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언제나 공사중!

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 home
  • local
  • tag
  • media
  • guestbook

'맛집'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0/01/03 삼성의 맛좋은 돼지 고기집 - 흑돈가 (5) by 데굴대굴
  2. 2009/10/30 비가 오는 날이면 땡긴다 - 전주전집 (16) by 데굴대굴
  3. 2009/09/16 다시 방문해본 무스쿠스 신림점 (16) by 데굴대굴
  4. 2009/06/10 소문보다 별로였던 - 홍대 코코로 벤또 (18) by 데굴대굴
  5. 2009/04/16 가격을 생각 안하면 맛있는 - 프로 간장게장 (28) by 데굴대굴

삼성의 맛좋은 돼지 고기집 - 흑돈가

Category : 먹는 것 ..... 작성일 2010/01/03 10:00
Tag 돼지고기, 맛집, 삼성역, 음식, 흑돈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흑돈가

 삼성역 부근에 있는 '흑돈가'라는 곳에 갔다 왔습니다. 점심 매뉴를 부르조아틱하게 먹어보자는 생각과 함께, 고기가 먹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회사 사람들끼리 갔습니다. 예전부터 한번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를 행동에 옮긴건 한참 나중이 된거죠.

흑돈가의 위치는 삼성에 있고,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양재에 있습니다. 택시를 이용하실 것이라면, 삼성역에서 내리지 마시고 코엑스인터컨티넨탈 앞에서 내리시면 편하게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물론 주차도 되니 차를 갖고 가셔도 됩니다.

위치를 지도에 찍어보면 밑처럼 나옵니다.

점심 메뉴라고 해봤자 별거 없습니다. 고기 조금, 그리고 밥.

점심 때 갔더니 이런 고기가 올라왔습니다. 점심 메뉴인만큼 고기가 많이 올라오지는 않습니다. 위 사진만 봐도 대충 고기가 얼마나 맛있게 나올지 예상되실겁니다. 다 익은 사진을 올리는 것 보다 그냥 딱 한 장으로 끝내야 이런 면에서는 위력을 발휘하는거 아니겠어요? ㆅㆅ

 1인분으로 고기만 먹기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이고 밥과 함께 먹으면 적당하다는 느낌이랄까요? 어쩌면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부족하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군요.

 매일 먹는 점심 가격으로는 조금 부담되지만, 가끔 있는 돈을 달달 털어서 몸에 좋은 것을 보고 싶다면 한번쯤 가볼만 하실겁니다. 물론, 점심이 아닌 저녁 때 가신다면 가격은 팍팍 뛰어 있는 걸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D


PS1. 보통은 고기 사진이나 그런거 먼저 올리는데, 이번은 특별히 위치부터 올렸습니다. 고기 사진을 한번 더 보게 할려는 속셈인거죠. 고기 사진 보고 가봐야지 하면서 지도를 보기 위해 브라우저를 맨 위로 올릴 것이며, 그 과정에서 눈에는 빠르게 고기 사진이 한번 더 찍혔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 올렸다면 제가 진겁니다. ㆅㆅ

PS2. 이번 사진은 모두 아이폰으로 찍은건데 생각보다 잘 나오는군요. 이 정도면 블로그나 웹에 올리는 정도로는 충분할 듯 싶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흑돈가

Trackback(0) : Comment (5)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200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JK 2010/01/03 13: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메모해두겠습니다 ^^ㅋ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05 10:34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번 가보세요. 으으으... 또 땡긴다능.............. ㅡ,ㅡ;;

  2. BlogIcon Fruitfulife 2010/01/08 21: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고기가 두툼하면서도 칼집이 잘 나있어 금방 익겠는데요?
    가격이 궁금하네요. 저녁시간 15명정도 모임엔 어떨지도 궁금하구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09 13: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숯불이라 화력도 좋습니다. 의외로 빨리 먹었던 기억이....

      가격은 점심이라 1만원선에서 됐는데, 저녁시간이라면 1인당 2만원급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15명 정도면 거의 회식이고 사람이 많으면 많이 먹게 되니까... 조금 더 많이 넉넉하게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준 소고기급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 맛도 그 정도고요. ^^)

    • BlogIcon Fruitfulife 2010/01/09 20:08  수정/삭제 댓글주소

      데굴대굴님, 감사합니다. ^^

비가 오는 날이면 땡긴다 - 전주전집

Category : 먹는 것 ..... 작성일 2009/10/30 10:49
Tag 맛집, 사당, 음식, 이수, 전, 전주전집,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제1동 | 전주전집

비가 오는 날이면 자기도 모르게 어떤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하지만, 솔로이거나 빈대떡을 해먹기 귀찮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빈대떡하면 막걸리 같은 술을 가볍게 하고 싶은데 집에서 혼자 해먹는다면 정말로 초라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을 위해 추천받아 찾아간 장소. 전주전집입니다.

전주전집은 서울에 있지만 시장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장의 흔적이 많이 사라지고 축소되서 시장이라기 보다는 조금 가계가 많은 골목 정도라는 느낌이 더 많이 들더군요.

 위치는 사당역 10번 출구로 나와서 국민은행 지나고 금은방이 보이는 골목으로 꺾어서 쭉 들어가다보면 좌측에 보입니다. 지도로 표현하면 대충 다음과 같이 나오겠네요.

