하는 귀차니즘에 사용을 잠시 접는분들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오히려 핀공유해주는 서버를 추가하고 필요할때마다 보고 보고싶은게 있으면 요청해서 보는것이 편합니다. 하나 알려드리자면 831 203 439 핀코드를 넣으시면 워크맨서버가 추가됩니다. 매일 고화질의 소량의 자료가 올라오고 공유자가 애초부터 최적화된 인코딩을 해 놓은 상태라서 우리가 실시간 스트리밍할때 라이브컨버터 버튼을 누르지 않고 바로 플레이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보통 대부분은 avi파일 원본 그대로를 자막과 같이 놓고 보지만 이경우 사실 좀 비효율적이지요. 사용을 편하게 한것은 맞지만.. 어쨌든 매일매일 이용할 자신이 없으면 핀공유서버를 추가하시는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것저것 다 귀찮으신 분은 그냥 핀번호 추가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WALKMAN Server PIN : 831 203 439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1 02:00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마 다른 어려운걸 접하지 않은 분이라면 어려워하는거 아닐까요? 이런거 한번이라도 설정해 봤다면 하나도 어려운게 아닌데 말이죠. 그나저나 PIN은 저도 추가해놔야 겠네요. ㆅㆅ

음모론의 결정판 - 시대정신(Zeitgeist)

Category : 보는 것/움직이는 것 ..... 작성일 2009/02/24 13:20
Tag 9/11, Freemason, ZEITGEIST, 동영상, 시대정신, 영화, 프리메이슨

 시대정신이라는 제목을 가진 영상이 있습니다. 인터넷 극장을 통해 공개된 것이라고 하는데, 제가 접한 것은 2시간짜리 2개로 되어 있는 엄청난 분량의 동영상입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다큐맨터리가 땡겨서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영상만 본다면 지극히 재미가 없습니다. 영어 듣기가 안되는 (저같은) 분이라면 필히 자막을 준비해야 하며, 자막의 양이 워낙 많다보니 한 손으로는 일시 정지를 누를 수 있는 준비도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다큐는 30분정도 되는 영상의 모음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모든 내용이 상당히 민감한 내용을 건드립니다. 종교, 테러, 전쟁, 자본주의, 민주주의, 언론입니다. 불과 4시간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건드리다보니 상당히 분주하고 바쁘게 돌아가지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하나의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지배

 '통치'라고 해야 적절할려나요? 별거 아닐거 같은 단어들의 나열인데, 위에 나열한 5개의 단어는 연관성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요약가능합니다.

  1. 종교
    문자 사용이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에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드는 수단은 당연히 종교입니다. 이 다큐에서는 지금의 기독교가 조작되고 만들어졌다는 내용을 말합니다. 예수라는 사람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자연 그 자체라는 것이죠. 예수는 태양을 의미하고 12사도는 별자리 12궁을,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가 자연 기반의 타 종교와 비교할 때 너무나 비슷하다는 내용을 이야기 합니다.
     
  2. 테러
    가장 대표적이고 기억에 남는 테러라고 하면 9/11이 아닐까 싶군요. 이 9/11이 조작되었다는 주장을 합니다. 비행기가 박힌 건물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주저 앉을 수 있나에서 시작되어 그 시각에 미군은 어째서 그것을 알아채지 못했나 등등... 테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은 사건에 대한 집중과 공포입니다.
     
  3. 자본주의 
    우리가 쓰는 돈은 어디에서 나온걸까요? 미국은 연방은행, 영국은 중앙은행입니다. 돈을 찍을 때에는 비용이 들고 이 비용은 생산 원가보다 낮습니다. 이를 하나의 공산품으로 본다면 당연한 산출물이므로 이윤라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이 이윤을 즉시 상품으로 바꿀 수 없으니 적절한 이자를 받고 임대합니다. 이 계산에 따라 자본주의는 곧 돈을 갚기 위한 노예를 대량 생산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집을 사기 위해 은행으로 부터 돈을 빚지고 그 돈을 값을때 까지는 은행을 위해 일해주는 노예가 되는거죠. 이를 단순히 국가에 종속된 노예로 보면 이렇지만 세계화라는 틀로 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국가 부도 사태가 대표적이겠지요?
     
  4. 전쟁
    전쟁은 군수물자를 통해 돈을 벌기 좋은 시장이지요. 전쟁을 벌이는 당사자들은 생산은 없고 소비만을 하기 때문에 둘이 완전히 바닥날 때까지 양쪽에 적절한 군수물자를 제공한다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건 이론적으로 다 아는 사항이고, 이 이외에 또 하나의 전쟁이 있습니다. 바로 화폐 독립을 위한 전쟁이지요. 이는 미국의 독립전쟁을 비롯하여 몇몇 전쟁입니다. 돈의 생성을 생각해보면 전쟁이 아니고서는 풀 수 없는 방법이니 돈은 곧 전쟁인 셈이지요.
     
