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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30 내 생명과는 별 상관이 없는 - "라이프워터" (14)
- 2008/07/07 "카멜백 물병(750ml)" 사용기 (23)
- 2007/12/06 카멜백 청소하는 법 (14)
- 2007/10/05 카멜백 물통 비교 (일반용 vs 군용) (6)
- 2007/09/07 [지름] 카멜백 Hellion SC (14)
내 생명과는 별 상관이 없는 - "라이프워터"
오늘의 먹어본 제품은 바로 얼마전에 나왔다는 "라이프워터"입니다. 영어 사대주의에 빠지기 위해 정말로 어렵게 영어로 써봅니다. LifeWater. 다행입니다. Wife가 아니여서 말이죠.
이 제품을 고른건 정말 우연이었지요. 사무실에 물을 마시러 가기 귀찮다는 관계로 2008/07/07 - "카멜백 물병(750ml)"을 갖고 다닙니다. 하지만, 가끔은 안갖고 오는 날이 있지요.
단지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이죠.
그런 날에 선택된 것이 바로 이것. 라이프워터입니다.
사실은 고르면서 이 제품이 땡겼습니다. 왜?
- 신제품이라는 이유로
- 입구가 커보인다는 이유로
- 색이 예뻐보인다는 이유로
- 오래 먹을 것 같다는 이유로
- 왠지 양이 많이보인다는 이유로
- 물병 재활용에 좋을 것 같다는 이유로
- 포스팅꺼리가 떨어져가고 있다는 이유로
- 뭐, 기타 등등등...
하지만, 꼭 그런 이유만은 아닙니다. 이것이 얼마나 맛이 없고 얼마나 몸에 안좋은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몸소 체험하여 다른 분들을 계몽시킨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가 주된 이유였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포장이 예뻐서였습니다. 영어로 쓰여진 LifeWater보다는 한글로 쓰여진 라이프워터가 더 세련되고 예뻣다고나 할까요? 참고로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은 죄다 욕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_-
제가 고른 한 병의 용량은 500ml. 생각보다 병은 크게 보이기 때문에 500ml가 넘을 것 같다하시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 500ml는 하루 마시기에 괜찮은 분량입니다. 물론 점심 시간에 밖에서 식사하면서 마시고 했을 때에나 겨우 유지할 수 있는 용량이지요. (응? 저만 이렇게 많이 마시는거라고요?)
아무튼 간에 이 제품을 골랐고 마셨습니다. 마시기 전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실은 병따는 느낌이었습니다. 1.5리터 오렌지 주스의 병따는 느낌을 최악이라고 한다면, 이건 산뜻하게 따따닥 소리를 내면서 열 수 있더군요. 생수 500ml를 따는 것 보다 더 느낌이 좋았으니, 뚜껑따는게 얼마나 좋았는지는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될 듯 싶군요.
맛은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그다지... 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2%보다 밍숭밍숭한 것이... 그냥 물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뭐시기 합니다.
언제나 제가 음식을 먹을 때면, 영양 성분을 보죠. 바로 계몽!을 위해서 말이죠.
자.. 영양 성분표를 보니, 의외로 별게 없습니다? 나트륨도 적은 편이고, 하루에 비타민B와 비타민E가 들어있다는게 약간의 차이군요. 그러나 이런 영양과 맛은 별로 상관 없는거 아시죠? 그리고, 이런 영양성분도 무얼로 만들어 졌는가에 따라서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재료명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적게 들어간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방부제 덩어리가 들어가 있을까봐 걱정했으니까요. 하지만, 이걸 왜 마셔야 하는걸까요? 그래서 포장에 있는 선전을 찾아봤습니다.
'몸에 활성산소를 낮춰서 생기있는 삶을 준다'라는게 핵심이군요. 활성산소1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하단에 주석 붙여놨으니 참고하시고.... 이걸 마셔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보다
한 두 정거장 먼저 내려서 집에 걸어가시는건 어떨까요?
