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6/11 40분만에 읽을 수 있는 - "물과 음악의 힐링 파워"
- 2008/06/04 여러가지 얼굴을 가진 물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21)
40분만에 읽을 수 있는 - "물과 음악의 힐링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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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음악의 힐링 파워 - ![]() 에모토 마사루 지음, 송수영 옮김/지식의숲(넥서스) |
이 책은 정말 놀라운 책입니다.
- 올컬러
- 72페이지
- 기존에 공개된 사진들의 간추림
- 음악시디 제공!
- 단돈 10,000원
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CD에 담긴 음악은 다음과 같습니다.
- 클라리넷 5중주 A장조 K. 581 제1악장
- 현악 4중주 제14번 G장조 K. 387 제3악장
- 현악 4중주 제17번 B플랫 장조 K. 458 '사냥' 제1악장
-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A장조 K. 219 '터키풍' 제3악장
- 클라리넷 5중주 A장조 K. 581 제2악장
여러가지 얼굴을 가진 물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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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 ![]() 에모토 마사루 지음, 홍성민 옮김/더난출판사 |
너무도 유명한 책이죠. 우리가 알고있는 물은 단순히 생각하면, 생명에 꼭 필요한 무언가, H2O 정도가 아닐까 싶군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지만, 가장 신경 안쓰고 있는 물에 대한 사진을 모아서 사진 찍은겁니다. 물이 막 녹기 시작할 때,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를 보여주고 물이 어떤 결정 모습을 보여주는지 찍어서 책을 낸 것 입니다.
책의 분류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대단히 난해한 책입니다. 단순한 에세이 정도로 볼 수도 있겠지만,
- 사진이 많이 있으니 사진집이라고도 할 수 있겠고,
- 실험 결과를 보여주는 책이니 과학책이라고 할 수도 있겠고
-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니 환경에 관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우리와 가장 가깝게 있지만, 그것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알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선택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의 범위과 생각의 확장에 따라서 얼마든지 이 책의 내용을 적용시키고 바꿔서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PS. 어떤 2리터짜리 물통에 보면 거꾸로 "사랑"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던데, 그게 이 책의 내용 때문인가 봅니다. ^^
Trackback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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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冊】물은 답을 알고 있다 / 에모토 마사루(지음), 홍성민(옮김)..
2009/11/30 14:27
◎인간의 의식은 물을 통해 공명한다..◎ 이상하게도, 나는 물을 잘 마시지 않는 편이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도. 그렇다고 탄산음료를 즐겨 마시는 것도 아니다. 오렌지 주스와 커피는 종종 마시는 편이고 우유는 광적(?)으로 마신다. 물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기 때문도 아니고 몸에 좋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으면서도 식사 후 마시는 물이 내 하루 물 섭취량의 전부다. 커피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 물은 내 스타일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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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6/05 11:21
아마도 그 단어에 새겨진 의미를 찾아갈꺼 같군요.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를 보여주는 것에서 비슷한 모습을 나온게 있고, 사람이 기도라는 행동을 통해 그 모습이 변경되었으니, 그 글을 작성한 사람의 생각에 따른 특성에 따라 변한다고 생각됩니다. 고유 주파수, 고유 뇌파와 같은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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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6/05 11:25
저는 이 책의 내용이 어느 정도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다음 버전들 몇개를 읽어보면 이 책의 저자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사진 찍는데 성공해서 내놨다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실제로 사진도 비슷하게 나오고요.)
단순히 물의 변화를 따져서 그렇게 판단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면 생각이 변하고 그렇게 되면 대부분 의외로 건강하게 되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이런 연관성을 생각해보면, 완전 다르다고 할 수는 없을겁니다. (다만 위 사진과 같이 색이 보인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_-a 회색으로 찍힌거에 색을 입힌게 아닐까.. 싶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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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08/06/05 14:15
히말라야의 영웅 엄홍길교수가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한 말이 있지요. 사람이 자연을 정복하려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정말이지 사람은 자연에게는 한없이 여린 존재예요..물론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존재인 물에게도..(뭔가 멋지게 마무리해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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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솔 2008/06/06 09:49
1편과 2편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훗!
사진이 신기하기는 한데,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 것은 흠이더군요. 뭐, 아름다움이 주관적인 판단하에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아름다운 물의 결정과 세상의 평화 사이의 연관점을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점에서 말이죠. 다만, 작가의 삶의 태도가 진솔하게 드러나는 솔직한 글이라는 느낌입니다.
...라고는 해도, 역시 착하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면 좋은거지요. ^-^-
데굴대굴 2008/06/08 23:29
확실히 연관성은 떨어지지만 바르게 살자...는 말을 하기에는 부족함은 없어보입니다. 이런 점 때문에 읽는 중에 작가의 태도에서 종종 에세이 같다는 느낌을 받은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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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Lead 2008/06/06 22:16
저도 언젠가 이 내용으로 포스트 한 번 올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데굴대굴님께서 올려주셨네요. 인간은 자연에 존재하는 최고의 정수기.. 최고의 표현이십니다. 멋진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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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Lead 2008/06/09 13:58
아~ 데굴대굴님의 포스트가 넘 인상적이어서 별도 포스트를 쓸 의욕이 안 생기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연 최고의 정수기이다. 이 말씀 이외에 더 보탤 말이 뭐가 있을까요?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글 올려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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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6/08 23:32
짜증나,죽어버릴꺼야 정도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면 아예 결정이 안만들어 질지도 모릅니다. 책의 중간에 보면 소독된 수돗물에서는 결정이 관찰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있거든요. 나쁜 의미를 가진 내용들을 접했을 때에도 잘 보면 결정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모습이 공통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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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 2008/06/11 23:17
전에 SBS의 아침 프로에서 본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상당히 흥미 있게 봤는데,... 이렇게 쭉나열한 결정을 보니 또 새롭습니다..
옛말에 환경은 자신이 변화시켜 간다고 했는데...아마도 그런 점 때문에 변화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하고...
여러 생각이 많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