  5.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기존의 종교 기반의 지배 시설에서 자본주의의 권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생긴 일종의 부산물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자유를 느낍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자유를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라고 보는거죠. 민주주의에서는 최고 우두머리가 국민에 의해 바뀔 수 있다는 변수가 있지만, 이것도 역사를 통해 누가 되든 상관 없다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어떤 정책을 실행한다고 할 때, 그 정책은 기업이 더 잘 알까요. 아니면 국민의 대표가 더 잘 알까요? 국민의 우두머리는 단지 기업이 기업활동하기 좋도록 도장을 찍어줄 국민의 대표일 뿐이다.. 라고 주장하네요. 
     
  6. 언론
    테러가 발생해도 보도되지 않으면 모릅니다. 9/11테러가 일어났다는건 전 세계 언론이 알려줬지만, 같은날 제트기 충돌이 발생하지도 않은 제 7 세계 무역센터는 잘 모르죠. 대중을 세뇌설득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사용되는 연설이나 방송은 구태여 미국을 보지 않더라도 대중매체의 위험성은 잘 아는 내용입니다.

 "2009/02/11 -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에서는 2015년까지는 안정적일 것이다라고 예측을 했는데, 시대정신에서는 미국의 자본 상황이 2012년에 한계에 도달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2015년까지 인구를 보았을 때에는 별 문제가 안생기는 상황이지만, 2012년에 불황이 오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돈이 있는 사람들이 정리하는 것이라면 지금의 불황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이해가 되는군요. 어찌됐든, 지금의 불황은 쉽게 처리될 것이 아니다라는 상황은 공통입니다.

 이 다큐의 결론은 물질사회에서 벗어나 정신사회의 모습을 준비하는 비너스 프로젝트를 설명하는걸로 끝납니다. 이 부분의 상당히 뻥이 심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시대정신의 앞 내용이 오히려 의심이 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비너스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이 너무 길어서 이에 대한 홍보물 같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이걸 보고나니 어째서 아직 다 읽지도 못한 제 3의 물결이 생각나는걸까요? –_-a

  • 음모론을 보고 싶으시다면,
  • 이유 없이 비난해보고 싶으시다면,
  • 이상한 홍보 영상을 보고 싶으시다면,
  • 뭔가 새로운 시각을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이성적으로 논리적이지 못한 분이라면 그다지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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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ya 2009/02/24 14: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느분의 소개로 얼마전에 시대정신을 끝까지 보게 되었었네요.
    생각보다 길 내용에... 끝까지 보는데 힘들긴 했지만..
    쫌 허무감에 빠지게도 만드는게 있더군요..
    그래도 한번쯤 보고 생각해봐도 좋을듯 했습니다.
    어렵게 본거라(넘 길기도하고..^^;;;) 급 반가움에
    글남겨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26 14: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것도 조금 알고 보면 상당히 복잡한 이야기더군요. 음모론의 핵심인 프리메이슨과 증산도 같은 등등의 내용이 짬뽕되서 말이죠... 이런거에 빠져들면 나름 오탁후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는.... ;;

  2. BlogIcon 호박 2009/02/24 17: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 중에서 언론이 젤로(?) 문제인듯해요(ㅠㅠ)
    정말 보도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니.. 흑!

    하늘이 좀 구리구리합니다.
    눈이나 비가 온다는데.. 그래서 허리가 투덕투덕 쑤시는걸까요(ㅠㅠ)
    허리가 좀 투덕거릴지라도 가뭄이 해소될만큼 내렸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스마일(^---------^)하세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26 14: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 생각에는 언론보다는 돈!이 문제입니다. 돈을 위해 사는거니까요. 만약 우리가 사는 사회에 돈이 없다면 어떻게 살까를 생각해본다면... 말이죠... ^^;

      요즘 날씨가 상당히 쌀쌀한데 몸 건강하게 누으시길...(응?)

  3. BlogIcon NoPD 2009/02/24 1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뭔가 푹 빠져들 것 같은 영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에 생각하던 지론과도 많이 맞아들고(응??)
    왠지 음모론은 보면서 짜릿함이 느껴지니까요 . 쿨럭.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26 14:51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 영화에 살짝 언급한 내용을 찾으면 인터넷에 널리고 널려있습니다. 그게 다 흥미를 이끄는 그런 부분들이라... -_-a

  4. BlogIcon Draco 2009/02/24 20: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ㅎㅎㅎ 음모론이야말로 인간의 논리와 상상력의 사이, 피해의식과 부조리를 고발하고 싶은 마음...등등 수많은 마음의 종합예술이죠.