확실한 유산소 운동이 될 것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 활성산소[活性酸素][화학] 보통의 산소보다 다른 물질과 작용하는 힘이 센 산소. 원자 상태의 산소나 준안정 상태의 산소 분자로서 다른 물질을 산화하게 하는 힘이 세다. from 다음사전 [본문으로]
"카멜백 물병(750ml)" 사용기
날이 무더운 여름입니다. 여름이 되면 날이 더워서 그런지 물을 많이 먹게 되지요. 하지만, 길을 걷는다거나,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보면 목 마른데도 불구하고 물먹으러 가기 귀찮아서 안먹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아예 물통을 책상에 두고 마시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물뜨러 가기 귀찮다는 점을 해결해주며, 물이 가까히 있음으로 해서 하루 2L라는 막대한 물의 양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도 물이 궁하길레 물통을 하나 샀습니다. 카멜백(CamelBak)에서 나온 물통입니다. 예전에 제가 몇 개의 카멜백 가방 관련 포스팅을 한 것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면 가방으로만 있는거 아니냐 싶은 생각이 계실텐데, 가방 말고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통도 존재합니다.
이번에 지른건 바로 이 카멜백 물통이죠. 물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은 750ml. 그리 적은 양이 아닙니다. 하루 3통만 먹으면 하루 마실 물의 양이 다 채워집니다.
일반적인 물통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게 보이시죠? 빨대가 들어가 있다는 점, 걸기 좋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일반 물통과는 달리 뚜껑을 보면 위처럼 고무실리콘으로 된 것이 있습니다. 마이크는 아닐테고... 뭘까요? 카멜백을 써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것이 바로 물을 빨아먹는 빨대 입구 입니다. 막혀있는 것 처럼 보이시겠지만, 위아래로 살짝 누르면, 다음과 같이 벌어집니다.
실제로 쓸 때는 이빨로 살짝 물고 빨기만 하면 되는거죠. 어때요? 간단하죠? 이런 구조이기에 입을 때면 물이 세지 않습니다. 뒤집든 눕든 입에 물수만 있다면 언제는지 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물통의 가장 좋은 점은 자기가 살 집을 갖고 있다는거죠. 보온, 보냉을 할 수 있는 수통케이스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보이지만, 이런 스티로폼과 같은 수통케이스는 생각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물병에 이슬이 맺히는걸 막아주며, 차가운 물을 넣고 출근하면 오후 3시쯤까지 비교적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거든요.
이번에 사면서 조금 감동적인(?) 것을 발견했는데, 물통에 붙어있던 라벨에 한글로 된 메뉴얼이 있다는 겁니다. 클릭해 보시면 밑에서 두번째로 흰색으로 된 한글 설명서가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의 모습이네요. ^^
이 물통의 특징이라면,
- 한 손으로 마실 수 있다는 점
- 750ml라는 상당히 큰 용량이라는 점
- 별도의 뚜껑을 따지 않아도 된다는 점
- 마실 때 목을 젖히지 않아도 된다는 점
- 입만 때면 뒤집어놓든 뭘하든 간에 세지 않는다는 점
정도가 바로 특징이 아닐까 싶군요. 조금 편하게 쓰고 쓰고 싶으시다면, 이 제품도 괜찮을 겁니다. (다만, 가격이 좀...ㅎㄷㄷ입니다)
- 2007/12/06 - 카멜백 청소하는 법
- 2007/09/07 - 카멜백 물통 비교 (일반용 vs 군용)
- 2007/08/26 - [지름] 카멜백 Hellion SC
- 2007/03/06 - [지름] 카멜백 BFM AUC
- 2006/09/17 - [지름] 카멜백(CamelBak) TransFormer B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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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08/07/07 15:03
물병을 클릭했더니 정말 한글이 나오는군요. 게다가 티스토리측과 제휴를 맺은 물병인것 같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찾으시려는 웹페이지는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 입니다
입력하신 페이지 주소가 정확한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티스토리 홈페이지로 이동하기 -
이렇게 뜨는군요ㅎㅎ 파이어폭스와 오페라도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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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7/08 10:01
물병만 1.2~1.8만원, 케이스가 0.9~1.3만원입니다. 배송비까지 합치면 2.5만원쯤 잡아야하는..... 물론 여기에 빨대를 닦기 위한 청소도구까지 포함한다면 더더욱 올라가지요. ㆅ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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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데이 2008/07/07 18:10
운동할때 들고 댕기면 편하고 좋겠네요.