 이 장소는 회사의 다른 동료분이 추천해주셔서 찾았습니다. 위치는 사당역과 이수역 사이 시장에 있습니다. 시장에 있는 집이면서 어느 정도 맛집이라고 알려질려면 역시 맛도 기본은 해야겠지요.

 일단 기본 세팅은 매우 간단합니다.

 저기 있는 주전자는 막걸리입니다, 두 병 들어가던가... 4명이서 두번 시키면 딱 좋을 만큼의 기분을 낼 수 있을 정도의 분량입니다. (과음은 안되요~)

 이렇게 세팅이 되면 슬슬 전이 올라옵니다. 이 전은 모두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 전달되며, 시장인 만큼 푸짐하게 올라옵니다. 특별하게 땡기는 전이 없다면 모듬전을 추천하고 싶군요. 깻잎전도 저에게는 좋더군요. 모듬전은 여러가지 맛을 다양하고 양이 푸짐하여 배부르게 먹을 수 있거든요.

보통 이렇게 나오면 클로즈업해서 한컷 찍어주는게 인지상정이죠. 그래야 다들 침을 흘리게 되는 법이니까요. ^^;

뭔가 먹음직하죠? 먹어보면 따끈합니다. 이 맛난 전을 반쯤 먹었을 때쯤....

 이렇게 생긴 또 한판이 나옵니다. 새로 시켜서 찍은 것도 아닙니다. 뭔가 잘못 배달된 것도 아니고요. 저는 블로그에 올릴꺼라고 협박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판단할 뿐입니다. 진짜로 두판이 나오는게 맞습니다. 두판에 이렇게 소쿠리 가득 담겨오는 전이 부담되시죠? 하지만, 가격은 착합니다. 부담없이 드시면 되겠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 친구들과 한잔하기 딱 좋은 음식. 가볍게 한잔을 하면서 집에 가는건 어떨까요? (사람이 모자르시면 저도 좀 껴주시고요... -_-)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제1동 전주전집

Trackback(0) : Comment (16)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8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eru 2009/10/30 18: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노릇노릇한게 아주 제대로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11/09 10:4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은 역시 노릇노릇해야죠. ^^

  2. BlogIcon 무진군 2009/10/30 19: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건대의 전집을 자주가는데 여기도 좋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11/09 10:47  수정/삭제 댓글주소

      건대 전집 위치 좀 알려주세욤.. ㆅㆅ

    • BlogIcon 무진군 2009/11/09 14:41  수정/삭제 댓글주소

      하루 날잡아 올라오세요..ㅋ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9/11/09 17: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단 시간이 나면요... 뭐.. 안되면 내년 2월달 쯤에나....... -_-

  3. BlogIcon 별바람 2009/10/31 16: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응? 아무리봐도 가격표에 "착하다" 는 가격은 없는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11/09 10:48  수정/삭제 댓글주소

      마음의 눈으로 보면 보입니다.

  4. BlogIcon shinlucky 2009/11/03 23: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가격은 싼편은 아니죠~
    그래도 맛나겠어요
    저희동네는 전이 동동주나 5,000원 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9/11/09 10: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주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양을 보면 그렇게 비싸다고 할 수도 없을 정도로 많답니다. 뭐랄까... 종합선물셋트? 뭐 그런 느낌이에요.

  5. BlogIcon iStpik 2009/11/07 18: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아... 막걸리 먹고 싶어요.
    동작구라... 다리 바로 넘어군요.(그런가???)

    • BlogIcon 데굴대굴 2009/11/09 10:49  수정/삭제 댓글주소

      다리 바로 넘어서는 아니고 한 10분 정도는 더 내려오셔야.... -_-a
      막걸리 가격이 의외로 착해서 좋답니다. ㆅㆅ

  6. BlogIcon Bischoff 2009/11/10 23: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돈없으면 먹을 수 없겠는데요 ㅠㅠ

    침은 넘어가지만... 침만... 삼키다 갑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11/12 05:36  수정/삭제 댓글주소

      돈이 없으면 있는 사람 꼬드기면 됩니다. -_-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7. BlogIcon 그린B 2009/12/27 13: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이집 엊그제 한번 가봤습니다. 정말 맛있고 푸짐하더라구요!

    계산할땐 조금 씁쓸했지만 (ㄱ-)

    • BlogIcon 데굴대굴 2009/12/28 10:29  수정/삭제 댓글주소

      쫌 드셨나보군요. ㆅㆅ

다시 방문해본 무스쿠스 신림점

Category : 먹는 것 ..... 작성일 2009/09/16 09:27
Tag 데이트, 맛집, 무스쿠스, 요리, 음식, 포도몰, 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원동 | 무스쿠스 신림점

 저번에 한번 방문 했다던(2009/07/13 - 기억에 그다지 남을꺼 같지 않은 - 무스쿠스)를 다시 한번 갔습니다. 그녀야님을 조금 간만에 보기도 했고(무려 3일이나 못봤다고요!), 그녀야님이 조금 야윈거 같아서 뭔가 좀 먹여야 겠다는 생각에 가깝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위치는 2호선 신림역에서 연결된 통로를 이용하셔서 포도몰로 나가신 다음에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쭉~ 오르다 보면 보입니다.