    그런데 음모론은...
    이성적이지 못한 사람보다는 지식과 논리가 어느정도 (저처럼 어설프게) 받쳐주는 사람이 더 잘 빠지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26 14:51  수정/삭제 댓글주소

      음모론이라고 하더라도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그다지 빠져들지도 않을꺼 같던데요? ^^;

  5. ㅎㅎㅎ 2009/03/10 03: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시대정신 ,,한마디로 약물보다 더 위험한 다큐,,모든 우리가 알고있는 것들이 다 잘못된 방식이라 해도 인간은 그렇게 사회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없다는,,인간자체가 너무나 나약하기 때문에 .모든 인간이자유를 꿈꾸지만 결국 그 다큐가 주장하는 사회가 온다해도 수많은 모순이 발견될것이다,모든것을 다 가지고 있다해도 과연 행복할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3/10 17: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어지간한 약물보다 강력하다는데 동감합니다. 하지만, 이 다큐의 마지막에 언급하는 세상은 물질이 무제한 공급되어 인간의 욕심을 채워주는 세상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사회로 하나를 보여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인간의 물건에 대한 욕심은 (비교라는 것이 가능한 이상) 무제한으로 늘어나므로, 이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다큐의 마지막에는 새로운 인류의 모습을 각성하도록 이야기하는거죠.

      바꿔말하면, 이 다큐 마지막에 언급하는 인간의 모습이란 자신의 욕심과 탐욕을 조절할 수 있는 인간입니다. 이 길이 열린다면, 행복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성인들이 그렇게 말했던 부분이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해본다면 지금보다는 나은 세상을 기대할 수 있을겁니다. (다만, 이는 이론적으로'만' 가능합니다.) -_-a

  6. zzz 2009/05/05 20: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모론은 무슨??? 자본주의의 맹점을 잘 설명하고 있구만...종교역시 인간이 만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데...중요한건 이것들은 이용하는 자들이 있다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그렇지만...자본주의를 벗어나는 다른 어떤것들이 아직 존재하지는 않지만...언젠가는 나타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 BlogIcon 데굴대굴 2009/05/05 21:53  수정/삭제 댓글주소

      자본주의의 맹점을 이야기하는 것도 맞지만, 후편의 보다 큰 이야기는 자본을 이용하여 지배하려는 존재가 있다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단순한 이용하려는 세력이 있다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있다고 지적하죠. 후편에 보면 아메코라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통화를 지적하는게 바로 그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이야기를 보면 비너스프로젝트라는 자원기반 경제를 이야기 합니다. 하나의 해결책이라고 제시는 했지만, 그 내용은 상당히 부족하죠.

      그래서 해결책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말은 했되, 그 답이 막연하게 표현됐으므로 음모론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7. 이원 2009/05/09 02: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오늘 시대정신을 잘 보았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봐오던 것들이 잘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죠. 기독교의 진실, 911 테러와 루즈 체인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언론장악과 세계통합 등등 외계인 이야기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음모론을 담백하게 모아 모아서 현 사회가 가지고 있는 이데올로기와 잘 버무려냈다고 생각하고. 해결책을 기대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너스 프로젝트 홍보와 맹자 공자시절 주장하던 무념무상 무위자연으로 흘러가버려서 아쉽긴 했습니다. 이 부분이 아쉽기도 하고 의구심을 자아내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또 다른 종교의 주창처럼 느껴지기도 해서...사실 막판에 나온 비너스 프로젝트는 예전부터 튀어나오던 범신론, 명상, 무위자연과 무관하지 않거든요.

    그렇지만 자본 경제 체계가 가진 치명적인 맹점을 잘 설명했다고 봅니다. 그들의 말처럼 자본 경제 체계를 전복시키고 자원 경제 체계로 넘어갈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이것도 솔직히 회의적이지 않을 수 없잖아요-_- 일단 전복시킨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비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당장 내 주변을 돌아보고 주변인 중 한명을 설명시키다가 이상한 덕후로 취급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아직 인류가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네요 ㅋ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9/05/09 12: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여기저기 잘 이야기를 이끌고 나가서 재미있었죠. 여기 나오는 대부분의 이야기가 예전부터 있던 음모론들 이었으니 말이죠.

      비너스 프로젝트는 예전에 어디선가 본듯하여 찾아봤더니 1990년도쯤에 어느 외국 과학잡지에서 봤었더군요. 새로운 미래사회의 모습에 대해서..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그 철학은 완전히 동양의 사상을 굴려놓은거라... -_-;

      시대정신의 해결책이 비현실적이기는 하나 "'만약' 자본주의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게되는 동기가 되는 매체로써는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생각이 계속되어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는 순간 인간은 다른 세상을 창조해 나갈 수 있겠지요. 여태 인간은 다 그래왔으니까요.

  8. 이원 2009/05/09 02: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블로그 떠나기 전에 갑자기 떠오른건데
    자원 경제 체계가 된다면
    영화 '지구가 끝나는 날'에 나왔던 그 외계인들처럼
    지구인도 더 진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ㅋㅋ
    좋은 주말 보내시길^^

    • BlogIcon 데굴대굴 2009/05/09 12:38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말 아쉬운건, 그게 진화가 아니라 퇴화일 수도 있다는 것.... ;; 매트릭스와 같이 환상의 세계가 만들어진다면 그건 진화가 아니니까요...

