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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5 내 블로그에 영감을 주는 블로그 (15)
내 블로그에 영감을 주는 블로그
에코님이 저에게 귀한 바톤을 넘기셨습니다. 그래서! 합니다. –_- (두뇌 따위는 필요하지 않아 판단 따위는 필요하지 않아. 판단은 위!에서 내려올 뿐...)
제 블로그에 영감할매은 주지만, 다른 사람에 의해 영감을 받았다 할지라도, 그 내용을 정리하고 별도로 포스팅을 한다거나 하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단지, 다른 분들의 내용을 길삼아 저를 다시 다스리고, 위로하는데 사용할 뿐이지요. 그래서, 저에게는 어디까지나 참고자료(?) 일 뿐입니다.
: 학주니닷컴은 IT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직업상, 호기심상 IT에 대한 자료를 어느 듣고 있어야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찾기란 대단히 귀찮습니다. 더구나 찾으면 대부분 영문이지요. 그래서 더더욱 귀찮습니다. 어쩌면 제가 읽고 정리해야 할 부분을 나름 정리해서 포스팅으로 바꿔주시기 때문에 저에게는 꽤 많은 영감에게 놀러가자고 조르는 할매를 줍니다.
이런 새로운 제품을 보다보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변화되어 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런 변화는 1~2년 안에 내가 맞이하게 될 세계이므로 미래를 당황하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블로그입니다.
: 초기에 만화로 친해졌다가 한동안 뜸하다가 요즘 다시 글을 열심히 쓰시더군요. ^^ 인간적인 면 보다도 조금은 차갑게 사회에 대한 글을 최근에는 쓰시죠. 하지만, 이런 부분이 오히려 사회에 뭍혀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오히려 인간적인 부분이 느껴집니다. 평소에 접했던 내용에 대한 생각의 확장이 이뤄지는 것이죠. 이렇게 생각이 연속적으로 다양한 시선을 접하다보면, 같은 내용도 다르게 볼 수 있고, 그러면 영감과 손잡고 길을 가는 할매이 떠오르는거죠.
: 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빠질 수 없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곳이죠. 보통 책을 읽으면, 저자의 내용에 심취한 나머지 다른 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럴때 찾으면 좋습니다. 설령 책을 읽지 않았다 할지라도, 風林火山님 블로그를 읽고 있다보면, 글의 논리적 전개에서 쓰이는 단어들을 보고는 새로운 것을 깨닫게 되지요.
글의 구성하는 방법이나 보는 시선이 바뀜에 따라 같은 내용도 다르게 쓸 수 있다는데 큰 영감을 주물러주는 할매을 주는 곳입니다.
: 제가 영감을 얻는 팀블로그 입니다. 저는 주로 이 블로그에서 데이트 때 쓸 맛집을 배웁니다. (응?) 생활형 블로거에게 맛집은 곧 가봐야 할 곳이며, 음식은 곧 포스팅의 주제로 새로운 영감에게 밥달라고 조르는 할매을 줍니다.
닭살커플 같은 느끼함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글을 읽고나면 '꼭 나도 저기로 데이트를 가야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확한 표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소개되는 곳이 제가 있는 곳과 너무나 먼 관계로 주로 체인점이 올라온 경우에 많은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저에게 도심은 너무나 힘듭니다. (거짓말거짓말) 그래서 농촌의 생활이 좋습니다(그러나 편리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농촌에서는 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삶에 의욕이 없을때, 옆집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미쳐갈 때 쯤, 토마토새댁네를 통해 사람이 살아간다는 감성을 느낍니다. 인간적인 내용으로 채워야 한다면 이쪽을 읽은 후 마음이 차분해지면 쓰게 되지요. ^^
학주니닷컴이 직업이라는 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면, 토마토새댁네는 삶 그 자체에 맞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족 이야기는 나~아~중~에 결혼하면 저도 써보는데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네코토이스크림과 같은 팀블로그에 토마토새댁네와 같은 조합을 이루겠... ;; )
바톤은 핵폭탄이라 불리는 에코님이 주신거니 그냥 폭발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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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웃블로그 구독블로그
2009/03/11 02:10
블로그를 5년째 하고 있으니 당연히 지나쳤던/연관됐던 블로그 수도 많다. 그런데 나는 정리도 한번씩 하고, 어쩔 수 없는 운명인건지 나와는 꼭 트러지는 블로거들이 있다. 친했던 모 블로거와의 관계와 더 친했던 모 블로거의 이간질 때문에 오해로 인해 미움을 산 모 블로거도 있고(그런데 꼭 풀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아 그냥 있다) 스팸과 전혀 다를게 없는 광고 글을 게재해놓고 하단에 생활분야에서 추천해달라고 하기에 앞뒤가 안맞는다고 댓글 달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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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 미도리에게 영감을 주는 블로그
2009/03/15 20:50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온라인에서 참으로 배울 점이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나 자신이 그리 적극적인 사귐을 하는 성격은 되지 못하지만 1년 가까이 블로그를 해오면서 나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많은 글과 대화가 나를 자극했다. 워낙 유명해서 모두 잘 알고 있는 분들이긴 하겠지만 따로이 나와의 인연이나 대화를 중심으로 한번 정리해 보았다. 민노씨(블로깅) 정치/시사 분야의 대표적인 블로거인 민노씨가 내 블로그를 처음 방문한 것은 미디어 블로거와 알바..





