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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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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7/30 내 생명과는 별 상관이 없는 - "라이프워터" (14) by 데굴대굴
  2. 2008/07/07 "카멜백 물병(750ml)" 사용기 (23) by 데굴대굴
  3. 2008/06/04 여러가지 얼굴을 가진 물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21) by 데굴대굴

내 생명과는 별 상관이 없는 - "라이프워터"

Category : 먹는 것 ..... 작성일 2008/07/30 10:00
Tag LifeWater, 라이프워터, 물, 물통, 음료수, 음식

오늘의 먹어본 제품은 바로 얼마전에 나왔다는 "라이프워터"입니다. 영어 사대주의에 빠지기 위해 정말로 어렵게 영어로 써봅니다. LifeWater. 다행입니다. Wife가 아니여서 말이죠.

이 제품을 고른건 정말 우연이었지요. 사무실에 물을 마시러 가기 귀찮다는 관계로 2008/07/07 - "카멜백 물병(750ml)"을 갖고 다닙니다. 하지만, 가끔은 안갖고 오는 날이 있지요.

단지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이죠.

그런 날에 선택된 것이 바로 이것. 라이프워터입니다.

사실은 고르면서 이 제품이 땡겼습니다. 왜?

  • 신제품이라는 이유로
  • 입구가 커보인다는 이유로
  • 색이 예뻐보인다는 이유로
  • 오래 먹을 것 같다는 이유로
  • 왠지 양이 많이보인다는 이유로
  • 물병 재활용에 좋을 것 같다는 이유로
  • 포스팅꺼리가 떨어져가고 있다는 이유로
  • 뭐, 기타 등등등...

하지만, 꼭 그런 이유만은 아닙니다. 이것이 얼마나 맛이 없고 얼마나 몸에 안좋은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몸소 체험하여 다른 분들을 계몽시킨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가 주된 이유였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포장이 예뻐서였습니다. 영어로 쓰여진 LifeWater보다는 한글로 쓰여진 라이프워터가 더 세련되고 예뻣다고나 할까요? 참고로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은 죄다 욕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_-

 제가 고른 한 병의 용량은 500ml. 생각보다 병은 크게 보이기 때문에 500ml가 넘을 것 같다하시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 500ml는 하루 마시기에 괜찮은 분량입니다. 물론 점심 시간에 밖에서 식사하면서 마시고 했을 때에나 겨우 유지할 수 있는 용량이지요. (응? 저만 이렇게 많이 마시는거라고요?)

 아무튼 간에 이 제품을 골랐고 마셨습니다. 마시기 전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실은 병따는 느낌이었습니다. 1.5리터 오렌지 주스의 병따는 느낌을 최악이라고 한다면, 이건 산뜻하게 따따닥 소리를 내면서 열 수 있더군요. 생수 500ml를 따는 것 보다 더 느낌이 좋았으니, 뚜껑따는게 얼마나 좋았는지는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될 듯 싶군요.

 맛은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그다지... 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2%보다 밍숭밍숭한 것이... 그냥 물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뭐시기 합니다.

언제나 제가 음식을 먹을 때면, 영양 성분을 보죠. 바로 계몽!을 위해서 말이죠.


 자.. 영양 성분표를 보니, 의외로 별게 없습니다? 나트륨도 적은 편이고, 하루에 비타민B와 비타민E가 들어있다는게 약간의 차이군요. 그러나 이런 영양과 맛은 별로 상관 없는거 아시죠? 그리고, 이런 영양성분도 무얼로 만들어 졌는가에 따라서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재료명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적게 들어간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방부제 덩어리가 들어가 있을까봐 걱정했으니까요. 하지만, 이걸 왜 마셔야 하는걸까요? 그래서 포장에 있는 선전을 찾아봤습니다.

'몸에 활성산소를 낮춰서 생기있는 삶을 준다'라는게 핵심이군요. 활성산소[각주:1]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하단에 주석 붙여놨으니 참고하시고.... 이걸 마셔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보다

한 두 정거장 먼저 내려서 집에 걸어가시는건 어떨까요?