근데 대굴님 제 컴터가 이상한건지 맨날 대굴님 블로그만 들어오려면 좀 힘들어해요. ㅠㅠ 그 블로그 제일 처음에 나오는 그것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데굴대굴 2008/07/08 09:54
그게 아니고 preloading이라는 스크립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페이지가 완전히 다 뜬 후 갑자기 확~뜨는겁니다. 중간에 몇개의 느린 스크립트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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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7/08 09:55
진정한 장사 근성은 아직 발휘되지 않았습니다. ;; 진정한 장사 근성이라면, 강.매.할.수.있.도.록. 링크까지 걸어주는 센스~ 가 필요한거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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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d_star 2008/07/08 00:18
대충 가격대가 1,3000~1,4000원대인것 같군요..
이미 물통이 2개가 있어서 다행히 패스인겁니다. ㅋㅋ"
후덜덜.. 다음에는 건강보조식품 추천부탁드립니다. ^^;; -
rimo 2008/07/08 00:31
하나 있으면 정말 편할것 같아요.
혹시 고무 실리콘으로 된 부분은 따로 살수 있는 건가요?
빨대 같은게 있으면 질겅질겅 씹는 버릇이 있어서^^;;
지금 물통으로 쓰는게 있는데 그건 빨대가 없는거라 좀 불편하더
라구요. 이거 괜찮은거 같아요 +_+-
데굴대굴 2008/07/08 10:05
카멜백이란 회사에서 나온 제품의 특징은... 모든 부품을 다 따로따로 판매한다는거죠. 낡거나 오래됐으면 모두 구매가 가능합니다. -_- (가격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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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2008/07/08 15:22
가격이 ㅎㄷㄷㄷ인데 가격은 안적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스타벅스 물병하나 선물받은게 있는데 가방에 넣고다니니 이건 뭐..너무 무거워서;
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마실정도로 요즘 어딜 나다니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한몫하는 중 ㅜ,.ㅜ -
카멜백 청소하는 법
(사실은 포스팅꺼리가 조금씩 떨어져가고 있어요오. ㅠ.ㅠ)
카멜백을 청소하기 위해서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정식으로 하고자 한다면, 카멜백 청소 킷과 세척 알약이 필요합니다. 씻고 싶다면 어쩔수 없지요. 지.르.세.요.
일단 배낭에서 카멜백 물통을 꺼내야 겠지요. 그리고, 물을 2/3쯤 채우고 일반 가정용 세제를 한두방을 탑니다. 그리고 솔로 쓱슥 문지르지요. 문지를 때에는 구석구석빠짐없이빡빡문질문질싹싹하면 됩니다.
솔이 짧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입구가 대단히 크니 손을 직접 넣어서 닦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물백은 했는데, 그럼 호스는? 카멜백 클리닝 킷에 함께 제공된 호스 청소킷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몇번 쓱쓱~ 닦아주시면 됩니다.
입에 무는 바이트나 각종 연결 부위도 이 호스를 청소하는 솔 하나로 끝~.
이 가늘고 긴 솔 하나가 은근히 쓸 곳이 많습니다. 카멜백의 호스를 청소해도 좋지만 정수기 구멍같이 씻기 엄청 어려운 곳도 쉽게 닦을 수 있고, 기타 손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까지 다 들어가서 깔끔해지거든요.