  9. 음로론과 실상 2009/05/12 13: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애니 "몬스터"를 보면 거대한 악은 사람들을 조종하기를 좋아합니다.마치 어린아이가 개미무리를 가지고 노는 것처럼 말입니다.
    역사를 보면 악들은 세상을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이려 했습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인다고 생각했던 인형들이 사실은 그들의 통제를 벗어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분명히 악의적인 세력이 존재합니다.다만 그들도 신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돈도 있고 명예도 있는 자들의 인생의 낙이 무엇이겠습니까?
    헛소리라고 생각하기 보다 음모론 중의 실수나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음모론자들이 말하는 음모중에 우연의 겹쳐 일어난 사건도 음모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모든것이 다 헛소리다 하는 것도 아닌가 합니다.
    시대정신을 보면 종교와 유태자본의 실상을 파헤치 뿐만 아니라 미흡하지만 대안도 제시해서 나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에 세계 종말이 온다는 사이비 종교들이 많습니다만 그런 종교들이 음모론을 이용한다고 해서 음모론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2012년 멸망은 시대정신에 나오는 것처럼 인간의 몸에 칩을 부착하는 인간성이 사라진 사회에 대한 설명일수도 있고 새로운 시대(물병자리-인간의 무지가 퇴보하고 이성이 개화하는 시기.즉 종교의 종말)의 도래를 의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5/12 15:38  수정/삭제 댓글주소

      인간이 가진 욕구 중에 가장 마지막에 이뤄지는 욕구가 바로 권력욕이라고 합니다. 이 욕구를 위해 (돈과 명예가 있는) 갖춰진 자들이 움직일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삶이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이제 겨우 예상 수명을 바라보게 된지 100년이 되어가고 있는 형편이지요. 바꿔말하면, 아무리 개인은 욕심을 가져봤자 100년에 미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대를 바꿔서 이뤄질 정도로 길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불행하게도 (그들이 선물로 만들어 놓은) 세상을 넘어야만 합니다.

      여기에서 바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세상에 만들어놓은 길을 뛰어넘는 과정에서 자신과 같은 존재들을 다수 만들어 놓거나, 혼자 살아야만 합니다. 고립된 존재가 되는거죠. 이렇게 되면 권력욕을 만족시키기 이전에 사회적으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어버리지요. 사회적으로 없다는 것은 인연을 맺을 수 없게 되므로, 힘이 있다 하더라도 자신 혼자만의 힘일 뿐, 그 힘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게 됩니다.

      또 하나.. 반대로, 악의적인 세력이 존재한다면, 선한 세력도 존재할 것이다는 생각은 못해보셨는지요? 그런데 재미있게 (역사를 보면) 선이라는 것은 단지 이기고 살아 남으면 선이 됩니다. 이들이 선이 되자 곧 기존의 다른 세력이 들고 일어나고 이것이 이기면 선이 되는거고 아니면 악이 되는거죠.

      선이 되면 좋은 점이 바로 주변에서 좋게 봐주고 인정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악이 되면 힘만이 남게되는 것이고요.

      분명히 어느 경우를 보더라도 원하는 길로 가도록 유도하는 자들은 있습니다. 이를 음모라고 할 수도 있고 선동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선동이나 음모가 고대 종교부터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죠.

      이 한계점 때문에 시대정신은 각 부분적으로 보면 잘 맞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단순한 음모론 밖에 되지 못한다 생각한 것입니다.


      2012년에 어떤 변화가 있다고 하지만, 그 변화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올지는 모르지요. 몸에 칩을 부착한다고 하는데, 그게 칩이 아니여도 되지요. 1인 1핸드폰을 하고 그 핸드폰에 모든 것을 싣는 것으로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니까요. 이것만으로 인간성이 사라진다거나 하는건 어려울 것입니다.

      오히려 종교보다는 교육을 지배하는 것이 보다 큰 지배 방법일텐데, 시대정신에서는 교육에 대해서는 조금도 언급하지 않더군요.

  10. ㅋㅋ 2009/06/10 00: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세계는 음모속에서 돌아가는거였어

    • BlogIcon 데굴대굴 2009/06/10 16:10  수정/삭제 댓글주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실 듯..

  11. 행인 2009/08/09 2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프리메이슨들이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고작 80년 밖에 못사는 인간들이 스스로의 의지를 실현하거나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벌이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음모입니다. 결국 프리메이슨의 최상위 '영매'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사탄의 존재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데굴데굴님께서 증산도 이야기를 음모론과 관련짓는 걸 보면 뭔가를 좀 아시는 듯? 간단히 예를 들자면 증산도인들이 도전이라고 부르는 그들의 경전에는 소위 옥황상제라는 강일순이 서양에 신명들을 보내어 2차대전을 일으키게 했다는 말이 나오죠. zeitgeist를 보셨으면 느끼겠지만 세계사의 굵직굵직한 전쟁들은 모두 프리메이슨이 유도한 것입니다. 결국 강일순은 스스로 세상의 주인 사탄임을 선언한 셈이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9/08/27 11: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증산도도 그런 눈으로 보면 되는거군요. ^^