확실한 유산소 운동이 될 것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1. 활성산소[活性酸素][화학] 보통의 산소보다 다른 물질과 작용하는 힘이 센 산소. 원자 상태의 산소나 준안정 상태의 산소 분자로서 다른 물질을 산화하게 하는 힘이 세다. from 다음사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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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재밍 2008/07/30 10: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걸어가고 싶지만 아따맘마 할시간이면 안되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1 10:46  수정/삭제 댓글주소

      녹화하심 됨다.. -_-

  2. BlogIcon 아이솔 2008/07/30 13: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그냥 물을 마시겠습니다.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1 10: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 물도 좀... ;;

  3. BlogIcon 기사양연 2008/07/30 14: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귀찮긴한데, 그래도 몸을 움직여서 집에서 텀블러에 아침에는 커피를 타서 외출합니다. ㅎㅎㅎㅎㅎ 때론 간지를 위해서 ㅎㅎㅎㅎ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1 10:47  수정/삭제 댓글주소

      간지.... 그.. 그런걸 생각못했어요... 저도 곧 커피로 간지를 내도록.. ;;

  4. BlogIcon 별바람 2008/07/30 17: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돈 주고 마시는 물 치고 깨끗한 물 없더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차라리 수돗물을 여러번 끓여서 마시는게 낫다라는 소리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1 10:47  수정/삭제 댓글주소

      역시 값싼 수돗물이 최고군요. -_-a

  5. BlogIcon wizArD 2008/07/31 11: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종종 졸다가 한두정거장 지나쳐서 내린 적은 꽤 있는데 말입니다. 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1 10:30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면 걸어야죠.. -_-

  6. BlogIcon joey 2008/07/31 16: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냥 색깔이 넘 이뻐요..........마치..석류같이..^^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1 10:30  수정/삭제 댓글주소

      하지만 맛은 그다지.. 라는거..

  7. BlogIcon 모노로리 2008/08/02 20: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생김새가 이효리가 선전하는 블렉베라빈(맞는지잘모르므^^;;) 비스무리하네요 물은 비싼것과 싼것 맛차이를 모르겠어요
    그냥 싼물 마십니다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4 00:0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 걍.. 물 갖고 다닙니다. -_-a 집에 있는 물이 최고!

"카멜백 물병(750ml)" 사용기

Category : 소원 ..... 작성일 2008/07/07 14:35
Tag 물, 물통, 보냉케이스, 수통, 카멜백

 날이 무더운 여름입니다. 여름이 되면 날이 더워서 그런지 물을 많이 먹게 되지요. 하지만, 길을 걷는다거나,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보면 목 마른데도 불구하고 물먹으러 가기 귀찮아서 안먹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아예 물통을 책상에 두고 마시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물뜨러 가기 귀찮다는 점을 해결해주며, 물이 가까히 있음으로 해서 하루 2L라는 막대한 물의 양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도 물이 궁하길레 물통을 하나 샀습니다. 카멜백(CamelBak)에서 나온 물통입니다. 예전에 제가 몇 개의 카멜백 가방 관련 포스팅을 한 것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면 가방으로만 있는거 아니냐 싶은 생각이 계실텐데, 가방 말고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통도 존재합니다.

 이번에 지른건 바로 이 카멜백 물통이죠. 물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은 750ml. 그리 적은 양이 아닙니다. 하루 3통만 먹으면 하루 마실 물의 양이 다 채워집니다.

 

 일반적인 물통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게 보이시죠? 빨대가 들어가 있다는 점, 걸기 좋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일반 물통과는 달리 뚜껑을 보면 위처럼 고무실리콘으로 된 것이 있습니다. 마이크는 아닐테고... 뭘까요? 카멜백을 써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것이 바로 물을 빨아먹는 빨대 입구 입니다. 막혀있는 것 처럼 보이시겠지만, 위아래로 살짝 누르면, 다음과 같이 벌어집니다.



 실제로 쓸 때는 이빨로 살짝 물고 빨기만 하면 되는거죠. 어때요? 간단하죠? 이런 구조이기에 입을 때면 물이 세지 않습니다. 뒤집든 눕든 입에 물수만 있다면 언제는지 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물통의 가장 좋은 점은 자기가 살 집을 갖고 있다는거죠. 보온, 보냉을 할 수 있는 수통케이스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보이지만, 이런 스티로폼과 같은 수통케이스는 생각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물병에 이슬이 맺히는걸 막아주며, 차가운 물을 넣고 출근하면 오후 3시쯤까지 비교적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거든요.