이제 다 닦았으면 두어번 행궈줍니다. 여태까지 한 것은 벽에 있을지도 모르는 물이끼를 제거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카멜백 물통이라는 놈이 사실 워낙 크고 오래 쓸 수 있게 만들었다보니 어떤 세균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래서 필요한게 바로 카멜백 세척 알약.
이놈의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물백에 물을 가득! 채우고 이 알약을 하나 넣습니다.
넣으면 공기방울이 마구마구 생기면서 알약이 사르르~ 녹습니다. 뚜껑을 닫고 이제 5분정도 기다리고 물을 버립니다. 이 물을 그냥 버리시기 보다는 호스에 연결해서 버리시는게 호스 청소에 도움이 됩니다.
퍼런 물이 나오죠? 꼭 변기 세정제를 넣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만, 저 물에 수많은 세균이 죽어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다지 반갑지 않을겁니다. 이제 물로 몇 번 행군 후에 말려주면 끝~.
중요 참고.
저 세정제가 한 알에 800원 정도로 상당히 비쌉니다. 그래서 세정제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세정제가 베이킹소다를 이용한 것인데, 베이킹소다를 두 스푼정도 넣고 물을 채운 후에 완전 밀봉시킨 후 하루 정도 방치해두면 됩니다. 이런 베이킹소다는 동내에 조금 큰 마트에 가시면, 친 환경 세제 쪽이나 과일 파는 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세제를 사용해야하는가 하면, 목적이 일반 세척이 아닌 세균 박멸이며, 물을 마셔야 할 것이기 때문에, 설령 소량이 남더라도 몸에 해롭지 않은 세제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말릴 때에는 그늘지고 바람이 잘 부는 곳에 말리면 됩니다. 근데 그냥 말리면 속이 젖어 있으니 세균이나 곰팡이의 위험이 있겠지요? 그래서 쓰는게 바로 전용 건조기 입니다.
이렇게 생긴 건조기를 카멜백 속에 넣고 옷걸이나 다른 곳에 걸어두면 이제 끝~.
간단하죠? 카멜백 물통과 배낭은 있는데, 씻기위한 장비가 없으시다고요? 처음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호스를 다른 식으로 손쉽게 닦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이 좋겠지만, 워낙 구멍이 작아서 전용 클리닝 킷이 없이는 세척이 불가능합니다.
- 2007/09/07 - 카멜백 물통 비교 (일반용 vs 군용)
- 2007/08/26 - [지름] 카멜백 Hellion SC
- 2007/03/06 - [지름] 카멜백 BFM AUC
- 2006/09/17 - [지름] 카멜백(CamelBak) TransFormer B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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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태 2008/01/17 19:54
카멜백에 관심이 많은데 올리신 자료 잘 보고갑니다
헬리온sc는 가격이 얼마나 되나요? 궁금하군요
트랜스포머 중고 구할 수 있는곳 아시나요? 둘 중에 하나는 구입해보려구요
좋은 하루되시고 제 매일이나 이곳에 답글 올려 주시면 내일 들어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데굴대굴 2008/01/17 23:32
국내에 헬리온SC(250$)는 파는 곳이 전혀 없고(저는 이거는 외국에서 직수입해와서 씁니다), 헬리온(100$)은 국내에 있습니다. 옛날에 국내 몇몇 사이트에서 헬리온이 거의 12~15만원 선에 파는걸 확인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달러보다 이상하게 비싸게 팜)
트랜스포머의 경우 밀리터리 라인업 제품이므로(밀리터리 라인에 있는 제품 중에서 가장 밀리터리의 느낌이 안나는 제품.. ^^), 몇몇 밀리터리 관련 동호회의 중고 사이트에 접속해보시면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PS. 지금 제가 쓰던 트랜스포머는 팔까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관심 있으시면 연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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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3/23 16:09