 가끔 이런 곳은 오픈 직후와 한달 쯤 지난 후에 가면 조금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대부분 오픈 직후가 맛은 좋지만 뭔가 분주한 느낌이 듬) 맛에 대한 변화는 거의 없더군요. 다만, 저번에 느꼈던 과다 에어콘은 사라져서 상당히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먹은 것인데요. 역시 대세는 연어입니다.

 음.. 잘먹죠? 이번에 방문해서 저와 그녀야님의 입맛에 괜찮은 것을 하나 찾았는데, 그게 바로 홍합그라탕(?)이었습니다. 한 2접시 넘게 가득 채워서 먹었습니다. 전형적인 칠리소스의 맛+홍합이 주는 푸짐한 조개의 느낌을 줍니다. 다만, 이 홍합그라탕은 소스가 상당히 강하므로 쉽게 질릴 수 있고, 단것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인 음식이라 생각됩니다.

 크게 변한 것이 없다는 건, 맛이 이제는 익숙해졌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저번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니.... 개인적으로 가격대 성능비를 따진다면 조금은 비추. 하지만 가깝게 모든 것을 처리하고 싶다면 무스쿠스 신림은 추천입니다.

PS. 요즘에는 연어회 대신에 전어회가 나옵니다. 저는 연어가 더 좋은데.. ㅠ.ㅠ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음)

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원동 무스쿠스 신림점

Trackback(0) : Comment (16)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6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energizerjinmi 2009/09/16 09: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무스쿠스...맛나겠당 >.<

    저도 갠적으론 연어를 좋아하지만 철이철이니 만큼 전어도 한번 즐기시는게^^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16 09:4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어가 철이긴 합니다만, 추가 옵션으로 나오는거면 몰라도 기존 메뉴를 제거하고 나오는건 좀.... ㅠ.ㅠ 제 다크써클 어쩔꺼에요. 아흑아흑

  2. BlogIcon gk 2009/09/16 09: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전어회는 별론데...알고 가야겠어요.ㅎ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16 18: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어회보다는 연어회인데.. 아흑아흑.

  3. BlogIcon toice 2009/09/16 12: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어는 가볍게 소주 한잔 할때 딱 좋은 음식일뿐인데 무려 연어를 없애고!
    그나저나 3일 못보셨다고 오랜만..전 일주일 된거 같네요. 오늘 보는데 그냥 자연스러운a
    당분간 뷔페를 끊고 지내려고 하는데 무스쿠스 가보고 싶게 되는군요 형님이 한번 더 가셨다고 하니 그만큼 괜찮은 곳 같다는 느낌이에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16 18:0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가는 신림역 무스쿠스가 다른 이름으로 바뀐다고 하는데.... 그때 되면 다시 방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한동안 가지는 않을 듯... (보노보노로 가자! 라는 말이 더 많았습니다)

  4. BlogIcon 별바람 2009/09/17 00: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경제가 어렵습니다. 리명박 각하께서 허리띠 졸라매기를 강조하시는데 이런곳에 가는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17 11:31  수정/삭제 댓글주소

      허리띠 졸라매고 간 다음에 졸라맨 허리띠 풀고 먹었습니다. 그래서 전 적절한 행동을 한 것 입니다.

  5. BlogIcon 무진군 2009/09/18 16: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크서클 박멸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군요..그나저나 K-x에 관련된 팝코넷의 리뷰 사진에 팝코걸이 안경착용후 k-x시연 사진이 있더군요..이것은 데굴대굴님을 위한 바디인겁니다..
    무척 저렴한 2번들셋이 89000엔정도니까.. 그녀야님을 위해 질러주세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22 21:11  수정/삭제 댓글주소

      K-x는 왠지 땡기는군요. 근데 그거...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아서 무효판정 받았습니다.

    • BlogIcon 무진군 2009/09/23 11:23  수정/삭제 댓글주소

      40리밋과 합체하면 외투주머니에 들어갑니다..ㅋ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24 10:44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 주머니는 청바지 기준입니다. ;;;;;

  6. BlogIcon 그린B 2009/09/22 15: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무려 3일정도로 약한소리를 하시면 안됩니다. 자고로 남녀관계는 3달에 한번 정도 만나는게 적절하다죠 -_-b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22 21:12  수정/삭제 댓글주소

      매일보던 사이였습니다. 주 6일 데이트는 기본이었단 말입니다. 거의 10년동안 말이죠.

  7. BlogIcon Mr.번뜩맨 2009/09/23 00: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해산물이 정말 맛나보이는군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24 10:43  수정/삭제 댓글주소

      속고 계시는 겁니다. ;;;;;;

소문보다 별로였던 - 홍대 코코로 벤또

Category : 먹는 것 ..... 작성일 2009/06/10 16:09
Tag 데이트, 맛집, 벤또, 음식, 일식, 코코로, 코코로벤또, 홍대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종종 맛집이 걸립니다. 최근(?)에 유명해 진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이곳 홍대 코코로 벤또가 아닌가 싶습니다. 코코로 벤또는 일본의 옛 도시락(벤또)를 취급하는 음식점입니다. 코코로 벤또를 검색하면 많이 볼 수 있는 단어가 줄서야 된다. 맛있다 정도의 내용이 자주 보입니다.