    • 파이터 2010/05/29 00: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말 행인님은 아주 탁월한 식별을 지니신분같습니다.어떻게 거기까지 생각을 하셨는지요?제가 생각해도 증산도에선 판밖에 남 모르는 법이라는 이론을 내세워서 프리메이슨에서 엄청난 음모를 비밀리에 계획한다는것과 비슷하다는 생각하에 두 집단이 서로 연관되어있을것이라는 생각만 했지 강일순의 존재까진 생각을 못했네요.강일순의 생존당시 강일순의 추종자만 수백만명에 이른다는 사실을 볼때 강일순이 행한 기적들이 전부 가짜라고 보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을것이라고 사료되옵니다.이러한 면에서 볼때 강일순이 사탄일 가능성도 배제될수는 없겠네요.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증산도의 사상과 프리메이슨의 사상이 여러모로 일치하는것같습니다.증산도의 천지공사와 프리메이슨의 비밀리에 계획한다는것,증산도의 개벽후 후천세계라는 세계통일문명,조화정부,모든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꿰뚫는다는것등등등과 프리메이슨의 신세계질서문명,세계통일이라는 단일세계 단일정부,서로가 서로의 감시체계등등등 여러가지 일치하는면이 많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12. BlogIcon hwa 2009/10/25 14: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본문 잘봤어요. 요약을 너무 잘하셨네요.
    시대정신의 아쉬운 부분은 역시 '비너스 프로젝트'입니다. 앞부분의 내용에 대한 신뢰도를 실추시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존의 시대비판후에 대안이 있어야 겠다고 한듯 보이지만, 정작 홈페이지 가보면 주객이 전도된듯 비너스 프로젝트를 위한 시대정신 이란 느낌마저 듭니다. 훌륭한 다큐에도 불구하고 뭔가 위화감이 있네요. 재밌는건 최근 같이 본 'Obama Deception' 제작자 알렉스 존스의 인터넷 인터뷰에 피터조셉(시대정신 제작자)이 나와 설전을 벌이는데 자세히는 못알아들었지만, 알렉스존스의 상업적인 DvD판매 부분을 말하니까 사회자 알렉스씨가 많이 흥분하고 어린애처럼 고함지르고 하더군요. 그런 행동을 보니 Obama deception 다큐도 훌륭했지만 제작자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더라구요. 반면 피터조셉은 침착하게 다시 주제를 돌렸지만, 좀더 제작자에 대해 알아봐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10/26 14: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 요약은 절 위해(?) 작성된거라.. ^^; 잘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거기에 댓글은 더더욱 고맙습니다.)

      오바마 디셉션은 받아만두고 아직 봐야할 시간을 못잡고 있네요. 내용은 대충 들었는데 말이죠....

      아마 이런 다큐(?)를 만들 때에는 감독의 의도도 들어가지만 다른 스탭들의 의견도 무시하지 못할겁니다.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될 수 있으면 감독과 작품을 별개로 생각하려 노력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상업 dvd부분 이야기가 나왔다니 궁금해서라도 찾아 봐야겠네요. ^^

  13. Sean 2009/11/11 19: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 영화 후미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북아메리카 연합, 유럽연합, 아시아 연합, 아프리카 연합을 만들고 결국은 하나의 정부를 만드는게 목표 이며, 사람들에게 '베릴칩'을 이식해서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게끔 하는게 그들의 목표라고 합니다."....이 내용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http://h8.teamjang.com/~florencekorean/multimedia/Verichip.wmv 를 참조하세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11/12 05: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언은 저도 가능합니다. 예언은 언젠가 일어날 일 뿐이지, 그 일이 정확하게 시간에 맞춰서 언제 일어난다고만 지정하지 않으면 100% 이상의 적중률을 갖죠. 점을 보고 그 점이 잘 맞는다/안 맞는다는 것이나 예언이나 같죠. 단지 믿는 사람이 어느 정도까지를 믿느냐의 차이일 뿐.....

  14. ㅁㄴㅇㄹ 2010/06/03 23: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비너스프로젝트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진 잘모르겠지만 그중하나라고 생각되는
    자기부상열차에도 한마디 하자면

    실제로 자기부상열차만 하더라도 제대로 운용되는곳은 상하이 뿐입니다.

    자기부상력은 이론상으로 4000km/h의 속력까지 낼수있습니다.