호스 청소용 솔과 주머니솔은 한개의 셋트로 팔고, 건조대는 별도의 제품입니다. 물론 청소용 클리닝 약 역시 별매지요. 하지만, 잘 찾으면 묶어서 셋트로 파는 곳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찾아봤지만 묶어서 파는 곳은 두 곳 뿐입니다) 일단 가장 믿을 만한 곳으로 http://www.camelba?.co.kr 이 있습니다. (주소가 어찌 되어 있는지는 아시겠지요? ^^;)
여기 가보시면 악세서리쪽으로 있습니다. 여기 말고도 오픈마켓(g사나 gs사, d&등..)과 같은 몇 군데에서 파는 것을 보기는 했습니다만, 구입시 신중하지 못해서 고생한 기억이 조금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호스 청소용 솔 때문인데요, 사진에 나온 플라스틱 호스로 된 것은 구입하지 마시길... ㅎㅎ 신형이라고 나와있지만, 얇게 되어 있는 중간 연결체는 청소가 힘듭니다. 군용으로 된것을 구입하셨다면 연결체 분해가 엄청 힘듭니다. (호스와 플라스틱 연결체를 당기면 분해가 됩니다. 구입 전에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된것 말고 철로 되어 있는 클리닝 킷이 있는데, 이걸로 하시면 쑥쑥 들어가고 힘도 적게 들어가서 쉽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잘 사용하세요.. (관리만 잘하면 빵꾸나기 전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근데 빵꾸가 언제 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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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아저씨 2010/05/27 06:14
제가 군용을 쓰고있는데 호스와 플라스틱 연결체가
도무지 잡아당겨도 호스 끝만 늘어나고 빠질 생각을
전혀 안하는데 혹시 비결이라도 있으시면
가르쳐주실 수 있을까요?
(잘라야한다면 피 눈물...)-
데굴대굴 2010/05/27 09:35
호스와 연결된 플라스틱 부품은 어지간하면 잘 안빠질겁니다. 특히 군용은 말이죠. 엄청 잘 안빠질꺼에요. 그래도 당기면 빠집니다. 처음 한번만 빼면 그 다음부터는 힘주면 뺄 수 있을 수준으로 바뀌니까 조금 더 해보시길... 아예 하나 더 구입한다는 생각으로 힘좀 쓰시면 될겁니다. (저도 이런 생각으로 했어요)
아.. 부품 구하기는 군용이 조금 더 편하더군요. 일반용은 물팩 통체로 파는 곳만 많아요. -_-a -
김c아저씨 2010/05/29 20:19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군용 카멜백을 쓰고 있는데
이게 어지간한 힘에도 아무리 당겨도
호스가 늘어날뿐 빠질 생각을 안하더군요.
∠
∠
∠
↑ 이런 톱니형식의 플라스틱 입 모양 때문에
한번끼우면 왠만해서 빠지지 않도록 매커니즘을
설계한거라 도무지 연구해도 빠지지 않아서
그냥 플라스틱과 호스 연결 부위만 칼로 흠집 안나게
잘라주고 청소한 후 다시 끼웠는데 역시 빠지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있더군요...
게다가 호스의 두께가 2미리에서 3미리 정도로
두께도 두꺼운대다 신축성이 부족해서 그런지
청소하기 쉬운 신축성있는 호스를 따로 구해보면
좋겠습니다.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생기게 되면
또 여기 들러 댓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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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1/11/04 18:16
카멜백 클리닝 킷 파는 곳이라면 대부분 팝니다. 의외로 구하기 쉬워요. 저 알약은 살균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베이킹소다를 이용해도 됩니다. 클리닝 탭에 비하면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가격이 싸니까 이용하기 편하실꺼에요. 단, 베이킹소다는 완전히 물에 녹이기 어려우니 베이킹소다로 하신 후에 행굼을 철저히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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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백 물통 비교 (일반용 vs 군용)
제가 가진 군용 카멜백 제품들(군용 카멜백 제품: TransFormer B와 BFM AUC)과 일반용(Hellion SC)에 있는 하이드레이션 킷을 비교해 봤습니다.
