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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6 2007년 목표에 도전!! -체지방 5%대- (23)
운동 150일째...
150일이 되면서 체지방 11%대(3일 연속 유지 기록), 몸무개는 다이어트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왕창 늘려놨으며, 전체적인 몸의 성능은 엄청나게 올려놨습니다. 몸의 성능을 대충 이야기 해드리면, 하루 평지 80km도 두렵지 않을 정도의 체력을 만들어 놨습니다. 다리로 들 수 있는 무개는 180kg대를 넘겼고, 팔과 가슴 근육으로만 제 몸무개 이상을 드는데 성공했습니다. 허리는 예전과 별반 다를 바 없이 30인치 언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숨쉬는 것에 따라 허리 둘레는 28.5인치에서 30.5인치를 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고, 알콜 섭취량은 기존의 1.2병에서 2.1병 수준으로 대폭 증가시켰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렇게 마시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안경주(酒)를 주신다면 난감합니다요. -_-a)
확실히 체력이 좋아졌지만, 근육질의 몸매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힘을 줬을 때 겨우겨우 티가나는 정도라서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슬럼프만 없었다면, 더 나은 몸을 가졌겠지만, 슬럼프 때문에.... (아.. 안경여신님의 안경파워가 필요해에에~~)
PS1. 아직 머리를 짧게(?) 못했고, 아직 요리를 배우지 않았기에 미니우미보즈 프로젝트에는 아직 많이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PS2.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일부러 아무도 말 못하도록 1분만 남기고 씁니다. 핫핫핫.... (사랑따윈 필요 없어, 축하따윈 필요없어. 안경미소녀 누님이 없는 이 세상 따위는 하나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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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헬스장 풍경
2007/06/29 22:29
오늘은 하반신 운동을 하는 날이다. 나는 헬스장에 자주 오는대신 상반신과 하반신 운동을 나눠서 한다. 그래야 피곤한 근육이 회복할 시간을 줘서, 좀더 높은 운동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헬스장에 다닌지 만 3개월이 지났지만 체형적으로 큰 변화는 없다. 약간 마른 체질이라서 근육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지는 않고, 그저 군살이 없는 정도이다. 체중도 그사이 2~3kg 이 빠져서 67kg 을 유지하고 있다. 이곳 헬스장은 공기와 물이 비교적 안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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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6/22 14:56
예약 포스팅이라는 것도 있지요. 움핫핫~
힘 줬을때 티가 살짝 나게하는데 딱 두달이면 됩니다. 당신도 할수 있습니다. 지금 등록하세요. 몸짱핼스. Tel. 1234-5678. 지금 등록하시면 사은품으로 1달을 더 다니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카드결제 전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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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20일째....
20일 동안 열심히 했는데, 몸에 변화가 있더군요. 몸무게가 1kg 뿔었습니다. 그러나 허리 둘레는 그대로 입니다. 배는 살짝 더 들어간 듯 보이며(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셔야 합니다), 명품(완전평면이 바로 명품이죠)을 자랑했던 저의 팔뚝은 힘줄때만 굴곡이 생기는군요(돋보기로 확인 가능). 오호... 신기합니다. 근데 말이죠....
어서 등짝 튜닝을 해서 등짝에 집착하신다는 이영님이 "어머 멋져~"할 수 있도록....(근데 볼일이 없잖아!!) 그리고 여름에 쫄티를 입지 못할 정도로..... (아아... 거기.. 돌...... 내려 놓으세요... 살벌하잖아요)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타 부위보다 등짝은 어렵네요. 다른 곳은 적당히하면 대충 어디가 땡기고 쑤신지 느껴지니까 어떻게 하면 된다는 감이 오는데, 등짝은 어지간히 해서는 정말 아프지도 않아요. 움직인다는 느낌 자체가 없다고나 할까요? 그렇다고 안할 제가 아니죠. 앞으로 머나먼 길을 위해 저는 또 달려갑니다.
이 모든 일은 오늘이라고 쓰고 내일 해가 질때까지 일단 달리는겁니다. 우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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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냥 2007/02/11 20:14
아아..곧 식스팩을 공개하시는겁니까?+_+
저도 운동을 해야하는데, 게으른데다 운동을 싫어하니 이를 어쩝니까;;;
대단해요, 20일동안 운동을 하시다니요!! -
Hee 2007/02/11 23:16
등짝...힘들지요...;;
음...전 팔뚝이라도 엠보싱팔뚝이 되었으면...;
아..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수영장을 대비해..배도...