 

이번에 사면서 조금 감동적인(?) 것을 발견했는데, 물통에 붙어있던 라벨에 한글로 된 메뉴얼이 있다는 겁니다. 클릭해 보시면 밑에서 두번째로 흰색으로 된 한글 설명서가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의 모습이네요. ^^

이 물통의 특징이라면,

  • 한 손으로 마실 수 있다는 점
  • 750ml라는 상당히 큰 용량이라는 점
  • 별도의 뚜껑을 따지 않아도 된다는 점
  • 마실 때 목을 젖히지 않아도 된다는 점
  • 입만 때면 뒤집어놓든 뭘하든 간에 세지 않는다는 점

정도가 바로 특징이 아닐까 싶군요. 조금 편하게 쓰고 쓰고 싶으시다면, 이 제품도 괜찮을 겁니다. (다만, 가격이 좀...ㅎㄷㄷ입니다)

  • 2007/12/06 - 카멜백 청소하는 법
  • 2007/09/07 - 카멜백 물통 비교 (일반용 vs 군용)
  • 2007/08/26 - [지름] 카멜백 Hellion SC
  • 2007/03/06 - [지름] 카멜백 BFM AUC
  • 2006/09/17 - [지름] 카멜백(CamelBak) TransFormer B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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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바람 2008/07/07 15: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물병을 클릭했더니 정말 한글이 나오는군요. 게다가 티스토리측과 제휴를 맺은 물병인것 같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찾으시려는 웹페이지는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 입니다
    입력하신 페이지 주소가 정확한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티스토리 홈페이지로 이동하기 -

    이렇게 뜨는군요ㅎㅎ 파이어폭스와 오페라도 마찬가지.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7 15: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수정했습니다. ^^;

  2. BlogIcon Draco 2008/07/07 15: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격이 얼마나 되길래....후덜덜이라고 하시는지 궁금해지는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10:01  수정/삭제 댓글주소

      물병만 1.2~1.8만원, 케이스가 0.9~1.3만원입니다. 배송비까지 합치면 2.5만원쯤 잡아야하는..... 물론 여기에 빨대를 닦기 위한 청소도구까지 포함한다면 더더욱 올라가지요. ㆅㆅ

    • BlogIcon Draco 2008/07/08 16:25  수정/삭제 댓글주소

      하하..전 그냥 2천원짜리 밀폐용기 물통 쓰렵니다;;;

  3. BlogIcon 작은아씨 2008/07/07 16: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설거지가 좀 힘들어 보이지만 한번쯤 꼬~옥 갖고 싶은 제품이네요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09:53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르면 행복이.. ;;

  4. BlogIcon 펀펀데이 2008/07/07 18: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운동할때 들고 댕기면 편하고 좋겠네요.
    근데 대굴님 제 컴터가 이상한건지 맨날 대굴님 블로그만 들어오려면 좀 힘들어해요. ㅠㅠ 그 블로그 제일 처음에 나오는 그것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09:54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게 아니고 preloading이라는 스크립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페이지가 완전히 다 뜬 후 갑자기 확~뜨는겁니다. 중간에 몇개의 느린 스크립트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_-

  5. BlogIcon 웹초보 2008/07/07 23: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 지름의 욕망이 오는 물병이네요..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09:54  수정/삭제 댓글주소

      다 합쳐서 2.5만원 밑으로 커팅됩니다. 그러니... 소소하지만 질러보심이.. ;;

  6. BlogIcon 코나타 2008/07/07 23: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또 장사근성이...
    책, 가방 등등...

    이번에는 물병인가요..

    뭐 매번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만...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09:55  수정/삭제 댓글주소

      진정한 장사 근성은 아직 발휘되지 않았습니다. ;; 진정한 장사 근성이라면, 강.매.할.수.있.도.록. 링크까지 걸어주는 센스~ 가 필요한거죠. (응?)

  7. BlogIcon k.b.d_star 2008/07/08 00: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충 가격대가 1,3000~1,4000원대인것 같군요..

    이미 물통이 2개가 있어서 다행히 패스인겁니다. ㅋㅋ"
    후덜덜.. 다음에는 건강보조식품 추천부탁드립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09:56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 물통을 갖고 계시는군요. ^^a
      건강보조식품... 음... 알겠습니다.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키면 정말 한다니까요. -_-)

  8. BlogIcon rimo 2008/07/08 00: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나 있으면 정말 편할것 같아요.
    혹시 고무 실리콘으로 된 부분은 따로 살수 있는 건가요?
    빨대 같은게 있으면 질겅질겅 씹는 버릇이 있어서^^;;
    지금 물통으로 쓰는게 있는데 그건 빨대가 없는거라 좀 불편하더
    라구요. 이거 괜찮은거 같아요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10: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카멜백이란 회사에서 나온 제품의 특징은... 모든 부품을 다 따로따로 판매한다는거죠. 낡거나 오래됐으면 모두 구매가 가능합니다. -_- (가격은 ㅎㄷㄷ)