    현재 있는기술로 말이죠

    • BlogIcon 데굴대굴 2010/06/09 13:45  수정/삭제 댓글주소

      비너스 프로젝트를 비현실적이라고 보는 이유는 비너스 프로젝트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이 문제인게 아니라 그보다 근본적인 요소에 문제가 있습니다. 물질이 아닌 정신적인 세계가 열리면 비너스 프로젝트에서 언급한 대부분의 것이 구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 역사상 정신적인 세계는 여태 단 한번도 열린적이 없으며, 모든 인류가 비교, 욕심, 탐욕을 버리지 않는 이상 구현될 수 없는 이상향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정신 세계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생태계라는 환경을 무시하는 처사죠. 인간도 동물이고 경쟁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경쟁이야 말로 발전이고 진화입니다. 참고로 비너스 프로젝트보다 현실적인 이상향을 꿈꾼건 이미 공자라는 위인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자기부상열차의 경우도 실제로 구현하기에는 문제가 있는데, 그 속도가 되면 지상에서는 콘트롤하기 어렵습니다. 전투기가 언급하신 속도 정도가 나오고 지상에서 자동차는 인간이 구입할 수 있는게 500km/h정도죠. (기네스북을 위한 탈것은 물론 그 이상입니다) 더구나 이런걸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정신적인 세계라고 할지라도 말이죠.

간단하면서 쓸만한 인코딩 프로그램 - Daum 팟인코더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08/10/22 09:46
Tag mencoder, 다음, 동영상, 아이팟, 인코딩, 코덱, 팟인코더

 저에게 아이팟 터치가 생긴 이후에 두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첫번째는 아이팟 터치용 응용프로그램의 선택이고, 두번째는 아이팟 터치에 넣을 동영상을 인코딩하는 문제입니다. 인코딩이라는게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단히 골치 아픈 일입니다. 얼마나 골치 아픈지 돈으로 처리해버릴까?라는 생각까지 들 수준입니다.

 이런 인코딩의 선구주자로 잘 뛰고 있는건 곰인코더가 있습니다. 곰인코터라는 놈은 어딘가 찾으면 크랙도 있겠지만, 저는 왠지 곰인코더가 마음에 안듭니다. 그래서! 대처 물건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네이버에서 찾아보았지만 결과는 꽝. 그래서 다음으로 왔더니... 의외의 좋은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팟 인코더"라는 놈입니다. 제가 쓰는 아이"팟"에도 왠지 잘 어울릴꺼 같습니다.

일단 이놈은 어디에서 볼 수 있는가 하면.. 다음 메인에서 동영상 코너에 가봅니다.

물론 저는 동영상을 보기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떤 컨텐츠가 있는지는 생략하고 메뉴를 잘 살펴보면 됩니다.

저런 구석에! 놀라운 메뉴가 두개 보입니다. 팟플레이어와 팟인코더. 플레이어는 너무 많으니 생략하고, 그냥 팟인코더만 다운 받아서 쓰면 됩니다

이걸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받으면서 기능 설명을 보았습니다.

 기능 안내에 보이는 어렵고 복잡하며 심오하고 전문적인 용어는 다 모르겠고 제가 찾는 iPod와 자막이 지원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장땡인겁니다. -_-b

 보통 이런 것은 자사의 업로드를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 보통이므로 원하는 결과가 잘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그런데, 다운로드하는걸로 엄청 공간 낭비하죠? 그게 말이죠...


프로그램을 쓰는건 너무 쉬워서 그래요. orz...



설치를 하면 위와 같이 생긴 창이 뜨는데 다른 메뉴는 그냥 두고, 인코딩 항목만 조금 보면...

자... 설정 끝났습니다. 이제 남은건 파일을 불러들여서

버튼을 눌러주는 것 뿐! 이 단순한 행위로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대단히 고급설정을 통한 인코딩 옵션을 제공합니다.

저 고급설정 버튼을 누르면....

무시무시하게 많은 메뉴가 나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다양한 옵션을 알 수 없으므로 고의로 기억하지 않으므로 그다지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인코딩의 쥐약인 코덱문제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 또한 별도의 창이 뜨지 않는다는 것도 좋고요. (mencoder 기반의 프로그램들이 이 문제가 많지요. ^^)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8/09/22 - 티스토리에서 온 선물
  • 2008/09/25 - 아아팟 터치 펌웨어 1.x or 2.x ?
  • 2007/03/08 - UCC 다바다 v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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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다음팟인코더를 이용하여 아이리버 클릭스 인코딩 하기

    Tracked from 재아넷 JAEA@BLOG 2008/10/22 15:47  삭제

    앞전 글에서 아이리버 플러스3 설치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아이리버 플러스3 은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인코딩하여 클릭스에 삽입이 가능합니다. 참 편하죠~~;; 그러나, 나름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리버 클릭스 플러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팟인코더를 이용하여 인코딩을 할때 하는 셋팅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먼저 팟인코더를 다운받으신후에 설치를 합니다. 어렵지 않기 때문에 쉽게 설치를 하실수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다음팟인코더 공식홈..

