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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10 "미녀는 야수 1~5" (완결) (6)
- 2007/09/21 "정령사" (精靈使い, Elementalors) (2)
- 2007/08/20 "맛있는 관계" 1~16권 (완결)
- 2007/02/05 "월관의 살인" 上,下 (10)
- 2006/10/17 "Zero One" 1~3권(완결) (12)
"미녀는 야수 1~5" (완결)
보는 것/그림 책 2007/11/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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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야수 1 - ![]() 마츠모토 토모 지음/서울문화사(만화) |
총 5권. 장르를 따지자면 학원 코믹 멜로쯤에 속한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겉 표지에서 보여주듯 순진하고 귀여운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당연히 이런 곳에 나오는 주인공은 착하고 붙임성이 좋지요. 그리고, 덤으로 이런 주인공에 너무나 멋지지만 성격상으로는 매우 안 어울릴것 같은 남자도 나옵니다.
따라서 스토리는 그 남자와 사랑을 하게되는 아주 뜨겁고 애로틱하고 야시시하고 달콤한 사랑 이야기~~~는 아니고, -사실 사랑 이야기는 상당히 밋밋하지만- 귀여운 여자 주인공의 기숙사 생활입니다.
우울하다고 느낄 때, 조금은 심심하다고 느낄 때 이 만화책을 집으신다면, 분명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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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2007/11/12 20:57
소장하고 있는 녀석이죠 - 데굴대굴님 말씀처럼,
우울하고 조금 심심할때 보기 시작하면 뭔가 행복해지는 (웃음)
결말이 너무 좋아요 - 랄까나~
아니, 기숙사에 살았는데 말이죠. 저는 왜 못 찾..은걸까요?
(씨익-) 하긴, ... 전, 작은 생물체(;)가 못되지만서도.
씨익.
데굴대굴-_-님이 아무리 절 구박(?)하셔도 못 끊는 이유는..
여기에 있을지도. (한숨) -
"정령사" (精靈使い, Elementalors)
보는 것/움직이는 것 2007/09/21 22:15
아.주.그.먼.옛.날.에.샀.지.요.
한국에는 4권까지 밖에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내용 전개나 그림이 재미있는게 아니라 화려한 가운데서 황당한 코믹을 보여주는게 재미있었거든요.
불행하게도 OVA판에서는 이런 코믹적인 부분이 완전 제거되고, 메인 스토리만 요약해서 보여주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뭐... 너무 요약본이다보니, 정말로 재미가 없군요. 화려한 싸움 장면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로 요약을 해서 보여주면 다른 기초 지식이 없는 분들은 얼마나 재미가 없을지 상상이 갑니다.
어짜피 오래된 것이니 스토리를 줄줄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저 스토리 안쓰는거 아시죠? ^^)
스토리 요약본 보기
글의 처음에도 말했듯, 이 만화의 재미는 중간에 있는 코믹스러운 장면들입니다.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보면 식상하지만, 실제 만화책을 읽을 때에는 그다지 식상하지는 않고 의외로 여기저기 꼬아놓은 부분으로 괜찮습니다만, OVA에는 전혀 표시가 되지 않으므로, OVA는 진짜 비추입니다. 국내에 있는 만화책 역시 완결되지 않았으므로, 그다지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맛있는 관계" 1~16권 (완결)
보는 것/그림 책 2007/08/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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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관계 16 마키무라 사토루 지음/서울문화사(만화) |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음식으로 이뤄지는 달콤한 사랑이야기 입니다. 대부분 음식이 나오는 만화에는 공통적으로 주인공이 음식에 대한 특별한 재능을 갖고 태어나지요. 이 만화책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미각을 갖고 나옵니다. 미각은 갖고 시작하지만, 음식은 전혀 못하는 주인공. 음식을 잊지 못해서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하면서부터가 바로 이 만화의 시작입니다.
음식의 바탕이 되는 곳은 레스토랑으로 프랑스 요리를 기반으로 이끌어가며, '신의 물방울'이나 '미스터 초밥왕'처럼 무겁게 나가는게 아니라 비교적 가벼운 음식에 대한 말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음식에 대한 복잡한 이해 없이 편하게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음식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 보다는 순정만화입니다. 음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청춘+성장물이지요.
이 만화책을 읽으면서 생각난 만화가 있는데, 바로 "캔디캔디"입니다. 주인공이 여자라는 점과 무한의 밝은 성격, 지치지 않는 열정, 첫눈에 반한 상대를 못 잊는다는 점이 공통점이지요. 하지만, 맛있는 관계는 비교적 현대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몰라도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는게 조금 뭐시기 하군요. (돈, 사랑, 병 등등 한마디로 드라마에서 자주 쓰이는 주제들을 꼬을만큼 꼬아봤다는거죠.)
드라마로 한다면... 뭐.... 솔직히 이 정도면 드라마의 소재로 충분히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무리없는 현재 배경에 멋진 왕자님도 몇 명 등장하고, 등장 인물도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여기에 만든다면, 음식을 다루고 있는 업체에서 스폰서로도 충분히 움직여줄 것 같고요. 한마디로 신데렐라를 멋지게 꾸미기가 가능하니까 드라마로 만들어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지요. 그러나 만들어서 방영하면 삼순이보다 조금 떨어진다는 말이 나올겁니다. 조금 많이 진부하니까 말이죠.
시간 땜빵용으로 이 정도면 강추입니다요.
"월관의 살인" 上,下
보는 것/문자 책 2007/02/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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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관의 살인 -상 사사키 노리코 지음/삼양출판사(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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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관의 살인 -하 사사키 노리코 지음/삼양출판사(만화) |
작가가 좋아서 그런지 재미있는 만화책입니다. 환상의 기차안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 그리고 그것을 풀어가는 주인공... 대부분의 이런 추리 소설속에서 주인공은 엄청 똑똑하거나, 탐정과 같은 그런 인물이지만, 현실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곳에서 자랐다고 볼 수 있는 존재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발생되는 기차라는 밀실의 설정 자체가 아주 기발하고 멋지긴 합니다만, 맨 마지막에 풀어가는 방법이 조금 부족한듯 싶더군요. 너무 몰아서 이야기 한다는 느낌?? 신나게 설정 이야기를 하는 것이 상권이고, 퍼즐을 풀어가는건 하권의 30%정도. 신기한건 이 책이 아주 절묘하게 잘 맞는다는거죠.
스토리를 이야기하면 재미 없는게 이런 분야의 책. 범인을 이야기하는 것도 스포일러. 따라서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일단 사.라.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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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2/05 23:02
혈액형으로 분류하는 것은 동양, 특히 일본과 한국에서만 붐이라고 하더군요. 제 경우 이를 안 믿는 이유가 콜드리딩이라는 책을 읽고난 후 이 기술을 몸에 익힌 후부터 입니다.
아마 제가 에니메이션 관련 일을 주 업으로 했다면 저는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을겁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서포트 해주는 것으로 더 빛을 내는게 강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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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One" 1~3권(완결)
보는 것/그림 책 2006/10/17 01:13
이 만화책을 진지하게 읽는다는 것은 바보같은 사람. 재미있게 볼 것을 생각하는 사람도 바보같은 사람. 아아~ 역시 난 인내심이 많아. 인내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권하고 싶지도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