  9. BlogIcon wizArD 2008/07/08 00: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예전 군생활할 때 뒤로 메는 카멜백 나눠주길래 완전 갖는 줄 알았더니, 제대할 때 반납하라고 하더군요. 진짜 탐났는데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8 10: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살 수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배낭 중에 하나가 군용이라는.... -_- (대박 좋음)

  10. BlogIcon 센~ 2008/07/08 15: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격이 ㅎㄷㄷㄷ인데 가격은 안적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스타벅스 물병하나 선물받은게 있는데 가방에 넣고다니니 이건 뭐..너무 무거워서;
    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마실정도로 요즘 어딜 나다니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한몫하는 중 ㅜ,.ㅜ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9 10:02  수정/삭제 댓글주소

      풀셋하면 2.5만원 밑으로 구입가능. 저는 물이 없어서 못마십니다만... ㅠ.ㅠ (하루 3리터 이상에 도전하고 있는 중입니다용~)

  11. BlogIcon 찬우넷 2008/07/08 15: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물통 -
    전 귀찮아서 안들고 다녀요..;;
    가방에 놋북 하나 넣어갖고 오는것도 무거워서ㅜ
    요즘은 날이 덥다보니 음료값지출이 너무 큽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9 10: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놋북보다는 물이 더 중요합니다아아아아~

여러가지 얼굴을 가진 물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Category : 보는 것/문자 책 ..... 작성일 2008/06/04 13:35
Tag 독서, 물,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책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8점
에모토 마사루 지음, 홍성민 옮김/더난출판사

 너무도 유명한 책이죠. 우리가 알고있는 물은 단순히 생각하면, 생명에 꼭 필요한 무언가, H2O 정도가 아닐까 싶군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지만, 가장 신경 안쓰고 있는 물에 대한 사진을 모아서 사진 찍은겁니다. 물이 막 녹기 시작할 때,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를 보여주고 물이 어떤 결정 모습을 보여주는지 찍어서 책을 낸 것 입니다.

 책의 분류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대단히 난해한 책입니다. 단순한 에세이 정도로 볼 수도 있겠지만,

  • 사진이 많이 있으니 사진집이라고도 할 수 있겠고,
  • 실험 결과를 보여주는 책이니 과학책이라고 할 수도 있겠고
  •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니 환경에 관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이 책을 접하고 나서의 느낌은 재미있다라기 보다는 신기합니다. 물에게 좋은 것을 보여줬을 때와 나쁜 것을 보여줬을 때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말이죠. 기도의 효과로 물의 결정이 바뀌었다는걸 봤을 때에는 '혹시 인간은 자연에 존재하는 최고의 정수기 아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 이야기에 보면, 밤에 물하나 떠놓고 기도한다는게 과학적으로 이해됐다고나 할까요? -_-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와 가장 가깝게 있지만, 그것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알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선택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의 범위과 생각의 확장에 따라서 얼마든지 이 책의 내용을 적용시키고 바꿔서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PS. 어떤 2리터짜리 물통에 보면 거꾸로 "사랑"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던데, 그게 이 책의 내용 때문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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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冊】물은 답을 알고 있다 / 에모토 마사루(지음), 홍성민(옮김)..

    Tracked from 꿈꾸는 넝마주이.. 2009/11/30 14:27  삭제

    ◎인간의 의식은 물을 통해 공명한다..◎ 이상하게도, 나는 물을 잘 마시지 않는 편이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도. 그렇다고 탄산음료를 즐겨 마시는 것도 아니다. 오렌지 주스와 커피는 종종 마시는 편이고 우유는 광적(?)으로 마신다. 물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기 때문도 아니고 몸에 좋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으면서도 식사 후 마시는 물이 내 하루 물 섭취량의 전부다. 커피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 물은 내 스타일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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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센~ 2008/06/04 17: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하..저도 그 물통을 쓰는게 저걸 왜 붙여논건가 했네요;
    아..그런..오 데굴대굴님 너무 똑똑해효;; 아잇;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5 11:18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 원래 똑똑합니다. 핫핫핫~ (이 블로그 안에서는 절대 권력이라니까요. 핫핫~)

  2. BlogIcon Zzokpa 2008/06/04 18: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름다운 단어가 다른 나라 말로는 심한 욕일 경우 물은 어떻게 얼게 될까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5 11:21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마도 그 단어에 새겨진 의미를 찾아갈꺼 같군요.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를 보여주는 것에서 비슷한 모습을 나온게 있고, 사람이 기도라는 행동을 통해 그 모습이 변경되었으니, 그 글을 작성한 사람의 생각에 따른 특성에 따라 변한다고 생각됩니다. 고유 주파수, 고유 뇌파와 같은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겠죠. ^^