  2. Subject: 블로거라면 동영상 업로드엔 다음팟인코더를 사용해보세요!

    Tracked from 재아넷 JAEA@BLOG 2008/10/22 15:48  삭제

    그동안 저 같은경우는 유마일인코더를 사용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인코딩 할일이 좀 생겨서 확인 해봤는데, 다음팟인코더가 많이 좋아졌더군요. 그렇다고 유마일이 나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오늘은 다음팟인코더를 소개 하는 시간을 갖을까 합니다. 제 블로그에도 유마일을 두번이나 소개를 했었거든요~ 현재 버전은 1.9.0.1 입니다. 2008/08/12 - [나이스팁/컴퓨터] - 빠른 무료 동영상 인코더 유마일 인코더 다음팟인코더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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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oice 2008/10/22 10: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인코딩이 귀찮아서 mp4 파일로 되있는것을 아무거나 다운 받아 아이팟 동영상 테스트만 해보고 사실상 안씁니다;; 그냥 pmp쓰는게 속편하더라구요 ㅡㅡ;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3 10:2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 PMP는 사실상 강탈을 당했기 때문에... ㅠ.ㅠ

  2.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0/22 16: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곰 인코더랑 비슷하네요~~

    근데 이게 좀 더 간단해 보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3 10:21  수정/삭제 댓글주소

      곰인코더는 상용이잖아요. 그래서 다른걸 찾다가 발견한겁니다. 디카로 종종 동영상 찍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도 괜찮더군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이걸로 핸드폰 동영상 컨버팅에 쓰신다구... -_-)

  3. BlogIcon 김치군 2008/10/23 22: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터치용으로 최고더라구요 ㅎㅎ..

    일반 영상 변환하기도 좋구요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7 14: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적당적당한 기능이 적당한 위치에 잘 배치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저같은 일반 사용자에게 딱 맞는거 같아요.

  4. BlogIcon 무진군 2008/10/24 02: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흥~! 아이팟 터치라니...(부러워랏!!!)
    자막이 필요 없는 일반 드라마라면, 3GP컨버터도 괜찮더군요.
    최근엔 자막까지 한번에 한다는거 같은데.. 저는 구버전을 쓰다 보니..^^:.. 바닥->3GP군요..

    요놈도 나쁘지 않겠는데요?^-^ 저는NDS+플레이얀 조합이랍니당..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7 14:48  수정/삭제 댓글주소

      3GP는 PSP쓸때 잘 썼는데, 코덱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자막 붙여서 할려니 많이 피곤한 세팅을 했던 3GP는 될 수 있으면 피할려고요.... ^^;

  5. BlogIcon 별바람 2008/10/24 22: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똑똑하고 모르는게 없는 현명한 데굴님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7 14: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으쓱으쓱~

  6. BlogIcon 찬우넷 2008/10/26 16: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왕 다음에서도 인코더를 무료 지원해주는군요!!
    전 유마일인코더 쓰다가 요즘은 팟으로 영화를 안보는관계로 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 :)
    가을이 되니 영화보다는 책을 읽고싶어지더라구요^_^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7 14:49  수정/삭제 댓글주소

      유마일도 테스트 해봤는데.... 2PASS때문에 다음껄로 쓴다능... ^^;

  7. BlogIcon 비됴족 2008/11/11 18: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최근에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응' 너무 쉽고 가볍고 훌륭한 플그램입니다. 씨디스페이스 + 네로를 합쳐 놓은 이놈은 겨우 1.5M 개인 사용자 완전 무료입니다. 제 페이지 설명 있습니다.

    • 나그네 2009/03/26 14:23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응은 다른건 다 좋은데.. 락지원은 미흡합니다.락지원관련 물어봣는데. 데몬이나 알콜120%인가요 그것처럼 되지 않기위해 락은 몇가지만 지원하고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현제 제 PC에서 데몬(최신판)이나 알콜120% 깔면 특유의 드라이버로 인해 몇가지 기현상이 일어납니다.. 오류도 좀 있고요..)

UCC 다바다 v1.1

Category : 일/프로그램 ..... 작성일 2007/03/08 11:45
Tag UCC 다바다, 다운로드, 동영상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이름하여 "UCC 다바다" 뭐... 이름이 얼마나 유치한지 모르겠습니다만, 효과는 좋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프라인을 애용하셔야 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 같은데요. 구조는 매우 간단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원하는 동영상이 있는 곳까지 간 다음에 추가버튼 눌러서 파일로 받는다. 이게 끝입니다. 아주 깔끔하면서도 버그가 많은 프로그램이지만, PDA나 별도의 동영상을 저장하기 원하는 분들께는 희소식입니다.

자... 일단 메인 화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어떻습니까? 정말 간단하게 생기지 않았습니까?
자... 그러면 이제 환경 설정을 한번 봐야겠군요.


프리셋에 있는 다양한 인코딩을 보십시오. 이는 분명히 PDA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이제 환경 설정도 다 봤으니 한번 해봐야겠군요.


웃... 잘 됩니다... 근데, 종종 AVI나 다른 포멧을 지정하는 경우 변환에 실패하는 경우가 등장하는군요. 아쉽지만 다 귀찮으므로 .FLV로 저장해서 브라우저에서 봐야겠습니다. ^^; (종종 성공하기도 하더군요.)