 이 곳의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입니다. (일요일도 쉽니다) 하지만,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4시 20분쯤 도착했더니 사람이 하나도 없더군요. 조금 기다릴까 말까하다가 홍대에 왔으니 주변 구경을 좀 할겸 돌아보고 5시 5분쯤 코코로 벤또 앞으로 왔더니만, 사람이 무지무지 많더군요. 먹으러 들어간 시간은 6시 40분쯤이었습니다.

 ※ 참고. 옆에 있는 사진은 아이팟 터치로 주변의 AP를 하나 잡아서 Daum 지도로 위치를 표시해본 것입니다. 주변에 AP는 많지만, 암호화 걸린 것이 많아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P는 없습니다.

 옆의 지도는 가는길을 찾기 조금 힘드실꺼 같은데요. 가는 길은 코코로 벤또의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간에 배고파 죽겠으니 스파게티를 먹자는 그녀야님의 뜻을 설득하고 힘들게 왔으니 먹어야 한다는 신념 하에 기다리고 먹었습니다.

 가게 안은 매우 좁습니다. 페스트푸드점보다 조금 더 작은 공간에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들더군요. 따라서 뭔가 한가하게 이야기 하면서 먹는 것 보다는 될 수 있으면 빠르게 먹고 나가주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들어가서 우나벤또와 도리오야꼬벤또를 주문했습니다. 우나벤또는 장어가 들어간 벤또, 도리오야꼬벤또는 데리야끼 소스+치킨으로 된 벤또입니다. 잠시 후 두부가 나오는군요. 상당히 맛났습니다. 새콤하고 부드럽지만 양이 적어서 아쉬웠지요.

 두부를 먹으니 왠지 기대가 되더군요. 에피타이저치고는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한 10분쯤 배고파 쓰러질 것 같은 정신을 부여잡고 참았습니다. 그리고는 드디어 눈 앞에 등장안 우나벤또!!!!

 아아아.. 정말 예쁩니다. 남자들의 힘에 좋다는 장어도 듬뿍있는걸로 보였고, 무엇보다 예뻤으니까요. 그래서 잠시 정신을 놓고 먹다가 한장면.

 정말 먹음직스럽죠? 사진상으로는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알록달록 화려한 것이 거의 예술품이죠.

 그리고 잠시 후, 도리오야꼬벤또가 나왔습니다. 하악하악. 모든 메뉴가 나왔으니 저는 행복합니다.

 아아... 정말 맛나게 보이는군요. 

 하지만 냉정하게 제 기준으로는, 맛이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짜다+시다가 주된 맛이며, 도시락이다보니 차다는 것은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뭐랄까... 정성껏 만들기 위해서 노력은 했지만 정작 정성은 느끼기 어렵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양이 매우 적습니다. 저 벤또 그릇 하나가 대충 20센티쯤 될려나요? 그리고 덮밥계열로 반찬은 매우 많지만, 밥은 바닥에 5mm정도 깔려 있습니다. 따라서 반찬을 다 먹고나면 밥은 정말 얼마 안되는 양이기 때문에 먹고 나오면 배고픕니다. 음식점 기준으로 대충 밥 1/3 공기 정도 될것 같더군요.

 이 정도 판단이 들었다는건 정말 급한 허기는 꺼졌다는 뜻입니다. 이 정도가 됐으면 이제 주변의 시선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주로 보는건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봅니다. 혹시 나만 이런건 아닐까?라는 판단 때문인데요. 역시 제 예상대로 그리 밝지 않았습니다.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커플이거나 여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뭘 먹어도 기쁠 시간들을 보내는 사람들인데 표정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다는건 저 말고도 비슷한 느낌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는 것이겠지요.

 뭐, 다른 분이 추천을 하실지라도 제 판단으로는 그다지 추천할만한 장소는 아닙니다. 한국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특별한 음식을 접하고 싶다면 모를까, 식사로써는 그다지....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전 밥! 먹으러 간거라구요!)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9/04/16 - 가격을 생각 안하면 맛있는 - 프로 간장게장 
  • 2007/12/10 - 내가 좋아하는 음식의 공통점II -철거-
  • 2007/09/11 - 내가 좋아하는 음식의 공통점... 

 


Trackback(0) : Comment (18)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3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그린B 2009/06/10 17: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진은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_+

    오래 기다리야 하는게 아니라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만~ 데굴님의 설명을 보자니 시간을 투자할 정도는 아닐것 같네요.

    그저 벤또라면 스뎅도시락에 장조림+김치+계란넣고 흔들어 먹는게 왔다라능!-_-)b

    • BlogIcon 데굴대굴 2009/06/11 11:54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진 하나는 정말 예술적으로 나오더군요. 특별히 DSLR 카메라가 필요 없을 정도로요. 하지만... 저에게는 그다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 10분 정도 먼저가서 잠깐 먹고 나오는 수준이라면 모르겠지만요.