  3. BlogIcon 맨큐 2008/06/04 22: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예전에 살짝 봤던 내용인 것 같은데..
    사진으로 보니 더 신기하네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5 11:22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위 사진은 퍼온 것입니다. -_- 사진 두어장 찍을려다가 구찮아서 말이죠. ;;

  4. BlogIcon 사춘기 소년 2008/06/05 00: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녕하세요, 데굴대굴님. 사춘기 소년입니다- 일단 신기하긴 한데요, 정말 사실일까요?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요. T.T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5 11: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이 책의 내용이 어느 정도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다음 버전들 몇개를 읽어보면 이 책의 저자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사진 찍는데 성공해서 내놨다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실제로 사진도 비슷하게 나오고요.)

      단순히 물의 변화를 따져서 그렇게 판단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면 생각이 변하고 그렇게 되면 대부분 의외로 건강하게 되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이런 연관성을 생각해보면, 완전 다르다고 할 수는 없을겁니다. (다만 위 사진과 같이 색이 보인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_-a 회색으로 찍힌거에 색을 입힌게 아닐까.. 싶더군요. ^^)

  5. BlogIcon 별바람 2008/06/05 14: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히말라야의 영웅 엄홍길교수가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한 말이 있지요. 사람이 자연을 정복하려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정말이지 사람은 자연에게는 한없이 여린 존재예요..물론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존재인 물에게도..(뭔가 멋지게 마무리해야하는건데)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8 23:28  수정/삭제 댓글주소

      뭐 지금도 멋지신데요 뭘... -_-a

  6. BlogIcon 아이솔 2008/06/06 09: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편과 2편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훗!

    사진이 신기하기는 한데,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 것은 흠이더군요. 뭐, 아름다움이 주관적인 판단하에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아름다운 물의 결정과 세상의 평화 사이의 연관점을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점에서 말이죠. 다만, 작가의 삶의 태도가 진솔하게 드러나는 솔직한 글이라는 느낌입니다.

    ...라고는 해도, 역시 착하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면 좋은거지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8 23:29  수정/삭제 댓글주소

      확실히 연관성은 떨어지지만 바르게 살자...는 말을 하기에는 부족함은 없어보입니다. 이런 점 때문에 읽는 중에 작가의 태도에서 종종 에세이 같다는 느낌을 받은게 아닐까 싶어요.

  7. BlogIcon Read&Lead 2008/06/06 22: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언젠가 이 내용으로 포스트 한 번 올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데굴대굴님께서 올려주셨네요. 인간은 자연에 존재하는 최고의 정수기.. 최고의 표현이십니다. 멋진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8 23:30  수정/삭제 댓글주소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어떤 내용으로 써주실지 궁금하네요. ^^

    • BlogIcon Read&Lead 2008/06/09 13:58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데굴대굴님의 포스트가 넘 인상적이어서 별도 포스트를 쓸 의욕이 안 생기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연 최고의 정수기이다. 이 말씀 이외에 더 보탤 말이 뭐가 있을까요?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글 올려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8. BlogIcon 산골소년 2008/06/07 20: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물이 저렇게 희노애락을 품고 있다면..대운하의
    대상이 되는 물들은..'하지못해~!' 또는 '악마'의 형상을
    보여줄듯 합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8 23:32  수정/삭제 댓글주소

      짜증나,죽어버릴꺼야 정도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면 아예 결정이 안만들어 질지도 모릅니다. 책의 중간에 보면 소독된 수돗물에서는 결정이 관찰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있거든요. 나쁜 의미를 가진 내용들을 접했을 때에도 잘 보면 결정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모습이 공통적으로 보입니다.

  9. BlogIcon wizArD 2008/06/08 13: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물대포(?)의 물은 어떤 모습일까요... -0-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8 23:33  수정/삭제 댓글주소

      수돗물에 오래된 것이며, 사람의 나쁜 의미가 담겨있으므로, 결정이 없을것 같습니다. -_-

  10. BlogIcon 무진군 2008/06/11 23: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에 SBS의 아침 프로에서 본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상당히 흥미 있게 봤는데,... 이렇게 쭉나열한 결정을 보니 또 새롭습니다..
    옛말에 환경은 자신이 변화시켜 간다고 했는데...아마도 그런 점 때문에 변화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하고...
    여러 생각이 많이 듭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12 14:42  수정/삭제 댓글주소

      꽤 옛날에 유명했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간만에심심해서아무생각없이 옛날 책을 고른 것 중에 하나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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