좌측은 이번에 구입한 Hellion SC에 있는 하이드레이션 킷, 우측은 BFM AUC에 들어있는 하이드레이션 킷입니다.
타사 제품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만, 여기저기 사용 목적을 생각해보니 아주 작은 곳까지 생각하고 만든 흔적이 여기저기 보이는군요.
[지름] 카멜백 Hellion SC
으흥~ 또 지르고 말았습니다. 이번에 지른 제품은 CamelBak사에서 나온 Hellion입니다. 그것도 SkullCandy라는 곳에서 편집(?)한 Hellion SC라는 제품입니다.
이 배낭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카멜백 본사에서 Sports항목을 보시면 바로 보이실겁니다. 에.. 근데 HELLION SC라는 메뉴가 Sports 카테고리에 바로 밖으로 나와있죠? 이런 제품의 공통점은 특별상품!에 속한다는거죠. 이번에 제가 지른 배낭이 그렇게 많이 쓰이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는 이유는 바로..
- 비싸다
- 하이드레이션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
- 겨울 스포츠용이다
- 그다지 예뻐보이지 않는다
- 배낭의 수납이 상당히 작다 or 너무 크다
와 같은 이유죠. 하지만, 저같은 사람인 필요합니다. 제 경우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TransFormer B의 경우 다 좋은데,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짐을 넣을 공간이 너무 작다(쪼개진 19리터)는 것이고, 두번째로 길거리에 매고 다니기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특별히 멀리가는 경우에 사용하는 BFM AUC의 경우에는 지나치게 크다(44리터), 국방색이라 많이 튀어 길에서 매고 다니면 죄다 쳐다본다는 이유입니다.
결국 이런 갈망이 엮여서 몇가지 조건을 계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제시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이드레이션 기능
- 편안한 움직임
- 예쁠 것
- 30~38리터 부근의 수납공간
- 다양한 장비 부착 가능(스틱, 침낭 등..)
- 방수처리 (레인커버 갖고 다니기 귀찮음)
일반적인 배낭이라면 하이드레이션이 없습니다. 따라서, 고급 기능을 가진 품목에서 찾을 수 밖에 없으며, 편안함 움직임을 찾기 위해서는 사용기를 죄다 찾아서 읽어보는 방법 밖에는 없지요.
이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고자 카멜백 사이트에 들어가서 모든 제품을 봤습니다. 그 결과 Sports 카테고리에 있는 제품이 몇 개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수납 공간이 적은 관계로 몇개 남지 않더군요. 이렇게 제품을 골라낸 후에 국내의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국내에는 레져용 제품 자체가 없더군요. 카멜백의 대부분의 제품은 MTB를 위한 소형이나, 밀리터리 매니아를 위한 군용 카테고리 제품만 들어오는겁니다.
Hellion SC는 커녕 Hellion도 사용하는 분이 없는듯 싶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국내에는 이 제품을 파는 곳을 못찾았거든요. 그래서 구입하는데 꽤 골치가 아펐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름쟁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이 정도의 난관은 이겨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지름이야 말로 <진정한 지름>. <Lord of 뽐뿌>, <Master of 지름>인 것이죠. 괜히 지름쟁이인게 아닙니다.
저에게는 구글 애드센스가 있습니다. 애드센스님이 하사하신 비용으로 센스 있게 외국에서 직접 물건을 가져오기로 생각했습니다.