      특이한 음식이기에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건 맞지만 시간까지 이렇게 많이 투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도시락이라면 철 도시락에 반찬 여러가지 넣고 흔들어가 역시 최고죠. ㆅㆅ

  2. 마녀금탱 2009/06/10 18: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터넷으로 눈팅만 하다가 드뎌 갔더랬죠
    정말 블로그에 있는 사진들에 그 끊임없는 칭찬들.
    정작 너무너무 실망..
    사진들과 다르게 부실하게 나오더군요. 인기가 있어져서 그런건지.
    아님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른건지. 도리오야코 사케오야코 둘다
    실망이었더랬습니다. 너무 기대하고 가시지는 마시길.

    • BlogIcon 데굴대굴 2009/06/11 11: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그다지 칭찬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좋다고 쓴 블로그들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맛이라는건 그때그때 다를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 어느 정도 변화가 가능한 부분이니까요.

      아마 우리들이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간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라고는 하지만, 그 정도 배가 고픈 상황에 이 정도라면......)

  3. BlogIcon 영민C 2009/06/10 22: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ㅋ. http://youngminc.com/774 뭘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6/11 11:57  수정/삭제 댓글주소

      나중에 확인해 볼께요. ㅋ

  4. BlogIcon Draco 2009/06/10 22: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 기준에는 아무리 맛난것도 양이 충분해야 하는 법인데, 맛도 그저 그랬나 보군요. 전 가지 말아야 할곳이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6/11 11:58  수정/삭제 댓글주소

      남자분만 가거나, 남자들끼리 가기에는 부족한 곳입니다. 또한 부부사이라 할지라도 가면 안됩니다. (뭐 이리 비싸냐고.. 불평이 꽤 될지도...)

      그녀야님과 저는 아마 다시 가지는 않을 듯... (설령 공짜라 할지라도..)

  5. BlogIcon 사이팔사 2009/06/11 09: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터넷에는 칭찬일색이더니만...^^

    뭐 이런저런 음식들도 입맛들도 있으니 그리 편하게
    생각을 하시길......^^

    • BlogIcon 데굴대굴 2009/06/11 11:59  수정/삭제 댓글주소

      뭐, 확실히 입맛이란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이니까요. ^^

  6. BlogIcon 로로롱 2009/06/11 17: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 정말 그러게요 ^^ 사진은 맛있어보이는데 ㅋㅋ !!
    새롭고 특별해보이는데;;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9/06/12 13:27  수정/삭제 댓글주소

      색다른걸 원하신다면 강추해드립니다. ^^

  7. BlogIcon toice 2009/06/19 11: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보기에는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제 여자친구는 밥보다는 다른걸 더 좋아해서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일단 참고해놓을려고요 ^_^
    게다가 제가 홍대에서 유일하게 위치를 정확히 아는 닭날다가 기준으로 보이니 어딘지 딱 알겠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6/26 10:5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접해본 음식 중 사진빨 잘받는 음식 Best 3안에 꼽아야 할 것 같군요. 맛은 그다지.... -__

  8. 와쇼큐좋아 2009/06/25 09: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개인적으로는 미리 만들어 둔 재료를 별 격식없이 한 그릇에 담아내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양은 예쁜데, 재료들이 그닥 잔손질이 많이 간다거나 조리 과정이 길어서 깊고 심오한 맛을 내는 음식은 아닌 거 같아요. 사실 비쥬얼 덕을 보고 유명해진 감이 없지 않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6/26 10:57  수정/삭제 댓글주소

      벤또 하나에 나오는 종류가 많다보니 그때그때 만들어서 한다면 대단히 노력이 들어가는 음식이겠지만, 그런거 같지는 않으니..... 뭐, 벤또라는 음식 자체가 심오해서는 안되겠지요. 기껏해야 도시락인데요. ^^;

  9. 지나가다... 2009/12/20 02: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저도 여기 생각나서 검색하다 들러요.
    8월에 블로그 보고 너무 맛있겠단 생각에 갔는데 정말 실망이었어요. 사람들이 그떄도 많이 기다리고 있었는데..8월이라 무지더웠거든요...한 50분정도 기다리면서..기다리는 손님들에대한 조금의 배려를 기대했는데..차가운 물한잔이라도..ㅠㅠ전혀 그런건 없더군요. 그래도 참았습니다. 블로그 빨(?)보고 기대를 많이 했거든요. 근데 왠일...? 너무 별로였어요. 일단 여자인 저로서도 양이 적었구요. 나무 도시락에 한번에 다담은 것이 뭔가 푸짐해 보이지만 내용물을 보면 부실하기 그지없었어요. 먹을게 별로 없더군요.먹고나서 알차다는 느낌이 없구요. 입에 안맞는다는 생각밖에...저도 이제동안 일본라면이며 일본여행가면서 많이 먹고 일본음싱의 매력을 느껴오던 차였는데...ㅠㅠ 그리고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친절하지도 않구요...소문난 잔치에 별거 없다는게 딱 맞는 말인듯...

    • BlogIcon 데굴대굴 2009/12/21 11:16  수정/삭제 댓글주소

      흑흑.. 저뿐만이 그런건 아니였군요. ㅠ.ㅠ

가격을 생각 안하면 맛있는 - 프로 간장게장

Category : 먹는 것 ..... 작성일 2009/04/16 14:10
Tag 간장게장, 게장, 맛집, 신사역, 프로간장게장, 대한민국>서울특별시>서초구>잠원동>신사역>4번출구>(주)프로간장게장

 간장 게장이 애타게 그립다는 그녀야님의 요청에 따라, 음식에 관해서 올라오는 다수의 글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떠오른 것은 바로 (주)프로간장게장이라는 곳.