아...쫄티 입을 수 있게 어깨도....
음...뒷자태를 위하여 등도...
아........orz.... -
히어리 2007/02/11 23:52
정말 느끼건데, 운동은 무조건 꾸준히 하고 봐야겠어요;;
오오~살빠진다! 하고 좋아하며 방심했다가는 다시 늘어나는 살...흑
이제 겨울도 물러가겠다~귀찮아 하지말고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여름이 두려울 지경이에요;;우어.-
데굴대굴 2007/02/12 11:58
다이어트 할 때의 경험을 빌리자면, 동일 몸무개가 5일 이상 유지되야 그게 진짜 몸무개입니다. +-0.3이상 변하면 불안정한거라 신경을 계속 써야 하는 수준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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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2/12 18:18
아침 식사 전도 있고, 저녁식사 후도 있습니다. 설마 이 시간에도 언제나 시간 없다고 핑계 대시는거 아니겠지요? 아예 저처럼 아침 일찍 기상해서 처리해버리시는건 어떠하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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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007/02/13 11:31
음.. 이게 더 좋은거 같은데요 ㅋ
체중은 늘었는데 체적이 줄었다면
지방이 줄고 근육이 늘었다는거잖아요ㅎ
근육이 지방보다 무거우니까...
그럼 기초대사량도 늘었다는거고,
살빠지는건 시간문제라는게... ㅎㅎ -
김다슬 2007/06/29 21:14
난 남자 랑데이트하고사귀고. 남자 가고백하는게 좋은데.......
그레도 대학생이 되면네가좋와 하는 남자가 있으면소원 일덴데..........~~*....
2007년 목표에 도전!! -체지방 5%대-
대상 모델을 선정하기 위해서 아놀드주지사님의 예전 몸을 모델로 삼아볼까 했지만, 이건 한국인의 몸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용준사마의 누드사진(*-_-*)을 참고해봤지만, 이건 설정 및 포샵빨이 너무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두 분의 사진을 보며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은
열심히 목표를 찾다가 갑자기 생각난 만화가 있으니, 바로 Fate/Stay Night. 그리고 원하는 것 드디어 발견!!!! 제가 선정한 모델은 Fate/Stay Night의 아처라는 케릭터입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반하는 바로 그 장면! 그 장면의 일부를 편집해 참고 자료로 올립니다!!!!
※ 2007 계획 중 참고자료 -몸만들기-
위 참고자료를 보신 분은 대충 눈치 채셨을 듯 싶지만, 제가 집중적으로 신경 쓸 부분도 저 자료에 있습니다. 따라서 체지방 4.5%대 도전하기의 구체적 프로젝트 명이 다음과 같이 정해졌습니다.
근데 이거 언제부터 하냐고요? 2007년 1월 22일부터 약 150일 정도의 기간을 잡고 있습니다. 그 전날까지 격일 단위로 모임이나 술 약속이 줄줄이 있는데다가, 운동을 위한 관절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기간으로 사전 작업을 해야죠. 이 작업을 위한비용도 정확하게는 산출 안해놨는데, 약 100만원쯤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네요.
// 결국 더더욱 이상한게 되버렸잖아!!! 그래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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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 2007/01/17 15:44
등짝남 아처. 참고자료#4
헉~~~~
넘 우람한 육체미는 징그러워요~~ㅎㅎ
뭐 어차피 련이에게는......해당사항아니겠으나....ㅎㅎ
련이 컴이 정상을 찾으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다시올게요. 울구싶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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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2007/01/19 04:56
아아, 제가 등에 집착하는지 어찌 하시고... <- 덜덜덜.
흑흑- 누군지 몰라도 만화... 찾아서 보고 싶게 만드는
등인걸요... 우어어어 <- 드디어 본모습(?!)을 보이다.
등짝..등짝...
헌데, 저런 등짝은 원래 좀 골격이 크거나 해야지 -
나올수 있지 않나요? 후훗.-
데굴대굴 2007/01/19 09:33
아앗.. 등짝이시옵니까? 저는 안경에 관심이... ;;;
제 등짝을 분석해본 결과 일반인이라면 골격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만, 몸집에 비해 어깨가 비교적 넓은 편에 속한다고 하기에 축소 모델로 운이 좋다면 가능할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도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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