이 물건은 배송대행을 통해 바로 배송..... 이 제품은 제가 찾고 있었던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는듯 합니다. 카멜백에서 나왔으니
- 당연히 하이드레이션 기능 붙어 있고,
- 스포츠용이므로 움직임을 보장하며,
- 31리터라는 꽤 큰 수납공간을 보여주며,
- 거기에 겨울 스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를 위한 장비 수납이 가능하고,
- 당연히 겨울에 쓰니 방수처리는 기본
그리고, 이 배낭만의 특유 기능. 바로 음악과 핸드폰의 만남! 내부에 존재하는 수납공간을 보시면, 작은 그림으로 아이팟과 블랙잭폰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이름모를 하얀색 플라스틱 박스 하나..
내장되어 있는 하얀 박스를 보니 셀렉터와 앰프가 함께 있고 나머지 위치에는 핸드폰과 MP3를 넣으라고 되어 있는 장소 아닙니까!! 그리고 양쪽의 가방 끈에는 스위치와 스피커가 있습니다. 끈 앞쪽에 있는 스위치들이 폼이 아니였습니다. 잘 동작되는군요.
그리고 이를 보조하기 위한 메뉴얼과 부품들..
이 배낭을 사용하시면...
물가방이 호환성이 떨어지는게 조금 아쉽고, MP3와 핸드폰을 위해 배낭 자체의 무게가 약간 더 나간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런 특이한 물건은 한번 쯤 질러보시는게 어떠하실련지요? 적당한 지름은 정신 건강에 매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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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지름] 카멜백 BFM AUC
2007/09/07 01:23
아아... 지르고 말았습니다. 최근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아서 더 이상의 고민거리를 없애고 생각하기 귀찮아서 그냥 사버렸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거지됐습니다. 기존의 배낭은 카멜백 TransFormer B로 물을 제외한 수납 공간이 25리터쯤 되는 물건이였는데, 이게 의외로 작아서(구성하기 나름이지만...) 꽤 빡빡합니다. TransFormer B의 사이즈를 말한다면, 꽉꽉 눌러서 담는다고 가정했을 때 막걸리 두병+컵라면 하나+김밥두어줄 정도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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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지름] 카멜백(CamelBak) TransFormer B 사용기
2007/09/07 01:24
이 가방은 구입 후 5번 사용해 봤습니다. 뭐.... 지리산 갔을 때 기존에 쓰던 배낭은 어깨끈이 너무 아퍼서 고생했습니다. 무개도 꽤 많이 느껴졌고요. 하지만 이건 어깨 폭도 꽤 넓고요. 부산에 갈 때도 지리산 갔을 때와 별반 다르지 않게 챙겼음에도 불구하고 어깨가 안아프더군요. 부산 갔을 때에는 지리산 때보다 음식을 약간 줄인 대신에 옷과 재미있는 것을 더 추가 했기에 무개는 실제 무개는 더 나갔을지도 모르겠네요. 카멜백(CamelBak)이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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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9/08 00:25
물가방 기능입니다. -_-a 영어 그대로 읽었더니만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되는군요.
배낭에 물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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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9/07/01 00:29
외국에서 직수입 해온겁니다. 구매대행으로 구매하고 비행기 태우고 세금 다 물고 들어온거죠.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시는게 더 편할겁니다. (돈 조금 아끼자면 이것저것 나눠서 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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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 2009/08/20 13:56
행동기어가 밀리터리 쪽을 주로 다뤄서 그런지 몰라도
국내에는 카멜백의 레저용 라인업은 안 들어오더군요.
저야 MOLLE 웨빙 없는 제품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지만 -_-a
헬리온SC는..................... 알고 보니 멋있잖아요?!?!?!-
데굴대굴 2009/08/27 11:26
레저 라인업 제품이 들어오면 좋을꺼 같긴한데, 카멜백이 수납공간이 은근히 작다보니 한국에 맞는 제품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나마 레저 라인업에서 크게 나오는게 헬리온쯤 되는 애들인데... 문제는 이런 제품 자체 수입하는 분들이 없는 듯.... -_- (진짜 직수입해서 쓰는 법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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