 위치는 신사역 4번 출구로 나와서 두번째 골목(바이더웨이를 끼고) 꺾어서 들어가면 내리막이 끝날 때쯤에 보입니다.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꽤 큰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길치에 가까운 제가 무사히 찾았으니 다른 분들도 쉽게 가실 수 있을겁니다. -_-a 

 상당히 비싼 동내에 있으니 당연히 비쌀 것으로 예상할 수 있겠지요. 가격은 작은게 5만원. 두 명이서 먹기 위한 사이즈입니다. 그런데, 밥은 별도로 1천원을 더 받습니다. 따라서 1인당 2.6만원이 되겠습니다. 일단 가격 지불은 카드님께 맏기고 상다리가 얼마나 부러지도록 나오는지 부터 봅시다.

 그다지 부러질 것 같은 구성은 아니군요. 그래도 이 정도면 보통은 되는거 같습니다. 이제 막 점심을 드셨을 분들을 위해 간장 게장의 맛을 잘 보여주는 샷 하나,

꽤 실하죠? 실제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래서.. 한 장 더...

음.. 알과 살이 실하게 나온거 같군요.

그래서 접사...ㅡ,ㅡ 

알이 정말로 실하게 잘 나오는군요. 모델이 꽤 상태가 좋은가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계속 간장게장 사진만 올리다가는 맞을꺼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샷.

 이 사진은 소 사이즈를 시켰을 때 나오는 두 개의 게 껍질 중에 하나입니다. 밥도둑이라 불리는 이것이 바로 중요하지요. 먹는 중에는 그다지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묵묵히 게 다리와 가슴살을 입에 넣고 우물우물거릴 뿐...

  한 명이 게 껍데기를 포기하신다면, 소 사이즈로 3명 까지는 무난히 먹을 것 같습니다. 소 사이즈에는 게 껍데기가 2개 밖에 없기 때문인데, 복불복 하시면 되겠지요. -_-a 한 명은 거의 간장게장 비빔밥을 먹는 수준이겠지만, 적어도 간장 게장이 모자르다는 말은 안하실 정도는 됩니다.

 맛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중상~상하 정도를 줄 수 있겠네요. 따라서 가격대 맛을 원하신다면, 그리 권해드릴 수는 없을 것 같군요. 하지만, 애타게 간장게장이 먹고 싶을 때에는 생각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데이트 코스로 사용하기에는 깔끔하지도 않고, 시끄러운 분위기에 아저씨 분위기라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어르신과 함께 가야한다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간장게장만 먹느라고 다른 부찬들은 맛을 안 봤습니다. 그러니 다른 음식이 어떻다는 이야기는 다른 분들께 물어보시길... 1명당 1마리의 게를 먹는 것이니 둘이 먹는 소 사이즈는 상당히 많은 양입니다.

PS. 짠 음식은 몸에 안좋습니다. (그러나 몸에 안 좋은 음식은 맛있습니다)

 


Trackback(0) : Comment (28)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1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그린B 2009/04/16 14: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원래 정말 좋은것들은 몸에 안좋은 법이지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7 16:56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서 갈등이 되는 것들이지요. 특히나 비용도 많이 든다면....... ;;

  2. BlogIcon 명이 2009/04/16 14: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악....ㅠ_ㅠ
    간장게장이 애타게 먹고 싶을 정도시라면..당진에 가시는걸 강력추천해드립니다. ㅋㅋ;;
    서해대교 넘으면 금방이라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7 16:56  수정/삭제 댓글주소

      차를 사주시면 제가 서해대교를 넘어 당진까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_-a

  3. BlogIcon 아이솔 2009/04/16 15: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게껍딱(...)에 비벼먹는 따뜻한 밥 한숟갈은 정말... 'ㄱ'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7 16: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쉽게 게껍닥... 을 먹을 때 쯤에는 밥이 다 식었었다는.... 돈을 더 받길래 뚝배기에 밥이라도 주는지 알았는데 아니여서 실망받았죠.

  4. BlogIcon 에스엠 2009/04/16 15: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기가 신사동 간장게장 골목이죠??
    게살과 알들의 땟깔이 좋네요..

    부찬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으나..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7 16:58  수정/삭제 댓글주소

      맞아요. 주변에 보니 몇군데 더 있더군요. 하지만, 여기가 가장 유명한듯 싶어서 가봤습니다....