자.. 그럼 이런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누가 만들었나 봅시다..


프리웨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군요. 근데, 게시판이 어디에요!!!!! 아악~~!!!! 제작자는 바보 멍청이! 그래도 이런 쓸만한 프로그램은 일단 받아야 겠지요? ^^ 이 프로그램은 여기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PS: 제작자 게시판이 http://shkam.tistory.com 군요. 멀리 있는게 아니였습니다. ^^
PS2: 오늘자로 버전업을 했군요. 제 블로그에서 받지 마시고 제작자 블로그에서 받아가시길...

Trackback(3) : 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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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UCC 다바다 v1.1.0.0

    Tracked from 고독한 프로그래머의 블로그.. 2007/03/08 13:45  삭제

    UCC의 동영상을 flv 또는 avi 로 저장시켜주는 UCC 다바다 v1.1 입니다. 1.0에서는 엠엔캐스트, 다음tv팟, 앤유, 유튜브 4개 사이트였는데요.. 이번에 프리챌과 엠군을 추가하였습니다.. UCCDabadaSetup.exe UCC 다바다..

  2. Subject: UCC 다바다 v1.1.0.2

    Tracked from 고독한 프로그래머의 블로그.. 2007/03/09 14:30  삭제

    tagstory 를 추가했습니다. UCC 다바다 1.1.0.2 UCCDabadaSetup_v1.1.0.2.exe UCC 다바다 1.1.0.2

  3. Subject: UCC 다바다 v1.1.0.7

    Tracked from 고독한 프로그래머의 블로그.. 2007/03/16 20:01  삭제

    UCC의 동영상을 flv 또는 avi 로 저장시켜주는 UCC 다바다 v1.1.0.7 입니다. 1. 수정사항 1) MGoon 에서 팝업 주소 감지 후 그 창에서 다른 동영상 선택했을 때 주소 잘못 가져오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UCCDabadaSetup_v1.1.0.7.ex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Lane 2007/03/08 13: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파폭의 플러그인으로 요기능을 쓰고 있었는데, 정말 수많은 사이트들을 지원해 주기에 참 유용하게 잘 쓰고는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국내 사이트는 불가능하기에 2%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거는 딱 그걸 채워주네요.
    근데 요것두 아무래도 국내자료라 저작권 머시기 논란이 되기 딱 좋아 보이기도 하네요. (-_-)ㅋ
    우쨌거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7/03/08 17:43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히려 저작권을 생각한다면 이런 오픈된 사이트에 올리지 않는게 좋은것 아닐까요? 온라인 상에서는 대부분 "퍼가기"기능이 지원되므로, 온라인 상에서는 별 쓸모가 없겠지요. 오히려 이런거 써서 받은 다음에 다시 변경해서 올리는게 더 귀찮을듯....

  2. BlogIcon 달룡이네집 2007/03/08 15: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좋은 프로그램이군요..한번 써봄직...

    • BlogIcon 데굴대굴 2007/03/08 17:43  수정/삭제 댓글주소

      PDA나 노트북 있으시다면 설치해서 써볼만합니다. 온라인이 아닌 상태에서 동영상을 퍼트리기 위한 도구죠.

  3. BlogIcon 럭셜청풍 2007/03/08 16: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Lane// 추가기능 이름좀 알려주세요 !

  4. BlogIcon 신짱 2007/03/08 18: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한번 써봐야 겠어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3/09 09:24  수정/삭제 댓글주소

      써보고 버그나 불만사항 있으면 개발자 블로그에 가서 테러를 해버리세요. ㅎㅎ

  5. BlogIcon 호밀 2007/03/09 09: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런 유치한 이름이 처음엔 좀 우습다가도 기억하기엔 정말 편하고 좋더라구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7/03/09 11:19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름보다는 역시 기능이 좋은게 좋은거죠. ^^

  6. BlogIcon 정호씨ㅡ_-)v 2007/03/09 13: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써보고 버그나 불만사항 있으면 개발자 블로그에 가서 테러를 해버리세요. ㅎㅎ <-- 개발자가 오면 참 눈물이 ㅎㅎㅎㅎ 전 그냥 플레이 한번하고 임시인터넷 파일가서 flv파일을 복사하는지라;;;ㅎ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7/03/09 14: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실.. 이거 제작자가 제 친구에요. 아무말 없이 주더니 잘 써봐. 하고는 리뷰 써줬더니 바로.... -_-a 테러 가해주면 오히려 좋아할지도...

  7. BlogIcon toice 2007/03/10 09: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 정말 유용하겠는데요 +_+ 가끔 저장해두고 싶은 동영상 있었는데 말이에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3/11 10:47  수정/삭제 댓글주소

      가끔 사라지는 동영상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제는 비교적 쉽게 백업용으로 장기 보관할 수 있는 길이 생긴거죠 ^^

  8. zz 2007/03/18 23: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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