      부찬은 간장게장에 뭍혀서 보이지도 않더군요. ㆅㆅ

  5. BlogIcon dirtybit 2009/04/16 15: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입에 좋은 것들은 보통 몸에 안좋은 법이지요..
    슬픈것은 입에 안좋다고 꼭 몸에 좋은 법도 아니니... OTL


    간장게장... 왠지 전 잘 안먹게 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요즘 들어서 가격을 보면서 저 음식에 맛을 안들이길 잘했다고 스스로 안도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7 16: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집에서 직접 해먹으면 의외로 가격이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다만.... 그와 비슷한 수준의 노동력이 들어간다는거..ㅡ,ㅡ;;

  6. BlogIcon jerry331 2009/04/16 17: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점심도 못먹고 일하고 있는터라.. 간장게장을 보는순간 지금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흑흑...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7 16: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런 불쌍하신 분이 계시다뉘... ㅠ.ㅠ
      어여 밖에 나가서 빵이라도 하나 드시고 오세요. ㅠ.ㅠ

  7. BlogIcon 별바람 2009/04/16 19: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이트코스로 간장게장집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여친에게 교복을 입히시고 놀이공원으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놀이기구를 타며 좋아하는 교복입은 여친의 모습을 보는것이야말로 남자의 진정한 로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횡설수설)

    • BlogIcon 그린B 2009/04/16 19:53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아 그거슨 진리.. 진정 남자의 로망을 아시는 분이군요!!

    • BlogIcon 무진군 2009/04/16 21:42  수정/삭제 댓글주소

      안경도 필요 합니다...악세사리 정도로 눈이 좋다면 보안경이라도 끼워서 검은 뿔테면 최고입니다..+_+/

      머리는 만두머리나 포니테일도 좋습니다..
      이번 PGI2009에서 나왔던 승리의 올림푸스 모델이 생각나는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7 17:06  수정/삭제 댓글주소

      // 별바람
      교복 살 돈이 없습니다. 스쿨룩을 입혀보고는 싶은데 현금 좀.....;;

      // 그린B
      남자의 로망은 안경입니다. 안경!!!

      // 무진군
      보안경은 안됩니다. 진정한 미의 기준은 안경이라니까요. 아직 진정한 아름다움을 경험해보지 않으셔서 보안경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

      머리는 포니테일을 이야기 해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유지하기가 힘들다 하더군요. 그래서 머리띠 씌우는걸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8. BlogIcon Draco 2009/04/16 22: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 글은 제 지갑사정을 위해 블라인드 처리해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제 여친이 보면 위험합니다. -_- 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7 17:0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지갑사정은 안좋습니다. 한번 카드님께 부탁을 해보심이... ;; (카드는 5만원부터 할부가 되며, 몇몇 카드는 3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으악~)

  9. BlogIcon toice 2009/04/17 00: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양념게장을 더 좋아해서 그런지 딱히 땡기지는 않는군요. 그런데 정말 가격이 대단합니다 -_-)b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7 17: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여기 양념게장도 있더군요. ㆅㆅ 하지만 가격 압박은 비슷비슷..... ;;

      하지만, 양념게장을 드시는 분은 찾기 어려웠다는거... 양념게장은 놀부보쌈이였던가.. 어느 체인점에서 가끔 보이던데 말이죠. 여기에 비하면 가격도 비교적 착한 편이긴 합니다만 거기는 그게 주력이 아니라서 좀.....

  10. BlogIcon iStpik 2009/04/17 13: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훗... 점심밥을 밖에서 먹고 들어온 후라 다행이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7 17:03  수정/삭제 댓글주소

      글을 공개하는 시간도 고려했습니다. 전 날흠 친절한 블로거니까요. ;;

  11.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4/17 18: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츕츕....아이고....침이 절로....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0 13:58  수정/삭제 댓글주소

      성공입니다.. ^^

  12. BlogIcon StarLight 2009/04/17 22: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간장게장 +_+ ... 음 저녁도 굶었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T_T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0 13:58  수정/삭제 댓글주소

      끼니를 거른다는건 자연의 순리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_-

  13. BlogIcon 꽃미남 2009/04/20 15: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난 안좋아하지만 마눌님이 좋아하셔서 한 번 데리고 가야겠는데, 돈은 없다는..
    (어쩌겠다는건가.. =_=)
    값이 좀 더 착하다면 좋게네요. ㅠ_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1 15:05  수정/삭제 댓글주소

      미리 개털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놔~)

이전 1 2 3 다음

데굴대굴

SELECT 인생잡담, count(*)
FROM
마음
WHERE main_brain_data='잡담'
OR favorite_girltype_glass_yn = 'Y'
ORDER BY date
GROUP BY
RAND(@mymind);



Best Result :
1. 데굴대굴 블로그
2. http://www.daegul.com
3. E-mail : daegul@daegul.com
  • 제품 프리뷰(리뷰)를 받습..
  • 주인장 소개 2008.06.
  • 글이 안 뜨는 것에 대하여...
  • 글 쓰실 때 주의점
  • 이런 여성분 찾았습니다.
  • 글 퍼감 금지입니다.
  • 채팅 사이트 URL
관리자 글쓰기

Calendar

«   2010/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2,006,061
Today
281
Yesterday
636

Recent Posts

  • 플래시를 끄고 웹서핑 해보니..(9)
  •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에 도..(12)
  • 처음 본 IMAX 3D영화 - 이상한 나라의 앨..(10)
  • 액티브엑스가 발목잡고 있는건 모바일 뿐..(8)
  • 최강 다이얼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 OneT..(8)
  • 광고 메일을 보낼 때에 신경 좀 써주세요(10)
  • 모바일 시장을 보면서 단상(13)
  • 일반 핸드폰도 메일 알람 받기가 된다(6)
  • 최강의 OZ&JOY 요금제는 무엇인가? - OZ&..(4)
  • 즐거운 포커게임 - Sword & Poker(8)


Loading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180)
I am.. & 테스트 (93)
보는 것 (430)
문자 책 (154)
그림 책 (39)
움직이는 것 (236)
먹는 것 (44)
일 (108)
프로그램 (23)
Windows (15)
이벤트 뷰어 (51)
Knowledge Base (6)
여행 (71)
컴퓨터와 생활 (116)
아이폰/아이팟터치/앱 (31)
게임 (29)
PSP (20)
PC (9)
소원 (67)
순수 잡담 (222)
작성 중 (0)

Recent Comment

  • 1.5.13으로 다시 해보니 되... 파초 10:19
  • 저사양의 공포를 아직 겪어... 데굴대굴 03/17
  • 누가 돈을 더 잘버냐를 물... 별바람 03/17
  • 플래시로 문제를 겪어보시... 데굴대굴 03/17
  • 제가 파폭 3.6에 Flashbloc... 데굴대굴 03/17
  • 좋은 방법입니다만....파폭... 파초 03/17
  • 플래시로 만들어진 팝업광... 별바람 03/17
  • FF와 크롬에는 Flashblock... 데굴대굴 03/16
  • 한 때는 포털사이트 광고를... 가눔 03/16
  • 저는 이런 미션을 즐.깁.니... 데굴대굴 03/16

Recent Trackback

  • 몸짱 되고 싶은 남자라면... 푸샵.com - 인터넷 헬스 클럽 03/07
  • 영화 - 하치이야기. 수채화 풍경 02/22
  • 아이폰 탈옥 성공에 이르는... 루미-개발자가 되다 02/18
  • 티소토리 선물, MAX 선물... 쌍둥이 아빠의 리뷰, 요리,.. 02/04
  • 사운드 매직, PL30, 이어폰... 골든이어스 리뷰 - 음질편 02/01
  • 아이폰 카메라 무료 카메라... iPhone Art의 아이폰과 아.. 01/18
  • 하민혁의 생각. haawoo's me2DAY 01/07
  • 티스토리에서 잊지 않으셨... 외계인 마틴 01/03
  • 잔혹하고 충격적인 미도리...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01/02
  • 고영혁의 생각. youthink's me2DAY 2009


안경소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TISTORY 2007 우수블로그
TISTORY 2009 우수블로그
야후 블로그 벳지
rss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

Tag

  • 베타테스터
  • 3d
  • 티스토리
  • 샨새교
  • 동영상
  • IMAX
  • 64bit
  • 독서
  • 윈도우
  • 남자들의 몸 만들기
  • Tistory
  • HTML5
  • 운동
  • Alice in Wonderland
  • 영화
  • 헬스
  • 베타테스트
  • 플래시
  • 플래쉬
  • 결제
  • ActiveX
  • Flashblock
  • 액티브엑스
  • 인터넷뱅킹
  • flash
  • HTML
  • Windows
  •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티스토리에 바란다

Archive

  • 2010/03 (7)
  • 2010/02 (13)
  • 2010/01 (16)
  • 2009/12 (13)
  • 2009/11 (7)
  • 2009/10 (6)
  • 2009/09 (9)
  • 2009/08 (4)
  • 2009/07 (8)
  • 2009/06 (12)
  • 2009/05 (11)
  • 2009/04 (14)

Link

  • 36.5℃ BloG...
  • :: 영민C ::.
  • ::: 아일랜드 :::.
  • Blind-Blue.
  • Char On Air.
  • Dirtybit's Layer.
  • Frozen in Frame,.
  • Future Shaper !.
  • HoldingU...Crazy, Beautiful.
  • ISAAC TOICE.
  • It's 3 a.m ::.
  • kbdstar.net.
  • LaLaLa.
  • mAgIC cIrCLe.
  •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 nology @ blog.
  • NTFAQ 윈도우즈와의 여행.
  • Only Store.
  • Personal Sanctuary.
  • Ryee's STORY - 빈곤의 종말.
  • StarLight's Imagination F...
  • Trivial round of daily li...
  • [puRiaE].
  • [문스랩닷컴] 삶에는 왕도...
  • {달룡이네집}.
  • Η a r u 불살라보자ºㅂº.
  • 夢想..........
  •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년.
  • 데굴대굴 블로그 - Slash'E...
  • 데굴대굴 블로그 - 구글 통계.
  • 데굴대굴 블로그 - 다음 통계.
  • 리도.
  •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 별바람의 은신처.
  • 사진은 권력이다.
  • 스타꽤뚤어보기ㅋㅋㅋ.
  • 아프리카를 꿈꾸는 펭귄.
  • 언제나닷컴.
  • 에코や.
  • 오늘밤은잠을.
  • 일상의 잡다구리한 이야기.
  • 자네, 안경은 좋아하는가??...
  • 작은아씨네.
  • 제타군의 '인생은 끝없는...
  • 지하기지건설프로젝트.
  • 찬우넷.
  • 카르사마의 미디어로그.
  • 학주니닷컴.
  •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 해피씨커의 나눔터.
  • 행복한 즐로거 : KIN loger.
  • 헝겊토끼의 이상한 이야기_.
  •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
 
지역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Copyright 데굴대굴's Blog.

무단 펌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